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카카오, 쿠팡 등 단체로 알리지 않은 그것!

[이매진]

네이버, 카카오, 쿠팡 등 단체로 알리지 않은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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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정책] 네이버, 카카오, 쿠팡까지? 판매자 정보, 소비자 분쟁 해결기준 등 주요 플랫폼 법 위반행위 적발!  공정위 ・ 2022. 3. 7. 18:13 URL 복사  이웃추가  ​ #네이버 #카카오 #쿠팡 #이베이 #11번가 #옥션 #소비자 #소비자분쟁 #해결기준 #판매자정보 #판매자신고 #전자상거래법 #마켓플레이스 #인터파크 #카카오톡 #선물하기 #네이버쇼핑 #티몬 #온라인플랫폼 #로켓배송 #하루배송 #전자상거래 #플랫폼 #온라인플랫폼 #사업자 #판매자 #소비자보호 #피해구제 #소비자불만 #소비자신고 #신고안내 #소비자고발 #소비자신고센터 #환불규정 #인터넷쇼핑 #온라인쇼핑 #쇼핑몰창업 #판매자등록 #티몬고객센터 #판매자센터 #고객센터 #11번가고객센터 이 상품, 믿고 사도 될까?​😔 판매자 정보가 있다면 좋을 텐데.. ​ 인터넷 쇼핑을 하다 보면 구매하고자 하는 상품의 판매자가 믿을 만한 사람인지 궁금했던 적, 있진 않으신가요?   ​ 네이버, 카카오, 11번가, 이베이, 인터파크, 쿠팡, 티몬 등 7개 플랫폼 사업자들이 소비자에게 상품 판매자에 관한 정보를 제대로 알리지 않거나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 등을 미리 마련해 알리지 않은 행위가 적발되어 ​ 공정거래위원회가 이에 대한 시정명령을 부과했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소비자들의 혼동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상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은 반품이나 환불을 요구하거나 하자에 대한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상대방(상품 판매 주체, 또는 계약 상대방)이 누구인지 혼동하거나, 그러한 상대방을 찾는 데 시행착오를 거치게 되어 소비자의 권리 행사를 방해받을 수 있습니다. 각 플랫폼별 위반사항 이로 인해 소비자들은 그간 법적으로 보장받는 권리들을 행사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 네이버: 네이버 쇼핑에 입점해 상품을 판매하는 사업자의 전자우편 주소를 소비자에게 알리지 않음, 개인 판매자의 전자우편 주소 등을 열람할 수 있는 방법을 소비자에게 제공하지 않음. - 11번가: 상품을 판매하는 개인 판매자의 성명, 전자우편 주소 등을 열람할 수 있는 방법을 소비자에게 제공하지 않음. - 이베이: 옥션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개인 판매자의 성명 등을 열람할 수 있는 방법을 소비자에게 제공하지 않음. - 인터파크: 인터파크를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개인 판매자의 성명, 주소, 전자우편 주소 등을 열람할 수 있는 방법을 소비자에게 제공하지 않음. 사업자별 법 위반 행위 및 조치 내역 시정된 사항으로 인해 앞으로 소비자는 상품에 불만이 있는 경우 해당 판매자 등을 대상으로 미리 정해진 기준과 절차에 따라 그 불만을 해결해 줄 것을 요구할 수 있게 되는 등 ​ 소비자 피해 구제가 보다 원활하고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   앞으로 공정위는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이용하는 소비자의 권익이 더욱 두텁게 보호될 수 있도록 ‘디지털 시장 대응팀’을 중심으로 법집행과 제도개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네이버#카카오#쿠팡#이베이#11번가#옥션#소비자#소비자분쟁#해결기준#판매자정보#판매자신고#전자상거래법#마켓플레이스#인터파크#카카오톡#선물하기#네이버쇼핑#티몬#온라인플랫폼#로켓배송#하루배송#전자상거래#플랫폼#사업자#판매자#소비자보호#피해구제#소비자불만#소비자신고#신고안내 `    공감 65     댓글 9   블로그 카페 Keep 메모 보내기 인쇄

[출처] 네이버, 카카오, 쿠팡까지? 판매자 정보, 소비자 분쟁 해결기준 등 주요 플랫폼 법 위반행위 적발!|작성자 공정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