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삼죽에서 ~~죽산 까지 걸음마,,,,40~분에서~~50분 사이네요.......~! 불빚없는데서 제가 필수로,,,손전등 하나가지고 다니네요,,,,,걸어오는길에 소음소리...젖소 인지~~소인지....음메 거리네요,,,,!!
첫댓글 안성에 일죽 이죽(죽산) 삼죽은 웬만하면 안가는게 좋네요...그쪽은..골골이 깊고 맑은 지역이 많습니다 공동묘지근처가시면...아주 귀신나오죠..ㅋㅋ
일전에 일죽 무슨 창고같은 공장에 갔다가 두려움에 떨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여름엔 황소개구리 소리도 들리겠군요..
어떻게 탈출하셨는지요??
삼죽에서 빠져나오는 길은 콜 잡고 나오는거 아니면 방법이 없네요.. 근데 거기서 콜 나오기가 하늘에 별따기 라는거..지역대리 픽업도 포기하심이 마땅하고... 안성시내까지 택시로 쏘기에는 엄두가 안날 것이고, 히치외엔 다른 방법이 없죠... 아마도...
방금 일죽에서 왔어요 ㅡ,.ㅡ ...IC에서 택시 기사님께 양해구하고..만원에 집앞(강동)까지...탈출은 했지만...1시간은 걸어 나온거 같아요...칠흑같은 어둠속을 뚫고서.....
첫댓글 안성에 일죽 이죽(죽산) 삼죽은 웬만하면 안가는게 좋네요...그쪽은..골골이 깊고 맑은 지역이 많습니다 공동묘지근처가시면...아주 귀신나오죠..ㅋㅋ
일전에 일죽 무슨 창고같은 공장에 갔다가 두려움에 떨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여름엔 황소개구리 소리도 들리겠군요..
어떻게 탈출하셨는지요??
삼죽에서 빠져나오는 길은 콜 잡고 나오는거 아니면 방법이 없네요.. 근데 거기서 콜 나오기가 하늘에 별따기 라는거..지역대리 픽업도 포기하심이 마땅하고... 안성시내까지 택시로 쏘기에는 엄두가 안날 것이고, 히치외엔 다른 방법이 없죠... 아마도...
방금 일죽에서 왔어요 ㅡ,.ㅡ ...IC에서 택시 기사님께 양해구하고..만원에 집앞(강동)까지...탈출은 했지만...1시간은 걸어 나온거 같아요...칠흑같은 어둠속을 뚫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