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정봉주 그렇게 되고 도의상 이재명 글 안 쓰려고 했는데 헛소리와 마타도어가 하도 판을 쳐서 도저히 못참겠어서 글 올립니다.
닉네임을 말하면 안 되니 말은 안하겠지만 뭐? 형수 해명도 거짓말이고 전부 다 거짓말이라고요? 이재명은 히틀러고 지지자들은 광기에 빠져든 사람들이고 IS랑 똑같은 하이에나들이니 빨리 제거해야 된다고요?
하... 당신들이 그렇게 욕하는 손가혁이 차라리 당신보다는 점잖겠네요.
그리고 형수 해명이 거짓말이라고요? 녹음 내용 들어본 적이나 있냐고요?
네. 들어 봤죠. 그것도 이재명 형수가 신의 한수인가 뭔가하는 거기서 튼 자기한테 유리하게 편집한 편집본이 아니라 14분짜리 원본이요.
아래가 통화 녹음 원본 내용입니다.
형수 : 여보세요
이재명 : 형 좀 바꿔주세요
형수 : 형님이 전화 받을 형편이 못 되네요
이재명: 왜요?
형수 : 쓰러져서 약 먹고 있어요.
이재명 : 왜 쓰러져?
형수 : 아니 그럼, 동생이란 분이 그렇게 일을 엮어가지고 하는 데 나도 매일 설사하고 살아요. 왜 그러는 거에요? 도대체 목적이 뭐에요?
이재명 : 내가 뭘 했어?
형수 : 네?
이재명 : OOO씨?
형수 : 이름 부르지 마시고. 얘기해 봐.
이재명 : 빙글빙글 웃고 자빠졌었지?
형수 : 뭐라고요?
이재명 : 남편이 지 어머니, 지가 나온 구멍 칼로 쑤시고 이따구 소리 할 때 당신 옆에서 빙글빙글 웃고 자빠졌었지?
(여기서부터 이재명 입에서 욕이 튀어나오기 시작하는데 18이 다입니다. )
형수 : 누가 그럽디까? 난 그런 적 없어요? 누가 그런 소리 했냐고요
아니 세시간 동안 울면서 네. 우리 잘 하도록 해요. 아니 아주버님만 믿어요 했던 사람이 누군데? 부인 단속이나 잘하세요. 무슨 목적으로 이러는 겁니까? 얘기나 들어봅시다. 우리 애기 아빠가 글 썼다고 이러는 거죠?
이재명 : 20년 동안 나한테 무슨 피해를 봤다는 건지 얘기해 봐.
형수: 얼마나 OO아빠가 하는 행실이 다른 사람들한테 상처줬는지 모르죠? 본인은 모르지. 본인은 뭐 내가 하는 말 뭐든지 다 옳다고 생각했겠죠? 그걸로 인해 다른 형제들이 눈치 본 적도 많고 말을 안해서 그렇지..
이재명 : 녹음 해서 공개해봐
형수 : 아니 녹음 뭐 안해요. 아유 치사스럽게. 설사 녹음 한다 해도 공개 안해요.
이재명 : 아니. 칼로 니 친정 엄마 거기를 찢는다 하면 좋겠니?
형수 : 그걸 직설적으로 받아들이는 철학적인 사상이 없는 OO아빠랑 말하고 싶지 않아요. 그렇게 몰아가지고 우리 신랑 미친놈이라고 만들려는 게 작전 아닌가요?
이재명 : 뭔 철학적 비유인지 설명 한번 해봐
형수 : 그게 비유죠. 그 정도로 울고불고 했어요. 애기 아빠는 그때. 그 오천만원 사건이 그때. 그때 OO아빠가 우리 애기 아빠를 형님으로 개무시를 했냐고. 개무시를 했지. 돈 오천 빌려달라는데 중도금으로 몇달 쓰자고 빌리는데. 아.. 그돈 어머니랑 통화 했거든요. 어머니가 그돈 달라고 했다고 안했다고 합디다.
웃기지 마세요. 어머님이 아침에 말했어요. 아니, 나는 그 돈 달라고 안 했는데 재명이가 돈을 부쳐 왔더라 그럽디다. 말을 어쩌면 그렇게 앞뒤도 안 맞게 맨날 자기 생각 속으로만 얘기를 하는지...
일단 여기까지가 욕설 사건의 중요 내용입니다 14분짜리라 전부 다 옮겨 쓰기는 너무 힘드니 뒤는 내용 축약할게요.
뒤는 대충 형수는 남편은 그런 얘기 안했다. 누가 그랬냐? 부인이 그랬냐? 어따가 그런 말도 안돼는 작업을 꾸미냐고! 네가 평소에 우리를 얼마나 무시했냐 난 욕 들을만한 짓을 한 적이 없어! 이러고 이재명은 욕 하면서 빨리 형 바꾸라고 한참 싸웁니다.
그러다 다시 6분 57초 쯤에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재명: 형님이 어머니를 칼로 쑤시니라고 하면 네가 말렸어야지. 옆에서 자빠져가지고 세번씩이나 얘기할 때까지 가만히 자빠졌었니?
형수 : 누가 그렇게 얘기하든? 부인이 그렇게 얘기하든?
이재명 : 얘기한 녹음이 있다니까!
형수 : 어이구 녹음 뜨셨어요? 그럼 밝히세요. 밝히세요. 우리는 얘기할 거에요. 그렇게 처절한 심정이었다고 얘기할 거라고. 얼마나 우리 신랑이 너한테 무시당하고 울고불고 했는지 알아? 아이구. 너는 욕해서 좋겠다. 그렇게 욕하면 좋니?
이 뒤는 다시 형수는 20년간 이재명이 형이랑 자기 개무시했다고 주장하고 이재명은 뭐가 그렇게 내가 잘못했냐고 묻습니다. 그러니까 형수는 내가 얘기했지 않느냐. OO아빠의 행실이 그랬다는데 뭘 더 얘기하냐 이런 얘기의 반복입니다.
그렇게 싸우다 이재명이 전화를 끊습니다.
대화 내용 보면 알겠지만 마타도어들의 헛소문과 달리 이재명은 형수의 거기를 찢어버리겠다는 말 단 한 마디도 한 적 없습니다.
어머니의 거기를 찢어버리겠다고 한 건 이재명의 형 이재선입니다.
이재명은 형수한테 같은 얘기를 당신 어머니께 하면 기분이 어떻겠냐고 말한 거인데 마타도어들은 이재명이 형수 거기를 찢어버리겠다고 했다고 헛소문 퍼트리고 다니죠.
형수는 이재명 형이 그런 얘기 한 적 없고 자기도 들으며 웃은 적 없다고, 이재명 시장 아내 분이 헛소문 퍼트리는 거라고 소리치지만 이미 자기가 자기 입으로 자기 남편이 어머니 거기를 찢어버린다 욕한 거랑 자기가 그 옆에서 들으면서도 가만히 있었다는 거 인정했습니다. 그것도 두 번이나요.
형수 : 그걸 직설적으로 받아들이는 철학적인 사상이 없는 OO아빠랑 말하고 싶지 않아요. 그렇게 몰아가지고 우리 신랑 미친놈이라고 만들려는 게 작전 아닌가요?
이재명 : 뭔 철학적 비유인지 설명 한번 해봐
형수 : 그게 비유죠. 그 정도로 울고불고 했어요. 애기 아빠는 그때. 그 오천만원 사건이 그때.
이게 한 번이고
이재명: 녹음이 있다니까!
형수 : 어이구 녹음 뜨셨어요? 그럼 밝히세요. 밝히세요. 우리는 얘기할 거에요. 그렇게 처절한 심정이었다고 얘기할 거라고. 얼마나 우리 신랑이 너한테 무시당하고 울고불고 했는지 알아? 아이구. 너는 욕해서 좋겠다. 그렇게 욕하면 좋니?
이게 두 번입니다.
초등학교 수준의 논리력만 있다면 알 수 있겠죠? 형수가 한 말의 뜻은 '남편이 어머니 거기를 칼로 찢어버리겠다고 말을 한 건 맞는데 그건 단지 철학적 비유였을 뿐이다.겨우 그런 걸 가지고 이해 못하고 화내는 네가 이상한 거다.' 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이재명이 형을 무시했다고 하는데 이재명 형의 직업은 회계사입니다. 회계사 공부 장난 아니게 힘들죠. 이재명 집은 진짜 똥꾸멍 찢어지게 가난한 무수저 급 집인데 그 공부할 돈이 어디서 나왔을까요?
이재명이 고학으로 중대 법학과 입학한 다음 학교에 장학금 받은 걸 쪼개서 형을 회계사 합격할 때까지 뒷바라지 한 겁니다. 이게 형을 개무시하는 동생이 하는 행동인가요?
결국은 돈 오천만원 안 빌려준 게 자신들을 개무시했다는 겁니다.
근데 이 뒤가 재밌죠.
중간에 분명 형수는 '형수 : 아니 녹음 뭐 안해요. 아유 치사스럽게. 설사 녹음 한다 해도 공개 안해요.' 이런 말을 했고 나중에 티비 나와서도 꼭 중간에 통화 녹음을 한 거처럼 말하지요?
근데 이거 핸드폰 녹음이 아닙니다. 처음 전화를 받을 때 부터 녹음기를 켜 놓고 스피커 폰으로 통화한 거에요. 그래서 형수 목소리만 크고 이재명 목소리는 작게 들리죠.
그런데 형수가 여기서 실수를 하나 합니다. 통화가 끝났는데도 녹음 종료 버튼을 누르는 걸 깜박한 거죠.
자. 여기서 한 명이 더 등장합니다. 바로 이재명 형입니다. 약 먹고 아파서 쓰러져 있다는 사람입니다.
형수: 끊었어.
형 : 사람들 올리고 난리야.
형수 : 올려. 여보. 그거 보지 말고 빨리 우리거나 합시다.
형 : 아. 지워야지. 아 이여자 가만히 안 둘거야. (블로그 댓글 올라온 거 읽는다.)
형수: 아 동원 하는 거야. 우리거나 찾아봐.
형 : 일단 지우고. 내가 사십개만 올려 놨잖아.
형수: 내가 이십년 동안 시달렸다니까 그게 뭐냐고 묻는다. 내가 그랬잖아. 모든 게 다. 너의 말과 행동 모든 게 다. 한 사람만 다한 건 놔둬. 이거는 일부러 들어온 거잖아.
형 : 지워 일단. 내 맘이야. 내 블로그 내가 지우는데 XX이야. XX년.
형수: 그럼 이거 어딨어. 내가 읽어볼게.
형 : 가만있어봐. OO한테 전화 해야지. 이재명이가 협박 전화해서 그랬다고 해. 하루에 40개 올렸다.
뒤는 그냥 잡담. 마지막에
형: 들어보자... 이거 계속 녹화되고 있잖..!
이렇게 끝납니다.
이걸 형수는 자기 유리한 부분만 편집해서 그 신의 한 수인가 하는 프로에 나가서 튼 겁니다. 듣다 보면 노골적으로 이재명 더 화나게 도발하고 유도하는 게 너무 뻔히 보입니다.
실제로 이 원본 영상의 댓글에서는 이재명 전 시장을 이해한다는 댓글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물론 이재명 전 시장이 18거리면서 욕을 한 게 잘했다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저 상황에서 과연 욕을 안 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공적인 자리에서 저랬다면 그건 문제가 될 수도 있지만 저건 어디까지나 사적인 통화입니다.
그런데 돈 오천만원을 안 빌려줬다는 이유로 아예 처음부터 녹음기 틀어서 녹음하고 대화 유도하고 자기한테 유리한 부분만 편집해서 공개한 형이랑 형수.
왜 형수 욕설이라고 마타도어들이 그리 시끄럽게 떠드는데도 이재명 전 시장이 대중들한테 인기가 떨어지지 않는지 이해하시겠나요? 오히려 이재명 전 시장이 저 상황에서 욕을 하지 않았다면 이재명 전 시장 지지자들의 수가 더 적었을 겁니다.
제가 쓴 대화 내용은 계속되는 18 제외에 들으면서 옮겨 쓰다보니 약간 축약 된 부분 있지만 거의 대화 내용과 95퍼센트 이상 일치합니다.
못 믿겠다면 원본 찾아서 들어보세요. 우리나라에선 들을 수 없지만 프록시 우회하면 들을 수 있습니다.
@위키드 이재명 시장이 대선 때 과했던 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의혹을 얘기하는 거와 이미 사실 확정 난 걸 마타도어 하는 거랑은 차이가 크죠
@위키드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요. 지금처럼 하루에 수십개씩 인신공격만 하는 글이 올라온 적은 없었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시간이 해결해 주겠죠. 어짜피 의미없는 행동이니까요.
좀더 시간이 지나서 1대1 구도가 되면 정책에 대한 날선 비판들이 나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전의원님도 안산이라는 큰 도시에서 느끼고 준비한 것이 많으실 테니까요.
@크투가 무엇이 의혹이고 무엇이 마타도어란 얘긴가요?
이재명이 문준용 취업 얘기도 했나요?
그건 의혹인가요 마타도어인가요?
이재명에 대한 네거티브는 전부 거짓인가요?
논문 표절, 음주 운전 등도 있는데 그건 거짓이 아니잖아요
@내로남불2 의혹이 해결 안되면 검증해보자는 거죠... 며칠전에 문준용 관련 해서 어떤놈이 떠들다가 벌금 인가 낸걸로
의혹이 해결 된거네요 ..그럼.
@내로남불2 물론 이재명에 대한 네거티브만으로는 이길 수 없겠죠
이재명에 대한 네거티브를 하는 분들도 있고 저처럼 원론적인 얘길 하는 경우도 있겠죠
중요한 건 이재명의 도덕성을 검증하는 겁니다.
도덕성 검증이란 건 상대적인 거겠죠.
무슨 얘기냐면 이재명의 도덕성으로 경기도지사를 하는 건 가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선 후보가 되기엔 부족하다고 보는 거죠.
바로 그 얘길 하는 겁니다.
이번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이재명을 이기면 좋고 지더라도 어쩔 수 없겠죠.
하지만 이재명이 대선 후보가 되는 건 차원이 다른 얘기겠죠
그건 어렵다고 보는 거죠
@곤지암 채용 비리가 있었다는 말씀이 아니고요. 그 당시에 밝혀졌던 일부 사실에 대해서는 합리적 의심을 가질 수도 있었다는 겁니다.
똑같이 의혹을 제기하더라도. 채용 공고나 일자가 맞지 않는다든지. 사실 관계 파악이 가능한 것은 검증. 확인해 보면 되는 것이죠.
마타도어라고 하려면. 모야당이 '문준용 5급 채용 비리'...이렇게 떠벌리는 것이 마타도어죠. 공사 공단은 5급-6급이 신입사원이거든요. (일반 공무원은 7급-9급이 신규 채용인 것처럼요)
마치 문준용을 5급 고시 자리에 채용해준 것처럼 떠벌리는 것이 마타도어죠.
@내로남불2 <이재명: 그건 객관적으로 드러난 팩트들을 보면 아주 완벽하게 깔끔하다고 할 수 없죠.
예를 들면 공고 방법이나 접수 후에 서류 미비 상태로 접수한 것 아닙니까? 증명서가 그 이후에 발급됐다니까요. 또 두 명 뽑는데 두 명만 응했단 거죠. 정상은 아니죠. 정상은 아닌데, 그 문제 제기를 국민들의 입장에서 할 순 있죠>라고 했는데 이건 어떤 의도로 봐야 하나요? 사실 어디까지가 악의적이고 어디까지가 원칙적인 얘긴지 정확히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죠.
특히 선거에선 더 그렇겠죠.
완곡하긴 하지만 결국 점잖게 네거티브를 한 셈이죠.
전 천번을 들어도 이재명 ㅋ
그려유 그리해도 됨
ㅋㅋ. . 이재명지지자는 역시 이재명 닮았어 확실히. .
원래 지지자들이 닮기 마련입니다. 아니면 난 그리 못하니 정반대의 스트일을 지지하기도 하고 .
요새는 머랄까 이재명 지지자들의 졸라 꼬리 내리는 형국임,,,,,, 조용히 조용히 지나가자.시간아 빨리 가라..~~
아..이재명은 미투 그거 왜? 협약 안하는 거지... 졸라 찔리나?
@곤지암 그럼 댁은 일베 지지자인건가 ㅎㅎ ,닮엇어 똑같어 하는 말 들이 ㅎㅎ
근데 왜 전해철 지지자들은 일베 닮은 거유? 손가혁보다 더 미친개처럼 날뛰는거 같은것이 딱 일베던데
@karish 그니까 님은 계속 투사한다고요 자신의 모습을 타인에게서 찾는다고요 아직도 못 알아들음?
@karish 영어님 ~ 주무세유~
뭐 이런걸 들고 와. 둘이 도찐개찐 이구만. 지 엄마한테 남이 그런 것도 아니고 지 형이 그런거구만. 자기도 형이나 형수를 똥 취급 하면서 .. 뭐 잘났다고 따지나. 원래 싸움이라는 게 일방적인게 없는 법이지. 닮은 것들이니 저런 개같은 싸움하는거고..
타인도 아니고 형이 저딴 짓을 했는데 안 돌아버리겠냐?
그리고 개무시는 무슨. 고학해서 중대 들어가 자기 장학금 쪼개서 이재선 회계사 공부 뒷바라지 한 게 이재명이다. 개무시 하는 사람이 잘도 그러겠네.
그럼 당신은 길가다 아무 이유 없이 두들겨맞아도 아. 싸움은 일방적인 게 없구나. 내가 뭘 잘못했나보다 쌍방이에요이럴겁니까?
@크투가 ㅋㅋ
웃기네요. 내용을 들어 보세요. 저게 형과 형수를 개취급 하는게 아니면 존중 하는겁니까. 지만 아들인가 형도 아들인데 형도 그만한 이유가 있으니 자기 어머니 한테 그래ㅛ겠지. 무슨 찢 시장을 정의의 사도 처럼 얘기함 그냥 그만한 넘인데..그리고 님이 뒤바라지 한거 봤나요. 찢시장 일방주장 아님 ?형이 인정 함? 형제간 개싸움 포장 좀하지마소.
@앙마탱 ㅋㅋㅋ 돈 오천 안 빌려준다고 어머니 때리고 어머니 거기 칼로 찢어버린다 하는 건 그만한 이유가 있는 거고 그거 듣고 분노 폭발해서 18 이라고 하면 그건 개취급입니까?
논리 정말 쩌시네요.
그리고 뒤바라지 한 거 봤냐고요? 이재명 장학금이 가족 생활비랑 이재선 학비로 사용된 건 이미 완전히 공개된 사실인데 이젠 팩트도 부정합니까?
@크투가 논리라..그러면 형이 행패 부렸으니까 나도 행패 부리는게 뭔 잘못이냐는건데. 지금이 함무라비 시대요. 명색이 법을 공부 했다는 변호사란 양반이 쳤으니까 나도 친다.. 웃기지도 않네. 그리고 밑에 학비를 댔다면 더 할말없고 사실이라는데..
@크투가 이재명파일의 진실
https://www.youtube.com/watch?v=bDBWTEqMSoM&t=127s
PLAY
우찌되었던간 이시장은 대통령깜이 안됨
지금 성남 시장에서 만족하삼
노대통령님도 형님땜에 구설수에 올랐더랬는데 이건 뭐 아주 그냥 안주거리 먹듯 자주 나올거임 그리고 형제관게도 못 푸는데 뭔 국정운영을할거라고
가화 만사성이랬는데 그 근간도 아님
이사람아 욕나와요 심한욕
이재명의 개인사는 그리중요한게 아니다!!!!!!!!!!!!! 이명박의 전과11범은 중요하다!!!!!!!!!!! ㅇ;젠..좀 바로보자!!!!!!!!!!!!
개인사란 전과나 그런게 아니라.... 가정사란 말임...
뭐 이걸 자랑이라고 올리신건 아닐거고..
솔찍이 미투같은 지금같은 시절에 안희정이랑 정봉주 그냥 아무말없이 정계은퇴하고 박수현이랑 민병두
사퇴한거보세요. 지저분한거 맞구요.
제일먼저 관둬야 했을분은 박수현이나 민병두를 기준으로하면 이재명이 관두는게 맞습니다.
왜 이재명만 옳다고 해야하는지 모르겠구요..
이재명은 처신자체가 잘못된거에요. 가족사를 그렇게 말하는게 기분나쁠수 있지만,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처신하지않아요.
그래서 이재명은 그릇이 안된다는거에요~~.
오히려 본인 처신에 따라서 가족사가 저리 개판이 안될수도 있었을걸요.
형수한테 껀껀이 말할때마다 반말하고..
신사와 개는 그래서 다른겁니다.
타고난 싸움꾼은 본인이 있을곳에서 있어야지 그런사람이 자기그릇이 아닌곳으로 올라오면 오히려 다른사람들이 더 힘들고 피곤하고 불행해지는거에요..
암튼 이재명은 그릇은 아님~~
형수한테 말하는 말뽄새좀 봐요.
반말 찍찍해대면서..
어느 누가 형수한테 저런 말짓거리 한답니까? 가정교육 부터가 잘못된 아주 전형적인 사례죠.
자기보다 나약한 사람은
그냥 눌러버리고 밟아버리는 심성을 가진사람들이 하는 말투예요.
그럼 당신은 형이 어머니 두들겨 패고 거기 칼로 찢어버린다 하고 형수가 그거 보면서 실실 웃고 있어도 아이구 존경하는 형님 형수님 이럴 겁니까? 말로는 부처님이든 예수님이든 못 될 게 없죠
@크투가 심성 운운하는 분들, 역지사지로 생각해보길. 그럼 답 나옴
정봉주와 미래권력이 아니고 ..... 생떼 부리는 사람이 많은 곳 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