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일부터 플로리다는 미국에서 가장 가혹한 반이민법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그늘집]

7월1일부터 플로리다는 미국에서 가장 가혹한 반이민법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미성년자 또는 서류 미비자 5명 이상을 주로 이송하는 것은 2급 중범죄 처벌을 받습니다.

직원이 25명 이상인 회사는 직원을 고용할 때 연방 E-Verify 시스템을 사용해야 합니다. 직원의 신분을 확인하지 않는 고용주에 대한 처벌은 시업 면허가 정지될 수 있습니다.

지방 정부는 서류 미비 이민자를 위한 ID 카드를 만드는 조직에 돈을 기부하는 것이 금지되며, 비시민권자에게 발급된 운전면허증은 플로리다에서 사용이 금지됩니다. 불법 이민자는 취업을 위해 위조 신분증을 제시함으로써 중죄 혐의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주 및 연방 Medicaid 환급을 받는 병원은 응급실에 있는 서류 미비 이민자에게 얼마나 많은 돈이 지출되는지 추적해야 하며 환자가 해당 국가에 합법적으로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서류 미비 이민자가 플로리다에서 법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허용한 2014년 법률은 폐지됩니다.

비상 관리국의 무단 외국인 수송 프로그램은 망명 신청자를 전국의 여러 장소로 수송하는 이민자 재배치 프로그램을 계속하기 위해 1,200만 달러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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