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어 가면서 저는 버리기 좋아 합니다.
쓸데없는 욕심 버리기.
내가 일등이야.
다 일등이야.
과한 버리기 합니다.
주식시장에서 어깨 위에 팔자.
욕심 버리기입니다.
더 팔라고 하면 화를 잔뜩 내고
회사에 다닐 때.
중용이 필요 하다는 것 깨달아요.
중간이 아니라 중용이 중요해요.
욕심내고 차 따면 중간에 안자요.
사람들 살면서
아무 탈 없이 사는 사람들 보면
“아 그래~~버리기 합니다”
저도 욕심내고 버리기 합니다.
첫댓글 욕심과 성질만 버려도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욕심과 성질만 버려도
편안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