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 에도 그런칭구 하나 있읍니다ㆍㅎ 어린 나이에 아가씨 시절도 없이 이른 결혼 으로 시어머니와 한방살이 10년 그넘의 바람끼 때문에 이혼 지금은 홀로 산지 40년 이지만도 아주 씩씩 하게 잘살고 있어요ㆍㅎ 아가씨때 못해본것 지금 누리고 사는게지요ㆍ^^ 옆에서 보기에도 이쁘게 잘사니 건강만 지켜라 라고 응원해 주고 있답니다 ㆍㅎ
딴 살림하는 남자는 2번의 죄를 집니다. 하나는 본처와 가족에게 끼치는 피해 또하나는 임자있는 남자와 살기 때문에 항시 그늘에서 눈치만 봐야하는 '첩' 더욱이 남의 가정을 깼다고 비난받아야 하는 첩의 괴로움도 남자때문에 발생하는 거지요. 연애를 하고 싶으면 '홀로있을 때 ' 하는 것이 떳떳한데 마음대로 안되겠지만
@리야리아님 작년에 우리나라 자살한 사람이 하루 28명입니다. 1년에 10,000명이 넘었고 점차 증가되는 추세라고 하는군요. 이분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정이야 제각각이지만 우리가 이해할 수는 없겠지요. 당사자가 아니니까 마찬가지로 왜 첩노릇을 하는가 이것도 제각각인데 설혹 리아님의 말대로 '사람답게 사는 것이 아니다' 하더라도 자살보다는 낫고 우리가 살면서 이성적인 행동을 의지대로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분들도 자기자신을 멈출 수 없는 '어떤 동기'가 있었을 겁니다. 조장하는 것은 아니나 이분들의 선택을 비난하지는 못하겠군요. 남자라 그런디 다만 자살하는 분들은 비난합니다. 남은 가족은 어쩌라고
일전에 어떤 분이 갈대 같은 여자 마음, 상처 받는 남자 마음을 얘기 하신 적 있어요. 제가 화 났던 것 중 하나가 리야님 올리신 글 속에 있네요. 남자가 외도를 하고 몇 여자를 만나다 늙어 집 찾아오면 내 쫓는 부인은 없어요. 근데 만약 반대로 여자가 그러다 늙어 집 찾아오면 받아주는 남자가 있을까요. 그런 남자 있단 얘긴 못 들어 봤어요. 안타까운 분들. 고생하신 여사님들 얘기 안타까워요.
제 남편이란 작자는 젊어 이여자 저여자 숱힌게 옮겨 다니더니 배다른 자식만 둘 만들어 놓고 69에 갔지요 괘씸해서 남편에겐 유일한 아들 장례식에 못가게 했지요 40년을 굶는지 사는지도 모른체 하던 인간에게 뭔 예의를 차린답니까 전화가 숱하게 와도 안받았지요 사내들은 자식을 만들 줄만 알지 키우는 건 관심도 없는 인간 많지요
첫댓글 그나마
옛날 여인들 이기에
멍에를 지고 살아 나왔죠
요즘 같으면 어림도 없습니다
옛날 어머니들 살아오신 이야기들
왜그리 바람피우고 때리는 남자들이 많았는지~
그시절 살아아오신 분들 정말 고생들이 많으셨지요
세분다 엄청 미인들이십니다
옛날엔
남존여비. 사상에 젖어서
남자가 맘대로
휘두르는 시절이었습니다
지금은. 반대입니다
남자들은 숫놈 아니랄까봐 그 놈의 바람끼!
'엄마 뱃속에서 숫놈으로 잉태 되는 순간 바람끼를 타고 태어난다'는
어느 산부인과 의사의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신이시여! 왜 숫놈들을 그렇게 맹글어 놓으셨나이까?
'그것이 알고 싶다' 이겁니다.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는 진리를 보는 것 같은 리야 님의 이야기,
내 주변에도 숱하게 많습니다.
숫놈들은 박민순님을 비롯해서
종족번식의 원초적 본능을 타고 태어난답니다
다만 이성으로 제어할뿐이지요
한번씩 스을쩍
외도 하는거야 숫컷의 본능 이라고 치부 하겠지만
아예. 나가서 동거하고
애 낳코
가정을 내 몰라라 하는
무책임한
가장들이
흔히 있었지요
@리야 한 번씩 스을쩍 외도하는 것은 부인들도 이해해 준다는 뜻이네요.
저도 가끔 스을쩍 외도를 해 보겠십니다. 마눌 몰래....
바람도, 첩질도 한 번 맛들리면 끊지를 몬 합니다.
그것이 숫놈의 생리입니다.
@박민순 가끔씩
일탈을 하는게 남자 들 이더이다
우리 아부지
오래비들도요
@리야 가아끔씩 일탈은 스릴이 있다네요.
마눌한테 안 들키고 바람 피웠다는 게......
제 경우가 아니고 내 친구의 이야그입니다요.
@박민순 시니어 님들 잠시 일탈은
호주머니가 든든, 해야
피우지요
여자들이 쩐 보고
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옛날에는
남자가 살 만 하면
여자 서넛 거느리고
살아도 지탄 받지도
않았고요
배다른 형제들도 부지기수 고요
남자 세상 이었습니다
내 주변 에도
그런칭구
하나 있읍니다ㆍㅎ
어린 나이에
아가씨 시절도 없이
이른
결혼 으로
시어머니와
한방살이
10년
그넘의
바람끼 때문에
이혼
지금은
홀로 산지
40년 이지만도
아주
씩씩 하게
잘살고 있어요ㆍㅎ
아가씨때 못해본것
지금
누리고 사는게지요ㆍ^^
옆에서
보기에도
이쁘게 잘사니
건강만 지켜라 라고
응원해 주고 있답니다 ㆍㅎ
행실머리
더런 사람은
여자나
남자나 못고치는병 입니다
인간 되잔은 거
속 끌이며. 살 필요가 없습니다
내인생의 주인공은 나 니까요
친구분이 늦게라도 찾은
행복이
감사하고요
살아온 이야기에 잠시 쉬어갑니다. 방긋
여자의 일생이 배우자 잘 못 만 나면
행복이
깡그리 사라져서
내 인생 돌리도?
가 됩니다
그넘에
숫놈은
망부석이나 장승하고 바람을 피었을까요? ㅎ
남자가 유혹 했거나
여자가 꼬리 쳤거나
손바닥이 맞은거지요
하지만 처자식을 헌신짝 버리듯이 하는 바람은
이미 바람이 아니라
인간 말 쫑 입니더
산다는게 참 어렵지요...
분위기 있는 정동길도 걷고..맛집탐방으로 정도 나누고..
가을에 어울리는 모습들입니다.
네
산다는건
상대가 잘못 했는데
내가 고통을. 받아야 하니까
엄청시리 억울 합니다
바람하고 도박은
끊기가 힘든 것
타고난 유전자를
지울 수도 없고
다행히
울 아버지는
그런 유전자를
내려주시지 아니 하사
감사
근디 고놈의 술
두주불사
그러나
남들이 그러는데
주사는 없다고
비 음주가가 볼 땐
그렇지 않을 수 있음
만사에
조심조심
바람끼는. 집안 내림 이라고
합니다
울 남푠. 인물이 눈에 튀게 잘 생겨도
유혹을 해도 꺼떡 안해요
시집 웃대 어르신들도
처첩 모른다고 하대요
바람피는 것두 돈이 있어야 핍니다
나는 오래전에 가난해서 엄두도 안납디다
우하하하하하
네
글쵸
여자는 경제력에 혹 하고 옵니다
빈털털이 되니까
떠나 가던걸요
딴 살림하는 남자는 2번의 죄를 집니다.
하나는 본처와 가족에게 끼치는 피해
또하나는 임자있는 남자와 살기 때문에 항시
그늘에서 눈치만 봐야하는 '첩'
더욱이 남의 가정을 깼다고 비난받아야 하는
첩의 괴로움도 남자때문에 발생하는 거지요.
연애를 하고 싶으면 '홀로있을 때 ' 하는 것이
떳떳한데 마음대로 안되겠지만
첩질을 뭣 땜시 하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사람답게 사는게 아니잔아요
@리야 리아님 작년에 우리나라 자살한 사람이 하루 28명입니다.
1년에 10,000명이 넘었고 점차 증가되는 추세라고 하는군요.
이분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정이야 제각각이지만
우리가 이해할 수는 없겠지요. 당사자가 아니니까
마찬가지로 왜 첩노릇을 하는가 이것도 제각각인데
설혹 리아님의 말대로 '사람답게 사는 것이 아니다' 하더라도
자살보다는 낫고 우리가 살면서 이성적인 행동을 의지대로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분들도 자기자신을 멈출 수 없는
'어떤 동기'가 있었을 겁니다. 조장하는 것은 아니나
이분들의 선택을 비난하지는 못하겠군요. 남자라 그런디
다만 자살하는 분들은 비난합니다. 남은 가족은 어쩌라고
@중개사 마자요
중개사님 말씀도
글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가치관 확립이 똑바로
잘 되어 있다면
지탄 받는
지저분한. 선택은 안 할것입니다
용서할 수 없는 죄 두가지가 있다면.
자식 버리는 여자!!!
자기 아내 버리고 딴 여자와 살림차리는 남자!!!
용서받을 수 없다 생각합니다. ㅠ
당근. 이죠
의리 없고
신의를 저 버리는건
짐승만도 못 합니다
절대로 용서 받을 수 없습니다
아....패셔니스트
세 여성분들 께서
정동 담장 길에.....ㅎㅎ
💗💕❤️👍👍💐🌹
여자는 그져 남편 사랑
받고 보호 아래
평탄 하게 사는게
최고 행복 입니다...!!
감사 하구요...
사랑,배신.
참아주기 힘들죠.
서로 이해.배려
하며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요즘 SK. 이혼 첩.
큰돈. 사업. 스캔들ㅠㅠ
시끄럽지요.
자녀를 셋이나 낳고 살다가 30년 만에
젊은. 여인과 살겠으니 이혼 하자
그라는 지 는 안. 늙나?
사랑 인줄 아는감?
알거지 되면 내 빼는 내연녀 라오
@리야 https://youtu.be/cm0ydZ855f0?si=jKcA09-ehrkZSek2
PLAY
@산자락 https://youtu.be/g58CPMR3uOc?si=LybIV_tG_0awn0fV
PLAY
@산자락 와우
민정 씨가 13일 결혼식 이네요
식장에서는 부모님 석에 나란히 앉겠네요
일전에 어떤 분이 갈대 같은 여자 마음,
상처 받는 남자 마음을 얘기 하신 적 있어요.
제가 화 났던 것 중 하나가 리야님 올리신 글 속에 있네요.
남자가 외도를 하고 몇 여자를 만나다 늙어 집 찾아오면 내 쫓는 부인은 없어요.
근데 만약 반대로 여자가 그러다 늙어 집 찾아오면 받아주는 남자가 있을까요.
그런 남자 있단 얘긴 못 들어 봤어요.
안타까운 분들. 고생하신 여사님들
얘기 안타까워요.
여인은 모성애 때문에
애를 버리고 나가서 못 놀아납니다
주로 남성들이
애는 부인에게 맡끼고
생활비도 안주고
나가서 동거녀에게 돈 씁니다
제 남편이란 작자는 젊어 이여자 저여자 숱힌게 옮겨 다니더니 배다른 자식만 둘 만들어 놓고 69에 갔지요 괘씸해서 남편에겐 유일한 아들 장례식에 못가게 했지요 40년을 굶는지 사는지도 모른체 하던 인간에게 뭔 예의를 차린답니까 전화가 숱하게 와도 안받았지요 사내들은 자식을 만들 줄만 알지 키우는 건 관심도 없는 인간 많지요
아이고나
운선님
남편이 가장노릇을 안하고 이여자 저여자
놀아나고 넘 무책임 합니다
운선님은
얼마나 고생막심 하셨을까요?
책임감 있게. 아빠노릇도 못하고
그저 향락에만 빠져서
사는것이
인간의 도리가 아니지요
사연이 많고요. 남자. 여자~~사연.
아직까지 우리 집 잘 살아요.
사람이 건실하게
반듯하게 사는것이
무어
그리 어렵습니까?
왜 그리 창피한짓 거리들을 하는지 차암내
사연이 많고요. 남자. 여자~~사연.
아직까지 우리 집 잘 살아요.
간통죄마저 없어졌으니 불륜하라고 권장하는 것인지......
제 친구들은 거의 다 모범적이지만, 게 중에 바람피우는 친구도 있는데 말린다고 말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와이프에게 이를 수도 없고 방관만 할 따름입니다.
바람 피우는. 유전인자가 있다고 합니다
성향 이고 사생활 이니까
유부남
유부녀가
나대잔아요
누구도 못 말립니다
저는 제 선친께서 바람을 피우셔서 이렇게 저렇게 형제가 무려 12명입니다.
저는 아버님이 반면교사가 되어
지금까지 바람 한번 안 피우고 철저하게 일부종사하고 있습니다.
그 덕에 제 와이프도 무난하게 일부종사 중입니다.
좀 살만 한 남성분들은
옛날엔 다 첩실을 두고
애 낳코 그리 살았죠
부인의 속 맘도 못 헤아려주고 내 만 좋으면
장 땡이다는 식 이었답니다
저의 아부지도 작은. 마눌에게서 3남매
본가에서 7남매
합 10 남매를 가르키고
멕여 살리느라
용 쓰셨습니다
남성분들은 딴 살림차리고 종족번식하는거 않코
어쩌다 한번씩 스트레스 해소로 일탈은
들키지만 않으면
커게 따지지 않을것 입니다
넘 모범적이신 곡즉전님
배우자 에게 떳떳하게 하신 분이시라
대접 받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