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인사동 월드 팝 친구들이랑!
리야 추천 0 조회 303 24.10.06 08:03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4.10.06 08:20

    첫댓글 인사한마당에서 음식 먹은거 괴안터군요
    기분 좋케 먹어서 인지

    아직은 배가. 괴안습니다
    인제 아침식사를 해보면 알겠지요

  • 24.10.06 08:48

    배앓이가 조금 나아지신듯 해서
    다행입니다.
    어제 같은 테이블에 앉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24.10.06 13:33

    @페이지 아이고나
    페이지님이 술빵도 주시고
    옆자리
    비비아나님이 얘기도 잘 해주시고
    샤를님이 써빙을
    넘. 완벽하게 해주셔서
    행복한 자리 였습니다
    페이지님 께
    감사 드립니다

  • 24.10.06 08:23

    배탈이나 장염이 생기면 좀처럼 낫지를 않더군요.
    음식을 못 먹고
    화장실 들락거리니
    살도 빠지고 기운도 없고.
    2주 넘도록 고생많이 하셨네요.
    시월의 마지막 밤엔
    이 노래를 더 힘차게 부르실테지요.

  • 작성자 24.10.06 13:36


    정말로
    장 건강만은 자신하였는데요
    70대가 되니까
    뻑 하면 배탈이 나네요
    겨울에도 빙수 먹고
    얼음음료수를 마시는 저 였습니다


  • 24.10.06 08:29

    인간 맘대로 안되더라도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컨디션 회복을
    위하여!

  • 작성자 24.10.06 13:38


    감사합니다
    따신물 마시려고
    노력하고요
    어제 인사동 월드팝 정모에서
    안부를 물어주시던
    여러팝님들
    너무 고마왔습니다

  • 24.10.06 08:36

    멋진거리
    늘 생각나네요

  • 작성자 24.10.06 13:39

    인사동 거리는 늘
    축제날 같습니다
    길거리 공연들이 꽤 있습니다
    외국인 들의 거리 이기도 해요

  • 24.10.06 08:54

    소화에 무리 없는 음식으로 당분간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우리 나이에 작은 병이 고질병이 될수도 있으니 이번에 꼭
    확실히 고치시길 바랍니다 사람의 기관 중에 제일 오래 노화에
    버티는 것은 목소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노래 부르는 사람들이
    장수한다는 설도 있더군요 리야님 노래 부르는 곳 모임이면
    건강이 허락하는 대로 꼭 참석하셔서 즐겁게 사시길요

  • 작성자 24.10.06 13:43

    글습니다
    약 먹으면
    그마. 나을줄 알았는데
    자꾸 덧들어서
    뭐 먹으면 배가 아프고 설사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예 굶었더니
    속 내부는 편한데
    기력이 부진 하니까
    움직이는 거 안하니까
    더 면역력이 떨어져서
    오래도록 갔지요
    오늘부터는
    화장실 안가니 살거 같아요

  • 24.10.06 12:02

    나일 먹을수록 순해지고 긍정으로 살아야지 예민해지고 날카로워져야 나만 손해입니다.
    마음을 태평양처럼 넓게 써야 내가 편해집니다.

    리야 님의 건강이 차츰 회복 되는 것 같아 안도합니다.
    건강을 잃으면 이 세상을 다 준다 해도 소용 없어요. 글구 내 안의 행복도 달아납니다. 토끼가 먹이 사슬의 강자한테 붙잡히지 않으려고 도망치듯이....

    나일 먹을수록 감기 한 번 걸려고 고생이고, 배탈 한 번 나도 고생이고, 넘어져도 치료가 오래 갑니다.
    항상 살얼음 같은 노인들은 조심 조심, 또 조심이 생명과 같습니다.

  • 작성자 24.10.06 14:27

    박시인님
    말씀이. 마자요
    너그러운 마음을. 내 쓰고 산다는것도 속물인 인간이 감당키가 쉽지 않아요
    실수는 용서 하지만
    의도적인 헛된 욕심들을 보면 더러버서 밉지요

  • 24.10.06 13:33

    소고기 육회 드셨다니까 제가 다 기분이 좋아요.

    리야님.. 오늘은 푹 쉼하세요.

  • 작성자 24.10.06 14:30

    홀리님 도 한번 오셔보셔요
    어제는 육회가 참 질이 좋더라고요
    그동안 육고기는 전혀 못 먹어서 더 기진맥진 인가 싶어서
    2부에는 노래 부르려고
    억지로 라도 막 먹었습니다
    홀리님
    고맙습니다

  • 24.10.07 18:51

    저도 인사한마당 수차례 가본적이 있습니다.
    노랠 부를지 모르니까 무대에 서볼 기회가 없었습니다.
    춤도 출줄 모르니까 플로어에 나가보지도 못했습니다.
    저는 그냥 음주 가무에 있어선 그냥 꿔다논 보리차두입니다.

  • 작성자 24.10.07 18:55

    ㅎㅎ
    우야겠노?
    싶습니더
    그냥 관람만 하셔도
    됩니더
    안 해버릇. 해서 글치요
    신명이 존 분들은 대번에
    못 추는 춤이라도
    막춤이라도 춥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