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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노 대통령과 등 돌렸다! 2007.01.25 | YTN
http://www.ytn.co.kr/_ln/0101_200701250911477728
노무현에게 '확' 들이댄 정동영 2007.04.18 | 데일리안 |
http://v.media.daum.net/v/20070418174004944?f=o
정동영·김근태 '탈당' 시사…핵분열 가속화 2007.05.03 | SBS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0252004&plink=OLDURL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열린우리당의 정동영, 김근태 두 전직 의장이 탈당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한동안 잠잠했던 열린우리당의 핵분열이 가속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자> 정동영 전 의장은 오늘(3일) 기자들을 만나
열린우리당 대선후보 경선 불참, 열린우리당 존속 반대,
이렇게 두 가지를 얘기했습니다. 탈당을 강력히 시사한 것입니다.
"열린우리당 주도하는 경선 참여 안한다"..정동영, 탈당 시사 2007.05.03 | 노컷뉴스
http://www.nocutnews.co.kr/news/288385
"정동영은 정동영의 정치가 있다"… 노 대통령과도 ''대립각''
정동영 열린우리당 前 의장은 열린우리당이 주도하는 경선에는 참여하지 않겠다면서,
대통합을 위해 필요하다면 탈당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동영 전 의장은 3일 한 방송에 출연해 "전당대회를 통해 결의한
대통합 신당으로 가는 과정에서 필요하다면 결단할 생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당 분화돼야” 정동영·김근태 2007.05.04 | 한겨레 |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207026.html
노대통령과 사실상 결별 선언
세 규합뒤 5월말 탈당 결행할 듯
정동영·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이 이달 중
탈당하겠다는 뜻을 공공연하게 내비치고 있다.
참여정부에서 장관을 지낸 두 사람의 이런 움직임은
열린우리당 사수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노무현 대통령과의
전면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정 전 의장은 3일 <한겨레>와의 통화에서
“당을 영속적으로 끌고 가자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 한
당 해체는 어려운 만큼, 당이 양쪽으로 분화될 수밖에 없다”며
“5월 말엔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열린우리당 간판을 계속 유지하는 데 반대하는 사람들이
이달 말께 탈당할 수밖에 없다는 뜻이다.
김 전 의장도 이날 기자간담회를 열어
“먼저 열린우리당을 해체하고 민주당의 담을 허물어야 한다”며
“5월 말까지 결단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노무현 대통령의 잇따른 정치 관련 발언에 대해서도
“좀 그만 하셨으면 좋겠다”고 쏘아붙였다.
盧 "정동영·김근태 구태정치" 2007.05.07 | 한국일보
http://v.media.daum.net/v/20070507181406351?f=o
노무현 대통령이 7일 열린우리당 탈당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정동영, 김근태 전 의장을 공개 비난했고,
두 사람은 대통합 신당을 위한 공동 보조 방안을 모색키로 하는 등
여권 내 친노(親盧)와 비노(非盧) 세력간 대결과 분열이 가속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달 하순부터 우리당에 추가 집단탈당 사태가
현실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이날 유필우 의원이 통합신당모임 참여를 위해
2ㆍ13 전당대회 이후 처음으로 탈당했다.
노무현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홈페이지에 올린
'정치인 노무현의 좌절'이라는 글에서
두 전직 의장을 겨냥, "당을 해체 해야 할 정도로 잘못했다고 생각한다면
깨끗하게 정치를 그만 두는 게 도리"라며 "당이 가망이 없다면
그냥 나가면 될 일인데,
일부는 밖에서 신당을 조직하고 일부는 남아서 당을 깨려고
공작하는 것은 떳떳한 일이 아닌 잔꾀"라고 공격했다.
노 대통령은 "당신들이 지역주의를 타파하고
국민 통합의 정치를 하겠다며 창당선언문을 낭독했던 사람들이 맞는가"라며
"그게 도리에 맞는 정치인가. 구태정치로 보인다"고 비난했다.
정동영도 노대통령에 “동의할 수 없다” 2007.05.07 | 데일리안 | 다음뉴스
[데일리안 박정양 기자]열린우리당 김근태 전 의장에 이어
정동영 전 의장도 7일 노무현 대통령이
청와대 브리핑에 올린 글에 "동의할 수 없다"고 공박했다.
노 대통령-정동영 최후 담판..."정동영 나가면 내가 복당" 2007.05.07 | 노컷뉴스
http://www.nocutnews.co.kr/news/289573
4.25 재보선 직후 정동영 前 열린우리당 의장과 격론 벌여
노무현 대통령이 4.25 재보선 직후인 지난달 27일
정동영 전 열리우리당 의장과 오찬을 함께하며
당 존폐 문제를 두고 격론을 벌인 사실이 확인됐다.
이날 오찬은 범여권 통합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정동영 전 의장의 요청으로 이뤄진 자리였지만
결국 노 대통령과 정 전 의장, 친노그룹과 비노그룹의
정치적 결별을 확인하는 최종 담판자리가 됐다.
정 전 의장측과 청와대 관계자들에 따르면
정 전 의장은 이 자리에서 2.14 전당대회에서
대통합을 결의한 사실을 언급하며 지지부진한 통합을 촉진하기 위해
열린우리당을 버려야 한다면서 탈당 가능성을 시사했다.
하지만 노무현 대통령은 열린우리당 창당 정신을 강조한 뒤
정 전 의장이 당을 나갈 경우 열린우리당에
자신이 복당해 당을 지키기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이후 노 대통령은 이달 2일 청와대 홈페이지 기고문을 통해
당을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고 나갈지 말지를 저울질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정 전 의장을 비난했다.
정 전 의장도 열린우리당내에서의 경선에 참여하지 않겠다며
탈당쪽에 확실한 무게를 두기 시작했고
친노그룹과 비노그룹간 격한 대립의 도화선이 됐다.
6일에는 노무현 대통령 지지 1호 의원인 천정배 의원이
열린우리당을 무력화시킨 장본인이 바로
노 대통령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정동영·김근태 행보…탈당 명분쌓고 세규합 2007.05.08 | 한겨레
노무현 대통령과 정동영·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 사이의 충돌은
그 수위와 강도에서 이미 임계치를 넘어섰다.
여론의 관심은 ‘빅뱅’이 언제 일어날 것인지,
대선 예비주자이기도 한 정·김 두 사람이 다음 행보를
어떻게 이어갈지로 옮겨가고 있다.
노 대통령과 정·김 두 전직 의장의 정치적 ‘결별’은
정해진 수순으로 보이지만,
당장은 아닌 것 같다.
정·김 전 의장 쪽이 모두 이른 탈당 가능성을 배제하면서
6월 초까지 잔류.
정동영 “盧, 독선과 오만의 공포정치 변종” 2007.05.08 | 경향신문 | 다음뉴스
열린우리당 정동영 전 의장이 노무현 대통령을 "독선과 오만에 기초한,
권력을 가진 자가 휘두르는 공포정치의 변종"이라고 맹비난하고 나섰다.
정동영, 盧 대통령과의 결별 배경은? 2007.05.10 | 노컷뉴스
http://www.nocutnews.co.kr/news/291327
정동영 열린우리당 전 의장이 사실상노무현 대통령과의 결별 수순에 들어갔다.
잠시 공세를 자제했던 청와대와 친노 진영의 집중 포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정동영 전 의장의이같은 결심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동영 전 의장이 청와대의 공세 자제에도 불구하고
역으로 선공을 펼치면서 노무현 대통령과 각을 세우고 있다.
"공포정치를 하고 있다"고 비판한 데 이어,
9일에는 ''친노(親盧)'' 인사들이 주축이 된
참여정부평가포럼의 즉각 해체를 촉구하면서
또다시 대통령을 압박하고 나섰다.
노무현 대통령의 화해 제스추어도 사실상 거부했다.
지난 2일 노 대통령이 박영선 의원 등 측근들을 초청한 데 이어
6일에도 이광재 의원을 보내 갈등 봉합에 나섰지만,
정동영 전 의장은 그 대답으로 ''확전''을 선택했다.
이에 따라 오랜 기간 정치적 동반자였던 두 사람은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것으로 보인다.
오차범위를 넘나드는 저조한 지지율의 주요 원인 가운데는
대통령과 현 정부에 대한 부정적 인식도 자리잡고 있다는 것이다.
그동안 고심을 거듭해온 ''결단''의 의미가 ''탈당''이 아닌
''대통령과의 결별''이란 분석이 나오는 것도 같은 맥락에섭니다.
정동영 "노무현식 정치는 하지 않겠다" 2007.06.12 [데일리안]
http://v.media.daum.net/v/20070612190007124?f=o
정동영·김근태·천정배, 대통령 협공 2007.05.13 | YTN
http://www.ytn.co.kr/_ln/0101_200705132114277833
[앵커멘트]
정동영, 김근태, 천정배.
참여 정부에서 장관을 지낸 세 명의 대선 예비 주자가
일제히 대통령을 비판했습니다.
청와대는 그러나 대응을 하지 않았습니다.
신호 기자입니다.
정봉주 "정동영 후보자격 박탈해야" 2007.10.02 | 노컷뉴스
http://www.nocutnews.co.kr/news/353437
부산 금정구의 경선인단 명부사건과 노무현 대통령의 명의도용 등
대통합민주신당의 불법경선 논란이 정동영 후보에 대한
자격박탈 요구로 이어지고 있다.
손학규 후보 측의 정봉주 의원은 1일 CBS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에 출연,
"차떼기 동원선거의 명백한 증거가 나왔다"며
(정동영 후보의) 후보자격이 박탈될 수 있는 위중한 선거법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두 후보는 원칙을 지키며 정상적으로 경선에 임하고 있는데
한 분의 후보가 계속 반칙을 하고 있다"며
"불법을 하고 있는 분이 이번 경기에서 탈락되야 한다"고 말해
정동영 후보의 사퇴를 요구했다.
이어 당 지도부를 향해서도 "그 후보(정동영)에게 레드카드를 줘서
깨끗한 정치를 만드려고 하는 결단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경선중단이나 경선 룰 변경과 관련, "일단 지도부의 판단을 지켜볼 것"이라고 말해
여운을 남기긴 했지만 이번 주말 대전 충북 전북 지역 경선 이전에는
어떤 식으로든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해찬 후보 측과의 공동대응 움직임에 대해선 강하게 부인하면서
"다만 원칙을 지키자는 분들의 생각이 똑 같다고 보면 될 것"이라고 정 의원은 말했다.
노대통령, “(정동영은) 당에서 날 쫓아낸 이유부터 설명해야” 2007.10.22 |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244931.html
노무현 대통령은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후보에 대해
“열린우리당의 가치라든가, 참여정부에 대한 평가라든가,
스스로 창당한 당을 깨야 할 만한 그런 이유가 있었는지 들어봐야겠다.
또 내가 당에서 사실상 쫓겨났는데,
그렇게 할 만한 심각한 하자가 나에게 뭐가 있었는지 설명돼야 한다”며
“그런 원칙에 대한 것은 결자해지 차원에서 (정동영 후보가) 풀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오마이 뉴스>가 22일 보도했다.
노 대통령은 지난 20일 벌인 <오마이 뉴스> 인터뷰에서
“어느 나라에서도 당내 권력투쟁은 있어도 당을 깨 버리거나
당의 한 정치지도자를 사실상 출당시켜 버린 경우는 없다”며 이렇게 말했다.
노 대통령은 정 후보 지지 여부에 관해서도
“(후보 선출) 절차에 하자가 있어도
그것을 이유로 승복을 거부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승복하는 것과 지지하는 것,
그 다음에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것은 다 같은 게 아니다.
(정 후보와 나 사이에는) 인간적인 감정,
인간적인 도리에 대한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정동영, 노무현 정부 겨냥 "국회 경시 유감" 직격 2007-10-24 [데일리안]
http://www.dailian.co.kr/news/view/86732
자이툰 파병연장 관련, "철군계획서 6월까지 제출하겠다는 약속 어겨"
"3년 반 동안 상황 변했고, 파병목적 거의 달성해" 반대 입장 확인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대통령후보가
24일 이라크 자이툰 부대 파병연장 문제와 관련,
"정부가 국회에 철군계획서를 지난 6월까지 제출하겠다는 약속을 어겼다"며
"국민의 대표인 국회를 경시한 것은 유감"이라고
노무현 정부를 직격했다.
노 대통령, 정동영 지지 2007.10.26 | 아시아경제 | 다음뉴스
노무현 대통령이 드디어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대선 후보를 지지하는 듯한 발언을 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노 대통령은 25일 청와대 홍보수석실 명의의 글을 통해 대통합...
한나라당 " 노대통령 정동영지지 선거법 위반" 2007.10.26
한나라 "盧의 '정동영 지지'는 선거법 위반"
"전직 대통령 이어 현직 대통령까지 선거판 뛰어들어
정동영 "대통령 바뀌면 다른 정부" 2007.10.29 | 한국일보
http://v.media.daum.net/v/20071029183508972?f=o
정동영 “노무현정부와 확연히 다른 정부일 것”2007.11.08 [경향신문]
http://www.dailian.co.kr/news/view/86732
정동영 "대통령 되면 청와대 안들어가겠다" 2007.11.27 | 오마이뉴스 | 다음뉴스
또 "인정할 것은 인정한다. 고칠 것은 확실히 고치겠다"며
"노무현 정권에서 정동영이 대통령이 되면 정동영 정부로 확실히 바뀌는 것"이라고,
노 대통령과의 선을 그었다...
정동영의 고민, "문제는 노무현이 아니야" 2007.12.01 | 오마이뉴스
유시민 정동영은 "참여정부를 계승하는 후보임을 분명히 해야"
정동영, ´반(反)노무현´ 행보 굳히기? 2007.10.25 | 데일리안
http://www.dailian.co.kr/news/view/86945
鄭 "노무현 정권 아니라 정동영 정권이다" 2007.11.28 | 머니투데이
http://v.media.daum.net/v/20071128162106550?f=o
정동영 '아! 노무현 때문에~' 2007.12.11 [데일리안]
http://v.media.daum.net/v/20071211233006350?f=o
국민 36% "盧-鄭 갈등, 정동영 지지율에 부정적" 2007.12.13 | 노컷뉴스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측이 청와대와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가운데,
노무현 대통령과 정동영 후보의 갈등이 정 후보의 지지율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의견이다.
鄭 "정동영 경제, 노무현 경제와 달라" 2007.12.14. 14:35 [머니투데이]
http://v.media.daum.net/v/20071214143507581?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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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vs 이재명
신당경선 곳곳서 충돌..혼탁.과열 2007.09.30 | 연합뉴스
http://v.media.daum.net/v/20070930171308722?f=o
대통합민주신당의 지역 순회 경선이 중반전으로 접어들면서
상호 비방전이 가열되는 등 선거가 과열.혼탁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손 후보측 정봉주 의원은 "일부 참석자들이 `북구 차량 배치는 끝났다.
이제 우리는 가자'라는 등의 말을 주고 받았고
한쪽에는 `평화포럼 주소별 분류'라는 박스가 나뒹굴었다"며
"차떼기를 통한 불법선거를 꾀하려 했다는 명백한 사례"라고 주장했다.
정 후보측 이재명 변호사는 "광주에서 뺨 맞고 부산에서 분풀이하느냐"며
"손 후보측이 광주.전남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참패로 드러나자 인간적 도리와 예의마저 저버린 채
이성을 잃고 있다"고 비판했다.
◆유투브 채널(정봉주티비) : https://www.youtube.com/channel/UCzhz_jCaEAOJ_Ho_T0XxwPg
※ 검색 시 “ TV정봉주 ”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 http://pf.kakao.com/_Wxat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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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손꾸락들이 신종 박스떼기 전법을 써서 아주 죽겠습니다 ㅎㅎ
만약 이재명이 경기지사되고
다음 대선에 출마하면
이들은 반드시 뭉칩니다
그러면 또다시 제2의 열린당사태오고
정권은 야당에게가고 그런 불행한
사태를 겪지 않기 위해서도
이재명은 빨리 아웃 시켜야됩니다
제 말이요.
그들의 근본을 우리는 쭉 보아 왔습니다.
그냥 다 내놔라 그런 스타일들과는 정치 참 어렵습니다.
그냥 땡깡식.
지난 대선 경선에서 부정경선이라며 현장에서 안철수 지지를 외치는 거 보고 민주주의 자체도 인식 못하는 사람들이라는 걸 아주 깊이 확인했습니다.
그러게요 가장 우려하는 일
흔들어 댄것이 뭔 대역죄라도 되는건가요?>
지덜이 흔들고 자빠져서 결국 선거에 지는 꼴로 들어갔으니 대역죄 맞죠.
나 같으면 노무현 대통령의 정책에 대해 적극 방어하고 홍보하며 다음에서도 계승하겠다고 할 겁니다.
열린당 창당해서 곶감은 다 빼처먹고.
그들은 당내에서 권력투쟁이나 졸라 하다가 대통령이 레임덕 걸리니까 바로 쌩까는 양아치 새키들..
그런 게 대역죄지 뭐가 대역죄입니까?
봉도사카페에서 이재명 문통걱정을 왜하나?
웃기는 짬뽕이시네...?
봉도사 카페에서 이명박 때려잡자고 해서 여기까지 왔거늘...
그리고 미안하지만 봉도사 카페에서 지난 대선 문 대통령 당선에 지대한 공헌을 했시유....
뭘 모르시면 그냥 주무세유.
더불어민주당이란 당명자체가 어차피 유효기간 5년짜리고 <-------- 이게 당신이 여기 들어와서 쓴 글이네?
지금 더불어 민주당은 백년정당이라며 당원을 150만 이상 확보했는데..
무슨 5년 정당?
김 새는 소리하고 있다.
손가락들 둘이나 보이네요 ㅎ
아..근데 정의원이 손학규딱새였나요?
정봉주전의원도 사람보는 눈은 그리 좋지못하군요.
손학규나 정동영이나...쯧.쯧
놀고들 계시네 ㅎㅎ 정동영 대선 시기 말고는 이재명과 관계 없네요.
노무현 재단에서 이재명 초청 강연회도 얼던데.
ㅋㅋ 노무현 재단에도 사쿠라가 얼마나 많은지 모르시구나?
제발 이재명이 시블넘은 노무현 정신이란 소리는 않했으면 좋겠시유...
사쿠라 이재명...ㅋㅋ
정통 손가혁 역겨운 놈들 ㅉㅉ
고만해 어지간히 까네 문파는 개뿔 이재명소리밖에 못하면서
이전 문통을 까든 민주당의 그림자인가?
일베인가?
미권스 자게를 더럽히는 짓을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그럼 예전에 손가락들이 그렇게 지랄할 땐 한밀알은 잤나?
이거 하는 짓 보면 그냥 개인은 아닌듯 하다...너야말로 지긋지긋하네
그냥 난 손가혁이라고 말해... 그럼 될 걸 가지고 ㅋㅋ
@[문파집권30년] - 이재명 OUT ㅍ풉.. 매뉴얼대로 대응하시는게 윗분이 보시기 흐믓....보너스 좀 받으시면 소고기 좀 사드세여. ㅋㅋㅋ
@유승철 나하고 종씨가 그러면 안되지... ㅎㅎ
@문파집권30년 [천기누설] 이재명 OUT 네. 저는 그래요... 자기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