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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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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시대와 역사를 빛낸 인물들(정조편)
다저스 추천 0 조회 235 25.09.02 09:4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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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9.02 10:49

    첫댓글 가슴에 두고두고 안고 있던
    사도세자 묘소이장
    성공리에 잘 마무리 되서
    정조의 꿈이 이루었졌네요 축하드리고

    근데 수원인구가 몇명인가요
    122만명인가요

    어찌되든 생각하고 구상한
    목표 계획을 차질없이 무리없이
    잘 진행 수행하고 있네요

    다음 연재편 흥미진진 기대됨니다
    수고 했습니다

  • 작성자 25.09.02 10:50

    기만용용님 항상 애독해 주시고 댓글 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ㅡ

  • 25.09.02 11:05


    다저스님..


    옛말에..

    <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 라는
    말이 있듯이..

    어릴때, 아버지 사도세자 (장헌세자) 의 일을 겪고
    어린 마음에 얼마나 놀랬을까요.
    그래서
    < 수십 년 동안 지극한 슬픔이 가슴 속에 맺혀 있다.> 고
    정조도 말했겠지요.

    < 나의 가슴이 정상이 아님을 경들도 알 것이다. >

    이러한 증상이 자주 나타났기에
    정조는 위와 같이 말했겠지요.

  • 25.09.02 11:11

    오늘날로 말하자면,

    정조의 증세는 ㅡ

    심장이 갑자기 짓눌려 지듯이 아프면서,
    징하게 막히고
    고통스러우면서,
    갑자기 의식이 흐려져서

    잠시 호흡을 가누지 않으면
    꼼짝 못하는 증세를 말하고 있는듯 하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정조는 그동안 얼마나 수많은 일들을 겪어내었을까요.
    아프지 않으면 이상하지요.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 25.09.02 11:07

    정조의 효성과 대대적인
    정치개혁의 구상과 현실화
    점차 흥미가 더해 가네요

  • 25.09.02 11:30

    < 정조는 어느 지사(地師)못지않게 풍수에 밝았다.
    그러나 그는 < 풍수가 후손들의 화와 복을 가져온다는 화복설은 배격했다.>

    우와 ~~~!!!!
    정조는 어떻게 1789년 그 당시에,,
    오늘날에도
    풍수에 대한 의견이, 설왕설래 하는데,
    확신을 가지고,
    화복설을 배격할 수 있었을까요.

    실로 놀랍습니다.

  • 25.09.02 16:19

    사도세자는 정말 억울하게 돌아가셨지만
    헛되진 않았습니다.
    슬하에 저리 충실한 정조를 두었으니요.

    조심성 있게, 잘 정리해서
    노론의 반대 없이 잘 이장을 하였군요.

    그간 공부해서 머리 속에 간직했던
    지식으로 꼼꼼히 처리 잘 했습니다.

    요즘은 자기 땅을 내 놓아야 할 경우 넉넉히 쳐주는 것인데
    저 당시는 거의 빼앗앗을 정도일 텐 데
    원성없이 잘 넉넉히 해결해 주고
    현명한 왕이셨습니다.

    자세한 뒷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25.09.04 16:43

    효심깊은 정조대왕을사모하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 25.09.04 22:51

    수원 화성에 사도세자를 모시고
    대대적인 정치개혁을 꿈꾸는 정조
    조선의 발전을 새롭게 개조해서
    새로운 중심지로 만들려는 꿈
    효성이 지극한 정조대왕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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