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밥 속의 밥이 되고 싶었던 감자가 건방진 김을 만나서 행복한 김감자가 되었다는 그런 이야기.
재료는 김, 감자, 당근, 햄, 소고기, 어묵, 부추, 달걀1개, 유자무절임, 크래미를 사용했습니다.
당근은 채 썰어서 기름 살짝 두르고 볶아주고 소금으로 간 했습니다.
햄과 어묵도 기름에 볶아서 준비했습니다.

달걀은 소금 넣고 풀어서 부쳐주고 소고기는 불고기 양념(간장, 설탕, 후추, 마늘, 참기름, 깨, 꿀)한 후 팬에 볶아줬습니다.

부추는 살짝 볶아서 준비하고 감자는 강판의 가는 채모양을 택해서 썰어서 네모난 모양으로 부쳐줍니다.

네모모양의 팬에서 모양을 잡아 익힌 후 큰 팬으로 뒤집어 주었습니다.


재래김 한 장 깔아주고 식혀둔 감자부침을 위치시킵니다.

그 위에 일층에는 당근, 부추, 크래미, 햄을 올려주고
이층에는 어묵, 달걀, 소고기, 유자 무 절임을 올려주고는
김밥 말듯이 말아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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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이비오는날 해먹으면 딱이겠네요.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오늘 비도 오는데 무지 먹고 싶네요 맛있겠다^^^
맛있게 드세요 비록 그림이지만...
맛나게 잘먹겠슴다
맛있게 드세요~~~
오~~~!!처음 봤어요! 맛이있겠다^^
맛있어요 그림으로지만 많이 드세요~
맛있는 요리 잘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금쪽같은 금요일 즐거운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