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강” 쓴 책이 품절돼 있다.
노벨 문학상 발표가 나오고. 그 사람 이름 “한 강” 이다.
저는 강동 구에 독서모임을 해요.
한 달 두 번 모이고 책 읽고
토론하고 있어요.
작년에 우리 모임
“자 한 강 합니다”
제목 “소년이 온 다”입니다.
책 읽고 나름대로 이야기 해요.
2023년 5월 12일 모임 했네요.
참 열심히 하고 주제가 5월입니다.
광주 민주화 운동, 예전에 사태.
아직까지 응얼 되고 화 풀어 놓습니다.
4명이 하고 선생님이 와요.
그~때 그리워집니다.
요즘 언론에 작가.
‘한강 “ 책을 보면
이 사람 정말 신기하고 단어를 구별하고
대단합니다.
우리 모임이 “한 강”처럼
꾸준히 모임을 합니다.
노벨상 축하해요.
한번 독서 모임을 해 봐요.
술 끊고 머릿속에 잠자고 있던
생각을 드려 내요.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아 한강 정말 놀라워
자연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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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2 12:1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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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독서모임을 하시는군요
굿입니다
네 7년 됩니다
거듭 거듭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그가 발군의 능력으로 앞으로도 좋은 문학작품을 많이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대단하지요 진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