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애마들사랑스러운나에 애마들BMW GS1200스즈키 버그만200큰놈은 200키로 이상 장거리달릴때작은 애마는 시장나드리가까운 200키로 이내거리스쿠터를 타면서교통스티커 떼는 횟수가퐉 줄어듬니다물론휴발유값도 한달 2ㅡ30원절약되는효자입니다물론 전국 투어도 충분합니다작은 고속엔진은 120키로 까지달릴수있습니다낼드디여 마님 미국 들어가는날드디여 나에 자유 시간이 시작됨니다11월25일까지 자유스럽게다닐려구 합니다매일같이 미국 가야 한다고노래했던 마님 말대로두달반씩 봄가을 나오기로했습니다
첫댓글 차가세대 이군요ㆍㅎ다제각각 쓰시는 용도가 다르겠지만 ~~^^사모님이미국 가시면홀로 여행 많이 다니세요 ~ㅎ
감사합니다
BMW GS1200 오토바이는배기량이 1200cc 입니까?어부인계시지 않아도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1200맞습니다
@제이정1 얼마주셨습니까?
@본산 신차는3천 정도합니다년식따라서 가격은다름니다중고 보통2천선입니다
저는 죽으나 사나 낡은 자전거로 만족합니다,오늘도 농협으로 동사무소로 청년푸줏간으로 몇군데 다니면서자전거로 달렸습니다.안장도 낮추고 기어비도 낮게 해서 설렁설렁 타고 다닙니다.그래도 걷는 거에 비해 3~4배 효율이 있습니다.
다리운동최고죠
곡즉전님..^^저는 운전하다보면?...자전거? 써커스 하는 것 같아 마음이~아슬 아슬해요^^농협/동사무소/푸줏간,,,,가실때도...맛있는 설렁탕 드시러 가실때도...설렁설렁 타시드라도~안전하게 타셔요?...
@가을2 감사합니다.당부하신대로 안전에 유념하겠습니다.
장거리용, 시장용, 애마 오토 바이크가 2대이군요.
차로다니면 딱지를 너무 띠였어요
젊어서는 저도 작은 오토바이를 탔었는데.......지금은 소형차로 만족 합니다
아내랑~제가 제일 미워하는~오토바이 타는 사람들 ㅋㅋ^^저번 수요일날도,,,병문안갔다가,,,돌아오는 길~월곡동 고가밑에서,,,오또바이가 갑자기 끼어드는 바람에~앞차는 교각을,,,,오토바이는 스스로 중앙가드를 받고~날아가~쓰러져 떨고있는 모습을 보았어요 끔찍한 장면을...항상~안전하게 운행하시기를~사고는 항상 도사리고 있더라구요 여러 사람이 불행 해 지는 것 같은,,,제이정1님은 안전하게 타시리라~믿습니다.^^
저는복잡한 시내는 않나감니다
이젠 제이정님 떠올리면 오토바이 생각부터 날거 같은 몸에 배인 부지런함으로 지금껏 잘 살아 오신 제이정님
첫댓글 차가
세대 이군요ㆍㅎ
다
제각각
쓰시는 용도가 다르겠지만 ~~^^
사모님이
미국 가시면
홀로
여행 많이 다니세요 ~ㅎ
감사합니다
BMW GS1200 오토바이는
배기량이 1200cc 입니까?
어부인
계시지 않아도 너무 무리(?)
하지 마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1200맞습니다
@제이정1
얼마주셨습니까?
@본산 신차는3천 정도합니다
년식따라서 가격은다름니다
중고 보통2천선입니다
저는 죽으나 사나 낡은 자전거로 만족합니다,
오늘도 농협으로 동사무소로 청년푸줏간으로 몇군데 다니면서
자전거로 달렸습니다.
안장도 낮추고 기어비도 낮게 해서 설렁설렁 타고 다닙니다.
그래도 걷는 거에 비해 3~4배 효율이 있습니다.
다리운동
최고죠
곡즉전님..^^
저는 운전하다보면?...자전거? 써커스 하는 것 같아 마음이~아슬 아슬해요^^
농협/동사무소/푸줏간,,,,가실때도...
맛있는 설렁탕 드시러 가실때도...
설렁설렁 타시드라도~안전하게 타셔요?...
@가을2 감사합니다.
당부하신대로 안전에 유념하겠습니다.
장거리용, 시장용, 애마 오토 바이크가 2대이군요.
차로
다니면 딱지를 너무 띠였어요
젊어서는 저도 작은 오토바이를 탔었는데.......
지금은 소형차로 만족 합니다
아내랑~제가 제일 미워하는~
오토바이 타는 사람들 ㅋㅋ^^
저번 수요일날도,,,병문안갔다가,,,돌아오는 길~
월곡동 고가밑에서,,,
오또바이가 갑자기 끼어드는 바람에~앞차는 교각을,,,,
오토바이는 스스로 중앙가드를 받고~날아가~쓰러져 떨고있는 모습을 보았어요 끔찍한 장면을...
항상~안전하게 운행하시기를~
사고는 항상 도사리고 있더라구요 여러 사람이 불행 해 지는 것 같은,,,
제이정1님은 안전하게 타시리라~믿습니다.^^
저는
복잡한 시내는 않나감니다
이젠 제이정님 떠올리면 오토바이 생각부터 날거 같은
몸에 배인 부지런함으로 지금껏 잘 살아 오신 제이정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