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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l****42분 전
한동훈 법치가 전부는 아니라 하더라도 나라의 법치는 제대로 바로 세워야 한다. 이미 좌파 정권에서 나라의 밑바닥 부터 틀어지게 만들어 놓은 사회의 기본 질서를 바로 잡아라. 비행기에서 어린아이가 보챈다고 난동을 부리는 미친 승객이 출몰하고 이를 동조하는 시민 미친 이재명에 열광하는 미친 개딸들과 미친 양아치 한미 동맹을 부정하는 민주노총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왜곡시키는 교육을 하는 전교조. 기울어진 운동장을 만들어 놓고 이 미친 것들을 그위에서 뛰어놀도록 부추기는 미친 민주당의 반민주세력등 이미 기울어 질대로 기울어진 나라의 기틀을 바로 잡으려면 한동훈을 선봉장으로 하는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법치로 나라의 밑바닥부터 다지고 재정비하는 작업이 반드시 선행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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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hw****3시간 전
이준석이 내부 총질하고 다니니 '이색 저색' 소리를 들은 것이다. 너같으면 대선 기간 중에 후보의 뜻과 상관없이 따로 놀다가 마음에 안들면 당무 거부니 뭐니 지방에 돌아다니며 띤 짓하는 놈을 곱게 봐줄 수 있겠냐? 자신이 한 짓은 생각하지 않고 남 탓이나 하고 있으니 정말 한심하고도 파렴치한 젊은이다. 이준석 얘기는 그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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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hall****3시간 전
급한 건 문 정권의 무능과 부패로 무너진 사회 기강을 바로 잡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생각해 보면 공정과 정의를 향한 그런 모습이 윤 정권이 지향하는 시민사회 건설의 추동력이기도 할 겁니다. 아마도 그런 조정기가 끝나면 한동훈의 법치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사라지지 않겠는지요. 정 기자의 시민 공동체를 위한 충정 충분히 이해하니, 직필로 언론의 책임을 다하셨으면 합니다.
choi****4시간 전
[인수위 100대 과제]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 깜짝쇼 내 능력 보이겠다는 "5세 아동 입학" 주장이나 ... [내부총질][분탕지][막말]하는 [보수팔이 이준석]이나 ... 50보 100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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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pi****4시간 전
家和萬事成이라 한 가정에도 가훈이있고 나름 법치가 있어 나름 가문을 대를 이어 유지함에 있어 한 나라의 법치가 무너지면 힘없고 약한 백성은 무엇으로 지탱하리요. 지난 역사에서 보았듯이 법치가 무너지니 누가 설쳐되었나, 결국 후안무치의 쓰레기들이 백성의 피를 빨아먹었던 사실을 잊었나? 함께 잘 살기위해 진정 법치가 우선이어야함을 , 나 같은 힘 없는 백성을 위해서라도 ...왜 법치를 내세웠겠나? 아직 모르고 이러니 저러니 남을 가르치려 하는지, 좀 같이 생각도 하며 같이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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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sa****7시간 전
무슨 얘기를 하려는지 도무지 종 잡을 수 없다.제목으로 보면 한동훈을 까는 거다.법치에 대해 우려하는 건지, 법치로 악의 축을 제거하는 것이 두려운 것인지.기자가 기자로서 기본적인 양심이 있다면 생각해보라.지난 5년간 법의 이름으로 법이 유린당했다.국민과 국가를 농단하고, 모든 질서를 파괴했다.적폐청산이라는 이름으로 적폐를 완성했다.기자는 한눈 감고, 이제 잘 해보자고 한다.글쎄, 악당들은 계속 전략을 짜고, 현재진행형이다.적폐를 뿌리뽑지 않으면 또 다시 위기가 온다.악당들의 악한 소행에 침묵하면서, 잘 하는 사람 발목잡는 건, 대체 무슨 심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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