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벤에셀”(삼상 7:12) (56) ♡
사무엘상 12장입니다. (2)
“14 너희가 만일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를 섬기며 그의 목소리를 듣고,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지 아니하며 또 너희와 너희를 다스리는 왕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따르면 좋겠지마는 15 너희가 만일 여호와의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면 여호와의 손이 너희의 조상들을 치신 것 같이 너희를 치실 것이라.
16 너희는 이제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너희 목전에서 행하시는 이 큰일을 보라. 17 오늘은 밀 베는 때가 아니냐? 내가 여호와께 아뢰리니 여호와께서 우레와 비를 보내사 너희가 왕을 구한 일 곧 여호와의 목전에서 범한 죄악이 큼을 너희에게 밝히 알게 하시리라. 18 이에 사무엘이 여호와께 아뢰매, 여호와께서 그 날에 우레와 비를 보내시니 모든 백성이 여호와와 사무엘을 크게 두려워하니라.”
사무엘은 모세와 아론부터 시작하여 출애굽을 거쳐 가나안에 정착하고, 사사 등을 통해 역사를 이끌어오신 하나님의 은혜를 설명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왕을 세우게 되었는데, 중요한 것은 왕의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며 잘 섬기는 것이 복을 받는 길임을 분명히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따르는 길은 복과 생명의 길이며,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따르는 길은 저주와 심판의 길일 뿐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알게 보여줍니다.
밀을 베는 때는 우기가 지나고 건기가 시작되는 때인데 하나님께서 우레와 비를 보내어 살아계심을 느끼도록 보여주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서 있는 곳이나 앉아있는 곳에서 갑자기 일어나는 우레와 비를 직접 많이 맞지는 않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큰 소리의 우레와 비를 통해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을 느끼기에는 충분했습니다.
- 우리는 이 사건을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과 마찬가지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날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상황에 있건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 하나님을 믿었다 안 믿었다 하는 것은 커다란 잘못입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을 우리도 신실하게 섬기며 복과 생명의 길을 선택하며 가야 합니다.
건조기에 우레와 비로 살아계심을 보여주신 하나님, 오늘도 우리가 하나님을 잘 섬기게 하시고, 또 다른 방법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우리가 체험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여러분의 삶속에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가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