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맥제사장은 아론의 자손 중에서 되어야 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이었습니다. 그래서 구약시대엔 그 법칙을 따를 수 밖에 없었지요. 그러나 지금 교회에는 담임목사의 아들이 담임목사가 되어야 한다는 법이 없습니다. 그러면 세습법이라고 하겠지만, 지금 그런 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요즘에 담임목사의 아들이 교회의 담임목사가 되는 것은 교인들의 총의에 의한 것으로써 세습이 아니고 후임 목회자 청빙의 대상을 목사님의 아들로 정한 결과일 뿐입니다. 아마 많은 후보자들이 있었을 것이나 교인들의 공정한 투표에 의해 그렇게 선택이 되어졌으리라 봅니다.
@갈렙교회는 세상과 분리되어 있고 정치와도 그렇습니다. 또한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이고, 교회의 운영권은 교회 자체에 있는 것이지 세상 사람들이 아닙니다. 세상 사람들은 거의 불신자들입니다. 그들이 교회 운영에 대하여 간섭하면 안됩니다. 세상 사람들이 교회보다 더 정의롭다고 하는 것은 오산입니다. 교회도 자체의 법을 가지고 있는데 거의 불신자들인 시민단체가 교회를 움직이려고 합니까? 이건 잘못된 것입니다. 교회는 신성불가침지역이어야 합니다. 도덕적 흠결이 발견되었다해서 권리를 침해해서는 안됩니다.
한명이 세습하면(명성교회) 그 사람을 핑계로 세습하여 온 교회와 교단들이 세습을 합리화 하려넌 사악한 움직임이네요. 교회와 목사님들이 탐욕에 눈이 가리워져 미쳐가네요. 여기서 세습을 떨쳐버리는 용기있는 선언이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한국교회가 가망이 있는지 지켜보며 기도합시다.
그래서 하나님뜻대로 한 예후가 결말이 어떻든가요? 하나님뜻을 말리고 듯대로하지 아니하여 이스라엘 민족을 멸하고 자기씨로 백성을 새롭게 이루라는 뜻을 접게 만든 모세는 어떻든가요? 하나님의 속성을 반하는 것을 하나님뜻이라 하여 아브라함처럼 모세처럼 백성을 위한 간구를 빼먹고 백성을 실족시킨다면 뜻대로 했으나 예후처럼 될겁니다
첫댓글 요즈음 교회 세습이 유행 인가 봅니다
교회는 교회의 일을 함에 있어서 교회의 결정에 의해 하면 됩니다.
세상사람들이 뭐라하든 위축될 필요가 없습니다.
<세습>이라는 말도 세상 사람들이 교회를 비난하기 위해 만들어낸 말입니다.
성경과 교회법에 저촉만 되지 않는다면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태백산맥 제사장은 아론의 자손 중에서 되어야 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이었습니다. 그래서 구약시대엔 그 법칙을 따를 수 밖에 없었지요.
그러나 지금 교회에는 담임목사의 아들이 담임목사가 되어야 한다는 법이 없습니다.
그러면 세습법이라고 하겠지만, 지금 그런 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요즘에 담임목사의 아들이 교회의 담임목사가 되는 것은 교인들의 총의에 의한 것으로써 세습이 아니고 후임 목회자 청빙의 대상을 목사님의 아들로 정한 결과일 뿐입니다.
아마 많은 후보자들이 있었을 것이나 교인들의 공정한 투표에 의해 그렇게 선택이 되어졌으리라 봅니다.
민주적이고 공정한 방식으로 선택되었다면 세습이라고 하면 곤란하지요.
@갈렙 교회는 세상과 분리되어 있고 정치와도 그렇습니다.
또한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이고, 교회의 운영권은 교회 자체에 있는 것이지 세상 사람들이 아닙니다.
세상 사람들은 거의 불신자들입니다. 그들이 교회 운영에 대하여 간섭하면 안됩니다.
세상 사람들이 교회보다 더 정의롭다고 하는 것은 오산입니다.
교회도 자체의 법을 가지고 있는데 거의 불신자들인 시민단체가 교회를 움직이려고 합니까?
이건 잘못된 것입니다.
교회는 신성불가침지역이어야 합니다.
도덕적 흠결이 발견되었다해서 권리를 침해해서는 안됩니다.
@갈렙 교회는 신성불가침지역이어야 한다?
칼만 안드셨구만.
개독에 한표 톡톡히 하시더라고.
한명이 세습하면(명성교회) 그 사람을 핑계로 세습하여 온 교회와 교단들이 세습을 합리화 하려넌 사악한 움직임이네요. 교회와 목사님들이 탐욕에 눈이 가리워져 미쳐가네요. 여기서 세습을 떨쳐버리는 용기있는 선언이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한국교회가 가망이 있는지 지켜보며 기도합시다.
다시한번 강조드리지만 세습이 문제가 아니라 교회 주인되신 주님의 뜻인가 먼저 여쭤보면 문제가 이렇게 발생하지않습니다.
주에게 묻지 않고 세습하는것은 인본주의 목회요 하나님과 무관한 불법이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뜻대로 한 예후가 결말이 어떻든가요?
하나님뜻을 말리고 듯대로하지 아니하여 이스라엘 민족을 멸하고 자기씨로 백성을 새롭게 이루라는 뜻을 접게 만든 모세는 어떻든가요?
하나님의 속성을 반하는 것을 하나님뜻이라 하여 아브라함처럼 모세처럼 백성을 위한 간구를 빼먹고 백성을 실족시킨다면 뜻대로 했으나 예후처럼 될겁니다
마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7: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7: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여도 도무지 일지 못하니 불법을 행한 자들아 내게서 떠나라는
말씀을 하면서 불법을 행한 목사를 두둔하는 것은 무었입니까
세습이 세상적일까요 하나님적일까요 마귀 짓일까요 성령이 하신이일까요
십자가 없는 신앙으로 예수를 믿는 자는 다 마귀자식입니다
십자가가 없으니까 욕심으로 세습을 하고 타락이 됩니다
제도권 교회는 하나님이 세운교회가 절대 아닙니다
하나님이 세운 교회는 저렇게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