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평화님의 일상을 보노라면..... 잔잔한 감동이 밀려옵니다. 가족을 위해 이웃을 위해 그리고 나 자신도 위하면서 너무도 성실히 참하게 사시는 분. 자신 보다 남을 위해 봉사하시는 마음이....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소소한 기쁨과 보람이 진짜 행복이라는 것을 보여주십니다 늘 응원합니다.
요즘은 이웃과 더불어 함께 나누고 손자봐주고 이러네요 그게 아니면 조용히 공부하고~^^ 모임가는 일을 대폭 줄인거지요 내일도 전시오프행사 불참하고 그냥 학원운영하고 서울송파 간답니다 충북방은 1박2일 정선가는데 주말모임 거의 못가니 오프참여가 점점 부담되니 운영직도 내려놓아야 할듯요 ㅎ 평온한 밤되세요 전 이제 귀가해 씻고 한술뜨는 중~^^
맞아요 사랑에너지~막내로 부모님께 사랑을 듬뿍받고 용기와 긍정의지. 자신감을 유산으로 받은 덕분에 항상 웃고 살수있게 되었네요 ㅎ 그래도 매실 제때 걸러야지요 난 작년오미자도 못 걸르고 그냥 묵히는중~^^ 평온한 밤되세요 오늘 전시발표 행사 두개 후 손자봐주고 이제 한술 뜨네요^^
한달에 한두 번 영화보느라 밤 꼴딱새고 늦잠자는데 오늘이 그랬네요 ㅎ 제가 관여한 큰 행사가 두개라 어제밤 긴장해 잠이 안와 영화보다가 그냥 새벽까지~~ㅎ 예전에 잠 안자면 잔소리하던 식구가 있었는데 ~~ 행사 마치고 손자봐주고 이제 귀가했네요 내일은 오전 학원운영하고 오후 송파에 막내집 애기 봐주러 간답니다 평온한 밤되세요 ~^^
출석이 늦어도 너무 늦었네요. 요즘 하루에 댓글 하나, 삶방 출석하는 것이 제 카페 활동의 전부인데 아침 출근 전에 출석 못하면 점심 시간에 잠깐, 오늘은 그것도 안 되어 퇴근 후 들여다봅니다. 바쁘고 분주하다고 정신줄 놓지 말고 평화님처럼 똘똘하게 살고 싶다고 다짐하며 출석합니다. ^^
아침부터 뭐가 그리 바빴던지. 출근도 평소보다 한 시간이나 늦게 하구선 ㅎ 내일.모레 제대로 쉬어보려는데 일은 어찌그리 바쁜지요. 일하다 병나는거 엄살부리고 싶은데 글 읽고보니 훕. 입다물어야 겠습니다. 맘이 아픈 아들을 둔 약사님도. 그만하길 다행이지만 할미눈엔 천금같은 손자의 조그만 탈도 얼마나 맘 애리시겠어요. 주위에 계신 모든분들 건강하시라 염원드리면 늦은 출석합니다
첫댓글 늘평화님.
항상 착하게 사시니,
복받으신겁니다.
다들 살기 바쁘다고
남들은 신경도 안쓰는 세상인데도
신미주님 고맙습니다
늘 즐겁게 행복하시길요
저를 필요로 한다는 점에 감사하며 살지요
상갓집에서 예식장에서
봉사활동에
산행에도
음식에 양념처럼 저를 필요로 했지요
처음엔 귀찮아하기도 헸는데
이젠 감사하며 살지요
글을 읽으며 늘 평화님 생활을 들여다봅니다
감사드리며 출첵합니다.
불러줄때 필요할때 가는
지금이 우리들의
노년전성기일듯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서로 보고 웃자
그 눈동자 안에
내가 곧 그 사람의 눈부처가 될 것이 ᆢ
늘 평화님 손자가 호전 되어
잘 크고 있는 것같아서
한 시름 놓여 보여서
좋으네요
선물로 받은 오늘이니
그저 감사합니다
아슬아슬해요 혈소판수치가ㅈ낮아서~~매일 약을 먹으니 내성이 생기고 약 멈추면 열이 오르고~
그래도 온 가족이 최선다하고 무엇보다 지가 밥을 잘먹고 잘 노니 잘 풀리리라 믿어요
손자자체가 기적이고
선물이지요
오늘도 다복하신 굿데이되세요
고맙습니다 ~^^
그래요 맞지요 오늘이 내 인생에서 최고의 날 내일보다 젊은 날 ㅎ 출석합니다
공부하시느라 바쁘신 운선님
저도 요새 고전한문 공부하느라 착한 학생입니당 ㅎ 공부하면 젊어진 느낌이지요~^^
우리 나날이 더 젊게 삽시당
사랑합니더~^^♡
늘평화님처럼
선물같은 하루
감사하며
오늘도 보내리라
다짐하면서
출첵합니다!
모렌도님은 카페의 신사
선물이십니다 ㅎ
오늘도 무탈하시고 존재감 빛나신 하루되세요
손자가 할머니을 가끔 걱정하게 만드는군요
손자가 아프면 자신이 이픈것 처럼
마음이 많이 불편하지요
남을 도우며 산다는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그레도 틈틈이 장애청년을 위하여 밥사주는것은
마음이 통하지 않으면 힘들게 됩니다,
손자가 매일 약을 먹어요 혌ᆢ판수치가 낮네요ㅠ
다행히 자폐청년은 저랑 밥먹는거 좋아하고 저랑 다녀간 맛집은 며칠후 부모님과 다시 간다고~~
어제 저녁도 쭈꾸미덮밥을 사주고 들어왔답니다
오늘 배우시는분들 전시발표회~청시장님도 오시지요. 굿데이 되세요~^^
늘평화님의 일상을 보노라면.....
잔잔한 감동이 밀려옵니다.
가족을 위해 이웃을 위해
그리고 나 자신도 위하면서
너무도 성실히 참하게 사시는 분.
자신 보다 남을 위해 봉사하시는 마음이....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소소한 기쁨과 보람이
진짜 행복이라는 것을 보여주십니다
늘 응원합니다.
사람마다 받은 달란트
지고가는 십자가가 다 있으니
이왕에 받은거
더 나쁘지 않음에 다행으로 여기고 열심히 재미있게 살아야지요. 리디아님도 어려운 고비넘으시고
아버님 잘 모시며 지금은 맑고 향기롭고 때로는 신명나게 잘 지내셔서 보기좋아요~^^♡
하루를 아주 꽉차게 보람있게 사시는것 같습니다
즐거운 금요일아침 출석합니다 ^^!
꽉 채우지는 않고 예전보다는
많이 비워서 자주 걷고 눕고 보고~~^^
이젠 감당할 것만 하고
내 몸뚱이 잘 모시고 ~
오늘도 굿데이 되시고
건강 건필 하시길요
고맙습니다
늘평화님의
마음이 잔잔하고
가족과 남을 위해서
봉사하시는 마음이 너무 아름다워요
항상 겸손하시고
배려심이 많으세요..
많이 배웁니다
나이가 더 들면 드러내지 않고
살지 모르지만 지금은 함께 손잡고 다같이 손 잡자고 말하고 싶네요 ㅎ
늘 고맙습니다 ~^^
마음이 아픈사람은
몸이 아픈사람보다도~더 불행한 사람이에요
못가진것 부러워할 시간에
우리
가진것 가지고 만족하고
감사하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밝고 해맑은 모습이 지난번 카페행사때
코스모스 같으셨습니다^^
서초님은 타고난 긍정에너지 마르지않은 샘 솟는 열점과
낭만이 있어요 ㅎ
언젠가 나도 서초님동네 가서
데이또해야 할텐데~ㅎ
출서부 기다리다 이제 접하고
탁구장으로 Go ~
일년에 한 두번만 있는
불시의 늦잠타임이 찾아왔지
머예요 꿈속에서 한바탕
신명나게 놀았나봐요 ㅎㅎ
오늘도 굿데이~
화이팅입니당~^^
내일 송파가면
일요일 아침 지기님 있는
동을 한번 바라보고 화살기원~즐산.안산하시기를~^^^
손자의 열도 내려 기분이 삼삼해지신
늘 평화님의 손주사랑에 힘찬 응원의
추천(推薦)을 힘껏 함께 해봅니다., ^&^
고맙습니다
손자가 아닌 손자들이 되었어요
한달전에 서울막내가 출산~
주말마다 서울간답니다 ㅎ
아낌ㅈ없는 추천전도사님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만나고 소통하고 정을 나누고
우리네 평범한 삶의 경겨운 모습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선물 '오늘'을
고맙게 또 보내자구요
맞아요
이번 글은 이웃과 정 나누고
나를 위한 쉼의 이야기였는데
댓글들 일부는 제가 열일하는것 처럼~염려를~^^
그래도 고마운일이지요 ㅎ
이제 손주봐주기하고 집와서
한 술뜹니다
평온한 밤되세요 ~^^
바쁘게 사는것은 좋은 일 이지만
너무 무리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러다가 늘평화님에게 탈이라도 생기면 어쩌시려고..
늘평화님도 적은 나이가 아닙니다. 조금 자신을 돌아 보면서 조금씩 줄이셨으면 좋겠네요..
요즘은 이웃과 더불어
함께 나누고 손자봐주고
이러네요 그게 아니면
조용히 공부하고~^^
모임가는 일을 대폭 줄인거지요
내일도 전시오프행사 불참하고
그냥 학원운영하고
서울송파 간답니다
충북방은 1박2일 정선가는데
주말모임 거의 못가니
오프참여가 점점 부담되니
운영직도 내려놓아야 할듯요 ㅎ 평온한 밤되세요
전 이제 귀가해 씻고
한술뜨는 중~^^
전 오늘도 잠깐 볼 수 있냐는 지인에게
매실을 걸러야 한다는 핑계를 대고
다음으로 미뤘는데 님의 글을 읽으니
부끄럽네요.
그러면서 주변에 친구가 없다 징징거렸으니
모두 제 탓인걸...자책을 합니다.
늘 평화님의 긍정에너지는
모두 사랑에서 비롯된거라 배웁니다.
부디 건강 잘 챙기시고
이웃을 사랑하시는 그 마음이
온통 행복하시라 기원드립니다.
멋지십니다. 아주 많이요~♥
맞아요
사랑에너지~막내로 부모님께
사랑을 듬뿍받고 용기와 긍정의지. 자신감을 유산으로
받은 덕분에 항상 웃고 살수있게 되었네요 ㅎ
그래도 매실 제때 걸러야지요
난 작년오미자도 못 걸르고
그냥 묵히는중~^^
평온한 밤되세요
오늘 전시발표 행사 두개 후
손자봐주고
이제 한술 뜨네요^^
아침에 도서관 갈일이 있어
얼릉 출석하고 가려고 했는데
글이 없더군요.
무슨 일이 있는건가
내가 대출( 대신 출석부 쓰기)
할까?
전화 드리려다 다시 보니
글이 올라와 있더군요.
오늘 하루가 무탈하길
기원드립니다 ~~
한달에 한두 번 영화보느라 밤 꼴딱새고 늦잠자는데
오늘이 그랬네요 ㅎ
제가 관여한
큰 행사가 두개라
어제밤 긴장해 잠이 안와 영화보다가 그냥 새벽까지~~ㅎ 예전에 잠 안자면 잔소리하던 식구가 있었는데 ~~
행사 마치고 손자봐주고
이제 귀가했네요
내일은 오전 학원운영하고
오후 송파에 막내집 애기 봐주러 간답니다
평온한 밤되세요 ~^^
고루 두루 베풀며
고운 맘씨 베풀며 배려하며 살아가는 늘평화님
멋집니다.
내일
원래 스케줄이 변경되어
오롯이 나를 위한 시간이 났어요.
뭘할지
벌써부터 신이 납니다.
혼자서 잘 노는 법을 터득한 페이지.
갈데도 많고 할 것도 많으니 이를 우짤까요.
ㅋㅋ.
갈데도 많고
오라는데도 같이 가자는 분들도 적지 않은데
오롯이 천직인
작가와 작년부터 시작된 할미노릇으로 이 가을
곱게 물듭니다
페이지님도 시간문제이니
지금은 날개달고
훨훨 하세용~^^
이제 귀가 한술먹고
천천히 출석부 댓글 다네요
이쁜 페이지님
평온한 고운 밤되세요 ~^^♡
늘평화님의 그 고우신 마음씨를
신께서는 늘 보시고 계실 겁니다 ^^
오늘은 일이 일찍 끝나서 일찍오니 출석도 하고 좋습니다
일찍 귀가하셨다니
제가 마음이 흐믓해집니다 ㅎ
영원한 현역이신
고들빼기님 ~
평온한 밤되세요 ~^^
만나자고
할 때
열일 제치고 가 주기가
수월치가 않커든요
내 하는 일상에서
방해 받지 않을려고 하죠
함께 해 주는거
참 아름답습니다
나중에 병들고 하면
누가 불러주겠어요?
지갑 잘 열고 기동력좋고 맞추어주니 부르는거지요 ㅎ
저도 신나서 가구요
혼자는 신물나게 외로워봤으니~^^
더불어 함께 노래하시고
부지런히 즐기시는 리야님
늘 무탈하시고 평온한 나날되시고 고운밤이시길요~^^
늦 출석합니다
남은 시간도 기쁘게 보내세요
하루 잘 보내셨는지요?
전 한시간 전 귀가해 씻고
틈나는대로 댓글 답 다네요 ㅎ
출석부는 본글보다
댓글 답다는게 주인공인듯요
평온한 밤되세요 ~^^
손주가 열이 없다니 얼마나 다행인지요
더군다나 날씨도 화창하니 더욱 상큼한 가을날 이네요
행복을 만들어 내것으로 승화 시키시는
늘평화 님
꽃길만 걸으실거에요
오전 내내 핸드폰 수리 맡기고 차 찿으러 가느라
출석이 늦었네요
♡♡♡~*
한달 한 두번 긴장해
잠못이루고 새벽에 잠들다
늦잠자는때가 있는데
오늘이 그랫답니다
그래도 긴장했던 행사가 잘되서 기분이 좋아요 ㅎ
핸폰을 수리하다니~
그 사이 답답하셨겠어요
늘 멋지게 즐겁게 사시는
리즈향님 평온한 밤되세요
고맙습니다 ~^^♡
늘 평화님과 한 카페에서 오래 함께 지냈으면서도
늘 평화님 글씨가 들어간 부채 하날 장만 못했습니다.
제가 워낙 민첩하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다음 번 이벤트가 있으면 1등 참가할 예정입니다.
ㅎㅎ 제가 직접이벤트 하기도
했고 시인님이 사서 나누기도
했는데 운이 없으셨나봐요~^^
3년만에 인사동서 전시계획인
내년을 기다려봅세여
고운밤되시구요~^^
출석이 늦어도 너무 늦었네요.
요즘 하루에 댓글 하나, 삶방 출석하는 것이 제 카페 활동의 전부인데
아침 출근 전에 출석 못하면 점심 시간에 잠깐,
오늘은 그것도 안 되어 퇴근 후 들여다봅니다.
바쁘고 분주하다고 정신줄 놓지 말고 평화님처럼 똘똘하게 살고 싶다고 다짐하며 출석합니다. ^^
저도
한달에 한두 번 큰 행사앞두고
긴장되어 잠 안오면
영화보느라 밤 꼴딱새고 늦잠자는데
오늘이 그랬네요 ㅎ
행사 무난히 잘 마치고 손자봐주고
이제 귀가했네요
내일은 오전 학원운영하고
오후 송파에 막내집 애기 봐주러 간답니다
달항아리샘이 주신
루즈는 아껴서 바르며 바를때마다 샘을 생각해요 ㅎ
평온한 밤되세요 ~^^
아침부터 뭐가 그리 바빴던지. 출근도 평소보다 한 시간이나 늦게 하구선 ㅎ
내일.모레 제대로 쉬어보려는데 일은 어찌그리 바쁜지요.
일하다 병나는거 엄살부리고 싶은데
글 읽고보니 훕. 입다물어야 겠습니다.
맘이 아픈 아들을 둔 약사님도.
그만하길 다행이지만 할미눈엔 천금같은 손자의 조그만 탈도 얼마나 맘 애리시겠어요.
주위에 계신 모든분들 건강하시라 염원드리면 늦은 출석합니다
약사님은 보통엄마가 아닌듯요
아들이 공항철도 타보더니
이제 비행기타고 일본가고 싶다니 오늘 여권신청하고 왔더라구요ㅎ
에미의 마음
할미의 마음~
애비와 할배인들 어찌 다르겠어요 ~^^
평온한 밤되세요
고맙습니다
늦게 귀가~이제 댓글 답 드리네요
야간반 출석합니다..ㅎ
늘평화님의
늘 열심히 사시는 모습
타의 귀감이십니다.
고맙습니다
평온한 밤되세요
저도 늦게 귀가해서
이제 댓글 답 달고
일찍 자리에 듭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