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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마르코성당 김기창신부 퇴출 기자회견 신자들 적극동참
일시 : 2015년 8월 31일 오전 10시 30분-12시 30분 경기도 분당 마르코성당 정의구현사제단 김기창 신부는 2014년 10월부터 반역설교를 한다는 신자의 신고가 들어온데 이어 원로 신부님께서도 친북반미반정부 정치사제100인 명단에 들어가야 할 신부라는 신고가 들어와 조사해본 결과 반역신부의 핵심인물이었다. 친북반미반국가 정치사제 150인 명단에 151번에 등재 되었다. 그런데도 계속해서 반역설교를 하다 신자가 김기창 신부가 북한 지뢰도발이 사실이아니라는 설교를 했다며 KBS에 제보해서 방송을 타게 되었다. 그동안 김기창 신부의 반역활동 내역을 보면 - 2009년6월16일 민주주의의 회복과 생명평화를 위한 시국선언 - 2009년6월18일 용산참사 규탄 4대강 반대 시국미사 - 2010년5월15일 4대강 사업 저지를 위한 반대 사제성명 발표 - 2013년8월19일 국정원 대선개입 대통령 사과요구 성명 - 2013년8월20일 국정원 대선개입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시국미사 - 2013년9월2일 국정원 해체 대통령 사퇴 시국선언 - 2013년9월23일 국정원 해체 대통령 퇴진 시국미사 - 2014년1월6일 국정원 댓글 규탄 대통령 사퇴 시국미사 - 2014년9월14일 세월호 특별법을 위한 연합 단식농성 - 2015년6월28일 미사에서 정치강론하다 신자들 항의 받았다는 신자분이 고발 친북반정부 강론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반역신부라 냉담자가 급증 - 2015년8월23일 거룩한 성전에서 700명 신자들에게 북한 지뢰포격이 허위라는 유언비어 날조 반역행위 KBS 보도를 했다.
대한민국 수호 천주교인모임에서는 회의를 열고 더 이상 방관해서는 안 되겠다는 결론을 내리고 8월30일 규탄대회를 열기로 결정했다. 8월30일(일) 10시부터 시작된 규탄대회에는 대수천 본부, 서울지부, 경기지부, 대전지부, 강원지부가 주축이 되었고 경기지역 애국단체 경우회, 고엽제 전우회, 어버이연합, 대불총, 3개종단 협의회 그리고 많은 시민단체 회원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200여명 참여 했다. 본부에서 제작한 현수막 피켓 그리고 대전지부에서 만든 현수막 여러 개를 걸고 피켓 수십 개를 세워 놓고 분위기를 띄우면서 김기창 신부 퇴출운동 분위기를 조성하면서 친북반미반국가 정치사제 150인 명단을 신자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10시30분 서울지부장 현안상 사회로 개회선언에 이어 국민의뢰 서석구 상임대표 개회사에 이어 경우회부회장 2분의 규탄사, 어버이연합 안산지부장 규탄사, 김찬수공동대표 구호제장에 이어 홍성률 대전지부 간사 등 여러분의 5분 발언에 이은 구호제창으로 1시간 30분 동안 진행 되었다. 성당 측에서 시비가 버러질 것에 대비해 많은 봉사자들이 나와 신자들 출입을 안내 했다. 미사에 소란스럽다며 형제님 한분과 자매님 한분이 시비를 걸기도 했으나 대체로 환영하는 분위기였다. ‘중이 제 머리 못 깍는 다고’ 김기창신부 반역강론에 불만이 가득 차 있으면서도 감히 대항은 못하고 속 알이 하다가 우리가 가서 자기들 하고 싶은 소리 다 해 주니 속이 시원하다는 신자들이 많았다. 신자 한분은 김기창 신부 부임 후에 신자들이 많이 줄었다면서 간부진들이 이용훈 주교 찾아가 인사조치 해달라는 요구를 했으나 오히려 10년 더 근무시킨다는 말만 듣고 왔다고 했다. 이용훈 주교 김기창 신부 모두 정의구현구현사제단 반역신부들이다. 김기창 세력과 갈등이 고조되자 정보관 주선으로 대수천 대표단과 마르코성당 사목회장 만나서 해결책을 논의 했다. 대수천 대표들이 사목회장과 간부들에게 신자들의 헌금으로 운영되는 교회의 주인은 신자들인데 신부에 왜 끌려다느냐며 신부의 버릇을 고치지 못하느냐고 질타했다. 사목회장이 김기창 신부 반역강론 막지 못하면 주말마다 집회를 계속하겠다고 했다. 그랬더니 자기들이 해결하겠다고 해서 순명할 각오로 달려들라고 했다. 그리고 대수천에서 종북 신부들 반역행위 막기 위해 헌금안내기 성당 안 나기 운동을 전개해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며 극단적인 처방으로 성공한 예를 들어 주었다. 사목회장이 용기가 없어 보여 종북신부 퇴출이 애국길이며 나라가 있어야 종교도 존재한다고 강하게 밀어 붙이라고 촉구 했다. 많은 신자들이 우리를 기다렸다고 한다. 자기들 힘으로는 김기창 신부 독선적인 반역해위를 막을 수 없었다고 했다. 사목회장에게 김기창신부 정치강론 하지 말 것을 강력하게 요구하라고 하면 알았다고 신부를 만나고 나와서는 딴소리해서 속이 상했다는 신자들이 많았다. 사목회장이 신부와 한통속이 아닌지 의심이 간다는 신자도 있었다. 마르코 성당에는 대수천 회원 여러 명이 다니고 있어 감시 조 역할을 해 왔고 계속 감시해 갈 것이다. 약속한대로 사목회에서 김기창 신부 버릇을 고치지 못한다며 더 강도를 높여 성당 안 나가기 헌금 안내기 운동을 전개하고 규탄대회를 계속 열어 김기창신부가 스스로 물러날 때가지 강도를 높여갈 것이다. 오늘 집회는 마르코 성당 신자들에게 신부를 비판할 수 있는 용기를 주었고 평신도들이 교회의 주인으로 종교개혁 운동에 앞장 설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 날이었다. 피켓 기자회견 화보 서석구 상임대표 개회선언 규탄대회 장면 김찬수공동대표 구호제장 규탄사하는 경우회 부회장 대불총 강영근 실장 규탄사 어버이연합 안산지부장 규탄사 항의하다 끌려들어가는 신자 대전지부 홍성률 간사 5분발언 재매님의 5분 발언 경비를 서고 있는 마르코성당 봉사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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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종사모 분당 마르코성당은 이미 성의 속에 빨간 원숭이는 카톡릭 교우를 우롱하는 짓 교우로서 처단한다 !!!
이런 신부들이 나오도록 방관한 천주교 종교지도자들이 더 문제입니다. 도가 지나친건 성당측에서 삼가도록 했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