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예수여! 침례받게 됨을 감사합니다.
어졔는 마산교회 늘푸른 형제자매님 18분이 남해교회를 방문하여
함께 썩였습니다.썩일때 몽의 충만을 느낄수 있었고 영의 공급이
충만함을 느꼇습니다. 점심식사후 월포 해수 욕장에서 침례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저는 몸의 생활을 하지않고 세상에서
제 멋대로 살았는데. 결과가 병원에 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끄럽습니다. 주님 저를 용서해주시고.옛사람 기석이로 살지않고
새 사람인 최영광이가 되도록 도와주세요. 저는 정신이 온전하지
가 못합니다. 주예수여 맑은 정신을 주시고 새 사람으로 몸안에서
살게 하여 주소서.몸의 지체들과 교통하고 싶습니다. 오 주예수여!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리스도를 우리의 표현으로 취함
1.바울의 모든 생활과 알은 자신을 표현하거나 자신의 지식이나
능력이나 그밖의 공로나 장점들을 전시하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
그의 어떠함과 그가 행한것은 그리스도를 표현하고 심지어 그리스도를
확대하고 위한 것이었다,
사도의 몸이 고통받을때. 그리스도가 확대되었다,
저도 그리스도가 확대대는 생활을 살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