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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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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10월 10일 출석부 / 도심속 옥상 정원
리즈향 추천 4 조회 294 24.10.10 06:00 댓글 7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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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10 12:20

    안 먹은척 하고 또 먹기~
    어제 저는 이틀전 온천했는데
    올만의 연락에 안한척하고 또 했지요 무지 바쁜 시월이 리즈향님의 출석부와 함께 또 한페이지 넘어가네요~^^

    이긍 내일은 난데 뭘 쓰남? 요즘 톡방끝말잇기와 충방출석부 매일하기도 장난아닌디~~

    우야등등 카페의 빛난 활기의 여신 리즈향님
    화이팅입니다 ~^^

  • 작성자 24.10.10 12:41

    카페의 곳곳엔 많은 늘평화 님의 노고가
    곳곳에 숨쉬고 있지요
    그러니 힘들어도 무난히 넘길수 있네요
    온천욕 했어도 안한척 함께 해주시고
    사람 사는맛 이죠
    출석부 한달에 하는것도 여간 신경이 쓰이는게
    아닌데 늘평화 님 대단하셔요

    오늘도 열강 하세요
    ♡♡♡~*

  • 작성자 24.10.10 12:36

    🍇🍇🍇🍇🍇🍇🍇🍇

    모두 모두 출석 인사 나누 어용

    청명한 가을날 외출 이라도 오셔서 글 한줄 쓰세요^^

    출석부 부릅니다 ㅎ

    🍇🍇🍇🍇🍇🍇🍇🍇

  • 24.10.10 12:43

    옥상정원에 꽃들 얼마나 이쁠까 싶어요
    문어 넘 맛있지여
    배부른데도 시엄마까지 챙기시는 리즈향님 효부가 따로 없는듯
    시모께서 얼마나 좋아하셨을까 싶어요

    예쁜사람은 마음도 예쁘신가봐예
    리즈향님 힐링 하루 보내셨군요
    넘 맑고 푸른 가을 하늘 ~ 아름다운 가을날들 되세요

  • 작성자 24.10.10 15:25

    고은글 ..흐믓 합니다
    둥근해 님
    그냥 제가 그래야 맘이 편하니까 지금까지
    그래왔어요
    시어머님은 제가 워킹맘 이라고 일도
    안시키셨어요
    산소에 가도 며느리 좋아하는 소고기 산적에 잡채 까지 당신이 모든걸 준비해오시는
    사랑이 많은분 이셔요
    지금은 해주고 싶어도 못해 주시는 노모가
    되셨지요
    오늘따라 유난히 하늘도 푸름푸름 입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

  • 24.10.10 12:43

    참 아름답게 사시네요..
    문어 요리 초대,
    어르신 섬기기..

    그래도 날씬하고
    미인 이시니까

    두탕, 이차를 드셔도
    잘 소화 하시네요 ㅎㅎ
    천만 다행 이셔요!!

  • 작성자 24.10.10 15:34

    언제나 예쁜말씀만 하시는 수샨 님
    한국에 오시면 꼭 뵙고 싶은분 이죠

    게시된 내용은 패쑤 하고 자기말만 늘어 놓는 사람
    공감은 없어도 글에서 느끼는 감정에 마음 따뜻한 글..
    그냥 우스개로 농담 이나 떠억 써놓고
    가는 사람
    본문의 글에 공감 하는 내용 한줄 정도는
    글쓴이의 예의가 아닐까 생각해 보네요

    감사합니다
    ♡♡♡~*

  • 24.10.10 12:51

    점심 시간 끝나기 전에 잠깐 출석합니다. ^^
    범방 집들이 하신 친구분도 그 마음씀이 너무 고우시고
    시어머니 모시고 식사 두 탕 뛰신 우리 이쁜 리즈님은 효부 중 효부십니다.
    흐뭇한 이야기에 기분 좋게 오후 일과 시작합니다. ^^

  • 작성자 24.10.10 15:39

    학교 점심 시간도 빠듯 하지요
    바쁘실텐데 틈새 이용을 하셨네요 ㅎ
    어느 학부모님이나 다 좋아하실 달항아리 선생님
    얼마나 많은 애정으로 어린 새싹들을
    보듬어주실지 안봐도 비디오 지요
    이사를 이틀 앞둔 친구를 불러내 하루를 야외도
    다녀온 철없는 리즈향 급반성 중 이에요
    그날 이후로 큰몸살을 앓았더라구요
    달항아리 언니 글에서~~~
    또 뵙겠습니다 ^^
    ♡♡♡~*

  • 24.10.10 13:04

    안먹은척 안간척 해야되는거군요. ㅎ ㅎ ㅎ

    세상엔 하얀 거짓말이란게 존재하거든요
    싫어도 좋은척

    안예뻐도 예쁘다고 해준다면
    모든 여인 아내들이 기분좋아하고
    행복해 한다는것을
    모른는. 당신은 바보야 !! ㅎ

  • 작성자 24.10.10 15:44

    안먹은척 안간척은 안했지요
    같은동네에 친구가 이사 왔다고 그래서
    집들이 온걸 아시거든요
    신랑도 알고 애들도 알고 그래야 무슨 일이
    생겨도 위치추적이 되니까요
    ♡♡♡~*

  • 24.10.10 14:12

    쎈스여왕
    여왕호칭이 자꾸 늘어납니다
    나 한개만 주세요ㅋ~
    저 문어에 초고추장 찍어 캬~
    서로 오가며 가꾸는 우정
    세상 거저는 없으니까요

  • 작성자 24.10.10 15:48

    쩌어기 문어에 홍주 50도 짜리 반잔을
    세시간에 걸쳐 먹었는데
    와우 ㅡㅡㅡ쌈밥을 먹고도 또 들어가더라니까요
    강마을 언니
    그 기분 아시죠? ㅎ
    갑자기 더워지면서 열이 오르더라구요
    늘 게시글 만큼 잼난댓글 엄지척 입니다
    ♡♡♡~*

  • 24.10.10 14:32

    늦은 출석합니다.
    두루두루 이쁜 마음...얼굴에도 묻어 나온다는걸
    울 리즈향님한테서 본답니다.
    피곤지 않게 잘 치루시리라 믿어요.
    누군데요~
    평일 핑계대고 참석은 못하지만
    에너지 흠뻑 받아오시라 응원해요.

  • 작성자 24.10.10 16:05

    여리 여리 하신 몽연 언니
    한치의 시간도 헛되지 않게 요리 조리
    보내시고 계시지요?
    톡톡튀는 글도 보고싶고
    언니도 생각나는 가을 입니다

    나이는 악세사리에 불과하시지요ㅎ
    환절기 라서 감기조심 하시고 건강도 챙기셔요
    ♡♡♡~*

  • 24.10.10 18:26

    두루두루 빈틈없이 잘하시는 리즈님 카페의 훌륭한 일꾼이십니다 고맙지요 늘 경의로운 눈으로 봅니다 어째 저리 잘하실까 하고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10.11 11:06

    아효
    운선 님
    뭔말씀을요~~~
    그냥 저냥 사는 이야기 를 쓴건데 과찬이십니다
    오늘은 길동무 크르즈 타기로 했는데
    핸드폰이 말썽이 나 못갔네요ㅜ
    핸드폰이 없으니 모든게 올스톱 이네요
    우리 카페에 든든한 운선님이 계셔서 넘 좋아요
    ♡♡♡~*

  • 24.10.10 19:46

    친구분의 옥상도, 남편도 다
    멋지네요. 신랑이란 분도 성격 좋아
    보입니다. 배부른데 시어머님까지
    챙기시는걸 보면 고부사이가 아주
    좋은편이네요.
    출석부 쓸날이 다가오면 저도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10일이나 남았는데도 걱정이
    되더군요.
    가을걷이 한다고 촌에 갔다가
    이제 아파트에 왔네요.
    늦은 출석이라도 흔적 남기고 갑니다.
    굿밤 되세요~~

  • 작성자 24.10.11 11:08

    점점 나이가 들다보니 시어머니를 이해 하게
    되더라구요
    신혼초엔 얼굴만 봐도 경기를 ㅎ
    세월이 약 이죠
    가을걷이로 한참 바쁘신 현정 님
    대단하셔요
    열정도 멋지시구요
    추수 하고 나면 좀 한가하지요?^^
    ♡♡♡~*

  • 24.10.10 19:58

    늦게 출석합니다.
    오늘도 수고합니다.

  • 작성자 24.10.11 11:11

    오늘도 행복한 불금 되셔요
    날씨도 좋아서 야외활동 하기에 적합 하네요
    ♡♡♡~*

  • 24.10.10 23:28

    리즈향 운영자님의 여러 활동하시는 모습에서
    절로 건강함이 비치는듯 보기 좋은 느낌을 받습니다.

    회원의 한사람으로서 우리 리즈향 운영자님
    힘내시라고 열심히 응원(應援) 하는 마음으로
    힘차게 3번째로 추천(推薦) 드립니다., ^&^

  • 작성자 24.10.11 11:14

    우와~~~추천이 세번째로 군요
    늘 응원해 주시는 삼족오 님 은
    무슨일을 하셔도 탑을 달리실거같네요

    지금 한국은 가을이 한참 이에요
    하늘도 예쁘고요
    삼족오 님
    언제나 건강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24.10.11 17:56

    문어 사진이 아주 값비싼 무슨 디자인 같습니다.
    한편 정말 먹음직 스럽습니다.
    저는 집들이에 가본지가 언제였는지 까마득합니다.
    주변에 좋은 친구분들이 계시기에
    집들이 같은 귀한 시간을 함께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24.10.11 18:02

    요즘 같은 각박한 세상에 집들이를 다녀와서
    참으로 뿌듯하고 흐믓했지요
    소박한 살림살이 들도 정겹고 진심이 느껴져
    감동 이였어요
    곡즉전 님
    공감의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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