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올려야할 가재사진이 한장도 없네요..
그러나 줄새우옹을 보시고 마음 누그러트려주시길 ㄷㄷㄷ;(정면샷 허락해주신 줄새우옹에게 ㄳㄳ)
마지막 리쟈드는 ㅋㅋ 울집에 몰래 침투했다가 생포된녀석입니다 물론 석방했습니다
두번째 사진 남생이는 부전시장갔다가 불쌍해서 구해온녀석입니다.. 가만 놔뒀으면 벌써 약이되었을...ㄷㄷ
등갑이 8~10센티정도로 보이는데 수조가 작아서리 부담스럽네요..
스탠구하기 참 힘드네요;;
다들 바쁘신건 알지만 가끔 시간을 내어서 사진도 좀 올려주고 그러세요 ㅎㅎ
카페가 많이 시들해진 느낌입니다 ㅠㅠ
ps.예전에 심동호님 전카페주인 한상용님 민문기님 김정수님 글구 최근에 이상윤님 이런 고수분들은 다 접으신건가요?
근황아시는분 리플좀 남겨주세요~~
첫댓글 이상윤님은 아로와나 키우신다고 머레이 뺴고 다 분양한걸로 알고있습니다...
한상용님은 코리도라스, 민문기님은 해수와 수초,김정수님은 모르겠구요 이상윤님은 머레이를 다른분에게 양도하시고 용쪽으로 가셨습니다^^
비록 떠나시기는 했지만 집게발 발전을 위해 몸바치신 고수님들께 경례!
부전시장이라 부산분이시군요 ^^ 남생이 줄새우 매력있네요 ^^
남생이 귀엽습니다.....^^*
이상윤님은 물생활의 종점이라는 용을 키우시러.. 아 민문기님은 거기로 가셨군요.. 저희가 분발해야죠^^ 전 개체가 넉넉치않아 사진 올리기가.. 똑딱이도 없구.. ㅎㅎ
마지막 리자드분 우리나라 분이 아닌거같이 생겻어요 ㅋㅋ
저는 용어항에 지금 블크 한마리 키우는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