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도 악인에겐 악하게 악용됨.
하나님께로 태어난 들짐슴 뱀(사단)이 사람들을 속여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사람들이나 짐승들도 자신들에게 태어난 자녀들이나 부하직원들이 부모가 되고 상전이 된 직속상관들을 속이면, 그것은 자해자멸의 자살병이 들린 괴질로 취급되어 그 습성을 미워해 솎아내려고 매질합니다. 그러므로 들짐승 뱀이 에덴 동산의 동산직이가 된 아담과 하와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못하게 하려고, 하나님의 말씀을 악하게 해석해 아담과 하와를 속였습니다. 이렇게 속은 자들의 후손이 된 오늘날의 세상 사람들 대부분이 하나님 안에서 형제자매와 같은 이웃들을 거짓말로 속여 지배하여야 할 속물들로만 취급해 김일성 일가들처럼 거짓과 미움과 원한으로 죽이고 괴롭히는 악행들을 저지르게 되었습니다.
이때문에 온 세상 만민이 자신들의 친부모형제보다 더욱 진실한 창조주 하나님과 그에게 속한 사람들을 철천지 원수들로 취급하는 흉악한 좀비들이 되어, 먹고 배부르게 되어 힘이 남아돌면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이웃 사람들을 거짓말로 속이고 희롱하고 죽이고 짓밟아야 할 원수들로 취급해 온 지구촌을 거대한 로마 원형 극장으로 만들어 그 안에서 모두가 피터지게 싸우는 광경을 사단과 함께 관람하며 영원무궁히 즐기려 합니다. 그래서 이런 인간 세상을 오래전부터 목격하고 계셨던 창조주 하나님이 자신에게서 파송된 선지자들과 자녀된 사람들에게는 이웃 사람들을 원수 취급해 거짓말로 대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정직한 심령으로만 대하도록 하였습니다.
"너는 네 형제를 마음으로 미워하지 말며 이웃을 인하여 죄를 당치 않도록 그를 반드시 책선(責善)하라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나는 여호와니라"(레위기 19:17~18) 하셨고, 예수님께서도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마태복음 5:43~44) 하셨습니다. 사도 바울도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우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로마서 12:19~20)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의 신앙인들이 자기 나라와 국민들을 멸망시키려는 이적행위자들의 악행을 보고서도 책망치 않고, 대체적으로 저들을 변호해 두둔하려 합니다. 하나님이 자신의 자녀(종)된 사람들에게 '원수를 미워하지 말고 사랑하라!' 하신 말씀의 본뜻은, 저들 악인들의 악행을 미워해 꾸짖어 매질하여야만 비로소 저들의 심령이 고침을 받아 하나님과 이웃들을 신령과 진정으로 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된 사람들을 속이려고 거짓말하는 짓은 사단의 악행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들의 악행은 책망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들의 살인행위는 단죄하되, 저들의 영혼만은 아껴보아 용서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하기 위해 이웃을 신령과 진정으로 대하고, 들짐승 뱀(사단)의 악습만은 대적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예수님의 마음으로 이웃을 신령과 진정으로 대하면, 거짓된 악인들은 또 그들을 까닭없이 미워해 원수 취급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결혼한 아내를 비롯해 그와 함께 낳은 자녀들 중에도 어떤 자들은 믿음의 동반자나 조력자가 되지 못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난 세상 사람들의 전통과 악습만 본받아 대적하는 것을 봅니다. "너희는 이웃을 믿지 말며 친구를 의지하지 말며 네 품에 누운 여인에게라도 네 입의 문을 지킬찌어다 아들이 아비를 멸시하며 딸이 어미를 대적하며 며느리가 시어미를 대적하리니 사람의 원수가 곧 자기의 집안 사람이리로다"(미가 7:5~6) 하심 같이, 사람이 자신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말씀보다 세상 유명인들의 언행을 더욱 믿게 되면, 그들 모두가 마귀 편에 서서 자기 자신을 더 이상 하나님과 사귀지 못하도록 원수 노릇만 하게 됩니다.
심지어 자기 영혼의 동반자가 된 육신마저도 마귀 편에 서서 자기 영혼의 믿음을 심히 훼방합니다.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로마서 8:5~9) 하심 같이, 사람이 예수님을 참되게 믿으면, 하나님의 성령 이외에는 세상의 그 어느 것들도 참된 믿음의 동반자나 조력자가 될 수 없습니다. 이들 중에 영혼의 영원한 동반자로 자처하는 자기 육신이 가장 악하게 원수 짓을 합니다.
"도적과 짝하는 자는 자기 영혼을 미워하는 자라"(잠언 29:24) 하셨고 또, "나를 잃는 자는 자기 영혼을 해하는 자라 무릇 나를 미워하는 자는 사망을 사랑하느니라"(잠언 8:36) 하심 같이,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무시하거나 미워하는 자들은 무조건 자기 영혼을 무시해 멸하려는 자해자멸의 마귀의 종들이며, 또 자해자멸의 마귀의 종이 된 자들은 반드시 악한 귀신 들린 자들처럼 자기 영혼과 몸을 헐뜯는 망령된 짓만 하게 됩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자신들의 부모가 되고 영혼이 되고 생명이 되는 국가와 국민들을 미워해 헐뜯는 종북 반역 세력들의 악행을 보십시오. 이들은 대한민국 애국 국민들에게 듣는 성경말씀의 뜻마저 곡해해 듣습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에 "네 원수를 사랑하라" 하셨는데, 어째서 우리들의 이웃이 되고 동포가 되는 북한의 김정은과 함께 어깨 동무하려는 문재인과 그 수하 사람들의 행동을 이다지도 미워해 대적하느냐 하며 곡해합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자기 육신의 핸들을 잡고 있는 자기 영혼이, 육신의 육감(肉感)으로 감지되지 않는다는 핑계를 대고 영혼을 심히 무시해 짓밟고 있습니다. 이런 무지몰각한 만행으로 탄생된 정치 체제가 바로 공산주의입니다. 이들은 세상 만민을 하나님(예수님)의 품에서 도적질한 도적들이자 사기꾼이며 유괴범들입니다. 이런 유괴범들을 진리의 말씀으로 구출해 보고자 수많은 애국국민들이 광화문 광장에 뛰어나가 그들의 정체성을 정직하게 일깨워 줍니다. 즉 저들의 저질스런 국가관과 국민관은 민족 반역자 김일성 일가들이나 생각할 수 있는 미친 짓이라고 바로 일깨워 준 것이 그들을 진정으로 사랑한 일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마귀로 적화된 세상 만민들에게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셨고, 또 당대 기득권자들의 불신 행위에 대해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라고 올바로 지적해 주신 것도 원수를 사랑한 하나님의 일입니다.
참된 부모와 의사와 선생들은, 자녀들과 환자들과 제자들의 실수와 과오와 질병을 제대로 지적합니다. 그러나 거짓말장이 사기꾼들은 들짐승 뱀(사단)처럼 이웃들의 실수와 과오와 병명을 제대로 가르쳐 주지 않으며 도리어 음란방탕한 할로웬 축제가 지옥 불꽃에 떨어지는 짓이라는 것도 일깨워 주지 않습니다. 자유 대한민국 애국국민들만큼 '원수를 사랑하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실행해 지켜 이웃들을 돌본 분들은 없습니다. 그러나 이런 애국국민들의 솔직하고 정직한 '원수 사랑'을, 들짐승 뱀의 후예들은 충언으로 귀담아 듣지 않습니다. 예수님만큼 '네 원수를 사랑하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충실한 분도 없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예수님의 언행을 근거로해 자신의 자잘못을 지적해 주신 분들만큼 절친한 이웃과 동포가 하늘과 땅 중에도 없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여호와의 도가 정직한 자에게는 산성이요 행악하는 자에게는 멸망이니라"(잠언 10:29) 하심 같이, 하나님의 말씀이나 예수님의 복음이나 부모님의 훈계나 국가의 모든 법령이나 그 외 모든 선한 직임과 지니고 있는 모든 소유물들은 오직 그 사람의 심령이 여호와 하나님께로 말미암아야만 정직하게 선용되어 그 육신을 비롯해 가정과 사회와 나라가 난공불락의 산성(山城)으로 세상 만민 위에 우뚝 설 수 있습니다. 그렇지 목하고 그 사람의 심령이 하나님을 반역한 역신(逆臣)인 사단의 심보로 말미암은 자들은 문재인 종북 반역 간첩들처럼, 하나님의 말씀도 예수님의 복음도 부모님의 은공도 국가의 공법도 그 외 모든 고위직도 소유물들도 거짓되게 악용되어 그 육신을 비롯해 가정과 사회와 나라를 온통 멸망과 고통의 구렁텅이로 몰아 넣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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