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백신→백신 여권→짐승의 표로 진화되는 과정

[진리사랑1]

코로나→백신→백신 여권→짐승의 표로 진화되는 과정

(글: acoloje)

코로나 백신에 대해 댓글로 많은 의견들을 주셨다.

비기독교인들도 백신 접종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추세다.

댓글에서 백신이 짐승의 표로 확신하는 분들과

아직은 불확실하지만 백신 접종은 거부하겠다는 분들이 있었다.

또한 가족들 중에서는 벌써 백신 접종을 신청하거나

직장에서 백신 접종을 요청받는 현실적인 문제들에 직면하고 있다.

백신과 짐승의 표의 관련성을 분별함에 있어서 유일한 안전수칙은

성경이 허락하는 데서 머물러야 한다는 것이다.

짐승의 표로 단정하려면

성경에서 묘사한 짐승의 표에 일치하는 근거가 있어야 한다.

① 아직 짐승의 정체도 모르고 그 이름의 수와의 연관성이 필요하다

② 신원 확인과 매매 기능이 있어야 한다

③ 짐승의 표를 받는 위치(이마와 오른손)와 일치해야 한다

현재의 백신은 세 가지 식별 사항 중에서

②항목은 백신여권이 역할을 하고 있다

①항목은 앞으로 일시에 부여할 수 있을 것이다

③항목은 백신여권을 누구나 식별할 수 있게 몸에 표시할 수 있는

방식으로 변경할 수 있다.

백신에 대한 염려는 복잡하다.

이에 대해 좀 더 부분적인 예측을 포함하여

혹시라도 짐승의 표와 연관성이 있는지 추적해 보고자 한다.

어떤 사람들은 음모론에 취한 것으로 여길 것이지만

각자 선택 사항이므로 어쩔 수 없다.

현재 세상이 돌아가는 사건들은 성경에서 예언한 대로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1년 전만 해도 이런 세상이 오리라고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그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계 13:8)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자들은 다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표를 받는다는 의미로 해석되어서 심란하다.

지금 예수님을 믿지 않는 인류는 결국 짐승에게 속을 것이라는 의미다.

그들은 지금도 신자들을 조롱할 것이고 짐승의 시대에도 그럴 것이다.

세계 감염자는 일 년여 만에 1억 4천만 명이고

사망자는 2백9십만 명이지만 (4월 14일 기준)

세계 백신 접종자는 4개월도 채 되지 않은 기간에

171개국에서 8억 명이며 세계 인구의 8.9%가 접종했다.

2021년까지 세계 인구의 약 23억 명(25%)이 접종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이스라엘은 61.5%가 최소한 1회 이상 접종을 받았고

영국은 47%, 칠레 38%, 미국 36%, 바레인 39%, 헝가리 30%,

세르비아 25%, 우루과이 24%, 독일 16%, 터키 13% 등인데

백신 접종률의 속도가 빠르다.

백신이 문제라면 이스라엘의 61%는 지옥행 확정인가? 묻기도 한다.

스가랴의 예언(슥 13:8)에 의하면 2/3인 66%까지는 기다려봐야 한다.

다행히 이스라엘의 접종률 증가 속도는 둔화되었는데

거부자들과 어린이들에게 강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미국에서는 16세 이상의 성인에게만 백신을 접종하는데

모더나는 12세~17세 사이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했고

데이터가 공개되면 12세 이상도 백신 접종을 시작할 것이다.

12세 미만을 제외하면 최대 접종률은 85%를 넘을 수 없고

완강한 거부자를 포함하면 70% 이상은 달성할 수 없을 것이다.

의사결정에 취약한 아이들이 제외된 것은 그나마 다행이다.

백신 접종률이 최대 70%에 도달하면 일시적으로 집단면역을

달성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항체가 소멸되는 기간에 이르게 된다.

그렇게 되면 같은 과정을 반복해야 하고 두 번째 백신 접종을

하려는 비율은 감소할 것이다.

더구나 백신에 내성을 가진 변종이 생기면 악순환은 계속된다.

이것은 최악의 상태를 가정한 경우다.

백신 접종률이 높은 국가에서 지금 '백신 여권'이 도입되고 있다.

백신 여권(Vaccine Passport)은 백신을 접종 받은 사람들에게 발급하는

일종의 자유 통행권이다.

식당과 시설, 공항, 여행을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다.

이스라엘은 공공장소를 출입할 수 있는 그린카드를 발급했다.

아이슬란드와 중국, 미국 뉴욕주도 백신 여권을 도입했고

영국과 유럽연합(EU)은 6월부터 허용하는 방안을 두고 논의 중이다.

장차 백신을 받고 백신 여권을 소유한 인종과 그렇지 못한 인종이

구별된다는 의미다.

코로나 이슈가 백신 이슈가 되고 백신이 백신 여권으로

진행되는 과정은 매우 흥미롭다.

몸 안에 무엇을 받았다는 것으로 매매를 제한하는 것은

666 개념과 비슷하다(계 13:16~18)

그런데 QR코드로 발급되는 백신 여권은 도용의 우려가 있다.

만약 도용의 문제가 커지면 결국 사람의 몸에 칩이나

특별한 표식을 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다.

하지만 칩을 이식하는 것은 또 다른 저항에 직면해야

하기 때문에 일종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가능성도 있다.

인센티브는 디지털 화폐로 많은 금액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우리는 벌써 정부와 지자체에서 제공한 지역화폐를 경험했다.

백신 접종을 했다는 표식을 하는 것은

칩을 이식하는 것보다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몸 안에 무엇을 이식하여 매매를 제한 할 수 있는 것은

이미 백신이 그 역할을 한 것이고 루시퍼레이즈 같은 표식은

단지 이마나 손에 표시만 하는 조합을 고려할 수 있다.

666표를 보는 관점에 따라 개념이 달라질 수 있다.

백신을 접종하지만 칩이나 표식을 하지 않으면 되지 않을까요?

백신과 표식을 하는 과정의 연결고리는 충분히 잠재적인

가능성이 있다고 확인했다.

다음 단계로

이제 백신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사람들은 백신 자체에 주목한다.

계시록의 기록에 의하면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은

약 3년 정도 지난 시점에 악하고 독한 종기가 발생했다.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에게 악하고 독한 종기가 나더라"

(계 16:2)

종기에 대한 묘사는 좀비와 같은 모습을 연상하기도 하고

악성 종양을 떠올리게 만들기도 한다.

종기를 발병하게 만든 원인은 무엇일까?

반도체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필자는 절연체로 패키지한 반도체 칩이

인체와 반응하여 생체적 반응을 일으킬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mRNA 백신에 포함된 공개되지 않은 성분에 기인할 가능성이 더 높다.

백신에는 많은 화학물질들이 포함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믿기지 않겠지만 일부 사역자들은 백신에 타락한 천사들의 유전자가

포함되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미 인류는 노아대홍수에서 타락한 천사들에 의해 오염된 유전자 때문에

멸망을 당한 사례가 있었다고 언급한다.

이것에 대한 진실 여부는 아직 확인할 수 없다.

우리는 미국 (2020)대선에서 딥 스테이트의 엄청난 선거 조작에 경악했었다.

대선 과정은 딥 스테이트의 정체가 드러나게 만들었고 그 전모는 매우 거대했다.

빅테크, 거대언론, 상하원 의회, 대법원, 주지사, 정보기관들에 협력하여

선거 조작을 이끌었다.

이들을 일사불란에게 지시한 배후는 누구일까?

오바마는 배후에서 지시하는 것이 더 흥미롭다고 시인했다.

빌 게이츠는 백신에서 마치 적그리스도의 대리인 또는 하수인처럼 행동했다.

그는 6년전에 백신을 통한 세계인구감축을 공식적인 강연에서 언급했고

백신 회사들에게 자금을 투자해 왔다.

만약 딥 스테이트들이 두 가지 목적

1. 세계 인구 감축과

2. 세계단일정부 구축을

추진하려면 어떤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했을까?

그들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코로나 전염병을 만들어 내고

백신을 보급시켰다면 성공을 향해 진행 중이다.

불순한 의도는 대중으로부터 숨겨져 있고 목적을 달성하는 중이다.

그들도 짐승의 표를 식별하는 기준을 알고 초기에 피해가는 방법도

연구했을 것이다.

짐승의 정부가 들어서기 이전의 환난 전반기 3년 반 동안

더 많은 사람들이 백신을 접종하도록 당분간 조용히 기다릴 것이다.

그러나 이런 예측에 대한 문제점도 있다.

사실 '백신 여권'은 잘못된 용어다

백신은 영구적으로 항체를 지속시키지 못하고

약 5개월이 지나면 항체는 소멸된다.

때문에 백신 여권보다 '항체 여권'이 더 정확한 용어다..

더구나 백신을 접종하지 않더라도 감염자에게도 항체가 생긴다.

만약 향후 더 치명적인 바이러스 변종이 생기고

백신 회사들이 원래 목적이었던 영구 항체 백신을 제공하는 대가로

표식을 요청하는 상황이 온다면

더구나 디지털 화폐를 인센티브로 제공하고 매매와 자유를 제한한다면

짐승의 표로 가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을 것이다.

백신에 이어 표식은 따라오고 둘은 순서가 오면 콤비네이션 된다.

물론 그전에 교회의 휴거가 선행되어야 한다.

그리고 교회는 이런 표적들을 분별할 수 있어야 하고 깨어 나야 한다.

코로나 → 백신 → 백신 여권 →짐승의 표로 진화되는 과정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점진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미처 인식하지 못할 뿐이다.

모든 상황을 종합하면 휴거의 시기는 매우 가까워진다.

적그리스도에게는 그가 세계를 통치하기 이전에 3년 반의 준비 기간이

남아있고 교회는 그 이전에 소환되어야 한다.

전반기에는 더욱 거세게 몰아부칠 것이고 그때에는 이미 늦은 것이다.

짐승의 표에 대한 주장이 반대급부로 양치기 소년처럼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조심스럽다.

백신 접종

짐승의 우상에 경배하고 그의 표를 받는 것은 개인의 선택이다.

백신 접종도 선택이다.

가족 중의 일부는 거세게 찬성하고 일부는 거세게 거부하는 일이 생긴다.

단호하지 않으면 끌려갈 것이다.

*출처: [카이로스 acoloje, 2021.4.15]

http://naver.me/xnKTRA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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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 게이츠 등 Deep State 악당들의 사악한 정체와

그들이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전세계에 퍼뜨리고

신종 백신을 만들어 접종시키는 목적

-사회주의 '통제'와 '인구감소'/

그들이 만든 신종 백신 절대 맞지 말아야 하는 이유!

(링크 보세요)

https://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6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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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백신
절대 맞지 말아야 하는 이유
(링크 보세요)
https://t.co/bAEl2GEsK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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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의 666 계획 시나리오(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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