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랫만에 지면을 통해서
인사를 드리옵니다 꾸우벅~~!!.
제가 경험을 했던, 우울증에 대해서
솔직 담백하게, 얘기를 해 보고 싶읍니다.
제가 겪었던, 첫번째 우울증은
직장에서 였읍니다.
그때는, 사무처리가 저에게
너무 많이 과부하가 있었고
퇴근을 하고 집에 가서도, 직장에 사무처리에 대해서 잘 했는지
혹씨, 어떤 실수가 있었는지 등등..
항상 저의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던
시절이 있었읍니다,
한번은, 회계처리를 했는데
숫자를 잘못 넣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집에서 퇴근을 했고
가족들하고, 식사를 하는 중에
나의 머리에 오류처리를 했다는, 생각이 번쩍 들어서
회사로, 밥을 먹다가 달려가서
오류를 처리를 했던 적도 있곤 했지요.
그러다가 보니까....
저에게 우울증이란 마음의 감기가
찾아 온 것이지요
그 시절 우을증을 극복을 하느라고
정신과 병원을 찾았고
1년정도 정말 수많은 정신적인, 고생을 했던거 같읍니다.
그때 시절을, 생각을 한다면
정말로 너무 정신적으로, 무력한 시간이었고
너무나도 힘든 1년이란 세월을
보낸적이 있었다 이겁니다.
그리고, 직장 생활을 퇴직을 한후로
절대로 두번다시, 그런일이 있을수 없다라고
자신감을 가졋는데 말 입니다
'2024년에 우울증이 재발이 된 것입니다.
요번에, 인터넷에 우울증에 대해서
다시한번 찾아보게 되었는데
우울증은, 재발을 할 확률이 높다는
기사를 접했거든요.
처음 겪었던 우울증에서
가장 두드러지는것은
전혀, 잠을 잘수가 없다는 것 입니다
그러하오니 사람이 무력해 지는 것 이지요.
이번에 찾아온 우울증도
저는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우울증을
저는 겪어 보았잖아요
이번에는 내가 우을증을 이기자가
저의, 첫번째 생각이었읍니다.
저는 운동을 좋아하는 것은
옛적에, 소개를 했던거 같읍니다
운동에 전념을 하면서
이번에는 우울증을 이겨보자 였지요
그리고 주위에 많은, 절친들과의 시간을 많이 가지면서
이번에는 두번째 재발이 되어서
찾아온 나의 우울증을
잘 이겨내었다는 것입니다.
저의 두번째 찾아온 우울증...
많이 힘이 들었지만
두번쨰 이기에 우울증을 잘 극복을 했던거 같읍니다
여러분 나이가 들면서는
건강이 첫번째인거 아시지요
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화이팅 하십시요
첫댓글 산사나이 님
안그래도 궁금했거든요
우울증 으로 힘드셨군요
사모님과 여행 가신다는 글을 마지막으로 본듯 하네요
다시 글을 보니 반갑습니다
반드시 이겨내실겁니다
힘내세요
♡♡♡~*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말씀으로 해 주시고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요
우울증의 원인이 있을 텐데요.
그 원인이 무엇이었나요.
산3 님 만큼은 덩치나 체력도 있고 산적(?) 같이 생긴 모습(전에 사진 보니께)이라
우울증 같은 거란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데......
그래서 한 동안 우리 카페 '삶의 이야기'방에서 자취를 감추고 잠수를 탄 거였군요.
매사에 긍정으로 임하면서 뿜뿜 뿜어대는 운동 에너지로 슬기롭게 잘 이겨내셔서
평상시의 산3 님으로 돌아오신 걸 환영합니다.
까잇거 인생 별거 아닙니다. 걍, 평범하게 바람 불면 바람 부는대로,
비가 오면 오는대로 물결이 여울지듯 그렇게 생로병사 겪으며 사는 것입니다.
어서오십시요ᆢ
인간 관계상 문제가 있었읍니다ᆢ
잊지않코
찾아주시고요
감사합니디ㅡ
남에 일 같지 않은 글이네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안 보이시길래 궁금했었는데..
그런 어려움이 있었네요.
되도록 많은 사람들과 대화 나누며 지내신다니..
다행입니다.
많이 좋아지셨다고 하니 앞으로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네네 ᆢ
잘 알겠읍니다
감사합니다 ᆢㅎ
힘든 일이 있으셨군요.
요즘 흔한 병이니까
넘 신경쓰지 마시고
지내다 보면 좋아질 거예요.
전 공황장애,불안장애 약을 먹었는데
요즘은 우울증 증세도 있네요.
나이가 68세다 보니 약 먹는 거
예사로 생각하고 먹습니다.
힘내시고요.
아 ᆢ
그러셧구나요
주위에도 나이가 들다보니
흔하게 나타나는 거 같아요
우리같이 힘을내어
화이팅입니다
그런 힘든 일이 있었군요.
사실 가을에는 분위기상 누구나 우울한 마음도 찾아오고..
하지만 잘 극복해 나가야겠지요.
건강하신 산사나이님..
오랜만에 뵈니 반갑습니다.
어서오십시요
항상 긍정의 마음으로
살고는 싶은데
가끔은 많은것들이
그러하옵니다 ᆢㅎ
찾아주시어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뵈니 반가워요.
그동안 힘든 시간을 보내셨군요.
이제는 극복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 자주 글에서 뵐게요.
방가움입니다 ᆢㅎ
반겨주시고요
잘 알겠읍니다
건강이 최고인거 같읍니다
주변 사람이 우울증에 고생한 걸 겪어본 저는,님의 힘든 일이라 생각합니다.
치료 잘 받으시고 밝게 사십시오.
모든 일에 잘하려 하지 마세요.
넵 ᆢ
잘 알겠읍니다
감사합니다
꾸우벅~~!!
안녕하세요
궁금했었는데 산사나이님 글보니 반갑습니다
여행은 잘 다녀오셨지예?
우울증 불면증 운동으로도 ...친구도 만나시고... 잘 이겨 냈으니
앞으로 자주 뵈어요
어서오십시요
기억을 해 주시고요
여행은 잘 다녀왔읍니다 ᆢㅎ
좋은 말씀으로
감사합니다
한동안 안보이셨던 이유가 우울증 재발때문이군요
저는 아내가 공황장애를 심하게 알았기에 어느정도 짐작합니다
산사나이님은 아직 현직에서 일하시고 운동도 열심히 하시는데
강인한 정신력으로 극복하시기 바랍니다 !
네에엡 ᆢ
많은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우벅~~!!
다 그런건 아니지만..
누구에게나 높 낮이가 다른 우울증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떻게 잘 극복하느냐가 관건인데
저 같은 경우엔 바쁘면 우울증 같은건
걸린 틈새도 없을듯 싶지만
그 가운데서도 우울증은 있더이다
슬기롭게 잘 극복하셔서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 꾸려가셔요
화양연화~~
어서오십시요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십니다
좋은 얘기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산님의 무소식에 많이 궁금했습니다
무슨일이 있으신가 어떻하면 이곳을 통해 연락이 될까
산님에 대하여 아는정보는 테니스를 좋아하시 운동후 모퉁이 카페를 다니신다는것뿐
모퉁이 카페로 연락을 해볼까도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소식전해들으니 반갑기도 하지만 놀랍기도 합니다
우울증 저도 무더위와 함께 직장 직원에게 받는 스트레스로 많이 힘들었고
하나뿐인 아들이 우울증세가 있어 몇달동안 약을 처방받고 나름 어려움이 있었는데
산님도 어려운 현실이었네요
다행이도 모든게 정상으로 되어 반갑게 안부 전해들으니 마음이 편합니다
자주 오셔서 예전처럼 즐거운 일상안부를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멀리 강원도에서 응원의 화이팅 보내드립니다~~
너무 방겨주시어
너무너무 ᆢ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정겹게 보아주시고요
항상 건강하시고요
좋은 일들만 있으면 조켔읍니다
@산사나이3 이제 건강에 유의 하시고 자주 오셔서 좋은글 남겨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꾸우벅~~!!
그러셨구나 힘드셨겠어요 걱정이 되었는데 우울증으로 에구 저는 항암치료 후유증으로 오는 우울증으로 힘들지요 현재도 그래서 이 나이에 공부를 합네 시험을 치네 신경을 분산 시키고 몸을 혹사시킵니다 손을 놓고 있으면 견딜 수가 없는 상태가 되거든요 산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리 항상 아는 병명이니 잘 다스려가며 삽시다 반갑습니다 삶방에 와 주셔서
어서오십시요
항암치료까지 받으셧군요
사람은 개인적으로 보면은
모든분들이 내면적인 힘든 어떤것이
분명히 있는거 같읍니다 ᆢ
하지만 ᆢ
살아가는 인생이기에
더욱더 최선을 다하면서
살아 가야 할거 같읍니다ㆍ
찾아주시고요
진실하게 마음을 털어 놓으시고요
감사하니다 ᆢㅎ
남자들 우울증 격어요.
파이팅 입니다.
넵 ᆢ
특히 나이가 들면서는요
찾아주시어
감사합니다
그러셨군요~
많이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어서오십시요
삶이 결코 순탄하지는
않는거 같읍니다
이것이 인생이겠지요
찾아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산사나이님, 방가방가...
운동을 즐겨하시는 여러 글을 본터라
우울증 이라니 의외롭기도 하네요, 하하
어찌됐든 잘 넘기셨다하니 박수 짝짝짝~!!!
함께 열심히 힘내자는 뜻에서 첫번째로
추천(推薦) 꾸욱~~ 눌러 봅니다., ^&^
어서오십시요
주위에서도 그러합니다
특히 운동을 같이하는 절친들은
우울증이 안 올거 같은데
의외라고 말입니다
ㅎㅎㅎ ᆢ
인생은 살아봐야
많은것을 알수 있을거 같읍니다
찾아주시고요
감사합니다
저는 첨에 우울증을 일종의 정신적 사치가 아닌가 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제가 큰 착각을 했던 거였습니다.
당사자는 그야말로 큰 어려움을 겪는 다는 걸 알았습니다.
다행히 잘 극복하셨다니 정말로 다행입니다.
넵 ᆢ
찾아주시고요
감사합니다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