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테일러 (Elizabeth Taylor) 영화배우
時 | 日 | 月 | 年 | 곤 명 |
정재 | 我 | 편재 | 편재 | 六 神 |
癸 | 戊 | 壬 | 壬 | 天 干 |
丑 | 午 | 寅 | 申 | 地 支 |
겁재/공망 | 정인 | 편관 | 식신 | 六 神 |
양 | 왕 | 생 | 병 | 12운성 |
반안/천살 | 재살 | 역마/지살 | 역마 | 12신살 |
77 | 67 | 57 | 47 | 37 | 27 | 17 | 7 | 대 운 수 |
甲 | 乙 | 丙 | 丁 | 戊 | 己 | 庚 | 辛 |
午 | 未 | 申 | 酉 | 戌 | 亥 | 子 | 丑 |
<상황>
엘리자베스 테일러 사주;1932년 2월 27일 양력 02시(영국 런던 출생)
테일러는 8차례에 걸쳐서 7명의 남편과 결혼을 했다.
☞ 8번이나 결혼할 수 있는 명리학적 근거는 무엇인가?
- 남편의 동태는 관살의 충기(衝起)를 살핀다
엘리자베스 테일러(Elizabeth Taylor)는 8차례에 걸쳐 7명의 남편과 결혼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 명조가 결혼을 여러 번 할 수 있었던 배경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인신충(寅申衝)에 있을 것입니다. 월지 인목이 편관이니 남편성에 해당이 됩니다. 그런데 인목은 생방에 속하고 생방(生方)의 충은 역마(驛馬)에 해당하므로 인목(寅木)이 거듭 충기(衝起)하는 것입니다. 곧 생방이 충기(衝起)하면 관살의 인연(因緣)이 발생하게 됩니다. 인오(寅午)반합이 인신(寅申)충으로 해소가 되는 구조라서 인목(寅木)이 살아남아 생지의 작용을 잃지 않은 상태에서 충기(衝起)가 가능해집니다. 그런 후에 더 충극이 강해지면 인(寅)중 병화(丙火)가 충출(沖出)하게 됩니다. 병화(丙火)는 인수이므로 문서에 속하고 병임(丙壬)충으로 혼인문서가 작살이 난다고 보면 됩니다. 그러므로 많은 결혼 생활중에 1년 안에 헤어진 남자가 3명일 정도가 되었던 것입니다. 이것은 생방(生方)의 인신(寅申)의 충으로 이동중에 만난 짧은 인연이 마감이 되었다고 보는 것입니디.
첫댓글 관직으로 먹고 사내요
사주 오행 구성이 좋습니다
운도 식재로가니 스타지요
검은 사람이
푸른 사람 만나니
명예가 하늘을 가리고
재물이 만당하고
배필이 안마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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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역으로 풀어보았습니다....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저는 영원한 아마추어입니다
인신충 문재군요
수가 괴물이네요
주인공 다모여
천간 에서 官이 오면 재생관 으로 强하게 밀어주네요
인신 첩신 해 있으니 수시로 甲출하면 己 가 없으니 그대로 받아들이죠
인오축 탕화가 나란히 첩신해 있는것도 즉. 남편성 이 견디지 못하고 떠날수 있다는거죠
배우자 성 午도 도화에 양인 이며 丑이 있어
그럴수밖에 없을듯 하네요
운행이 넘 안좋군요 겨울에서 가을로
찾아보니
신묘년. 사망 으로 나옵니다.
금운 더 잘라갑니다 전성기
금운에 죽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