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환율이 오르냐고 답은 간단합니다. 번달러가 국내로 안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첫째 기업들이 번달러를 원화로 안 바꾸고 해외에 그냥 둡니다. 둘째 미국에 투자하기로 약속했습니다. 해마다 수백억 달러가 미국으로 나갑니다. 셋째 서학개미 번달러가 해외 주식으로 또 빠져나갑니다. 거기에 기름 수입 대금까지 더하면 들어온 달러가 그대로 다시 나가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결론이 나옵니다. 나라가 아무리 잘 벌어도 그 돈이 내 지갑까지 오른 건 아니다. 수출 실적과 내 통장은 따로 논다는 거죠. 환율이 안 내리면 기름값도 물가도 대출이자도 그대로입니다. 수출 뉴스에 안심하지 마시고 환율 흐름을 계속 지켜보셔야 하는 이유입니다. 매일 이런 경제 뉴스 가장 빠르게 정리해 드립니다. 구독 눌러 주시면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나라는 돈을 사상 최대로 버는데. 내 통장은 점점 가난해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월 1000억 달러를 넘었습니다. 반도체만 400억 달러를 처음 돌파해고. 상반기 수출은 역대 최대입니다. 이 속도면 연 1조 달러 세계 4강까지 넘봅니다. 그야말로 달러를 쓸어담고 있는 거죠. 그런데 여기서 이상한 점 이렇게 달러를 많이 버는데 원화는 오히려 더 약해졌습니다. 환율이 1550원 2009년 이후 가장 약한 수준입니다. 댓글로 많이 물어보십니다. 달러 그렇게 버는데 왜 환율이 오르냐고 답은 간단합니다. 번 달러가 국내로 안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첫째 기업들이 번 달러를 원화로 안 바꾸고 해외에 그냥 톱니다. 둘째 미국에 투자하기로 약속했습니다. 해마다 수백억 달러가 미국으로 나갑니다. 셋째 서학개미 번달러가 해외 주식으로 또 빠져나갑니다. 거기에 기름 수입 대금까지 더하면 들어온 달러가 그대로 다시 나가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결론이 나옵니다. 나라가 아무리 잘 벌어도 그 돈이 내 지갑까지 오른 건 아니다. 수출 실적과 내 통장은 따로 논다는 거죠. 환율이 안 내리면 기름값도 물가도 대출이자도 그대로입니다. 수출 뉴스에 안심하지 마시고 환율 흐름을 계속 지켜보셔야 하는 이유입니다. 매일 이런 경제 뉴스 가장 빠르게 정리해 드립니다. 구독 눌러주시면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