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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bjjmSOu6kE?si=SHkeWco31HtX_wmA
거기 계시는 하나님이 세상을 이기는 힘입니다 (에스겔 35:1~15)
에돔을 향한 심판 선언
1 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 인자야 네 얼굴을 세일 산으로 향하고 그에게 예언하여
3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세일 산아 내가 너를 대적하여 내 손을 네 위에 펴서 네가 황무지와 공포의 대상이 되게 할지라
4 내가 네 성읍들을 무너뜨리며 네가 황폐하게 되리니 네가 나를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5 네가 옛날부터 한을 품고 이스라엘 족속의 환난 때 곧 죄악의 마지막 때에 칼의 위력에 그들을 넘겼도다
6 그러므로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너에게 피를 만나게 한즉 피가 너를 따르리라 네가 피를 미워하지 아니하였은즉 피가 너를 따르리라
7 내가 세일 산이 황무지와 폐허가 되게 하여 그 위에 왕래하는 자를 다 끊을지라
8 내가 그 죽임 당한 자를 그 여러 산에 채우되 칼에 죽임 당한 자를 네 여러 멧부리와, 골짜기와, 모든 시내에 엎드러지게 하고
9 너를 영원히 황폐하게 하여 네 성읍들에 다시는 거주하는 자가 없게 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조롱을 들으신 하나님
10 네가 말하기를 이 두 민족과 두 땅은 다 내 것이며 내 기업이 되리라 하였도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거기에 계셨느니라
11 그러므로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네가 그들을 미워하여 노하며 질투한 대로 내가 네게 행하여 너를 심판할 때에 그들이 나를 알게 하리라
12 네가 이스라엘 산들을 가리켜 말하기를 저 산들이 황폐하였으므로 우리에게 넘겨 주어서 삼키게 되었다 하여 욕하는 모든 말을 나 여호와가 들은 줄을 네가 알리로다
13 너희가 나를 대적하여 입으로 자랑하며 나를 대적하여 여러 가지로 말한 것을 내가 들었노라
14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온 땅이 즐거워할 때에 내가 너를 황폐하게 하되
15 이스라엘 족속의 기업이 황폐하므로 네가 즐거워한 것 같이 내가 너를 황폐하게 하리라 세일 산아 너와 에돔 온 땅이 황폐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무리가 알리라 하셨다 하라
(에스겔 35:1~15, 개역개정)
* 세일 산(2절) 호리 족속이 살던 산이었으나(창 14:6),
에서의 후손이 점령한 이후 에돔 족속의 근거지가 되었다(창 33:14, 16; 36:8~9).
* 두 민족과 두 땅(10절)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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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요약
하나님이 에스겔에게 세일 산을 향해 예언하라 하십니다.
세일은 예부터 한을 품고 이스라엘의 환난 때 그들을 칼의 위력에 넘겼기에 이제는 폐허가 되어
그 성읍에 거주하는 자가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황폐함을 즐거워한 세일과 에돔을 황폐하게 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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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한을 품은 마음의 끝 에스겔 35장 1~9절,
1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해 말씀하셨다.
2 “사람아, 너는 세일 산을 향해서 예언해
3 말하여라.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세일 산아, 내가 너를 대적한다. 내가 내 손을 뻗쳐 너를 대적하고 너를 폐허가 되게 해 황무지로 만들 것이다.
4 내가 네 성읍들을 폐허로 만들 것이니 너는 황무지가 될 것이다. 그러면 내가 여호와임을 너는 알게 될 것이다.
5 네가 오래전부터 적대감을 품고 있었고 또 죄의 끝이 이르렀을 때에, 곧 재앙의 때에 네가 이스라엘 자손을 칼의 힘에 넘겨주었기 때문에
6 내 삶을 두고 맹세한다. 내가 네게 예비할 것이니 피가 너를 따를 것이다. 주 여호와의 말이다. 네가 피를 미워하지 않았기에 피가 너를 따를 것이다.
7 내가 세일 산을 폐허가 되게 해 황무지로 만들고 그곳에서 오고 가는 사람을 죽일 것이다.
8 내가 그의 산을 학살당한 사람들로 채울 것이다. 칼에 학살당한 사람들이 네 언덕과 네 골짜기와 네 모든 시내에 넘어져 있을 것이다.
9 내가 너를 영원한 폐허로 만들 것이니 네 성읍들에 아무도 살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 내가 여호와임을 너희는 알게 될 것이다.’”
- 에돔은 오래된 상처와 원한을 내려놓지 못했습니다. 그 마음은 결국 하나님의 백성이 가장 어려운 순간에 그들을 배신하고 칼에 넘기는 악으로 이어졌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행동을 단순한 민족 간의 다툼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을 향한 대적으로 보셨습니다. 에돔은 피를 흘리게 했고, 하나님은 "네가 피를 미워하지 아니하였은즉 피가 너를 따를 것이다"(6절)라고 선언하십니다. 오래 품은 미움은 결국 자신을 무너뜨립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상처를 치유하시길 원하시지, 원한을 키우기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용서는 감정을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심판을 맡기는 믿음의 결단입니다.
아직도 내 마음속에 내려놓지 못한 원한이나 미움은 무엇인가요?
하나님께 맡겨야 할 복수의 문제를 내가 붙잡고 있지는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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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의 말을 들으십니다 에스겔 35장 10~15절
10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 여호와가 그곳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두 민족과 두 나라가 내 것이니 우리가 그들을 차지할 것이다’라고 네가 말했다.
11 그러므로 내 삶을 두고 맹세한다. 네가 그들을 미워했기 때문에 보여 주었던 네 분노와 네 열망에 따라서 내가 그렇게 행할 것이다.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다. 내가 너를 심판할 때 그들 가운데 나를 드러낼 것이다.
12 그러면 내가 여호와임을 너는 알게 될 것이다. ‘그들은 폐허가 됐고 우리에게 넘겨져서 우리가 삼켰다’라고 네가 이스라엘의 산들에 대해 말한 모든 모욕을 나는 들었다.
13 이렇게 너희의 입으로 나를 대적해서 자랑하고 너희가 나를 대적해서 여러 말을 한 것을 내가 들었다.
14 나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온 세상이 기뻐할 때 내가 너를 황폐하게 만들 것이다.
15 이스라엘 족속의 유산이 황폐하게 된 것을 네가 기뻐한 것처럼 나도 네게 그렇게 할 것이다. 세일 산아, 너와 온 에돔 땅이 모두 다 황폐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내가 여호와임을 그들은 알게 될 것이다.”
- 에돔은 "이 두 나라와 이 두 땅은 내 것이 되리라"라고 말하며 하나님의 백성과 약속의 땅을 조롱했습니다. 또한 이스라엘의 멸망을 기뻐하며 교만한 말을 쏟아냈습니다. 하나님은 "네가 나를 거슬러 한 모든 말을 내가 들었노라"(13절)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람들은 잊어버려도 하나님은 우리의 말 한마디까지 기억하십니다. 우리의 말은 마음의 열매입니다. 누군가를 무너뜨리는 말은 하나님 앞에서도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반대로 생명을 세우는 말, 위로하는 말은 하나님의 마음을 닮은 말입니다. 오늘도 우리의 입술이 심판의 도구가 아니라 은혜의 통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최근 나의 말은 누군가를 세웠나요, 아니면 상처를 주었나요?
하나님께서 들으시는 말이라는 사실을 기억한다면 오늘 내 입술은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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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에세이
☑️ 질투와 분노를 경계하라
한국 최초 우주인인 이소연 씨보다 앞서 임무를 수행한 미국 항공 우주국(NASA) 리사 노왁은 미국 해군사관학교를 거쳐 해군대학원에서 항공 우주 공학 석사 학위를 받은 촉망받는 인재였다. 그런데 그녀는 2007년 삼각관계에 놓인 여자를 공격하고 폭행한 혐의 등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질투와 분노에 사로잡혀 죄를 범한 그녀는 해군에서 강등되었을 뿐 아니라 NASA에서 해임되며 모든 것을 잃었다.
초대 교부들이 영성을 위해 경계한 일곱 가지 치명적인 죄 중에 시기와 분노가 포함된다. 남의 성공과 성취를 시기하는 마음은 쉽게 사라지지 않고 점점 자라 분노로 이어진다. 나는 20년째 목회를 하면서 몇 가지 원칙을 지켜 왔는데, 그중 하나가 ‘화내면 진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부럽다는 마음이 들 수는 있지만, 질투하고 화를 내면 지는 것이다. 분노는 마음의 폐렴과 같고, 악한 행동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무서운 감정이다.
인간의 질투와 미움이 낳는 분노는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한다. 사람과의 관계뿐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도 깨뜨린다. 시기와 분노가 가득한 사회 속에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온유함으로 반응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낼 수 있다. 시기 질투와 분노를 다스리는 것은 결국 주님의 마음을 닮아 가는 훈련이자, 신앙의 실천이다
♧ 한 절 묵상
35장 15절 | 성도는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어야 합니다. 에돔은 이스라엘의 황폐함을 보고 즐거워하다가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을 자초했습니다. 하나님은 타인의 불행을 비웃는 이들의 악함을 간과하지 않으시고 그대로 갚으십니다. 성도는 누군가의 무너짐을 보며 자신의 의로움을 확인하거나 상대를 비난하는 근거로 삼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공의로 모든 역사를 주관하고 계시기에, 우리는 이웃을 향한 태도에 항상 주의해야 합니다.
♧ 오늘의 기도
하나님! 저희의 모든 말을 세밀히 들으시고 갚으시는 하나님의 공의가 제게는 두려움보다 위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원수에게 조롱당할 때, 하나님이 보응하신다는 약속을 믿음으로 붙들게 하소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백성답게 늘 하나님 편에 서서 말하고 행동하게 하소서.
에스겔 35장 1~15에서 하나님은 세일 산, 곧 에돔을 향해 심판을 선포합니다. 에돔은 혈연적으로는 이스라엘의 형제였지만, 오랫동안 원한을 품고 하나님의 백성이 가장 어려운 순간에 그들을 돕기는커녕 칼에 넘기고 멸망을 기뻐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땅을 자신의 것으로 삼겠다며 교만하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악한 마음과 말, 행동을 모두 보고 계셨습니다. 결국 에돔은 자신이 행한 그대로 심판을 받게 됩니다. 반대로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을 끝까지 기억하시며 회복을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오늘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행동뿐 아니라 마음과 말까지도 살피시는 분이심을 깨닫게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타인의 실패를 기뻐하기보다 함께 울고, 억울함은 하나님께 맡기며, 언제나 겸손한 마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공의는 결코 늦지 않으며, 그분의 백성은 그 공의를 신뢰하며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네가 나를 거슬러 한 모든 말을 내가 들었노라" 애스겔 35장 13절
우리는 행동보다 말을 가볍게 여길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말을 매우 중요하게 보십니다. 말은 마음의 방향을 드러내기 때문입니다. 에돔은 칼만 휘두른 것이 아니라 교만한 말로 하나님의 백성과 하나님을 멸시했습니다. 결국 하나님은 그들의 말까지 심판의 이유로 삼으셨습니다. 오늘 우리의 입술은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불평입니까? 정죄입니까? 비교와 시기입니까? 아니면 감사와 믿음, 소망입니까? 성도의 입술은 하나님의 은혜를 흘려보내는 통로입니다. 세상이 분노와 비난을 쏟아낼수록 하나님의 사람은 위로를 말하고, 축복을 말하며, 복음을 말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말을 듣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한마디를 하더라도 하나님 앞에서 하는 말처럼 신중하게 말해야 합니다. 우리의 입술이 누군가를 살리는 생명의 통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6년 8월 4일 오늘의 말씀 명언 에스겔 35장 1~15절
용서는 하나님의 명령일 뿐 아니라 우리의 자유를 위한 길이다. - 코리 텐 붐
미움은 그것을 품은 사람 자신을 가장 먼저 파괴한다 .- A. W. 토저
우리의 말은 마음의 온도를 드러낸다. - 찰스 스펄전
원수를 사랑하는 것은 감정이 아니라 복음의 능력이다. - 존 스토트
사람을 비난하는 입술보다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무릎이 더 강하다. - 빌리 그레이엄
우리가 다른 사람을 용서할 때 하나님의 사랑은 더욱 선명하게 드러난다. - 빌리 그레이엄
그리스도인은 복수하는 사람이 아니라 화해를 이루는 사람이다. - 디트리히 본회퍼
할 수 있는 모든 선을, 할 수 있는 모든 사람에게 행하라. - 존 웨슬리
1
에스겔35:1-15절입니다
본문은 에돔의 심판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먼저 에돔은 야곱 즉 이스라엘과 형제입니다
그러나 조금뒤 살펴보겠지만 형제의 멸망을 기뻐했습니다
에돔이 심판을 받는 2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5절에 유다가 바벨론에 멸망할때 도망하던 유다 백성들을
유다에 넘겼습니다
5절입니다 "네가 옛날부터 한을 품고 이스라엘 족속의
환난 때 곧 죄악의 마지막 때에 칼의 위력에 그들을 넘겼도다"
옛날부터 한을 품었다는 것은 야곱이 형 에서를 속여
장자의 명분을 받았습니다 그때부터 한을 품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한은 유다가 멸망할때 도망하던 유다를 바벨론에 넘겨주었습니다
에돔이 심판받는 두번째 이유입니다
이스라엘이 멸망했고 이번엔 유다가 멸망했으니 두 나라와 두 땅이
자기들것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10절입니다 "네가 말하기를 이 두 민족과 두 땅은 다 내 것이며
내 기업이 되리라 하였도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입니다
유다가 멸망했으면 슬퍼하고 위로해야 하는데
오히려 형제의 슬픔을 기뻐하고 자신의 유익으로 삼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하나님은 에돔을 심판하시겠다고 하십니다
에돔을 보면서 우리도 이 시대의 에돔이 될수 있음을 주의 해야 합니다
한을 품는것을 가지고 있으면 안됩니다
에서때와 에돔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까 한이란게 무섭습니다
결국 자신이 망합니다
우리는 한을 멀리하고 예수의 보혈로 용서하며 맡겨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에돔이 가졌던 탐욕을 조심해야 합니다
이웃의 실패는 나의 성공삼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탐욕에 사로잡히면 타인의 슬픔은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에돔이 두 나라 두 땅이 우리 것이 된다고 했을때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그러나 여호와께서 거기에 계셨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땅을 잃을지 몰라도 백성들은 버리지 않으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들을 버리지 않으십니다
세상의 에돔들이 많습니다 나를 위협합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거기 계셨다는 말씀을
기억하며 절망하지 마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시고 하나님을 소망 삼는
우리 모두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네가 옛날부터 한을 품고… 그러므로 … 네가 그들을 미워하여 노하며 질투한 대로 내가 네게 행하여 너를 심판할 때에 그들이 나를 알게 하리라” (에스겔 35:5, 11)
에돔은 오래된 상처를 놓지 못했습니다. 형제였던 이스라엘을 향한 미움은 세월이 흐를수록 사라지지 않고 더욱 깊어졌습니다. 마침내 그 한은 이스라엘의 멸망을 기뻐하고, 그들의 땅을 차지하려는 탐욕으로까지 이어졌습니다. 오래 품은 미움은 결국 상대뿐 아니라 자신도 황폐하게 만들었습니다.
말씀을 묵상하며 제 마음도 돌아봅니다. 순간적으로 화가 나고 서운한 마음이 드는 것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감정을 오래 품어 ‘옛날부터 품은 한’으로 키우는 것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 용서하지 못한 상처는 마음속에서 자라며 나를 묶고, 다른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까지 어둡게 만듭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징계하실 때에도 사랑을 거두지 않으셨습니다. 심판 속에도 긍휼이 있었고, 공의 속에도 회복을 향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브니엘에서 야곱을 끌어안고 함께 울었던 에서의 모습처럼, 하나님의 얼굴에는 미움이 아니라 긍휼이 담겨 있습니다.
용서는 상대를 위한 일이기 전에 내 영혼을 자유롭게 하는 일입니다. 미움을 붙드는 것은 과거를 현재까지 끌고 오는 것이지만, 긍휼을 품는 것은 하나님의 미래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신 긍휼을 기억하기 원합니다. 상처보다 사랑을, 미움보다 용서를, 한을 품기보다 은혜를 선택하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품는 사람이야말로 가장 자유로운 사람임을 믿습니다.
3
세일, 즉 에서의 후손인 에돔의 심판에 대한 예언입니다.
거기 계시는 하나님
에돔이 패망을 선고받는 이유는 오래 전부터 이스라엘에 대해
적대감을 가지고 칼의 위력에 그들을 넘겨준 것과 하나님을
업신여기면서 이스라엘이 멸망당할 때 즐거워한 때문입니다.
이삭의 아들로서 에서와 야곱은 형제간이지만 에돔은 기회만 있으면
이스라엘을 괴롭히는 이스라엘에 대한 적대세력의 대표격입니다.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을 포위하고 있을 때
에돔은 이스라엘의 비옥한 땅을 차지할 기회로 생각하고
형제 민족인 이스라엘에 대해 안타깝게 여기기는 커녕
오히려 대적과 연합해 칼을 휘둘렀습니다.
그런데 여호와께서 거기 계셨다고 하십니다.
성도가 어려움 당할 때나 대적들이 성도를 괴롭힐 때
하나님이 그곳에 계시며 우리편이 되어 주십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을 버려두지 않으시고 끝까지 책임지시는 분입니다.
보고 들으시는 하나님
악인들은 자기들이 저지른 죄악된 행동을 하나님이 모르시는 줄 알지만
하나님은 보고 계시며 듣고 계셔서 결국 그대로 갚아주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에돔은 이스라엘이 망하기를 바랐으나 자기가 망하게 되고 입으로 자기를 자랑하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말을 할 때 주님은 들으시고 들리는 대로 갚아주겠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믿는 자나 불신자가 말할 때 옆에서 조용히 들으시는 분입니다.
귀에 들리는 대로 행하시는 하나님 앞에 언행을 조심할 일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을 통해 높임과 영광을 받으시고 당신의 뜻을 이루시기를 원하십니다.
오늘도 말씀과 찬양 가운데서 은혜 충만한 하루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4
1.에돔의 질투
에돔은 야곱의 두 아들 가운데 에서의 후손들로서 그들은 오랜 동안 이스라엘에 대하여 그 질투와 미움을 풀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이 자신들의 죄로 인하여 어려움을 당할 때에 그들은 더욱 더 잔인하게 괴롭혔습니다. 그들은 호시탐탐 그 땅을 노리며 그 땅을 자신들의 땅으로 회복하려고 하는 야욕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의 잘못은 하나님께서 심판하십니다. 하지만 에돔은 그러한 하나님의 징계를 자신들의 이득을 쫓는 기회로 삼았던 것입니다. 이러한 에돔의 그릇된 행동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결코 가만 두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정하신 것을 인정하지 않고 끝까지 질투를 이어가며 이스라엘을 적대시한 에돔의 잘못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벌하실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그릇된 질투나 시기로 인하여 하나님앞에 불순함을 범하지 않도록 자신들을 잘 다스리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에돔처럼 질투로 인하여 하나님의 일을 그르치는 일은 없는가?
2.하나님을 대적함
에돔은 눈에 보이는 것으로는 이스라엘을 대적하였지만 그것은 결국 그 백성의 주인되신 하나님을 대적한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 에돔에 대하여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자리에서도 담대하고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영적 자존감을 잃지 않아야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주인되시며 우리를 보호하시고 어떤 외부의 공격에 대하여도 지켜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의 어떤 힘도 하나님을 대적하여 이길 수 없으며 그의 백성을 이길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전쟁이 나의 손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에 있음을 알고 항상 그분의 손에 모든 것을 맡기고 사는 인생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하나님의 자녀로서 담대하게 세상앞에 서 있는가?
5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4,9,11,15절 에돔의 산 세일을 심판하심으로, 그들로 하나님만이 ‘여호와인 줄’ 알게 하십니다. ‘여호와’는 이스라엘을 애굽으로부터 구원하시고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신 이스라엘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지칭하는 이름입니다. 에돔이 이스라엘의 몰락을 통쾌하게 여기며 자기 땅을 넓힐 기회로 삼으려 하지만, 하나님은 결코 이스라엘을 버리신 적이 없습니다. 주님은 교만한 에돔을 철저히 심판하심으로 열국의 운명을 좌우하시는 역사의 주관자가 이스라엘의 주 여호와이심을 드러내실 것입니다.
5-9절 에돔이 이스라엘에 행한 대로, 다시 갚아주십니다. 그들은 이스라엘이 바벨론의 공격을 받을 때 바벨론의 하수인이 되어 이스라엘을 공격했습니다(25:12). 환난 중에 있는 이스라엘을 돕지 않을 뿐 아니라, 도리어 칼을 휘둘러 피를 흘린 에돔의 무정함을, 하나님은 결코 그냥 두고 보지 않으십니다. 그들의 피 흘린 죄를 물어 피가 따르게 하시고, 예루살렘을 황폐하게 하신 것처럼 세일산을 황폐하게 하실 것입니다. 곤궁에 처한 이웃을 못 본 체하고, 도리어 그들을 짓밟는 폭력에 가담하여 제 이익을 챙기려는 이들은 누구든지 이 경고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우리도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말과 행위로 더 큰 상처를 주지 않도록 조심합시다.
10-15절 에돔의 헛된 욕심을 허사로 만드십니다. 그들은 이스라엘이 망하면 유다와 이스라엘이 그들 차지가 될 거라고 여겼습니다. 또 황폐하게 된 이스라엘의 산들을 보면서 그 산을 차지하리라 생각했습니다. 망해가는 이스라엘을 보며 그간의 한을 풀었다며 통쾌하게 생각했지만, 그들은 여전히 하나님이 그 땅에 계시고 이스라엘의 주 여호와가 되심을 알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자랑하는 입과 대적하는 말을 그치게 하실 것입니다. 세일산에 올라 이스라엘이 황폐한 것을 보고 즐거워했지만, 이제는 그 산과 에돔의 온 땅이 황폐할 것이고, 이를 보고 온 땅이 즐거워할 것입니다.
환난을 당하고 있는 이웃을 향한 우리의 태도는 어떻습니까? 그들의 몰락이 가져올 유익을 계산하며 내심 기뻐하지는 않습니까? 무엇보다 긍휼히 여기는 마음과 돕는 손길이 우선되어야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입니다.
기도
공동체-구원하시고 심판하시며, 회복하시는 모든 권세가 주님께 있음을 고백합니다.
6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
오랫동안 품은 미움과 원한은 결국 자신과 공동체를 무너뜨립니다.
다른 사람의 실패와 불행을 기뻐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죄입니다.
위기에 처한 사람의 약점을 이용해 이익을 얻어서는 안 됩니다.
탐욕은 하나님께서 주신 다른 사람의 몫까지 빼앗으려 하게 만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행동뿐 아니라 교만한 말과 마음까지 보고 들으십니다.
하나님은 악을 외면하지 않으시며 행한 대로 공의롭게 심판하십니다.
삶의 적용방법
마음에 남아 있는 오래된 원한과 미움의 대상을 살펴보고 하나님께 내려놓겠습니다.
다른 사람의 실패를 비웃거나 소문내지 않고 회복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경쟁자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부당하게 이익을 취하지 않고 공정하게 행동하겠습니다.
말하기 전에 그 말이 상대방을 조롱하거나 상처 주지 않는지 점검하겠습니다.
다른 사람의 성공을 시기하지 않고 진심으로 축하하며 감사하겠습니다.
갈등이 생기면 복수하기보다 대화와 용서, 화해의 길을 선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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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성경 묵상 (Quiet Time)
1. 제목: 세일 산을 향한 경고와 하나님의 공의로운 보응
2. 역사적인 배경
⑴ 형제 나라 에돔의 배신과 뿌리 깊은 적대감
에스겔 35장은 이스라엘의 오랜 이웃이자 야곱의 형제인 에서의 후손들이 모여 살던 '에돔(세일 산)'을 향한 심판을 다루고 있습니다. 에돔은 역사적으로 이스라엘과 형제 관계였음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돕기는커녕 오히려 적대적인 태도를 취했습니다. 특히 유다 왕국이 바벨론의 침공으로 멸망의 길을 걸을 때, 에돔은 길목을 막아서서 도망치는 유다 백성들을 붙잡아 바벨론에 넘겨주고 예루살렘의 파괴를 기뻐하며 방조했습니다.
⑵ 이스라엘의 폐허를 틈탄 영토 확장 야욕
예루살렘이 무너지고 유다 백성들이 포로로 잡혀가 약속의 땅이 주인 없는 폐허가 되자, 에돔은 이 기회를 틈타 유다와 이스라엘의 영토를 자신들의 소유로 삼으려는 야욕을 드러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에돔의 간사함과 탐욕, 그리고 형제 나라의 재앙을 기뻐한 인류애 상실의 죄를 묵과하지 않으시고,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 세일 산이 영원히 황무지가 될 것이라는 준엄한 공의의 심판을 선포하십니다.
3. 본문해설 및 QT
⑴ 세일 산을 향한 심판 선포와 피의 보응 (1~9절)
[본문해설]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얼굴을 세일 산으로 향하고 그에게 예언하라고 명하십니다. 세일 산(에돔)이 황무지와 폐허가 될 것이며, 성읍들이 무너질 것입니다. 그 이유는 에돔이 옛날부터 이스라엘에 대하여 한을 품고, 그들이 재앙을 당할 때에 칼의 위력에 그들을 넘겼기 때문입니다. 이에 하나님은 에돔에 피가 흘러넘치게 하시고, 피가 그들을 따르게 하실 것이며, 그들의 산들과 골짜기를 죽임당한 자로 채워 영원히 황폐하게 만드실 것입니다.
Quiet Time (Q.T)
① 관찰:
여호와의 말씀이 에스겔에게 임하여 세일 산을 대적하여 예언하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손을 세일 산 위에 펴서 그곳을 황무지와 황폐함이 되게 하실 것입니다.
에돔이 옛날부터 이스라엘에 한을 품고 재난의 때에 그들을 칼의 위력에 넘겼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이 피를 미워하지 아니하였은즉 피가 그들을 따르게 하실 것입니다.
산들과 골짜기에 죽임당한 자를 채우고 성읍들을 영원히 황폐하게 하여 다시는 거하는 자가 없게 하실 것입니다.
② 묵상:
에돔은 오래된 미움과 원한(한)을 버리지 못하고 이웃의 고통을 기회 삼아 악을 행했습니다. "피를 미워하지 아니하였은즉 피가 너를 따르리라" 하신 말씀은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의 공의를 보여줍니다. 내 마음속에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채 품고 있는 해묵은 미움이나 억울함이 있습니까? 미움을 품고 복수하려는 마음은 결국 자기 자신을 영적 황무지로 만드는 길입니다.
③ 적용:
누군가를 향해 마음 한구석에 품고 있던 섭섭함이나 미움의 감정이 있다면, 내 손으로 되갚으려 하지 않고 공의로우신 하나님께 모든 판단을 맡기며 그를 향한 쓴 뿌리를 기도로 흘려보내겠습니다.
⑵ 하나님의 주권을 무시한 에돔의 탐욕과 조롱 (10~13절)
[본문해설]
에돔은 이스라엘과 유다 두 나라를 가리켜 "이 두 나라와 두 땅은 다 내 기업이 되리라"며 탐욕을 부렸습니다. 비록 그 땅이 황폐해졌을지라도 여호와께서 여전히 그곳에 계셨음에도(여호와 삼마), 에돔은 하나님의 임재와 주권을 완전히 무시했습니다. 또한 그들은 이스라엘을 미워하여 분노하고 질투했으며, 입을 크게 벌려 하나님을 대적하고 조롱하는 말을 쏟아냈습니다. 하나님은 그 모든 말과 교만을 다 들으셨다고 선포하십니다.
Quiet Time (Q.T)
① 관찰:
에돔은 이 두 나라와 두 땅이 다 자기들의 기업이 되며 자기들의 소유가 되리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거기에 계셨습니다.
에돔이 그들을 미워하여 노하며 질투한 대로 하나님께서도 행하여 그들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이스라엘 산들을 향하여 "황폐하였으므로 우리에게 넘겨주어서 삼키게 되었다"고 조롱하며 한 모든 말을 여호와께서 들으셨습니다.
그들이 입으로 하나님을 대적하여 자랑하며 한 모든 말을 주님께서 들으셨습니다.
② 묵상:
"그러나 여호와께서 거기에 계셨느니라." 이 구절은 큰 위로와 경고를 줍니다. 비록 우리가 무너지고 실패하여 겉보기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은 폐허처럼 보일지라도,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 인생 가운데 계십니다. 대적들은 우리가 끝장났다고 조롱하며 우리를 삼키려 들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아픔과 대적들의 교만한 말들을 다 듣고 계십니다. 내 인생의 주관자가 하나님이심을 잊지 않을 때 세상의 조롱에 요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③ 적용:
내 삶이 뜻대로 풀리지 않아 세상 사람들의 시선이나 말에 위축될 때마다, "여호와께서 여전히 나와 함께 계신다"는 사실을 굳게 믿고 당당하게 감사의 고백을 드리겠습니다.
⑶ 온 땅이 즐거워할 때 임할 에돔의 황폐함 (14~15절)
[본문해설]
주 여호와께서는 온 땅이 즐거워할 때에 에돔을 황무하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 족속의 기업이 황폐하므로 에돔이 즐거워했던 것처럼, 하나님께서도 동일하게 에돔을 황폐하게 만드실 것입니다. 세일 산과 에돔 온 땅이 황무하게 됨으로써, 비로소 세상은 여호와가 참된 하나님이심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Quiet Time (Q.T)
① 관찰:
온 땅이 즐거워할 때에 하나님께서 세일 산을 황무하게 하실 것입니다.
이스라엘 족속의 기업이 황폐하므로 에돔이 즐거워한 것 같이, 하나님께서도 그들을 황폐하게 하실 것입니다.
세일 산과 에돔 온 땅이 황무하리니 무리가 여호와를 알게 될 것입니다.
② 묵상:
타인의 불행과 고통을 보며 나의 반사이익을 기대하거나 고소해하는 행동은 하나님의 마음과 정반대되는 일입니다. 에돔은 형제 나라의 멸망을 보고 기뻐하다가, 결국 온 세상이 회복되어 기뻐할 때 홀로 버림받아 황폐해지는 심판을 맞이하게 됩니다. 주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십니다. 아파하는 자들과 함께 울고,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는 긍휼의 마음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③ 적용:
오늘 주변에서 힘들어하는 지체나 곤경에 처한 동료를 보았을 때 은근히 비교우위를 느끼거나 외면하지 않고, 진심 어린 격려의 한마디를 건네며 그들의 아픔에 공감하는 태도를 취하겠습니다.
4. 본문을 통하여 하나님은 뭐라고 말씀하시는가?
"너의 무너진 삶의 자리에도 나는 여전히 너와 함께 머물러 있단다. 너를 조롱하고 넘어뜨리려는 대적들의 교만과 미움을 내가 다 듣고 보고 있으니, 너는 미움과 원한의 쇠사슬을 끊어버리고 오직 나의 공의로운 손길만을 신뢰하거라."
하나님은 우리가 고난 가운데 있을 때 방관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비록 징계를 받아 쓰러져 있을지라도 주님은 여전히 그 자리에 함께 계시며, 우리를 무시하고 욕심을 채우려는 대적들의 시도와 조롱하는 말들을 친히 들으시고 갚아주십니다. 그러므로 원망과 미움 대신 하나님의 일하심을 신뢰하는 삶을 살라고 말씀하십니다.
5. 삶의 적용
⑴ 마음속의 묵은 감정과 미움 정리하기 (5절 적용)
에돔처럼 누군가를 향한 묵은 감정이나 미움을 마음 깊은 곳에 가두어두지 않겠습니다. 미움은 영적인 독소와 같습니다. 오늘 나에게 상처를 주었던 사람들을 떠올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용서함으로써 내 영혼을 평안의 자리로 인도하겠습니다.
⑵ 고난 속에서도 임재하시는 하나님 바라보기 (10절 적용)
상황이 나빠지고 사방이 막힌 것처럼 보일 때, "여호와께서 거기에 계셨느니라" 하신 말씀을 붙잡겠습니다.
환경을 보며 절망하기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내 곁에서 나를 지키고 계시는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낙심의 자리에서 털고 일어나겠습니다.
⑶ 타인의 아픔을 진심으로 공감하고 돕기 (15절 적용)
다른 사람의 실패나 연약함을 은근히 기뻐하거나 방관하는 악한 마음을 회개합니다. 공동체 안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이나 지체들을 발견할 때, 주님의 긍휼한 마음으로 다가가 따뜻한 관심과 손길을 내밀겠습니다.
2026년 8월 4일 기도문
하나님, 오늘도 말씀을 통해 우리의 마음과 입술을 돌아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누군가의 실패를 기뻐하거나 쉽게 판단하는 교만을 버리게 하시고,
형제의 아픔을 함께 품는 사랑의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무엇보다 우리의 입술을 지켜 주시길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말을 듣고 계심을 기억하며,
불평과 정죄 대신 감사와 위로를 말하게 하시고,
사람을 살리는 복음의 언어를 사용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성품이 드러나게 하셔서 세상
사람들이 우리의 삶을통해 예수님을 만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공의의 하나님 아버지!
오랫동안 품어 온 미움과 원한, 다른 사람의 실패를 은근히 기뻐했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다른 사람의 어려움을 이용하여 제 이익을 얻으려 했던 탐욕과 교만도 깨끗이 씻어 주옵소서.
제 마음에서 시기와 복수심을 제거하시고, 상처 준 사람을 용서하며 화해의 길을 선택하게 하옵소서.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조롱하거나 외면하지 않고 위로하며,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게 하옵소서.
저의 모든 말과 행동이 주님 앞에 있음을 기억하게 하시고, 경쟁과 갈등 속에서도 정직과 공정함을 지키게 하옵소서.
다른 사람의 기쁨을 함께 기뻐하고 슬픔을 함께 나누며,
사랑과 평화를 이루는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공의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의 고난을 보며 방조하고 기뻐했던 에돔의 모습을 통해 우리 마음속에 숨겨진 악한 본성을 돌아봅니다. 누군가를 향한 미움과 원망을 품지 않게 하시고,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는 주님의 공의 앞에 우리 자신을 먼저 정결하게 지키게 하옵소서.
우리 삶이 폐허처럼 황폐해 보일 때에도 "여호와께서 거기에 계신다"는 사실을 잊지 않게 하시고,
대적들의 속삭임과 조롱 속에서도 우리를 친히 대변하시고 지키시는 주님의 보호하심만을 전적으로 신뢰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주님의 긍휼과 사랑을 흘려보내는 거룩한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도문 아래 더 깊은 묵상말씀 있습니다.
[설교] 무너진 형제를 향한 원망과 여호와의 공의
1. 제목 : 형제의 고난을 기뻐한 세일산을 향한 여호와의 진노와 심판
2. 역사적인 배경 (서론)
에스겔 35장은 이스라엘 주변국을 향한 하나님의 준엄한 공의의 심판이 선포되는 말씀입니다. 본문의 지리적 배경이 되는 '세일산(Mount Seir)'은 야곱의 형이었던 에서의 자손들, 즉 '에돔(Edom)' 족속이 대대로 살아온 영토를 상징합니다. 역사적으로 이스라엘과 에돔은 형제 국가였으나, 그들의 관계는 끊임없는 갈등과 적대감으로 얼룩져 있었습니다. 특히 주전 586년, 남유다가 바벨론의 잔인한 침략에 의해 예루살렘 성벽이 무너지고 성전이 불타버리는 완전한 패망의 재앙을 만났을 때, 에돔이 취한 태도는 형제로서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잔인함이었습니다.
에돔은 고통당하는 유다를 돕기는커녕, 바벨론의 편에 서서 도망치는 유다의 피난민들을 길목에서 붙잡아 넘겼고, 예루살렘의 파멸을 바라보며 손뼉 치고 크게 기뻐했습니다(오바디야 1:11~14). 나아가 주인이 사라진 이스라엘의 영토를 자신들이 차지하겠다는 추악한 영토적 탐욕을 드러냈습니다.
하나님은 에스겔 34장을 통해 이스라엘을 위로하시고 새 성전과 목자의 회복을 약속하신 직후, 35장에서 이스라엘의 회복을 가로막고 조롱하는 에돔(세일산)을 향해 분노하십니다.
형제의 고난을 기회 삼아 자신의 배를 채우려 했던 에돔의 묵은 한(恨)과 영적 이기주의를 고발하시며, "네가 황무지가 되리라" 선언하시는 하나님의 무서운 공의의 심판이 본문의 역사적 배경입니다.
3. 본문의 해설 (본론; 설교) 및 삶의 적용
1) 옛 한을 품고 형제의 재앙 날에 칼의 위력에 넘긴 세일산 (1~5절)
본문 해설
여호와의 말씀이 에스겔에게 임하여 세일산을 향해 예언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세일산의 대적이 되시어 손을 그 위에 펴서 황무지와 공포의 대상이 되게 하실 것입니다. 그 이유는 에돔이 옛날부터 '기한 없는 한(묵은 원한)'을 품고, 이스라엘 족속의 재앙의 날, 곧 그들의 죄악이 끝나는 마지막 심판의 날에 그들을 칼의 위력에 넘겨주었기 때문입니다.
관련 성경 구절: 오바디야 1:10~14, 시편 137:7, 아모스 1:11
본문 설교 중 관련 서적 및 통찰
도서명: 《용서라는 위대한 선택》 (새로운 삶을 위한 내면의 자유)
저자명: 루이스 스미디즈 (Lewis B. Smedes)
책에서 발견하는 중요한 내용과 신학적 성찰:
저자는 인간의 마음에 자리 잡은 '묵은 원한(기한 없는 한)'이 어떻게 영혼을 파괴하고 타인을 향한 잔인한 폭력으로 이어지는지를 심층적으로 분석합니다.
본문에서 에돔은 조상 야곱과 에서 시절부터 내려온 해묵은 상처와 열등감을 마음 깊은 곳에 응어리로 남겨두었습니다.
그 결과 이스라엘이 고난을 당하는 '재앙의 날'이 오자, 억눌려 있던 미움의 칼날을 뽑아 형제를 사지로 밀어 넣었습니다.
스미디즈는 용서하지 않고 품고 있는 한은 결국 영혼을 썩게 만들며, 타인의 불행을 기회로 삼는 괴물로 인간을 변질시킨다고 경고합니다.
하나님은 에돔의 이 '마음의 중심'을 정확히 고발하십니다. 겉으로는 정치적 동맹이나 군사적 행동처럼 보였지만, 본질은 형제를 향한 잔인한 증오였습니다.
이 책은 성도가 마음의 쓴뿌리와 묵은 감정을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 청산하지 않으면, 우리 역시 누군가의 고난 앞에서 에돔처럼 차가운 방관자나 가해자가 될 수 있음을 짚어내며,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 전에 마음의 용서를 선택하라고 도전합니다.
삶의 적용
당신의 내면 깊은 곳을 정직하게 들여다보십시오. 귀하의 마음속에 특정 사람이나 형제를 향한 '묵은 원한과 미움의 쓴뿌리'를 오랜 시간 기한 없이 품고 있지는 않습니까? "
그때 나에게 상처 주었으니 너도 한번 당해봐라" 하는 마음으로, 상대방이 고난과 어려움(재앙의 날)을 만났을 때 은근히 고소해 하거나 방관하고 있다면 당신은 영적 에돔의 자리에 서 있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 당신의 마음을 피폐하게 만드는 미움의 칼날을 거두십시오. 귀하의 힘으로는 용서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나를 조건 없이 용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묵상함으로 내면의 쓴뿌리를 뽑아내고 진정한 영적 자유함을 회복하시기를 바랍니다.
2) 피를 즐겨한 자에게 피가 따르리라는 공의의 보응 (6~9절)
본문 해설
주 여호와께서 맹세하십니다. 하나님이 세일산으로 하여금 피를 만나게 하실 것인데, 피가 그들을 따를 것입니다. 에돔이 피를 미워하지 아니하였은즉 그 피가 그들을 추적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세일산을 황무지와 폐허가 되게 하여 그 위에 왕래하는 자를 다 끊으실 것이며, 그 살륙당한 자를 산과 골짜기에 채우고 영원히 황무하게 하여 다시는 성읍들에 사람이 거주하지 못하게 하실 것입니다.
관련 성경 구절: 갈라디아서 6:7, 잠언 17:5, 마태복음 26:52
본문 설교 중 관련 서적 및 통찰
도서명: 《칼의 심판과 하나님의 공의》
저자명: 라인홀드 니부어 (Reinhold Niebuhr)
책에서 발견하는 중요한 내용과 신학적 성찰:
니부어는 인간 사회와 역사 속에 흐르는 '행한 대로 보응하시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통치적 법칙'을 신학적으로 규명합니다. 본문 6절의 "네가 피를 미워하지 아니하였은즉 피가 너를 따르리라"는 말씀은 단순한 복수의 선언이 아니라, 도덕적 공의가 깨졌을 때 찾아오는 필연적인 영적 부메랑의 법칙입니다. 에돔은 형제의 피 흘림을 방관하고 즐겼으며, 그로 인해 자신들의 이익을 취하려 했습니다. 니부어는 타인의 눈물과 고통 위에 세워진 성공과 영토는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대 앞에서 가장 처참한 황무지로 변하게 된다고 선포합니다.
하나님은 세일산의 소생 가능성을 완전히 끊어버리시며 "영원한 황무지"로 만드십니다. 이 엄중한 경고는 타인의 불행을 나의 기회로 삼는 세상의 잔인한 약육강식 논리가 하나님 나라에서는 결코 통용될 수 없음을 뜻합니다. 이 책은 성도와 교회가 이웃의 아픔을 함께 슬퍼하는 긍휼을 잃어버리고 척박한 이기주의에 빠질 때, 결국 우리 삶의 영토 역시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은혜의 단비가 끊어진 영적 폐허가 될 수밖에 없음을 예리하게 통찰하고 있습니다.
삶의 적용
귀하가 삶을 경영하는 방식을 돌아보십시오. 당신은 직장이나 사업장, 혹은 인간관계 속에서 타인의 실수나 실패, 불행을 발판 삼아 당신의 이익을 취하거나 승진과 성공의 기회로 삼으려고 하지는 않았습니까? 남의 눈물 위에 세운 성탑은 하나님의 심판 앞에 한순간에 무너질 모래성에 불과합니다.
타인의 고통을 즐기거나 무감각하게 여기는 영적 냉담함을 버리십시오. 오늘 하루, 귀하의 주변에서 고난당하는 이웃과 지체들의 아픔을 진심으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의 공의를 경외함으로 정직과 사랑의 씨앗을 심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3) 여호와가 거기 계심을 알지 못하고 땅을 탐한 교만과 조롱 (10~15절)
본문 해설
에돔은 말하기를 "이 두 민족과 두 땅(이스라엘과 유다)은 다 내 기업이 되며 내 소유가 되리라"고 탐욕을 부렸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여호와께서 거기 계셨느니라"고 찬물로 경종을 울립니다. 에돔이 이스라엘을 미워하여 노하며 질투한 대로 하나님이 보응하실 것이며, 그들이 이스라엘 산들을 향해 "황폐하였으므로 우리에게 넘겨주어서 삼키게 되었다"고 조롱하며 하나님을 대적하여 입을 크게 벌려 한 모든 욕설을 여호와께서 다 들으셨음을 선언하십니다.
관련 성경 구절: 에스겔 48:35, 시편 2:2~4, 말라기 1:2~4
본문 설교 중 관련 서적 및 통찰
도서명: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 여호와 삼마》
저자명: A. W. 토저 (A. W. Tozer)
책에서 발견하는 중요한 내용과 신학적 성찰:
토저는 본문 10절의 "그러나 여호와께서 거기 계셨느니라"는 한 구절 속에 담긴 거대하고 두려운 영적 엄위에 압도되어야 한다고 역설합니다. 에돔의 가장 치명적인 무지와 죄악은 눈앞에 보이는 이스라엘의 황폐함만 보았지, 그 땅의 진짜 주인이신 '하나님의 살아 계신 임재(Presence)'를 보지 못한 점이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당신의 백성을 잠시 징계하시는 것을 보고 "이제 주인 없는 땅이 되었으니 우리가 삼키자"며 조롱 섞인 욕설을 내뱉었습니다.
그러나 토저는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치실 때라도 그분의 소유권과 임재는 결코 떠나지 않으신다고 선언합니다. 하나님은 에돔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향해 뱉어낸 모든 교만한 말들을 "내가 다 들었노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책은 현대를 살아가는 귀하와 당신이 낙심한 지체나 영적으로 연약해진 영혼들을 함부로 판단하고 조롱하는 행위가, 곧 그 영혼 안에 계신 하나님을 정면으로 대적하는 무서운 교만임을 일깨워 줍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임재를 철저히 경외하며 살아가는 눈이 열려야만, 우리는 탐욕과 입술의 죄악에서 벗어나 참된 경건에 이를 수 있음을 강력한 어조로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삶의 적용
귀하의 시선과 입술의 고백을 점검해 보십시오. 당신의 눈에 지금 보잘것없어 보이고, 영적으로 침체하였거나 인생의 실패를 경험하여 무너져 있는 지체나 가정을 향해 함부로 판단의 말을 뱉거나 지경을 침범하려 하지는 않았습니까? 기억하십시오. 그 연약한 영혼 배후에는 "여호와께서 거기 계십니다."
하나님은 귀하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내뱉은 모든 비난과 조롱의 언어들을 "내가 다 들었노라" 말씀하십니다.
오늘 하루, 당신의 무지하고 교만한 입술을 다무십시오. 무너진 형제 속에서도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임재를 신뢰하며, 함부로 이웃을 판단하지 않고 두려움과 떨림으로 하나님의 주권을 경외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4. 결론
⑴ 내면의 쓴뿌리 청산 : 미움의 칼날을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 내려놓으십시오
우리는 본문을 통해 형제의 고난과 재앙의 날에 옛 원한을 품고 칼의 위력에 넘겨주었던 에돔을 향한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를 보았습니다. 귀하의 심령 속에 웅크리고 있는 해묵은 쓴뿌리와 용서하지 못하는 미움의 감정을 과감히 배설하십시오. 형제의 불행을 조용히 즐기던 불신앙을 십자가에 못 박고, 주님이 주시는 용서와 평화의 마음을 소유하십시오.
⑵ 하나님의 주권 경외 : 타인의 실패를 나의 기회로 삼는 탐욕을 멈추십시오
하나님은 피를 즐겨하고 타인의 고통을 통해 자신의 영토와 소유를 확장하려 했던 세일산을 철저하게 황무지로 심판하셨습니다. 당신의 이기적인 탐욕의 발걸음을 멈추십시오. 약육강식의 세상 논리를 따라 타인의 연약함을 밟고 올라가려 하지 말고,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의 공의를 기억하며 주변의 아파하는 지체들을 배려하고 돕는 상생의 삶을 사십시오.
⑶ 임재의 의식 회복 : 무너진 영혼 배후에 계신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에돔의 파멸은 이스라엘의 황폐함 속에 "여호와께서 거기 계셨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함부로 조롱하고 욕설을 뱉은 교만 때문이었습니다. 귀하의 입술을 거룩하게 파수하십시오. 연약한 지체들을 함부로 비난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그들 안에서 여전히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주권과 임재를 인정하며 오직 주님의 이름을 높이는 참된 예배자의 품격을 유지하십시오.
5. 마치는 기도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 형제의 연약함과 고통을 보면서도 묵은 원한에 사로잡혀 은근히 기뻐하고,
우리의 입술로 함부로 판단하고 조롱했던 에돔과 같은 모든 죄악을 이 시간 철저히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내 힘으로 용서할 수 없는 미움의 쓴뿌리들을 십자가 보혈로 완전히 씻어내게 하시고,
타인의 불행을 나의 기회로 삼으려 했던 이기적인 탐욕을 멈추게 하옵소서.
무너진 영혼과 가정 배후에도 "여호와께서 거기 계시다" 하신 엄중한 임재의 사실을 기억하게 하사,
우리의 눈과 입술이 오직 하나님의 주권만을 경외하며 이웃을 위로하고 살려내는 축복의 도구로만 쓰임 받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