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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속풀이수다 해방촌 거리출사ㅡ
정하나 추천 0 조회 185 24.09.02 12:40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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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2 12:45

    첫댓글 해방촌의
    정겨운 모습
    보기 좋아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9.03 11:46

    감사합니다

    정말
    해방촌엔 구석구석 사람사는 냄새가나요
    변화된 모습속 그 안에는 우리의 이웃이 있죠ᆢ!


  • 24.09.02 12:58

    정 하나님
    해방촌 거리도 모델도 멋지고요
    백내장 으로 덮여 가는 시야 에 확 하니 들어오는 서체 도 너무 좋으네요

  • 작성자 24.09.03 11:50

    복매님
    무덥던 여름
    ㅇㅣ 오전바람은 시원하네요

    해방촌길
    저도 오랫만에 가봤어요
    침체되었던 거리에 생동감이 넘치네요
    눈이 안 좋으신가요? 안과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 24.09.02 20:55

    나에게 해방촌 하면 어린시절에
    못된 계모한테 쫏겨나서
    서울역에서 노숙하다가
    목구멍에 풀칠 하려고 해방촌에
    편직공 (요꼬) 시다바리로
    들어가 힘들었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모델분이 너무 아름다우셔
    예전엔 스산햇다고 생각힌
    헤방촌이 훤하게 바뀐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09.03 12:10

    수리산 선배님에겐
    아픈추억이 서려있는 곳이군요

    요즘
    이곳은 골목의 집들을 조금씩 리모델링 해서
    카페와 먹거리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거리로
    동네는 상권이 살아난다고 좋아들 하시네요ᆢ



  • 24.09.02 17:35

    사진실력도 짱이고
    모델도 짱입니다

  • 작성자 24.09.03 12:11


    시하님
    모델은 이니지만
    담아주시는 작가님들의 손길이 대단하죠ᆢ!!

  • 24.09.02 17:35

    하바나 클럽에서 뉴욕까지 거리가 대단합니다. ㅋ 사촌형님이 해방촌에 사셨는데 젊어 간경화로 돌아가시는 바람에 어머니 모시고 그리도 자주 가던 곳을 못 가본지가 사십년은 족히 되었군요.

  • 작성자 24.09.03 12:19



    뉴욕까지 달려볼까요??

    알 선배님
    기억의 해방촌 모습은 없을거예요
    시간 되실때 한번 다녀오세요

  • 24.09.02 17:39

    작년 홍대거리가
    생각납니다
    잊지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ㅎ
    해방촌거리도
    사진찍기는 좋아보입니다^^

  • 작성자 24.09.03 12:23

    선배님과 함께 한 연남동 출사거리
    넘 추웠던 시간들이 ᆢㅎ


    시간되실때 함께해요
    좋은기억 잊지못할 추억으로 기억 해 주셔서
    감사해요ᆢ

  • 24.09.02 18:50

    나이를 꺼꾸로 드시는 정하나님.... ㅎㅎ

  • 작성자 24.09.03 12:24

    사진으로만 그래요ᆢ!!
    가지고 있는 살아온 시간들 감출수가 없네요

  • 24.09.02 19:16

    아름다운
    풍경속에 저녁노을을 바라보는
    정하나님의
    모습도 멋있어요

  • 작성자 24.09.03 12:26

    감사합니다
    날 좋은 날 카페에서
    노을을 바라보며 사진놀이~~!!

    남산도 보이고
    서울타워도 가까이 보이는 곳이예요

  • 24.09.03 06:31

    정하나씨 언제봐도 예술적 감각이
    베여 있습니다 멋진 작품 잘보고
    물러갑니다

  • 작성자 24.09.03 12:30

    회장님
    속풀이방에서의 댓글 오랫만에 접하네요ᆢㅎ

    긴 여름 잘 지내셨죠?
    사진은 작가님들의 magic 이죠
    6일 금요일 역사탐방 개강일에 뵙겠습니다

  • 24.09.03 09:53

    내가 어렸을 때 작은 아버지가 사셨던 곳
    미8군 식당에서 근무하셨기 때문에
    작은 집에 가면 먹을 게 지천이었습니다
    미깡, 새알초코렛, 식빵, 밀크초코렛 등등

    허름한 동네였는데
    요즘은 지나면서 보면 많이 달라졌습니다
    해방교회가 우뚝한 건 똑같드라구요

    작은 집은 1.4후퇴 때 월남하셨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47년도에 넘어 오셨구요
    저희집은 굴레방다리에 있었습니다
    한성학교 바로 옆 한옥촌에 살았습니다

  • 작성자 24.09.03 12:36

    청솔 선배님도
    해방촌에 인연이
    이태원에 숨겨져 있던 동네
    요즘 핫 하게 뜨는 곳이죠 구석구석 살펴보면
    골목길엔 아직도 담장 낮은 집에 60년대
    보았던 집들이 남아져 있어요

    젊은이들의 유동인구로 동네가 밝아지네요

    노을을 담은 저 카페 때문에 발걸음들이
    옮겨졌다고 하네요ᆢㅎ

  • 24.09.03 10:22

    해방촌이라? 자주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곳인듯 한데
    덕분에 즐감했네요 건강하고 해피 만땅된 나날 이길요

  • 작성자 24.09.03 12:42

    선배님
    잘 지내시죠?
    또 다시 고개를 내미는 코로나가 무섭네요

    해방촌
    거리출사길에 다녀왔어요
    이태원과 해방촌길ᆢ!!

  • 24.09.04 00:55

    정하나님~
    귀뚜라미 소리 요란한 깊은 밤입니다
    지금 주무시겠군요
    서울에도 해방촌이 있군요
    모자가 참 잘 어울립니다
    고운 꿈 꾸시고 일어나시어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24.09.04 11:20

    시인님
    어쩌다 베란다에 귀뚜라미 한마리 들어왔는지
    정말 소음이네요ᆢ!!
    눈에 보여야 잡아서 내 보내죠
    오늘밤도 그렇게 울텐데

    이태원 옆동네가 해방촌이예요
    경리단길등 주말극에 자주 니오는 길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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