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과 연단을 통하여
시편 12:6여호와의 말씀은 순결함이여 흙 도가니에 일곱번 단련한 은 같도다
베드로전서 4:1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가 죄를 그쳤음이니
욥기 23:10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골로새서 1:24내가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히브리서 2:10만물이 인하고 만물이 말미암은 자에게는 많은 아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에 저희 구원의 주를 고난으로 말미암아 온전케 하심이 합당하도다 히브리서 5:7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흙으로 육체의 몸을 지으시고
그 안에 하나님의 형상을 심으신 사람을 보시고
심히 좋아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생명의 씨앗이
단단한 자아의 껍질을 깨트리는 눈을 떠야합니다.
발아되고 싻이 자라
해볕과 비와 공기을 흡수하여 자라가야 합니다.
그 영혼이 육체안에서 견디고 이기며 자라가야 합니다.
영이요 생명을 찾아 뿌리 내리고 터가 굳어져
한 나무의 가지로 연합되어 그 진액을 받아 성숙해야 합니다.
시편 119:71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함께
하나님의 은혜와 생명과 사랑 가운데
자라 아름다운 믿음으로
성숙하여 성령이 열매를 맺는 지체들은
한결같이 혹독한 고난을 참고 견뎌온 분들이다.
20여년 이상
참과 진실을 찾아 소망을 품고
선한 양심으로 매달려 믿고 따라온 분들입니다.
잘을 몰랐지만
진실을 보았습니다.
끝까지 신뢰하고 말씀을 먹으며 자라왔습니다.
그들을 부르시고 의롭다 하시고
영화롭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계힉이었고
하나님의 손길이었습니다.
우연은 없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의 은혜요
도우심이요 능력이었습니다.
나도 모릅니다.
다 이해할 수 없지만
하나님의 손길이었고 계획이었습니다.
제가 써온 많은 글들을 읽어오신 분들중
한 영으로 공감하고 감사함으로 나눈 지체들이 있음을
보아왔습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이루어 가실 줄 믿습니다.
주님이 주신 글들을 남겨 놓고 가면
나머지는 주님이 하실 것입니다.
나는
오늘 일도
내일 일도 모릅니다.
부족하고
약한 것 뿐입니다.
다만
하나님의 완전하신 모든 것을 믿으며
맡기고 드릴 뿐입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벧후3:15-18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될 줄로 여기라 우우리 사랑하는 형제 바울도 그 받은 지혜대로 너희에게 이같이 썼고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 굳센데서 떨어질까 삼가라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저에게 있을찌어다
아멘!!!
2025. 07. 07 05:58
청천홍심
출처: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원문보기 글쓴이: 백합향
첫댓글 고린도전서 2:16누가주의 마음을 알아서주를 가르치겠느냐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주님이 부르시고주님께 듣고주님으로부터 받지 않았으면주님의 마음을 알수 없고그 열매를 맺을 수 없을 것입니다.주님은그 뜻을 사랑하여그 뜻에 순종하여그 잔을 마셨습니다.그리고그 뜻을 이루셨습니다.사망을 못빅아 멸하셨습니다사망을 이기고 무덤에서 부할하셨습니다.세상 죄를 짊어지신 주님정결케하는 일을 마치시고그 생명 부어 함께 살리셨습니다."심한 통곡과 눈물"마음을 다하고목숨을 다하고뜻을 다해 그 한몸 드리셨고하나님의 뜻을 이루셨습니다.그 은혜그 사랑 받은 받는 자들은그 사랑을 전하기를 기뻐합니다.주님과 함께 기뻐하여기도하고 찬양합니다."그 사랑 받은 우리어찌 찬양 않할까~"에베소서 5:19시와 찬미와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로마서 14:11기록되었으되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살았노니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하였느니라아멘!!!
첫댓글
고린도전서 2:16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주님이 부르시고
주님께 듣고
주님으로부터 받지 않았으면
주님의 마음을 알수 없고
그 열매를 맺을 수 없을 것입니다.
주님은
그 뜻을 사랑하여
그 뜻에 순종하여
그 잔을 마셨습니다.
그리고
그 뜻을 이루셨습니다.
사망을 못빅아 멸하셨습니다
사망을 이기고 무덤에서 부할하셨습니다.
세상 죄를 짊어지신 주님
정결케하는 일을 마치시고
그 생명 부어 함께 살리셨습니다.
"심한 통곡과 눈물"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해 그 한몸 드리셨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셨습니다.
그 은혜
그 사랑 받은 받는 자들은
그 사랑을 전하기를 기뻐합니다.
주님과 함께 기뻐하여
기도하고 찬양합니다.
"그 사랑 받은 우리
어찌 찬양 않할까~"
에베소서 5:19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로마서 14:11
기록되었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살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하였느니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