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 서울시 부시장, 협박죄로 고발당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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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알 권리를 악랄한 수법으로 방해하고 위축” |
박원순 시장 아들의 병역의혹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었던 임종석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협박죄’와 ‘권리 행사방해죄’로 고발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요신문>이 단독보도한 바에 따르면, 9일 김기백 민족신문 대표와 서강 사회지도층 병역비리감시단 대표는 임종석 정무부시장을 상대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이들은 “검찰이 박주신 고발 사건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는 보도만으로 MBC 관련자 모두에 형사고발 및 손해배상을 청구하고, 인터넷과 SNS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세력들도 일체 관용없이 법적 대응하겠다며 사실상 서울시민 전체와 온 국민을 향해 살벌하기 이를 데 없는 협박을 가한 자”라며 “언론기관과 국민의 보도 및 표현의 자유와 알 권리를 악랄한 수법으로 방해하고 위축하려는 저의가 분명한 만큼 ‘권리 행사방해죄’에도 해당한다”고 밝혔다(발췌)
http://www.dailykorea.kr/sub_read.html?uid=8342
이런일이 벌어지는건 안타까울따름입니다!
박주신이 국내와서.. 재검하면 끝날일을...
첫댓글 민주화투쟁 억수로 마이 하던 분이 우쩨 ~~~ ???
이번에 더러운 버릇을 완전히 뜯어 고쳐야합니다.
서울시민들 새삼 어리석군요.
국민 국민 민주화 민주화가 개새끼 이름 이었냐?
표현의자유 알 권리는 느그들 불그 므레한종자들
전유물 이었냐?
느그들이 몽댕이 잡았냐? 개 때려잡는 몽댕이?
그 몽댕이가 으디로 틸까잉! 기둘리라 종자들아.
정신나간놈...
똥오줌 못가리고 개나,소나 나불거니는세상 임종석 놈을 콩밥먹여야 되는데.
잡아 가둡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