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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립스틱 짙게 바르고 / 임주리
솔체 추천 3 조회 195 14.05.09 00:5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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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5.09 05:15

    첫댓글 너무나 귀에 익어버린 노래지요...양인자님이 노랫말을 써 더 절절하게 들렸던 노래를 솔체님이 올려 주셨네요...근데 지금은 립스틱 짙게 바를
    이유가 없네요? ㅎㅎㅎ사랑이 전부였던 시절이 분명 있었을 텐데....어제 어버이날은 잘 보내셨나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5.09 07:09

    메모리 선배님!
    양인자님의 노랫말은 분명 "명품"에 가까운 노랫말 이라 생각합니다.
    그분의 노랫말은 어느 노래던......... 우리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기에 충분했습니다.
    어제는 친구들과 오랫만에 즐거운 만남을 가졌습니다.
    선배님도 늘 즐거운 날 되시기를 솔체가 원하고 있다는 것 ............
    행복한 오늘 열어 가십시요.

  • 14.05.09 05:54


    아침에 잠시 여유를 갖이고 들렸습니다.

    어제는 어버이 날인데~~
    그 흔하디 흔한 카네이션 한송이 얻어 가슴에 다르셨습니까~?

    임주리씨가 부르고 있는 "립스틱 짙게 바르고" 는

    사랑의 긍정적인 부분은 한줄도 없고,
    사랑은 부정적인 것으로만 표현을 해서~~
    사랑은 아주 짧고, 믿을수도 없는 "속절없는" 머무를 수도 없는 시간으로~~~ㅎㅎ 표현을 하는 군요~~~

    매우 안타깝스니다~~
    누구에게나 저런 사랑은 갖어서는 않도겠지만~~
    단 한시간의 만남속에서도 그리움을 마음속에 품을 수 있는 사랑이 되어야 하는데요~~ㅎㅎ

    괜한 넉두리로 몇자 올리며~~ 감상을 하고 갑니다.

  • 작성자 14.05.09 07:14

    요즈음 선배님의 댓글이 예전과 다른....... 흥미 만점 입니다.
    마음의 여유가 생기셧다는 증거 같은데.......
    선배님의 댓글 처럼 이 노래는 슬픈 사랑을 노래한것 입니다.
    행복한 사랑, 슬픈사랑, 이 모두가 그 누구를 사랑 하기에 나오는 표현 일것 입니다.
    참 사랑이란 정의는 무엇인지.........
    선배님은 아실것 같은데......
    그냥 주절 거려보았습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요.

  • 14.05.09 08:02

    오늘 아침은 더 절절 하게 들리네요~명품 노랫말~
    아름다운 우정~사랑이 주욱 이어지기를~신나는 불금 되셔요~고맙습니다~

  • 작성자 14.05.09 08:19

    고운이님!
    벌써 주말 입니다.
    이번 잔나비방 정모에 나오시는지요?
    잔바비방 에버그린님께서 친구님들 뵙기위해 올라오신답니다.
    고운이님과 같이 잔나비방 정모 끝나고 차라도 한잔 하는 자리가 되기를 원 합니다.
    고운이님!
    오늘도 홧팅~ 하십시요.

  • 14.05.09 08:03

    노래방 1위 선정곡
    가사보다는 부르기 쉬워 많이 불리워진 노래가 아닌가싶네요^^
    오랜만에 노래방 가고싶어지네요~

  • 작성자 14.05.09 08:21

    야자타임님!
    벌써 주말 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열어가시고.......
    아픈 사랑의노래..... 듣기만 하십시요.
    멋진 삶의 사랑 쭉~되시구요.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요.

  • 14.05.11 07:46

    저도 가끔 임주리의 이 노래를 좋아 하는데 몇일전에
    TV조선 대찬인생 에서 우연히 임주리 가수님이
    나오셔서 지난일들을 회고 하시면서 꾸밈없이
    들려주시던 일들이 기억이 나는군요.
    원래는 개그맨으로 나올려고 하셨다는데..
    이노래를 힛트 시키시면서 인생역전이
    되신것 같더군요.일본에서 노숙생활등 역경
    을 이야기도 하시면서 눈물 흘리던 장면이
    떠 오르는군요.

  • 작성자 14.05.11 09:20

    고생 끝에 성공한 분이시군요.
    애절하게 노래하는 음성이 듣기좋다는 생각 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휴일 보내시고..
    행복 하십시요.

  • 14.05.13 10:25

    女는 립스틱 잔득 바르지만 ,男子는 술잔득 먹어야 하나요? . 술못하는 전 설악에 올라 슬픔을 토해내 봅니다,,

  • 작성자 14.05.13 12:22

    슬픔을 이겨내는 방법은 사람들마다 다르겠지요.
    산에 올라 슬픔을 삭히는것도 좋은 방법 일겁니다.
    음악방 들려주심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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