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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와 미래권력들(미권스)
 
 
 
카페 게시글
미권스 자유게시판 성추행의 유무를 떠나서 정봉주의 멍청한 대응 태도에 짜증이 나고 쪽팔립니다.
크투가 추천 3 조회 695 18.03.28 13:3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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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3.28 13:39

    첫댓글 염병년으로 인해
    영웅을 잃었네요.
    슬프고
    가슴이 아픕니다.
    ㅜㅜ

  • 18.03.28 13:48

    주변에 똘똘한 사람 한명만 있었어도...? 아쉽네요

  • 18.03.28 14:03

    거기에 간 일이 없다고 스스로 확신하고 있었으니까 카드를 썼을 거라는 생각도 못 했을 겁니다.

  • 작성자 18.03.28 14:08

    그게 멍청하다는 거에요... 카드 내역은 자기가 그날 거기 안 갔다는 증거로도 충분히 활용 가능한 기록이니 최우선적으로 조회했어야 했었어요

  • 18.03.28 14:06

    우리 회원이 그리 출마를 말렸고
    또 처음 사건이 터졌을때
    차라리쿨하게 인정하고
    출마를 포기하고
    사과를 했더라면
    성폭행도 아니고
    우리 지지자들도
    그 정도는
    이해할수도 있었을텐데
    이제는
    수습이 아주 불리한
    상황 인것을
    부정할수는 없습니다

  • 18.03.28 14:09

    글쵸. 봉도사 주위 사람들도 좀 떨어지나. 넘 아쉽게 되어버렸네요.

  • 18.03.28 14:14

    참 깝깝하지만 기억은 자기 중심적으로 편집되고 어쩔땐 삭제까지 되거든요.
    저도 7년전 일 제대로 격도 안나고 마니 싸우기도 했는데 누구랑 싸웠는지도 헷갈림 ㅋ
    기억도 안나는데 게다가 주변인들까지 절대 아니라하니 본인도 그렇게 믿었겠죠.
    을지병원건만해도 주변인들이 다 한시에 병원간거 맞다고 했다잖아요.
    문제는 7년입니다. 7년간 공소시효 내려질만한 헤프닝을 사건으로 만든게 문제지요.

  • 작성자 18.03.28 14:28

    기억은 그럴 수 있지만 기록 검토나 대응 태도가 너무 멍청했던 게 문제죠...

  • 18.03.28 14:23

    저도 도저히 그 부분이 이해가 안가요
    카드결제내역은 기본중의 기본일텐데....
    김용민변호사 어쩔ㅜㅜ

  • 18.03.28 14:58

    동감합니다. 처음부터 인정할건 하고 대응 했으면 이런일이 않생길텐데... 그리고 정전의원 욕심이 과했어요 서울시장 도전이라... 될지도 모르는걸 그냥 노원구에 국회의원으로 나가지 그랬으면 이런일이 생겼을까? 안타갑기도 하고 화나기도 하고...

  • 18.03.28 15:05

    안타깝네요 너무 급하게 정치재개 하신거 같아 어이없게 당하신거 같고
    초기대응이 아쉽기도 하고 앞으로
    총수 주진우도 차례로 공격할텐데
    정신 똑바로 차립시다

  • 18.03.28 15:16

    님 말이 맞을순 있지만,
    열 며칠 옹호하고, 싸우고 했단 분이,
    지금 가장 상처 받은 사람에게
    할 얘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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