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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지금까지 무탈 한건 기적!
리야 추천 0 조회 338 24.10.08 06:16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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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8 06:24

    첫댓글
    건강하고
    무탈한 하루하루의 일상이
    기적같은 축복
    맞습니다

    늘 지금처럼 아름다운 나날
    되시기를 기원해요

  • 작성자 24.10.08 06:49

    뭇별님
    첫 댓글
    감사합니다
    초저녁에 잠들고
    새벽에 일어나는 습관이
    참 건강하게 지나게 되는거 같습니다
    일체 술이나 과식 할 일이 없으니까요

  • 24.10.08 07:11

    "근데 저는
    암 검사. 내시경검사
    이런 건 거부합니다"


    제 생각과 일치하는
    부분이네요

    증상이 없는데
    긁어 부스럼 만든다는
    절대적 생각

    아직 아픈데 없어
    병원 가는 걸
    싫어하고

    죽음은 삶의
    축복이 아니겠어요?

    조물주의 뜻에
    순응하여

    운명대로 평온히
    살다 가는 것이.....

  • 작성자 24.10.08 07:20

    글습니다
    죽음도 잘 받아 들이는것이
    자연의 순응 입니다
    70대는
    그나마 살 만큼 산 나이죠
    70 넘어서는
    용종제거도
    암치료도
    저는 거부합니다

  • 24.10.08 07:40

    우리가 하늘에서 받은 가장 큰 '오늘'이라는 선물을 받았습니다.
    오늘을 무탈하게 살고 있다면 그것보다 더 큰 선물, 더 큰 행복은 없습니다.

    언제나 건강과 행복, 두 마리 토끼를 안고 사세요. 리야 님!

  • 작성자 24.10.10 09:14

    박시인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오늘 이란 선물이 너무
    감사하고. 말고요

  • 24.10.08 07:55

    무탈하게 사는게 기적임을 실감하는 나이 입니다
    이대로 쭈욱~~~~싱싱모드로 오래오래 이세상에 아름답게 머물다가 가입시다
    상쾌한 날 되셔요 리야님^^

  • 작성자 24.10.10 09:15

    무탈하게 지나는거
    정말로
    축복입니다
    사는날 까지
    싱싱 모드로
    살다가 떠나기를
    소원 합니다

  • 24.10.08 08:09

    그래요~ 이 나이에 모르는 게 약입니다!
    모쪼록
    변함없이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10.10 09:17

    그란까요
    넘 오래토록
    건강하게. 살아 볼려고
    안간힘을 쓰는것도
    욕심이지요 모

  • 24.10.08 08:12

    유튜브 어느 유명한 의사가 70 이 넘으면 암검사는
    하지 말고 그냥 살라고 해서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건강 검진에서 무탈 한거 만큼 안도감도
    크지요
    리야 님
    음악과 함께 행복 하게 오래오래 건강하셔요
    ♡♡♡~*

  • 작성자 24.10.10 09:18

    그럼요
    70대 부터는 그저 편하게
    즐겁게. 살다가 보면
    건강하게
    살게 되는거 같습니다

  • 24.10.08 09:02

    나이 70이 넘으면
    그저~몸과 마음이 편하게 사는 게 최고입니다
    사는 날 까지
    즐거이 건강하게 살아가면~
    그게 행복인거죠

  • 작성자 24.10.10 09:19

    그러니까요
    굳이 용종 선종 제거 한다고 해도 또 생기더라고요

  • 24.10.08 14:07

    지금처럼만 건강하심 좋겠어요.

    글도 잘 쓰시고 옳고 그름 잘 가려 내시고 늘 긍정적이시고요.

    늘 모범이 되시지요.

    리야님. 팝모임에서 반갑게 뵙겠습니다.

    결과가 양호해서 진짜 다행입니다.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4.10.10 09:21

    홀리님
    가까운 육친을 떠나 보내시고 마음의 상심이 크셔서 감기몸살이 온거 같습니다
    생노병사는. 우리의. 권한이 아니기에
    마음만 아프시지요?

  • 24.10.08 13:03

    지금까지 잘살아내고
    이만큼 건강함이 정말 감사입니다
    건강성적표 잘 받으셨네요

  • 작성자 24.10.10 09:22

    이 나이에
    이 정도 건강 성적표는
    넘 감사 합니다요

  • 24.10.08 14:13

    아따 100 살 때지 무난하게 사세요

  • 작성자 24.10.10 09:23

    에유
    너무
    오래 사는거 복 도 아니라요

  • 24.10.08 16:16

    오늘까지
    무탈하게
    살아온 날에 늘
    감사하죠???..

  • 작성자 24.10.10 09:23

    너무
    감사 하지요. 모

  • 24.10.08 18:10

    핑크뮬리가 멋지네요
    참 뵙기에도 건강해 보이시네요~~
    저는 살아 오면서 현장에서 여러번 추락사고로
    죽음의 문턱 까지도 여러번 다녀 왔습니다만
    아직도 현장에서 일할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 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건강 하십시요~~~

  • 작성자 24.10.10 09:26

    아유
    고비 고비 힘드셨죠?
    삶의 여정 이란
    생각지도 못한곳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의외의 사고들이
    발목을 잡지만
    잘. 극복해 나오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 24.10.08 20:55

    코로나 시기에
    큰행사를 놓치신. 마음 서운함이 엄청 컸을듯 합니다

    가족 음악회 생각만해도 환해지 는군요

    건강하시고 무탈 하신 요즘
    리야선배님. 더더욱 행복한 일상들 되시어요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10.10 09:27


    지인 운영자님
    작은 독창회 열 운때가
    참 안맞더라고요

  • 24.10.08 21:00

    혈액 소변검사에서 무탈하다니 다행입니다.

  • 작성자 24.10.10 09:28

    요즈음 은
    혈액 정밀검사 에서
    상세히 다 나오더군요

  • 24.10.08 21:58

    저도 재발하면 그냥 죽지 항암요법 다시는 안한다고 말해놨습니다

  • 작성자 24.10.10 09:29

    와우
    운선님의 소신이 넘
    맘에 듭니다

  • 24.10.09 23:56

    저는 칠순이 뭔지도 모르고 그냥 지나쳤습니다.
    잔치를 제 스스로 할 수 없는 즉 자식들이 챙겨줘야하는데
    제 아들, 딸들은 아예 관심을 안 두더라고요.
    평범하게 생일상 받는 것으로 대신했습니다.

  • 작성자 24.10.10 09:31

    에유
    챙겨 드려야 하는데요?
    환갑은 요즘 안하더라도
    대신 여행은 보내 주거든요
    칠순을 못 하셨으면
    팔순 잔치는 꼭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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