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생년월일
1987. 7. 28 (더울때 태어나서..^-^; 어머니께서 고생하셨음)
2. 쓰리싸이즈
웅? 얼마더라..;; ㅡㅡ;
3. 발바닥사이즈
235 (허억..@.@ 레아님 230이에요?? 세상에..;)
4.몸무게
후움...ㅡㅡ;; 굳이 밝혀야 하나...^-^;
5. 당신머리카락은 어떤머리칼이냐
생머리~~ ^-^; 약간 갈색을 띤...
6. 당신이 하루에 먹는 물의 양은(잔수로 계산하여라)?
한.....ㅡㅡ;;; 6잔?
7. 혈액형은?
A형~~ ^-^
8. 별자리는?
사자자리
9. 좋아하는 음식
^-^떡볶이랑 아몬드 후레이크랑... 새콤달콤이랑..
요플레~ ^-^;; 등등
10. 싫어하는 음식
로냐두 멍멍탕 시러..ㅡㅡ;
그리고 미역줄기두 시러~~ >_<;;
11. 좋아하는 동물
강아지, 토끼~~! *^-^*
12. 싫어하는 동물
벌레...ㅡㅡ;;;;;;;(생각만 해도..;;)
13. 이제까지 살면서 기뻤던 일은?
^-^많았는데....; 움...
14. 그렇다면 다신 기억하고싶지 않은 기억은?
초등학교 6학년 때
15.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
16. 있다면 그 이유는?
이유같은거 없다...;
17. 없으면 지금 심정은 어떠한가?
뭐가 없다는 거지?? ㅡㅡ?
이유를 말하는 건가??
18. 당신의 좌우명은?
움.... 글쎄..;; 특별히 있나? ㅡㅡ;
19. 당신 지금 손톱밑에 때 껴있나..-_-?
이상한 질문을 하네..ㅡㅡ;; 없는데..;;
20. 당신의 왼쪽에는 무엇이 있는가?
^-^;; 프린터기...;;;
21. 오른쪽에는?
컴퓨터 본체..ㅡㅡ;
22. 위에는?
천장...;;
23. 밑에는?
이불..ㅡㅡ;
24. 이런 질문을 하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 황당하다..;
25. 당신은 다른 사람을 위해 목숨을 버릴수 있는가? 있다면(없다면) 그 이유는?
글쎄....
쉽게 버리진 못할 것 같은데...
로냐는 죽기 싫단 말야. ㅡ.ㅡ+
26. 당신의 지금 입고있는 빤스색깔은?
이상한 사람이네...ㅡ.ㅡ+
27. 학교에 대해 당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은?
움.....
어떨 땐 천국같고, 어떨 땐 지옥같은 곳..
28. 학교까지 가기 귀찮지? 그렇지?
귀찮을 때두 있지만...^-^; 그래두 괜찮은데.;
29. 하루 중 가장 행복하거나 기분이 좋을 때는?
보고싶은 사람을 만났을때.
30. 당신의 주(酒)량은?
움...^-^; 로냐 아직 미성년자인데..먕...^-^;
39. 당신이 가장 추천하는 노래를 3가지만 대보셔
포지션의 'I Love You'
이승환의 '세가지 소원'
조규만의 '다 줄꺼야'
그리고... '내마음의 풍금' 주제곡도 좋은데...^-^;
40. 당신이 너무 좋아한 나머지 가사, 멜로디, 간주까지 모두 외우다시피한 노래는 무엇인가?
포지션의 'I Love You'
41. 당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이나 가수 기타등등은 누구누구인가?
움... 연기자로서의 장혁이랑 유승준, 이승환, 신승훈, 포지션 등등..
앗.. 맞다.. 이나영 언니두 좋아~~ *^-^*
42. (있다면)쓸데없는 것이라고 생각 안드나?
쓸데없는 거라니...^-^;;;;
43. 당신의 학교 학년 반 번호가 무엇인가?
안동여자중학교 2학년 3반 27번
44. 당신이 주로 이용하는 인터넷 사이트는?
이 카페.. (하얀 로냐프강 카페)
45. 당신의 수명은 언제까지라고 생각하는가?
움...+_+;;; 글쎄...;;
로냐는 언제까지 살 수 있을까?? @.@;
46. 당신은 자기 자신이 천재라고 생각하는가?
천재라니..ㅡㅡ; 무슨..ㅡㅡ;
47. 천재라고 생각한다면 그 이유를 4가지 이상의 사례를
들어서 귀납법으로 설명하시오.
.......ㅡㅡ;
48. 당신이 기르고 싶은 애완동물은?
강아지는 집에 많으니까...;
움...+_+
뭐 기르면 좋을까? (생각중)
49. 당신이 싫어하는 색깔은?
특별히 싫어하는 것은 없다.
50. 당신이 좋아하는 색깔은?
하늘색, 은백색, 하얀색
51. 2001년의 봄이 왔다. 당신의 야망을 여기에 당당히 밝혀라!
움.. 야망이라..;
그냥 성적 그대로 유지했으면 좋겠다...;;
52. 당신의 현재 몸 상태는?
괜찮다고 볼 수있는데...
좀 짜증이 난다..ㅡ.ㅡ;;
53. 당신이 지금 이것을 작성하는 시간은 몇시인가?
오후 9시 15분
54.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은 무엇인가?
'에스카플로네', '에반게리온'
55. 만화그리는것을 좋아하는가? 좋아한다면 얼마나 좋아하는가?
좋아한다. +_+ 무지무지~ *^-^*
56. 당신은 어떤 장르의 게임을 좋아하는가?
육성 시뮬레이션 +_+
롤플레잉도 좋아~~ ^-^
57. 당신은 어떤 장르의 만화를 좋아하는가?
순정만화두 좋구...^-^
액션두 좋아~~ +_+ ('짱' 같은거..)
58. 학교에서 당신이 주로 하는 일은?
공부하기..ㅡㅡ;
59. 당신은 걸을 때 어떤 폼을 잡는가?
움..; 그냥 똑바로 걸으려고 노력...ㅡㅡ;
60. 당신은 당신의 몸에 칼을 댈 때 어떤 느낌을 받는가?
서늘한 느낌.
61. 교통사고를 당해본 적 있나?
없음
62. 있다면 어딜 다쳐봤는가?
다친적 없어요.^-^;
63.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어디인가?
컴퓨터 앞.
64. 당신의 장래희망은?
아직은.. 모르겠다...
내가 뭐가 되어야 할지.
65. '나는 나중에 ㅇㅇ같은 남편(아내)이(가) 될꺼야♡'라는 문장일때 ㅇㅇ안을 채워넣어라. 길어도 상관없다.
부드럽고 따뜻한 온기... (좀 이상한가? ^-^;)
66. 6 이라는 숫자에 대해 편견따윌 가지진 않았겠지?
6이라...
6은 미완성을 뜻한다던데..
67. 당신은 연습장 한 권을 몇일만에 써버리는가?
움... 한 2~3달?
68. 당신이 존경하는 사람의 장점은?
무척 마음이 넓고 바르다.
69. 당신은 지금 행복한가?
행복하다고 해야겠지...
나보다 힘든 사람도 많으니까.
70. 행복하다면(행복하지 않다면) 그 이유는?
움.... 모르겠다..
71. 당신을 이해해주고 따뜻하게 맞아줄 사람과 그 사람이 있다면 그 이유는?
미유제나님과 이실언냐... 레아언냐.
72. 당신은 텔레비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텔레비전... 움...
로냐는 텔레비전 많이 안 봐서..ㅡㅡ;
정보를 얻기에 좋다..+_+
73. 당신은 잠자리에 들기 전에 무엇을 하는가?
책가방을 챙긴다...ㅡㅡ;
74. 당신은 잠자리에 일어나서 무엇을 하는가?
곧바로 화장실에서 세수를 한다.
75. 평소 입고다니는 사복 스타일은?
청바지랑 티...ㅡㅡ;
평범....;;
76. 당신의 손가락 길이는?
그냥 보기좋을 정도다..ㅡㅡ;
77. 디지캐럿의 세 캐릭터 중에서 누가 가장 마음에 드는가(디지캐럿과 프치캐럿 라비안로즈 중)?
헛..; 디지캐럿??
모르는데...^-^;
78. 세상에서 자기 혼자만 남겨진듯한 때는 언제인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나를 외면할때
79. 진짜로 죽고싶을땐 언제인가?
내가 쓸모없는 인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을때
80. 실제 죽으려는 시도는 해보았는가? 있다면 어떻게?
해본 적 없다.
81.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눈물을 흘려 본 적이 있는가?
많다.
이제는 울기 싫은데...
82. 일기장을 가장 오래 써 본게 얼마간 되나?
움... 초등학교 때 계속 썼었는데.
83. 마에노(이나중탁구부의주인공중 한명)가 당신을 좋아한다고 고백하였다. 당신의 반응은?
글쎄... 마에노가 어떤 사람이지?? ㅡㅡ?
84. 발렌타인데이(화이트데이)에 초코렛(사탕)을 얼마나 받았는가?
올해에는 친구들한테 조금씩 받은 로냐..;
85. 지금 당신의 컴퓨터 사양은?
펜티엄2
86. 당신이 현재 활동하고 있는 동호회가 있는가?
'하얀 로냐프 강' 카페. (이것두 동호회지?ㅡㅡ;)
87. 당신의 한달 용돈은?
움..; 모르겠다.;
수시로 받아서 쓰는로냐...ㅡㅡ;
88. 당신이 이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일은 무엇인가?
좋아하는 사람과 이야기 하기.
89, 당신이 이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건 무엇인가?
행복..;; (답이 이상한가??^-^;)
90. 공부를 좋아하는가?
움... 정말 재밌게 할 때도 있다.
91. 당신이 생각하는 당신의 성격은?
자존심두 강하구....; 가끔 제멋대로인....
별로 마음에 안 드는 성격.
92. 당신의 사교성은?
사교성..ㅡㅡ; 없다...ㅡㅡ;;;
93. 당신의 IQ는?
134
94. 당신의 말버릇은?
움..'진짜'라는 말을 많이 한다. (오늘 깨달음)
채팅에서는 '먕'이라는 말을 많이 한다.
95. 사랑에 실패한적 있는가? 있다면 지금 기분은 어떤가?
음..... 있다.
지금 생각하면... 참..
가슴 아프다.
96. 성격은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있다면 무엇때문이라고 생각하는가?
변할 수 있겠지... 주위의 영향으로..;;
97.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어보아라.
'로냐프'로 지을까 본명으로 지을까?? ㅡㅡ;;
^-^;; 삼행시같은거 잘 못하는데..;
98. 당신이 가진 가장 비싼 옷은?
교복이 가장 비쌈..ㅡㅡ;
99. 당신의 태몽은(모르면 어머님에게 물어보도록)?
큰 구렁이가 담을 넘어 어머니 품에 들어오는 꿈.
(의외로 구렁이 태몽이 많답니다...^-^; 로냐 주위에도 많아요..ㅡㅡ;)
100. 헌혈을 몇 번이나 해봤는가?
해본 적이 없다.^-^;
나중에 커서 해봐야지 +_+
101. 최고 몇병까지 술을 마셔봤는가?
소주 1잔.
동동주 몇 모금....;
(어떤 게 더 많지? ㅡㅡ?)
102. 자신을 한마디로 규정 짓는다면?
글쎄요..;
103. 동성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징그럽긴 하지만..
어쩌면 가능할지도 모른다고생각.
104. 당신의 100m최고 기록은?
18초...;; (중학교 와서 기록이 더 떨어졌다. 18초는 초등학교 때 기록...ㅡㅡ;;)
105. 여태까지 받았던 상 중 가장 큰 상은?
움... 어떤게 제일 좋지?? ㅡㅡ?
... 육사백일장에서 운문부문 장원 한것..ㅡㅡ;;
106. 당신의 전생은 무엇이었다고 생각되는가?
음... 나는.. 기사가 아니었을까?
아님 학자??
107. 당신이 생각하는 최악의 성격은 어떤 것인지 한가지만 써보아라.
변태..ㅡㅡ;
108. 당신이 조선시대에 남자또는 여자로 태어났다면?
^-^; 재미있는 상상이네...
로냐가 그 때 태어났다면...
즐겁게 인생을 살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109. 당신은 다시 태어난다면 남자나 여자 중 무엇이 되고 싶은가?
남자...+_+
110. 당신의 보물은?
내가 그려서 채운 만화연습장(지금보면 유치하다)
내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
111. 당신의 술버릇은?
움..;; 로냐 술 많이 안 먹어 봐서 모르지만..;
갑자기 미소를 짓는다..@.@;;;;
112. 당신의 징크스는 무엇이 있는가?
시험치는 날 머리감으면 더 잘된다..+_+
113. 당신이 여자(또는 남자) 라고 느낄 때가 있다면?
예쁜 물건을 보고 웃을때..;
114. 길가는 잘빠진 여자를(남자를) 쳐다보면 입가에 침이 고이지 않는가?
침이 왜 고이지?? ㅡㅡ?
115. 자신만의 라면 요리법이 있다면?
움...^-^ 물에 스프를 넣고 끓이다가 면을 넣는다.
116. 자신의 엽기성과 변태성을 남에게 들킬까봐 전전긍긍하지 않는가?
난 별로 엽기성이나 변태성같은건 없는데..;;
117. 자신은 엽기인이라고 생각하는가?
생각하지 않는다.
118. 남녀간의 우정이 가능하리라고 믿는가?
가능하다고 생각...^-^
119. 당신은 밤과 낮 중 어느 쪽을 더 좋아하는가?
낮..^-^
120. 가장 잘 소화하는 노래 장르는?
로냐는 노래 못 부르는데.. ㅡ.ㅜ;;
121. 최초로 짝사랑한 남자(여자)는?
초등학교 6학년때...;;^-^;;
122. 영화의 주인공이 된다면 어떤 역할을 맡고 싶은가?
중세유럽의 귀부인..ㅡㅡ;
그런데 어울릴까..;;;
123. 당신은 당신이 진짜 친구라 믿는 사람이 믿는가? 있다면 누구인가?
재연이랑 가영이랑 윤경이랑 휘경이랑... 등등^-^
124. 슈퍼맨은 왜 빤스를 겉에 입고 다니는건가?
웅? 왜 겉에 입고 다닐까?? ㅡㅡ?
125. 당신이 가장 가보고 싶은 장소는 어디인가?
오스트리아의 자허 토르테 가게 *^-^*
126. 드디어 마지막에서 두번째 질문이다. 지금 기분은?
허엇.. +_+ 벌써 다 끝나가는구나~~
쿠쿠~~
127. 지금 현재 이 세상에서 당신이 가장 좋아하거나 존경하거나 무언가 쓸모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가족들, 친구들, 선생님,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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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론사즈의 광장-게시판
로냐의 127문~ *^-^*
로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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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06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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