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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마음깨우기 명상 참가후기 316기 견특 - 두려움의 시작
맑은샘이 추천 1 조회 426 19.07.17 22:0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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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7.18 00:07

    첫댓글 맑은샘이님~ 솔직한 나눔 고맙습니다.
    님께서 가슴을 부여잡고 쓰신 후기를 저는 편하게만 본듯해서 괜히 미안해요.
    혜라님께서 인정하신 맑은샘이님의 충성심!!! 언젠가 꼭 빛을 발할 날이 올꺼에요.
    멋지고 자상한 맑은샘이님은 남자중의 남자, 상남자이십니다.
    조만간 멋진 연애도 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해요 맑은샘이님~♡♡♡

  • 19.07.18 01:19

    맑은샘이님! 웃으면 안되는데 공동묘지에서 귀신들아 나좀 무섭게 해주라 왜케 웃기죠?
    샘이님이 넘 귀여워요
    진짜 열심히 수행하셨군요
    마라톤을 하고 산 정산까지 뛰어 올라가고 연단하고 판자로 틀만들어 몸을 그안에 집어 넣고
    어이쿠 대단한 믿음이네요
    수행에 대한 집념이 대단하네요

    예전처럼 몸수행하시는거 다시 올려주세요 그 글읽으면서 반성도 되고 자극이 되서 좋더라고요
    몸을 뚫고 피부를 뚫고 그 살기 다나가면 샘이님이 어떻게 변할지 기대됩니다 오랜만에 뵈서 너무 방가웠어요^^

  • 19.07.18 01:28

    너무나 반가운 닉네임에 실제로 만난듯 맑은샘이님의 후기가 너무 반가웠어요~
    긴 글속에서도 힘들고 고통의 시간을 보내셨다는대 저는 글을 읽는 내내 맑고 아름다운 느낌을 계속 느끼다 알았어요~이렇게 맑은 분이라서 맑은샘이 님이시구나~
    너무나 사랑하는 맑은샘이님을 온 마음다해 응원합니다~♡

  • 19.07.18 06:58

    맑은샘이님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에게 장사없습니다.
    순종하고 느끼는 그날까지 제가 응원해요. 화이팅입니다~♡

  • 19.07.18 07:29

    맑은샘이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그리고 맑은샘이님의 후기를 통해서 저또한 얼마나 두려움 느끼기를 거부하고 피하느라 무서운 집착을 해왔는지 이제야 저의 엄청난 두려움을 보기시작한거 같아요.. 스승님께 순종하며 고통을 받아들이며 정진하는 맑은샘이님, 고통의 상처들을 하나씩 치유하여 그 두려움에서 완전히 해방되는 그날까지 그대를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19.07.18 15:42

    몸이 먼저 열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몸소 일깨워주셔서 감사드려요, 맑은샘이님.
    수행 중에 많은 이야기를 나누진 못했지만, 귀가길 전세버스에서. 그리고 저녁식사 자리에서
    맑은샘이님의 살아있는 역사를 들을 수 있어 뜻깊었어요.

    맑은샘이님! 그대는 반드시 깨달음에 다달을 수 있을 거에요.
    힘내시고, 함께 파이팅하며 전진해나가요.

    아자 아자 파이팅! :D

  • 19.07.18 15:42

    맑은샘이님, 두려움을 못느끼게 한 마음을 알아차리신 걸 축하 드려요. 늘 응원할께요! 화이팅♡♡

  • 19.07.18 20:02

    와~~맑은샘이님의 몸으로 이겨온 수행의 역사가 정말 존경 스럽습니다. 계곡이 깊은 만큼 높은 산으로 거듭나실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진정한 남자로 거듭나신 맑은샘이님을 진심 사랑합니다! 축하해요. 맑은샘이님^^

  • 19.07.19 00:17

    맑은샘이님~~ 전 개인적으로 헬렌님의 말씀이 넘 반갑네요 ㅎㅎ

    끈기와 의지의 맑은 샘이님~ 멋지십니다!!
    수행터에서 뵈요 멋진 남자 도반님~

  • 19.07.19 20:38

    맑은샘이님의 소원 너무 부럽고 또 이루어지시길 기원해요~~!!
    후기를 보면서 느낀건 다 각자의 에고가 있는데 그 에고는 다 다르고 또 같구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맑은샘이님의 후기 또한 제 마음에서 울림이 느껴져요..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이번 수행에서 맑은샘이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또 사랑합니다.^^

  • 19.07.20 15:07

    맑은샘이님! 후기를 죽 읽으며 저와 참 닮은 분이었구나.. 생각해봅니다.
    운동부로 중학교시절까지지내며 때리면맞고 뛰라면뛰는 생활을 했었는데,
    그이유에서인지 저도 두려움을 느끼기가 쉽지않네요.
    느끼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솔직히 아직도 아리송합니다 ㅎㅎ
    모든 감정을 자기수치로 돌려버리고 죽고싶은 심정이 가득합니더.
    그래도 함께 수행의 끈을 놓지말고 볼래로향해 가봐요.
    316기 동기 도반이 되어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 19.07.22 08:43

    후기 써주셔서 감사합니다♡많이 배웁니다^^
    맑은샘님이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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