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 ...
당일날 오신 분들 입니다...
연배가 가장 많으신 큰 누님...
전 대연님
말도 그닥 없으시고...
걍 조용조용 한 성격이신거 같았어요...^^*
2차 스터디에서는 새로운
모습을 뵙고 싶네여...
다음으로
몸도 좋고 한쌈 하실것 같은 ㅋㅋㅋ
정 재훈 님...
저랑 한살차이 나지만...
왠지모를 포스가...ㅡㅡ;;
묵직한 말투와 함께
아쉬움 속에 남긴 저녁음식 ...
놀러 갈땐 차 놓고 오는 센스 *^_^*
다음이 저네여 하하하
박 홍렬 님
연훈 형님의 조언으로
긴 방황 끝에 푸드 스타일러라는 호칭을 받으며...
현제 공부와 교육과 실전 속에
아주 혹하게 생활 하는
불쌍한 남정내 하하하
부산에서 와서 객지 생활 하다...
다시금 부산으로 가셔야 했던
열성 회원 중 한분
박 민호 님...
얼굴에 비해 나이가 조금 어린듯 하하하 ^^:<-- 웃자고 한 말...
말도 잼나게 하고...
왠지 모를 알아두면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을거 같은 동생분
부산 에서 2차 스터디 올땐
좀 많이 피곤 하겠지만....
언제나 열심히 하시길.... 기도기도...
다음이
울 팀장 이자
반장이자.
이쁘고 사랑스런
김 효주 님...
이러니까 이상해 지네 하하하
당일 이래저래 반장되고...
이래저래 힘들었을텐데...
앞으로 1차 스터디 팀들을 위해 힘써주시면 감사 드려요...
여주에서 왔던가??
죄송 제대로 듣질 못해서...
늦으막히 오신
홍 정하 님...
많은 대화도 못하고...
현대 학과 조교로 근무 하면서...
멀리서 오신 여자분 ^^*...
힘내고 언제나 활기찬 하루하루 되시길 ...
일단 카페에서는 막내가 되겠네여...
여리고 귀엽고 순수?? 어찌됬든....
울 카페 막내...
한 선임 님...
딱히 말도 없고.
현제 이계통직을 하고 싶어
모든것을 포기하고...
공부에 열중하는 분...
포기 하지 않는다면 즐기면서 하는것도
나쁘진 않다고 봐여.... 홧팅...
그리고
월간 이벤트 땡빵으로 오신
이 필로 님과
그에 애인 < 참 웃는게 이쁘고 귀엽게 생겼던데 ^^*>
박 혜진 님...
어찌어찌 하다
끌려 왔다가 아무래도 뿌리 박을 듯 싶은데...^^
하여간에 이왕 하는거
확실히 열심히 부지런히
하시길 바래여...^^*
그리고....
이 모든 지도를
담당하신 류준호 교수님...
음 아직 그분에 대한 모든것을 모르겠지만...
서서히 교수님과 친해 지는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 합니다...
< 개인 소견입니다...^^* 하하하>
아 //////
또한분 ....
이런 자리를 만들어 주신
월간 이벤트 사
정 연훈 형님...
이런 자리 만들어 주신거 감사 드립니다 (_._)
<<<< 불량 회원들의 모임 인지라 푸하하하하>>>>
5일 당일 컬리큐럼과 함께 ...
간단하 자기 소계를 했습니다...
스터디 방식은 세미나 형식으로 ...
각 주제별로 발표를 하고
질문하는 ㅋㅋㅋ
아 ~~~~ 그 와중에
효주님이 반장이 됬구요...
어찌어찌 하다
술먹으면서 만들어진
부반장이
민호님이 됬습니다 ㅋㅋㅋ
다 같이 밥 먹었으면 좋았을텐데...
각자 일들이 있어 다 같이 함께 하지 못한점 조금은 아쉬움과...
다음에 기회 되면...
다같이 함께 즐길수 있는 공간 됬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2차 스터디는
2008년 04월 12일
4시 입니다...
2차 스터디 발표자는
1주제 >> 파티 시장의 성장과 파티 플래너가 하는 일 ----> 홍 정하님
2주제 >> 파티의 종류 -----------------> 김 효주님
3주제 >> 파티와 이벤트의 차이 ------------> 정 재훈님
각 담당 이 되었습니다...
모든 분들의 노력과
모든 분들의 힘이
한 국가의
문화와
예술을
만들어 가는
디딤 돌이 되길 기원 하면서...
푸드 코디네이터 홍이 올림.........
첫댓글 부반장이... 그렇게 되는건가요?ㅋㅋ 첫 스터디의 후기는 여기까지가 좋을듯 합니다! 약간의 신비주의도 필요한거 같습니다!(사실 더이상 부연설명할께 없습니다)ㅋㅋ
안녕하세요.. 정재훈입니다..^^ 자세하고 재밋는 후기 감사합니다.. 써야지써야지 하다가 들어왔더니 먼저 남기셨네요..모두 반가웠고, 앞으로 유익하고 재밋는 스터디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스터디 맴버분들께 의견 여쭐게 있는데요.. 제가 아는 분들이 같이 참여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는데 혹시 정원에 큰 무리가 없으면 괜찮을까요? 물론 현업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반장님 이하 여러분들의 의견 주셔요~ 여러분들이 괜찮타 하신 후에 교수님께도 여쭐까합니다.
정원에 큰무리가 없다면 동의합니다~^^
끝난고 벙개 하세요~~간만에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모이신 김에 바로 벙개 진행하심은....암만해도 벙개 함 날려야겠네여~~ㅋㅋㅋ "급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