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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色兼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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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마루 언제나 그리운 건
이상교 추천 0 조회 118 05.07.11 07:4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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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7.11 11:06

    첫댓글 혼자서 다 하시느라 많이 힘드시져...

  • 작성자 05.07.11 14:30

    그의 몫까지.... 살아있는 대가로 보자면 지나치게 싸지, 싶었다우. 너무 타산적인가?

  • 05.07.11 15:01

    너머 겸손하셔여

  • 05.07.11 18:27

    오늘이었군요. 비 내리는 날이네요

  • 05.07.11 21:39

    살아 있다는 댓가. 가끔씩 달아 오르는 매운 간장.

  • 05.07.11 21:54

    집안 내에선 더없이 다소곳한 여인네의 풍모가 느껴져 신선합니다.

  • 05.07.11 22:08

    선생님이 나물도 무치고, 오이지도 무치고...... 머릿속에서 그림이 잘 안 그려지는데요.(어쩌나!)

  • 05.07.12 02:29

    애썼네...

  • 작성자 05.07.12 03:02

    빨강밥, 간장이 아니고 '긴장' 이야. 맞을래? 모다덜 염려해 주어서 고마워요.

  • 05.07.12 03:42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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