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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10월13일 출석부~나의 버킷 리스트
리디아 추천 2 조회 445 24.10.13 06:53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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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13 07:17

    첫댓글 일단은 1부 출첵 찍고
    2부에서 다시 뵙지요~ㅎㅎ

  • 작성자 24.10.13 08:05

    아침 방금 먹고~
    이제 2부 올리기 시작하려해요

  • 24.10.13 07:58

    우리네 인생은 등산이요. 마라톤 경주 같은거...
    삶의 전성기도 특별한 기간이 있지만 그 전성기
    또한 가고 오고할겁니다. 그러니 늘 건강하시고
    좋은 날들 되세요. 화이팅~!!

  • 작성자 24.10.13 08:06

    네 그런 듯 하네요.
    어려움도 즐거움도
    오고 가는 것.
    멈추고 그 자리에 그대로 있지는 않나봐요

  • 24.10.13 08:09

    미리 단정짓지 마세요 ㅎㅎ
    리디아님의 화양연화는 또 올지 모릅니다.
    열심히 살아오신 결과물들이
    또 한번 활짝 꽃 피워지시길 응원합니다.
    사실...전 꿈꿔요~
    또 온다는 희망 가득 품고...살아요~^^

  • 작성자 24.10.13 08:56

    나도. ..
    그래서...
    다시 희망을 갖는다요 ㅎ

  • 24.10.13 08:14

    출석합니다 대단하신 리디아님 화이팅입니다 !!

  • 작성자 24.10.13 08:57

    감사 합니다

  • 24.10.13 08:26

    2부 기다리느라 들락 달락 하다가
    남산 가는 준비 해야해서
    우선 출석하고 갑니다.
    열심히 멋지게 잘 살아오신
    리디아님을 늘 응원해요^^

  • 작성자 24.10.13 08:59

    ㅎ. 아침 먹고 2부. 올렸어요

  • 24.10.13 08:38

    예술적인 재주가 많으시고
    스님의 말씀대로 웃는 모습이 예쁘시지요
    가정사도 충실하시고
    특히 아버지에게 정성을 다 하시는
    효녀이시고요
    글도 세련 돼 가시네요
    고운 글 잘 읽고 갑니다.
    지난 긴 무더위는 가을의 약속이었나 봅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요~~
    2부는 교회 때문에 오후에 달겠습니다.

  • 작성자 24.10.13 08:58

    성실히 사시는 시골바다 방장님
    존경합니다

  • 24.10.13 08:53

    리디아총무님은
    팔방미인 같습니다

    노래는 타고나는 것 같습니다

    삶의방 일요일 출석 다녀갑니다

  • 작성자 24.10.13 08:58

    다행히
    악보만 있으면
    노래 부를 수 있답니다

  • 24.10.13 08:53

    출석부도 1부, 2부 그것도 괜찮네요
    우자지간 1부 찍고 2부를 기다립니다.

  • 작성자 24.10.13 08:56

    방금 올렸습니다

  • 24.10.13 09:00

    부지런해야 가능한 일입니다
    응원하며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10.13 09:09

    아직 건강하기에
    열심히 하고 싶은 건 하고 살려고 합니다

  • 24.10.13 09:02

    다양한 예술 파트를 드나들고
    종합예술가이신 리디아 님이십니다.

  • 작성자 24.10.13 09:11

    관심이 가는 곳으로.조금씩
    발을 내딜어 봅니다

  • 24.10.13 09:34

    출석 합니다
    이제 예배당 가야되어서......
    좋은날들 되세요

  • 작성자 24.10.13 09:36

    예배당
    은혜 많이 받고 오세요

  • 24.10.13 09:36

    다재다능하신 리디아님
    즐거운인생 멋진인생 입니다

    활기찬인생길 늘 응원하연서
    파이팅~~~

  • 작성자 24.10.13 09:38

    조금씩만 합니다
    많이 부족하지요

    등산 하기 좋은 날씨
    오늘도 건강히 보내시길요

  • 24.10.13 09:43

    송파서 갓난손자 재우고 출첵합니다 한 문이 딛히면 새 문이 열려 들어가기도 하지만 모든 문이 닫힌 느낌에 그냥
    정지상태인 경우도 많지요
    시간의 흐름을 여러 취미생활로 지혜롭게
    풀어 나가신듯요
    지난 일은 가슴에 묻고
    앞으로 아버님과 함께 늘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4.10.13 10:24

    늘 평화님 말씀 맞아요.
    남들과 나만의 벽을 쌓고 우울히 지냈던 시절이 있었지요
    이제는 그러고 살지 않으려해요.
    아직 내게는 가보지 못한 길도 많으니까요.
    응원의 댓글
    감사합니다

  • 24.10.13 10:06

    사람의 능력은 끝이 없다는 말이
    마치 리디아님을 위해서 만들어진 것 처럼
    각 분야에서 정말 열심히 실천하며 잘 사셨습니다.
    앞으로도 지난 날 처럼 최선을 다 하시는 모습을 보겠습니다..

  • 작성자 24.10.13 10:25

    정말로 열심히 성실히
    주어진대로 만족하면서 살아왔습니다
    나는 행복한 여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 24.10.13 10:09

    출석부 2부는 또 ^~
    처음 봅니다 ㅎ
    ᆢ하고싶은거 다해보시시고 실력까지. ㅎ
    저도 이따가 마져써요
    환승

  • 작성자 24.10.13 10:26

    ㅎ.1부는 시작한 일 들
    2부는 그만 두었지만..
    다시 버킷리스트로 희망을 갖는다는 말

  • 24.10.13 10:11

    무슨일이든 열정이 넘치시는 리디아 님
    역시 열의가 대단 하세요
    꽃꽃이 이야기에 저의 어린시절이 생각 나네요
    엄마도 뭐든 배우시는 분이라 요리학원,꽃꽃이,
    수지침등 집엔 늘 꽃향기로 가득했어요
    주일 이면 교회도 가져가셨구요
    오늘은 카페 띠방 산행 으로 지하철 에서
    출석 합니다

  • 작성자 24.10.13 10:31

    성당에서 제대 꾸미기하려고 배웠어요.
    그리고 나중에 꽃꽃이 가게도 하려고요.(덩치 큰 화원 말고.)
    배우는 동안
    꽂꽃이 전시장도 다니면서...
    열심히 배웠답니다
    졸업시즌 때 ~꽃다발 만들기 알바도 했답니다 .
    당시 5천원~3만원 까지..ㅎ
    집안에는 민화로 꽃그림 가득 벽에 걸어 놓고
    꽃꽂이로 멋있게.꾸미고...
    어머니가 넘 좋아하셨어요

  • 24.10.13 10:16

    살다가 배우자의 사별도
    겪어 나오게 되고
    우리는 이별과 사별은 우리 맘대로가 아닌데요
    너무 모든 기준이
    사별에 대한 것으로
    일관된건 좀그러네요
    나만 겪는 고난 같겠지만
    시간이 마니 지나갔으니까
    툭 툭 털고
    새롭게 시작하셔요
    제2의 인생은 70 부터랍니다

  • 작성자 24.10.13 10:33

    그때가 정점이었지만...
    시간도 많이 지났고....
    이제 나이 70이 다가오면서
    제 2의 인생을 살아보려고 합니다

  • 24.10.13 10:34

    열심히 살으시고
    본인 적성에 맞는것
    하시고,
    다재 다능하십니다
    배우셔서
    재능기부도 하시고..
    아버님도 모시는
    효녀이시구요
    부럽기도 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10.13 10:34

    나이는 들어가서~
    한계가 있지만...
    또한 여유로움도 있답니다
    마음 편히 살자 ㅡ
    입니다

  • 24.10.13 11:26

    언니랑 노래모임에서 삶방에서 몇번 만났네요.
    제가 일주일전에 환갑 맞았잖아요.
    한갑자 살아온 지난날들이 많이
    떠오르네요.
    취미 한두개만 가지면
    갱년기도 우울증도 머무르다
    금방 가는거 같애요.
    전 여행. 등산. 노래부르기.
    독서가 취미입니다.
    언니의 멋진 취미에 멀리서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

  • 작성자 24.10.13 11:30

    마즈요.올해 용띠가 환갑이네요.
    나는 환갑 때 어땠나 생각해 보게 되네요.
    좋은 일이 계속 생겼어요.
    그때 부터 저는 서서히 우울에서 벗어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현정님의 환갑을 축하하며...
    앞으로의 삶도 더욱 더욱 더 풍요로와질 것이라 생각한답니다
    화이팅~!!!

  • 24.10.13 13:03

    리디아님은 워낙 활동적이시고 쾌활하시니 뭐든지 잘하시지요.

    그림도 노래도.. 춤도 넘 완벽하신거 아닌가요?

    거기에 유머도 많으시고 지금처럼만 행복 하시길 응원드립니다.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10.13 13:10

    춤은 못 춘답니다.ㅎ
    홀리님 ~
    건강해지시면...다.할 수 있답니다

  • 24.10.13 13:12

    늘 부지런 하시고
    진취적이시고 효녀이시고..

    이 가을이
    리디아님에게 큰 복 내려주시리라 믿습니다.

  • 작성자 24.10.13 13:17

    응원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 24.10.13 14:03

    저는 은퇴한지 15년이 됐습니다만
    뭘 배우려고 시도해본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그저 편하고 게으르게만 살아왔습니다.
    리디아님처럼 열정적으로 살었다면
    최소한 악기 하나쯤은 다룰 수 있었겠지요.
    지난날을 크게 반성합니다.

  • 작성자 24.10.13 21:08

    지금도 안늦었습니다

  • 24.10.13 16:53

    리디아님의 다양한 취미생활 굿굿~!!
    좋은 활동은 건강에도 좋다고 하네요.

    언제나 삶에 열심이신 우리 라디아님께
    힘차게 2번째 추천(推薦)과 박수 짝짝짝~!!!., ^&^

  • 작성자 24.10.13 21:08

    감~~사합니다~^^

  • 24.10.13 14:55

    리디아님
    출석합니다.
    멋지게 사시는군요.
    잘 하시는겁니다.

  • 작성자 24.10.13 21:08

    나름 즐거이 잘지내려합니다

  • 24.10.13 19:17


    그때가 화양연화였네요
    이제는 다시 시작하실 생각을 하시니
    다시한번 인생의 화양연화 되시기를요

  • 작성자 24.10.13 21:09

    제 2의 삶을 갖고자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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