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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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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존경하는 순수한 시골 선배언니
지 인 추천 1 조회 362 24.10.07 14:01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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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7 14:07

    첫댓글 훌륭하신 어머니십니다
    이 시대 능동적인 여성상이십니다

  • 작성자 24.10.07 19:32

    운선 선배님 안녕하세요
    능동적이고 자기희생을 하신 헌신의 상징 같습니다

    첫 응윈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24.10.07 14:11

    자신의 우상이 되어주는 지인 한분정도는 늘 곁에 존재하고 함께 동행하고 있더라구요

  • 작성자 24.10.07 22:02

    수현아님
    저음 뵙네요 방갑습니다

    희생하신 그 선배님의 마음을 응원글
    주심에 고맙습니다
    10윌도 파이팅입니다 ♡♡

  • 24.10.07 14:18

    가슴 뭉클
    그분께
    좋은일만 가득 생겼으면 바램입니다
    몸 아끼라고도
    전해 드리세요

  • 작성자 24.10.07 19:36

    순복선배님 안녕하세요
    가슴뭉쿨 볼때마다 아련했어요
    동창 올케 이기에 더욱 마음도 갔었답니다

    행복한 10윌 되시길 바랍니다 ♡♡

  • 24.10.07 14:22

    아~~지인 운영자님 늘 가신다는 경로당에
    계시는 분 인가보네요
    존경 스럽네요

    시아버지 병간호도 마다 않으시고
    나라에서 효도상 주셔야할듯 하네요
    ♡♡♡~*

  • 작성자 24.10.07 19:37

    리즈향운영자님
    고운글 응모글 감사합니다
    효도상 충분히 타실만 하지요

    긍정적 시각으로 봐주심 감사합니다

  • 24.10.07 14:30

    그런 천사같은 분은
    나라에서 효도상을 주어
    널리 알려야합니다!

  • 작성자 24.10.07 19:38

    모렌도 운영위원님
    천사같은 표현이 아주 멋집니다

    이쁜응윈글 주심에 감동입니다
    행복한 10윌 되시길 바랍니다^^

  • 24.10.07 14:30

    그러시군요
    저도 울 와이프가
    저에 어머니 뇌출혈로 쓰러지셨는데
    10년을 모시고 살아봐서
    지인님 그 마음 알거 같아요
    마음이 아프고 애리지만
    모든게 하늘의 주어진 삶이라 생각하고
    감내하며 살아가는거겠죠~~
    그래도 건강이 최고이니
    잘 챙기시며 장수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4.10.07 22:01

    새힘 선배님 고맙습니다
    사모님께서도 고생을 하셨군요

    간병 사실10년이라 함은 누구나 하는게
    아닐것 같습니다

    행복한 10월 멋지게 파이팅입니다

  • 24.10.07 14:45

    참 대단하신 분이네요
    얼마나 큰 희생으로 뒷바라지 했겠어요
    너무나도 위대해보여요
    지인언니가 충분히 존경할만분이네요
    저도 그런맘이구요

  • 작성자 24.10.07 19:27

    경이씨의 어머님과
    남동생 사랑 무안한 마음 기억합니다

    희생은. 본인 선택일수도 잏을것 같습니다

    경이씨의 응모글 감동입니다
    가게번창을 기윈드립니다^^

  • 24.10.07 20:52

    @지 인 늘 감사해요
    절 기억해주셔셔
    안부 물어봐줘서 감사해요

  • 24.10.07 15:01

    아 정말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 작성자 24.10.07 19:23

    자연이다님
    응원글. 오늘도 고맙구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10윌달 파이팅입니다

  • 24.10.07 15:12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그 분의 그동안 고생하심에도
    마음이 울컥~
    그런 사람 많지 않습니다.
    건강하시고 노후의 복을 받게 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 작성자 24.10.07 22:01

    리디아총무님은
    누구보다 여자 혼자의 자녀
    키우는 열정을 잘 아실것 같습니다

    어쩜 성실함은 타고나는게. 아닐까
    싶기도합니다

    리디아총무님
    행복한 10윌달 되시길 바랍니다

  • 24.10.07 19:29

    @지 인 저는....
    울 애들이 잘 따라주고
    잘 살아주고 있어서...
    그 보다 더한 고마움이 없답니다
    나는....그냥....ㅎ

  • 24.10.07 17:15

    정말
    대단한분이군요

  • 작성자 24.10.07 19:19

    제이정 선배님의
    응원글 고맙구 감사합니다

    행복한 10월도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 24.10.07 17:40

    참으로 대단하고
    귀하신 분이십니다 ~

    이른 나이에
    혼자되셔서,
    시할머니와
    시부모님 봉양과 간병
    다 맡아해내시고,
    자녀 세 분도 넘치도록
    휼륭히 키워내셨네요..
    넓은 농사까지...

    아름답고 따뜻한
    삶의 얘기 올려주신
    지인님께 감사드리며,
    장하신 그 분에게
    하늘은혜와 축복이
    가득히 머무르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4.10.07 22:01

    사강이 선배님의
    늘 긍정적인 이쁜 마음의 글 고맙구
    감사드립니다

    창립일에서. 만나뵈어 방가윘습니다
    사강이 언니 파이팅입니다^^

  • 24.10.07 17:50

    가슴이 아려옵니다.
    어찌 그 힘든 시절을 홀로 다 견뎌내셨을지......
    가까이 계시다면
    꼬옥 안아 등 다독 다독 해드리고 손도 꼬옥 잡아드리고 싶네요.♡

    효부상
    열녀상
    다 좋지만
    이젠
    본인의 행복도 좀 찾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4.10.07 22:01

    이쁜 페이지 방장님의
    진솔한 응윈글 기분이 참 좋습니다

    사치부리지 않으며 알곡같은분의 그
    선배님을 마음을 헤아려 보았답니다

  • 24.10.07 17:58

    사실 이 나라가 이만큼 부강해진데는
    한분 한분 어머님들의 공로가 지대하다고 생각합니다.
    소개하신 분과 같은 사례는
    말그대로 " 세상에 이런 일이 !" 입니다.
    그분의 희생과 미덕에 대하여 잠시 옷깃을 여밉니다.

  • 작성자 24.10.07 22:01

    곡즉전 선배님 안녕하세요
    가을의 날씨답게 수확의 게절입니다

    그 자그마한 선배언니의
    희생으로 자녀들이 행복한 모습
    인간 승리 같습니다

    선배님 10윌도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 24.10.07 18:36


    한국형
    며느리 시군요 ㆍ
    오늘도
    경로당 가셔서
    즐겁게 지내다 오셨넹 ~~^^
    주위에
    그런분 들을
    포옹 하며
    다독여 주는
    지인 운영자님

    고운 심성 이셔서
    주위에
    고은 님들만 계시는겁니다 ~~^^

  • 작성자 24.10.07 19:10


    볼매방장님 이쁜 응원글 힘이나고 좋습니다

    늘 이뻐해주시는 언니
    10윌도 행복한일 많으시길 기원드립니다

  • 24.10.07 18:37

    언니의 헌신과 희생이 정말 감동적입니다.
    오랜 세월 가족을 위해 애쓰신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 작성자 24.10.07 19:05

    선배님
    그언니의 가치관이 반듯하십니다

    응원글 고맙구 감사드립니다

  • 24.10.07 18:38

    에궁
    한 여인의 희생이 넘 가련 합니다
    저는
    측은하게 느껴집니다

  • 작성자 24.10.07 19:03

    리야선배님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이쁜 응윈글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 24.10.07 19:20

    역시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합니다.
    훌륭한 이 땅의 어머니 중의 한 분 같습니다.

  • 작성자 24.10.07 22:34

    밍돌선배님의
    응윈글. 고맙습니다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

    밍돌 선배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24.10.07 19:26

    우리시대 어머니 들께선 참으로 위대하신 분들이 많으십니다~~~

  • 작성자 24.10.07 22:36

    고들빼기 선배님 안녕하세요
    응원글 주심에 힘이 나고 좋습니다

    선배님
    행복한 10윌도 파이팅입니다

  • 24.10.07 20:31

    성녀같으신 분이시군요
    숭고함까지 느껴지는,,,
    존경할만하고
    만인의 존경받으실만 합니다

    이런 분이 지인운영자님 가까이 계시다는 것도
    복이요 고운인연입니다
    삶의 여정에서 본 받을 부분도 많고
    때론 위안이 되기도 하지요

    교훈이 되고 감동이 되는 귀한 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4.10.07 22:40

    김지윈. 운영위원선배님
    올만에 뵙습니다
    숭고하심의 표현의 이쁜글 언니 넘 좋습니다

    10윌도 가을의 날씨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가득하십시요♡♡

  • 24.10.07 20:52

    존경합니다

  • 작성자 24.10.07 22:42

    그린선배님 고맙습니다
    관심가져주심에 감사함 전합니다

    세상이 변해도 엣풍습 따르시는 고귀한분도 게신것 같습니다

  • 24.10.07 21:03

    그분은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보았을때
    다음생이 있다면
    좀더 자신을 위해서 살았으면 하실거 같아요
    마냥 칭찬만 하기엔
    부족한듯 하여서요

  • 작성자 24.10.07 22:45

    네 옳은신 글 감사합니다
    요즘의 세상에 자신의. 주어진 환경을. 순응하며 사는분 흔치 않겠지요

    가치관은 쉽게 변하지 않기에 저도 희망을 전해 보겠습니다

    이젤님
    응원글.고맙고 감사합니다

  • 24.10.11 01:21

    지인님, 잘보았습니다.
    읽고나니 제 큰누님도 시어머니 치매수발
    10여년 넘게 하면서 어쩔땐 속상하다고
    푸념도 하시더만 막상 돌아가시고 나니
    어찌나 서럽게 우시던지 아마도 미운정 고운정
    힘든정 등등 오만가지 지나간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는 기억이 무척이나 애달프나 했답니다.

    지인님 글을 읽다보니 제 큰누님의 시어머니 수발모습이
    문뜩 떠오르기도 하네요.

    요새같은 핵가족 시대에서는 언감생심(焉敢生心)인가요, 하하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셔서 얼릉 첫번째 추천(推薦)드립니다., ^&^

  • 작성자 24.10.11 09:09

    삼족오 선배님 안녕하세요
    누님도 아픈삶을 사셨군요
    어른 공경하며 사는 전통이
    요즘은. 많이 바뀌었지요

    선배님의 이쁜 응윈글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10윌.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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