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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막내에게 보내는 편지 (8)
작은들꽃 추천 0 조회 183 17.10.14 07:59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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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0.14 09:32

    첫댓글 열여섯 차이나는 자매의 따뜻한 정이
    듬뿍 뭍어나는 정겨운 이야기 고맙습니다
    작은들꽃님의 글은 읽을때 마다
    훈훈한 감동이 밀려오는 글들이 저를 푸근하게 합니다

  • 작성자 17.10.14 09:42

    우리 나이에는 대부분 겪은 흔한 일상이야기지요.
    늘 용기를 주시는 댓글 고맙습니다.
    그래서 겁없이 자꾸 올리나 봅니다.
    제법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17.10.14 09:48

    매화향기님 죄송해요 파란색이 편하다 보니
    자꾸 바꾸는 걸 잊어 버리네요
    검정색으로 바꾸었습니다.
    조심할게요. ㅠㅠ

  • 17.10.14 09:55

    작은들꽃님,
    파란색도 환하고 좋지요.
    다만 저마다 글씨에
    색깔을 넣다보면
    나중에는 게시판이 울긋불긋해지니까
    검정으로 통일하는거지요
    두번이나 쪽지를 보내서 제가 오히려 미안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17.10.14 10:01

    @매화향기 아닙니다. 제가 죄송하지요.
    만여명이 활동하는
    카페인데 중심을 잡는 것이
    맞습니다. 잘하시고 계십니다.
    파란 글씨체인 걸 몰랐어요.
    각별히 조심할게요. ^^

  • 17.10.14 11:50

    @작은들꽃
    두분의 대화가 따뜻하고 아름답습니다

  • 17.10.14 11:15

    가슴이 찡......
    얼마나 좋을까?
    저런 언니가 있으니 말입니다,
    자매에 우애가 부럽기만 합니다,

  • 작성자 17.10.14 12:14

    칠순 넘으신 큰언니가
    동생들 많이 보듬습니다.
    어머니 장사 나가시면 언니가
    동생들 돌보아 주셨지요.
    연세가 드시니 많이 아프시네요
    엄마같은 언니랍니다.

  • 17.10.14 14:09

    작은들꾲님
    글이 소담스럽고
    잔잔한 일상에서 기쁨을 나누는 글입니다
    저도 제남동생하고 12살 차이나는데
    그저 이쁩니다 대견하고

    타샤튜터의 꽃밭처럼
    전원일기 잘 읽어봅니다

  • 작성자 17.10.14 15:26

    최고의 찬사입니다.
    시골 생활이 만만하지 않지만
    그래도 시골이 좋습니다.
    흔적주셔서 고맙습니다.

  • 17.10.14 15:24

    자매의 정이 끈끈하게 묻어납니다. 글 읽자니 저도 불현듯
    동생들이 보고 싶네요.

  • 작성자 17.10.14 16:17

    언니오빠하고 나이차이가 있어
    외로움을 많이 타는 동생이에요.
    조카가 군대갔다와
    직장에 다니는데도 아직도 어린동생같아
    늘 안스럽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10.14 16:53

    밑천 바닥났어요.^^
    밑천 생기면 또 올릴게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어요.
    감기조심하세요

  • 17.10.14 17:15

    눈물나게 고운마음씨를 가진 들꽃님이 계신 동생은 얼마나 좋을까요??
    피가 물보다 진한이유가 여기에 있는겁니다
    사는날까지 자매의 변치않는 마음을 기대합니다

  • 작성자 17.10.14 17:58

    그래야지요. 가는데는 순서가 없다지만
    언니들이 나이가 많으니 나중 홀로
    남을텐데~~~
    가는 날까지 정좋게 지내야지요.
    고맙습니다.

  • 17.10.14 19:13

    자매의 훈훈한 정에 흐뭇함을 봅니다. 맛으로 말하자면 엄마표 만한 음식이 어디 있을라고요.
    정감어린 글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7.10.14 19:20

    그렇지요. 엄마표 김치, 엄마표만두, 엄마표 부칭개 ~~~엄마표 부칭개 먹고싶네요.

  • 17.10.15 10:58

    글을 잔잔하게 잘쓰십니다
    나이많은 언니로써 어머니처럼 자상하게 동생을 아끼는 모습이 여기까지
    들리는듯 ........

    형제간의 우애는 무엇하고도 바꿀수없는 큰 가치있는 삶이지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17.10.15 11:38

    맏인 큰언니가 동생들한테
    자식같이 돌보고 챙겨주셨어요.
    넉넉한 살림이 아닌데도 결혼해서 지금까지요
    저는 동생들한데 해준게 별로 없답니다.
    그래도 막내는 늘 애착이 갑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17.10.15 17:54

    잔잔한 형제간의 우애가 돋보이는 글입니다.
    울 둘째 언니가 보고싶다..하늘나라에 계시는데..감사한 하루 날

  • 작성자 17.10.15 19:31

    저는 칠순넘으신 큰언니가 걱정이 돼요.
    동생들 키우고 당신 자식에 손주까지 돌보아 주셨거든요.
    큰언니는 아프지 마시고 오래 사셨으면 좋겠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 17.10.27 14:06

    잘 보고 감사와 고마움을 전합니다

  • 작성자 17.10.29 11:58

    일일이 댓글 달아주시는
    지성님 정성 고맙습니다.
    오색단풍으로 절정을 이루는 10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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