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결혼이란것에 대해 많은걸 느끼게 된다.. </p><p><br></p><p>내가 알기론 구라는 방송에서 말하길 부인이 언니인 처형에게 구라가 방송하면서 번 돈을 뒤로 빼돌렸고 언니의 사업보증등을 구라 동의없이 섰다가 구라가 대신 큰 손실을 입었고 언니가 오래 잠적하고...</p><p>일부 돈은 처남에게까지도 빼돌렸다고 들었다..</p><p>어느정도 극복했다고 방송에서 들었는데.. 결국 이혼까지 가고..</p><p>가수 서수남도 부인이 돈에 대한 어떤걸로 이와 비슷하게 이혼이 된걸로 알고있다..</p><p><br></p><p>요새세상 결혼이란거 돈과 돈이 얽히게 된다..</p><p>물론 돈으로 얽히지 않도록 서로 노력해야 하고 돈이 영원히 많아 재정적인 아무런 걱정이 없다면 별문제가 안되겠지만..</p><p><br></p><p>전에 원로배우 황정순여사님의 유산을 두고 며느리 아들들이 욕심을 부리고 소송에 그런것 보고..</p><p>황정순여사만 불쌍하고..</p><p><br></p><p>결국 남편은 부인이 돈을 친정쪽으로 빼돌리지 않나 못믿어 신경쓰게 되고..</p><p>이런 부분으로 부부는 싸움과 갈등을 많이 겪게 된다..</p><p><br></p><p>결국 세원도 베이비부머로 이제 인기 돈등이 떨어지니 정희에게 토사구팽 공개 개망신을 당하고.. 친정엄마도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몇십년동안 산 세원을 발로차고.. 정희만 옹호하는 식이고..</p><p>개그맨 양원경 배동성등도 마누라가 땡깡 부리다 도장찍고..</p><p><br></p><p>그래도 차승원이는 요새 인기와 부를 쌓지만 변함없이 친아들이 아닌 노아를 변함없이 아끼니 그래도 그의 가정은 좋은 가정이고 승원이는 철든 친구라고 본다..</p><p><br></p><p>결국 결혼이란거..</p><p>요새 느끼는거 남자가 베이비부머가 되며 명퇴에 돈 떨어지고 별볼일이 없게되면 섷령 사람이 좋아도 친정쪽에서 왕따에 쓰레기취급 당하고..</p><p>반대로 재산이 너무 많으면 그거 나중에 사후에 먹을라고 며느리 사위등이 그쪽 가족들과 함께 속으로 군침 흫리고..</p><p> 나도 요즘 그런 생각하면 결혼이 왜 모두에게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인지 느끼게 된다..</p><p>결국 아이들이나 바라보고 손주 생기면 귀여워하고 그러는수밖에..인생이 누구나 그런걸 어쩔것인가?</p><p><br></p><p>이런 경우가 주위에 너무 많다. 전부는 아니라도 가족인척들도 결국 바깥같이 돈으로 돌아간다,,</p><p><br></p><p>남도 못 믿지만 주위의 가족이나 인척도 더이상 믿을게 못되는 세상이다..</p><p>결국 자기인생 자기 스스로가 행복을 찾아야 한다고 본다..</p><p><br></p><p>나도 마찬가지다 나도 스스로 행복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누구도 잘 안 믿는다..</p><p>사람이란거 누구도 속을 알수 없기 때문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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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을 해도 중간에 아이가 있는이상 완전히 서로 끊을수도 없고 재혼을 하면 더 복잡하게 되고.. 마음에 들건 안들건 그냥 동사무소에는 그냥 부부로 가족관계로 놔두는게 낫습니다.. 이혼이 많은세상인지 아이 교육보함 들어놓은거 탄다거나 부동산등 사려고 하면 현재 이혼이 아닌지 동사무소 가서 가족관계증명서 띄어오라고 하더군요..
첫댓글 돈을 벌어서 왜 마누라에게 다주나
마누라한테 맞기면 요즘 젊은사람들 왠만하면 돈때문에 이혼 절때 마누라한테 전부를 맞기면 안됨니다
명심사항!
아들이 미혼인 저로서는
절대 명심 해야할 일로 생각 합니다!
글 감사 합니다! 좋은 대이. ♧.
요새세상 돈만 밝히는 마누라가 한두명인가요? 뒤로 조금씩이라도 빼서 돌리면 알수도 없는거죠 그것만 지킬수도 없는문제고.. 이런 부분으로 많은 부부들이 싸우게 되고 상호불신 그런 케이스가 많아요.. 구라입장으로도 완전히 손해본 결혼이고 화나는거 이해는 됩니다..
여자를 욕할 수 없다, 천박하고 주둥이에 풀칠하기 힘들땐 하늘처럼 받들고 살다,
돈과 부가함께 얻어지니 새로운 말로 갈아타고 싶은 욕망이 그리워져 솔직히 둘다
눈에 뵈는게 없는게 사실이다,그래서 돈은 개처럼 벌어서 정승처럼 쓰라는 말이 있다,
이혼하면 이자료는 안주나 개뿔도 없는데 차&포 떼고 나면 구라 남는건 주둥이와 달랑 불알 두쪽하고
거시기만 남네 그래서 주둥이로 벌어먹는 놈은 주둥이로 망한다고 했느니,.,,,,,//
돈보다 먼저가 가족이며 가정이다,,,그동안 가정을 얼마나 등한시 했는지 되돌아 봐라,,
뼈 아픈 말씀에 동감 합니다!
주둥이 이빨로 돈 벌었으면 좋은대 많이 써야
주둥이가 잘 붙어 있겠네요!
사필귀정? ㅋ.
구라는 아들 동현이를 무척 아끼고 나름으론 가정적이었는데.. 결국 마누라쪽 식구들이 개입해 구라가정을 다소 망친 케이스입니다.. 구라도 좀 억울하고 구라 잘못은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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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을 해도 중간에 아이가 있는이상 완전히 서로 끊을수도 없고 재혼을 하면 더 복잡하게 되고.. 마음에 들건 안들건 그냥 동사무소에는 그냥 부부로 가족관계로 놔두는게 낫습니다.. 이혼이 많은세상인지 아이 교육보함 들어놓은거 탄다거나 부동산등 사려고 하면 현재 이혼이 아닌지 동사무소 가서 가족관계증명서 띄어오라고 하더군요..
구라가 구라떠는 조동아리로 벌어들인돈 구라나 마눌 둘이서 잘 관리 했으면...........
모든게 수신제가 부족의 결과가 이혼이 아닐까 합니다 암튼 살 섞고 살다
헤어짐은 불행한 길로 가는 초입이라 봅니다
남안된일을 떠들고싶지않지만 여태 남에게 뼈아픈얘기 한것이 본인에게 화살로 돌아온곳 같아 말조심하고 사는게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