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 첫 영성체는 유아세례를 받은 어린이가 일정 기간의 교리 교육과 첫 고해성사를 거친 후, 처음으로 그리스도의 몸(성체)을 모시는 중요한 신앙의 이정표입니다.
최초로 영성체하는 것을 말한다. 고대교회에서는 성세성사(聖洗聖事)의 마지막 부분에 그 절정으로 첫 영성체가 이루어졌다(어린이들의 경우에도). 오늘날에도 동방교회에서는 성세성사와 함께 영성체가 이루어지며 어린이들에게도 허용된다.
이에 비해 중세기에 서방교회에서는 영성체를 할 수 있는 ‘성숙성’이 요구되어 유아들의 영성체는 금지되었으며 1215년, 제4차 라테란(Lateran) 공의회는 이성(理性)을 쓸 수 있는 나이에 도달한 어린이가 고해성사(告解聖事)와 함께 첫 영성체할 것을 결정하였다. .
첫 영성체는 영성체에 대한 열망과 지식을 갖출 수 있는 나이(일반적으로 8세 이상의 나이)의 어린이들이 적절한 교육을 받은 뒤에 이루어진다(새교회법 913조 1항). 본당신부는 어린이들이 첫영성체에 대하여 충분히 준비하도록 배려할 의무를 지니며, 그 준비가 충분한가 아닌가의 판단은 고해신부 또는 양친, 후견인에 속한다(새교회법 914조).
첫 영성체 4명의 이름과 세례명은 좌윤건(부루노), 강태오(태오필로),임새봄(미카엘),김레오(레오) 등 이다.
첫댓글 사랑이신 주님!
오늘 첫영성체를 하는 우리 4명의 어린이를 축복하여 주소서.
성체 안에 살아 계신 예수님을 늘 사랑하고, 기도와 말씀 안에서 주님과 함께 살아가며, 이웃에게 기쁜 마음으로 봉사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