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째)대전이 발표되었네요. 당초 예상되로 완전히 일치했군요.
<키리시마>는 難敵 <아오니시키>인데, 어제 <코토자쿠라>가 <아오니시키>의 기(氣)를 살렸고 카토반 탈피 판도 마련해 주었지요. 만일 <코토자쿠라>가 헛 손질 안했으면 <아오니시키>는 <카토반>, 더구나 <키리시마>는 오늘 상대가 <코토쇼호>전일 테지요^^ ^^오늘 <키리시마>의 <아오니시키>전은 한치앞도 예측하기 힘드네요. 어제 <호쇼류>의 태도에서 기대감의 표정이 역역히 보이더군요. 그 표정이 <코토쇼호>전에서 여실히 보여 주었지요.
오늘 <호쇼류>는 <코토자쿠라>를 상대합니다. 저는 <호쇼류>가 헛손질만 하지 않으면 무난히 승리하리라 봅니다.
끝으로 <코토쇼호>는 <아타미후지>전 입니다. 사실상 오늘의 대전으로 찍어도 될 것 같습니다. <코토쇼호>도 실낱같은 기대로 반드시 이겨야지만, 한편 <아타미>에게도 <세키와키>가 달린 경기입니다. 힘이 부쩍붙은 <아타미>의 씨름이라?? 용호상박입니다. <아타미>가 참착하게 판을 이끌어가면 승산이 높습니다. 만일 <키리시마>가 패할 때면 마지막날 스모판이 어떻게 돌아갈지??아무튼 재미 있습니다. 한번 두고 보시죠.~~~~
오늘 <호쇼류>가 <코토자쿠라>에게 무난히 이긴다는 예상이 헛자리 짚었네요. 앞으로 더욱 더 조심하고 근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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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14일째) 주료강등과 주료승급을 [亨佑]가 거의 확정적으로 발표합니다. 저는 거의 98%로 확신합니다.
우선 <엔호>는 4명 승급자중 꼴찌로 승급을 이룰 것 같습니다. 먼자 주료강등 후보입니다. <츠루기쇼><코토쿠잔><시마노우미><후지텐세이>등 4명이 되겠습니다.
그럼 주료승급자는 [1위 2번 <오카류>6승1패, 2위 2번 <토쿠요잔>5승2패 , 3위 1번 <토치타이카이>4승3패, 4위 4번 <엔호>5승2패]등을 예상합니다. 다만 3번<타카켄토>의 4승3패를 우선하느냐? 4번의 5승2패를 우선하느냐?만 남았습니다. 저는 한 번차는 다승이 우선한다고 봅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다음은 <조니단>이지만 역대 최강 신제자 출신 <아사히 후지> 와 최소 주료급인 <텐쇼야마>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둘 모두 몽골출신입니다.
<아사히후지는 2002년생, 연습생으로 4년반을 보냈지요. 이유는 한 방(部屋)에 외국인은 한 명 밖에 보유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당시 <이세가하마>은 <테루노후지>가 부상으로 장래가 불분명했죠.
<오치루사이한>은 입문 부터 두각을 낸 것으로 알려져 있었죠. 심지어 <세키토리>도 물리치고, 한편 동향출신 <호쇼류><키리시마>에게도 승률이 높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찌보면 전 <이세가하마>의 오카타의 욕심이 작용했던 것 같습니다. 본인도 남아 있겠다고 했다 합니다. <아사히후지>전 오카타는 엄청 미안한 모양입니다. 본인의 年寄까지 <오치루사이한.에게 넘겼었지요.^^이번 대회 에서 <텐쇼야마>를 어렵게 물리치고 우승결정전은 전 주료 출신 <키류코>와 치르겠습니다. 저는 무난한 승리로 봅니다. <텐쇼야마>도 좀 가엽습니다.
오늘 마침네 <키리시마>의 우승으로 마감하게 되는군요. 어제는 아직 희망이 있다는 표정으로 굳어지더니, 오늘은 허탈한 감이 몰려 든 모습이었네요.
아무튼 앞으로 스모는 산야쿠 관게없이 누구든지 우승을 노릴 수 있는 형국이 되었네요. 그런데도 <후지노카와>의선전이 <미도리>없는 판에 양념 역활을 했지요.
다음 대회 부터는 상대 리키시들이 대응책을 들고나올 겁니다. <후지노카와>는 살찌는 것이 아니라 힘과 근육을 더 키워야 합니다. 그래야 선수생명 단축을 막을 수 있지요.
저는 솔직히 <미도리후지> 걱정이 되네요. 참, <아타미후지>는 정말 힘을 키웠더군요. 그 큰 등치가 花道에서 펄쩍펄쩍 뛰는 운동을 하더군요^^
참, 오늘 <호쇼류>의 무난한 승리를 예언한 것 송구스럽습니다. 앞으로 더 겸손할께요.
아오 제발 엔호승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