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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봄이 오는 길목에 경흥길을 마무리 하다.
가곡 추천 0 조회 320 22.03.06 14:23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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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06 17:34

    첫댓글 1,2코스도 한걸음에
    3,4코스도 한걸음에
    바쁜일정에 기록하여주신 상세한후기글에서
    안개로 길을 분간못하여
    뱅뱅돌던 하송우리 송우교을 보면서 혼자서
    미소지어봄니다.
    경흥길완주을 축하드림니다.
    다음에는 어느 길의 재미있는 후기글이
    올라올지 기대가 됨니다,
    봄바람 옷깃을 파고들어
    싸늘한계절에 두분께서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람니다.

  • 작성자 22.03.06 22:37

    다녀 가셨군요.
    요즘 어찌 지내시나요? 두 분 건강도 좋으시지요?
    힘들었지만 제일 먼 곳 부터 역 방향으로 시작하여
    8&7코스만 한 코스씩 걷고, 남은 코스들은 두 개 코스 씩 걸어
    다섯번의 길나섬 끝에 5주 만에 어제 3& 4 코스를 끝으로 완주 했습니다.

    하송우리에서 송우교 가는 길에 자칫 잘 못 하면 헤매게 되지요.
    저희도 그곳에서 잠시 우왕좌왕 했습니다.ㅠ
    주말마다 3주째 20km 이상 씩 걸었더니 저도 아내도 저질 체력으로
    무리했나 싶습니다.ㅋ

    이번 주 부터는 좀 쉬어 가는 타임으로 가까운 곳으로 가 볼까 합니다.
    강풍으로 정신없던 이틀이 지나갔네요.
    그 동안에 동해안은 20년 만에 두 번째로 큰 대형 산불로 이재민도 많이 나와 안타깝습니다.
    쌀쌀한 날씨 일교차 큰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화사한 봄 되세요.

    축하 해주심에 감사 드리며
    편안한 저녁 시간 되세요.^^*


  • 22.03.06 21:49

    저도 당일 길 나섰지만 바람도 강하고 황사까지 몰려와 불편하던 날 두 분이 먼 길을 다녀오시며 경흥길을 마치셨군요.
    축하 드리고 수고 하셨습니다. 두 내외 분 늘 다정하게 건강하고 행복한 걸음 하십시요.

  • 작성자 22.03.07 09:52

    강풍으로 망설이다 길을 나섯습니다.
    오전엔 산길이라서 걸을 만 했지요.
    오후엔 화창한 날씨라서 좋았구요.

    축하 감사 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얼굴 뵌 지도 참 오래 되었군요.
    구경님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상 되세요.
    감사 합니다.

  • 22.03.06 22:33

    봄바람이 제법 강하게 부는날 경흥길을 마무리 하셨네요.
    언제나 두분이 오순도순 다니시는
    모습 너무나도 보기 좋습니다.
    다음길도 멋진 후기 기대해봅니다.
    맛갈스런 후기, 그동안 카페활동
    등한시 하다 제대로 못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후기 기대해봅니다.
    두분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2.03.07 09:57

    경기 둘레길을 하시더군요. 완주를 응원 합니다.
    지난 주말은 강풍에 황사에 오전엔 안 좋은 날씨였지만
    오후에는 화창하여 걷기 좋았지요.

    이어 가시는 길에 늘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화사한 봄 맞이 하세요.
    감사 합니다.

  • 22.03.06 23:13

    수고 하셨읍니다. 가곡 님.
    두 분의 경흥길 완주를 축하 드립니다.
    결코 쉽지 않었을 축석고갯길과 파발막길을 한번에 끝내셨군요
    요즈음 날씨가 일교차도 크고 불안정한 가운데
    두분의 발걸음이 황사까지 물러나게 도와 주신듯 싶네요
    서두르지 않고 여유있게 도보를 즐기시는 모습에서
    앞으로 두분의 행보가 또 궁굼해 지네요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발걸음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2.03.07 10:04

    축하 고맙습니다.
    그날은 날씨가 안 좋아서 망설이다 오전엔 산길이라
    산에 들어가면 바람도 그리 심하지 않을 거 같아 걷고 왔습니다.

    오후엔 황사도 물러가고 화창한 날씨였지요.
    포천천은 바람을 등지고 걷기 때문에 좋았구요.
    그래도 두 개 코스씩 하다 보니 무리더군요.ㅋ
    성원과 관심에 감사 합니다.

    일교차 큰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길 이어 가세요.
    다음 길은 어디가 될지 모르지만 잠시 쉬어 가며 걸을 예정입니다.
    감사 합니다.

  • 22.03.07 00:15

    경흥길 완보를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2.03.07 10:06

    안녕하세요?
    왕성하신 활동 모습 잘 보고 있습니다.
    화사한 봄 맞이 하세요.
    축하 감사 합니다.

  • 22.03.07 11:15

    경흥길 제3,4길 걸으시시고 전코스 완주 하셨네요.
    가곡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두분 경흥길 완주 축하드립니다.제3길 축석고개길은 힘든길 이고,제4길 파발마길 쉬운길
    정방향으로 걷기 선택을 잘 하셨네요.20km가 넘는 먼길을 한번 걸으신 두분 대단 하십니다. 다시 한번더 축하 드립니다.
    경흥길 전코스후기 즐감 했습니다. 가곡님 다음길 후기를 기대 하고 있겠습니다.
    걷기 좋은 계절에 줄거운 도보 여행 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 하겠습니다.

  • 작성자 22.03.07 12:01

    안녕 하시지요?
    축하 고맙습니다.
    포천 5일 장날에 맞춰 걷기로 하고 두개 코스를 정방향으로 걸었습니다.
    천보산 능선길은 걷기 좋은 길이더군요.

    지난 3주 동안 두개 코스씩을 걷고 나니 역시 무리했나 싶습니다.
    이번주엔 쉬어 가는 의미로 가까운 길을 다녀 올까 합니다.
    늘 격려와 성원 해주심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걸으시는 경기 둘레길도 화이팅으로 응원 드립니다.
    일교차 큰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한주 되세요.
    감사 합니다.

  • 22.03.07 12:10

    @가곡 수고하셨습니다
    경흥길 완주를 축하 축하 드립니다
    올려주신 사진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3.07 12:17

    @구론산/노승만 축하 고맙습니다.
    하다 보니 끝이 나네요.
    늘 완성하신 활동 잘 보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봄 되세요.
    감사 합니다.

  • 22.03.08 06:44

    드디어
    경흥길도 끝내셨군요

    한번에 두코스씩
    가볍게 완주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축하합니다

    이제 또 다른길에서
    새로운 목표를 계획하시겠지요

    항상 건강하고 즐겁게
    걸으시길 응원합니다

  • 작성자 22.03.08 10:27

    경흥길 2/5일에 시작 하여 3/5일 다섯번 만에 끝냈습니다.
    저질 체력으로 한 번에 두 개 코스씩 걸으려니 역시 힘들더군요.
    축하 감사 합니다.

    이번 주는 한 주 쉬어 가며 휴식을 하고 다음 길을 계획해 보겠습니다.
    날씨는 점점 따뜻해지지만 언 땅이 녹아 질척 거리는 게 아쉽지요.
    요즘 일교차 큰 날씨에 두 분도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걸음 이어 가세요.
    감사 합니다.

  • 22.03.10 09:58

    바쁜 일이 있어
    길을 나서지도 못하고
    오랜만에 이곳에 들어오니
    가곡님 경흥길 완주 스토리가
    먼저 시선을 사로잡네요.
    제가 경흥길 1~4코스까지
    걸으며 쉬고 있는 중인데
    3~4코스 걸음으로 경흥길을
    마무리하셨네요.
    축하 축하드립니다.

    경흥길 전반부에서 저는
    도봉산, 사패산, 천보산, 왕방산
    등의 산세를 바라보며
    산자락길을 걷는 내내
    이 4개의 산 정상을 다시
    오르고 싶어졌습니다.
    경흥길 후반부를 걸을때면
    가곡님의 후기로 큰 도움
    받으리라 생각합니다.

    부부지간 나란히 걸으시는
    표정을 상상해봅니다.
    이어 걸으실 길에도
    건강과 축복이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22.03.10 10:09

    다녀가셨군요. 잘 지내시지요?
    얼떨결에 경흥길을 끝냈습니다.
    도중에 만나 뵐 수 있을까?도 했지만
    그 동안에 바쁜 일이 있으셨군요.

    저도 이번에 천보산 해룡산 왕방산 등등 여러 곳의 산길을 걸으며
    정상을 밟아 보고 싶은 충동이 있었지만
    다음으로 미뤄야 하는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아내와 둘이 걸으니 서로 의지하고 힘이 되어
    6길 부터는 역방향으로 두 개 코스씩 걸었습니다.
    격려와 성원에 감사 드리며 축하 고맙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즐거운 길 이어 가세요.

  • 22.03.10 13:23

    경흥길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어느해 봄날 진달래가 곱게 폈을때
    천보산 주능선을 걸었었지요
    두분의 건강한 발걸음 이어가시길 바라며
    즐감하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2.03.10 20:20

    천보산 능선길은 생각보다 걷기 좋은 길이더군요.
    진달래가 피는 계절에 걸어도 좋을 듯합니다.
    이번에 경흥길을 걸으며 천보산과 해룡산 왕방산등의 위치를
    자세히 보고 왔습니다.

    경기 북부 지역 산들은 가 본 적이 없어 늘 궁금하기도 했었지요.
    격려와 성원 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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