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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나무아미타불,아미타불,서방정토,염불,극락세계 등 원문보기 글쓴이: 원왕생극락
법보장!^^*☆()()()♡♡♡♡♡♡♡♡
[법계장]♡ (). '..,,
제법실상○
귀의불 귀의법 귀의승 ()()()♡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
나무 붓다야!()♡
나무 달마야()♡
나무 상가야!()♡
()()()
♡
보제달마존자
법보단경[육조혜능]
(무소뿔천섬?!♡인,, ,,,인천에서 불교를 배우다!()()()♡♡♡♡♡♡
[..,,지구촌 대한민국의 ,,전라도
고흥천지인에서,,, 마시고 먹고 삶을 즐기며 ,,죄업을 참회하오며♡..,
귀의불귀의법귀의승하오며 상구보리하화중생 세세상행보살도 나무아미타불^^~()()() ()()() ()()() 전수칭명염불하며 원왕생극락!♡♡()()()등..,,, ]
..,,무변허공의 천지! 유정무정!♡의 불성광명!♡(원각!♡♡()()() ()()() ()()(),, 한물건의 일체유심조 진공묘유의 반야심경의 천지인의 일체제불보살님!()()() ()()() ()()()♡^^*☆의 진심어리고 친절하신!^^♡ ♡!^^*응기작법에 응하며!()()() ()()() ()()()
원공법계제중생 동입미타대원해♡
세세상행보살도!♡(보현의 원왕♡()()() ()()() ()()())♡♡♡♡
,,,,..
구경원성살반야♡
마하반야바라밀♡
반야지!♡()()()(반야♡마야!♡)
♡♡
일체에 회향합니다! ()()() ()()() ()()()♡♡♡♡
,,,...
♡
팔만대장경!^^*☆♡♡♡[동국역경원편찬-대한민국 동국대학교 대한불교조계종 가야산 해인사 장경각!♡]을 찬탄합니다!()()() ()()() ()()() ♡♡♡♡♡♡
♡♡♡♡♡
대한불교 조계종 조계사등!()()()♡♡♡♡
...,,,,
불보사찰 영축산 통도사!()()() ()()() ()()()♡
법보사찰 가야산 해인사!♡
승보사찰 조계산 송광사!♡
무량수전 봉황산 경상북도 영주부석사!()()() ()()() ()()()♡♡♡♡
나무 삼세일체불!()()()♡♡♡
금강경(공 삼세심불가득!^^♡○ 진공묘유!^^♡♡♡ 여몽삼매♡)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 여로역려전 응작여시관!♡()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심외무법!^^(심외무물!^^♡)()()()♡♡
삼계유심 만법유식!♡(여래장()()() ()()() ()()()♡♡♡!
)♡♡
♡♡♡
♡
대불정여래밀인수능엄신주경!♡()()() ()()() ()()()
대방광불화엄경!♡
일승묘법연화경!()()()♡♡♡
금강경!()()()♡
원각경!♡
정토삼부경등!()()() ()()() ()()()♡♡♡
등등..,,
...,,,,
경율론(계정혜등)!()()() ()()() ()()()♡♡♡
귀의불 귀의법 귀의승!♡
천상천하무여불 시방세계역무비!^^*☆
세간소유아진견 일체무유여불자!♡ ()()() ()()() ()()()♡♡♡
칠불통계
제악막작!()♡
중선봉행!()♡
자정기의 !^^♡()()() ()()() ()()()
!()♡
시제불교!()()() ()()() ()()()♡♡♡
불!^^♡*☆(묘각 무상정등각 아뇩다라삼먁삼보리 불부사의해탈경계)♡♡()()() ()()() ()()()♡♡
일체지자!^^..,,()()() 일체의 조사부처님!♡♡()()() ()()() ()()()들을 찬탄합니다
나무 삼계도사 사생자부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 ()()()♡♡♡
나무 비로자나불!()()()♡♡
나무 노사나불!()()()♡♡♡
나무 서방정토 극락세계 아등도사!()()()♡♡
아미타불!()()()♡♡♡
원이 발원이 귀명례삼보!()()() ()()() ()()()♡♡
나무 상주시방불!()()()♡♡♡
나무 상주시방법!()♡
나무 상주시방승!()♡
상구보리 하화중생
중생무변서원도 번뇌무진서원단 법문무량서원학 불도무상서원성!()()()♡♡♡
자성중생서원도 자성번뇌서원단 자성법문서원학 자성불도서원성!♡()()() ()()() ()()()♡♡
약인욕료지 삼세일체불 응관법계성 일체유심조!()()()♡♡♡
(등공! 보장여래불!()()() ()()() ()()() 주세불되다!♡♡ 찬!♡.,,~탄등!♡()..,,~~()♡♡♡
구글 네이버(카페명:나를 찾는 불공등 네이버블로그운영자등에서
다음의 나무아미타불카페등 순정시대(선도대사님 오부구권등
*중국대만에 주석하신 재창정토종선도류의 혜정법사님!()()()♡♡
한국에 정토중선도류를 연 혜정법사님의 제자 조계종 청룡사 정전스님!^^♡의()()() 인터넷의 다음카페
그리고 다음카페의 [나무아미타불]♡의 대전에 사시는 혜련거사님!^^♡을 칭찬합니다.
특별히 석가모니불께서 불교를 펴시고 성불하신 인더스문명의 인도의 남천축국의 불교 팔종의 조사이신 용수보살님의!^^♡()()() 난행도와 이행도로서 정토종을 제창하심을 찬탄합니다.^^♡♡()()()
네이버 길위의풍경님!^^♡()()() ..,,블로그에서
조계중동정;위례 신도시 진제종정스님의 봉불식!()()() ()()() ()()()♡♡♡♡,,, ..,,♡()()()상월선원에서'염화시중’꽃 피어나라! - 법산스님 축시!^^()()()♡♡..,,
○●○ ㅡ 지금♡
염화미소(삼처전심)♡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사바교주()♡
♡
아등도사 아미타불()
○
법정스님!^^(무소유○!♡)
○
영담등공개함령!○
♡
무정불!♡()!^^♡(스마트폰불!^^()♡)♡♡♡
♡♡♡♡♡♡♡♡,,,,,,
○
()()()
(무념위종ㅡ스마트폰불!♡ 응무소주이생기심ㅡ인불승!^^♡)
○
어떤것이 제바의 종지입니까?
(♡옥쟁반에 은구슬이니라!)
○
○
범천님!들♡(○)
,,,
(아름답다♡)
○
범아일여이라!()
---------------------
♡
트로트(송가인이어라♡)
○
(삼천대천세계가 불에 타면 어디로 가야합니까?)○
그 를 따라 가거라♡
삼계를 떠나 어디로 가려 하는가?
(애욕을 떠나 어디로 가려 하는가? - 법종♡)
○
다음팁에서 발췌,,, 구글 빠띠등 구경하세요 ㅋ 트위터 페이스북등,,,
♡
,,,
산에 사는 미녀가 달빛을 탐하다♡
(구천현녀낭낭님!^^♡)
아라야♡ - 인비스()
묘법○
법당불()♡
(주인공!^^♡)♡
○
♡
야동○
(부사의 애욕화♡)♡♡♡♡
♡♡
♡
(범망경을 설하신 노사나불이 죽었다!^^♡)
-우주법계의 큰 손실이 아닌가? ㅋ
(등공합장())
○
가이아♡(지구의 여신♡)♡
비너스♡
성관음보살님!♡
○
처처불상 사사불공(용화회상 불보살님들은 열일중!♡)^^
조국수호♡(문재인대통령짱!♡)♡
트럼프쓰나미(트럼프장벽♡)
혼돈의 베네수엘라♡
무소뿔천섬♡(형님 왈!^^♡)♡
○
♡
석가도 몰랐거니 가섭이 전할손가(한물건 -공 ㅡ 무즉유)!
○
나무 원통회상불보살!
(동입미타대원해 세세상행보살도♡)
○
귀의불 귀의법 귀의승♡
나무 붓다야
나무 달마야
나무 상가야♡
자성불!^^♡
○
♡
여인불!♡
○
♡
(♡준동함령이 개유불성이라~)
○
이뭣고(나)♡
주인공(저)♡
오릉도(임제종) -수처작주 입처개진♡
ㅡ
지금
○
살불살조!^^♡
오가양종
임제종(공안 - 화두 일천팔백공안 현성공안 무정설법○)
오매일여○
○
한물건○
고불미생전(위음왕불 이전소식○ 공왕불○)
부모미생전 본래면목○●○
본지풍광○
가섭존자♡
확연무성 달마불식♡(초조달마♡)
(육조단경)
○●○
찰나에서 영원을 살고 영원에서 찰나를 산다(구산큰스님♡)
천삼라 지만상♡
○
제석천의 우담화만 불세출이냐
조계의 연꽃의 풀잠자리알도 비로자나불의 용불출이니라! 억!○()
(등공)♡ ()
○
풀잠자리알우담화가 피다 -신문뉴스보도에서 봤다.>
혹시 법당불!^^☆♡의 출세를~ ㅋ
ㅡ
지금
○
여몽환포영♡
삼계유심 만법유식○
대방광불화엄경♡
약인욕료지 삼세일체불 응관법계성 일체유심조
○
○●○
(여래선)
작야착오오릉도 여정취소사향고
철야노심함관문 목전직하아심소○
정극광통달 적조함허공 각래관세간 유여몽중사○
(부처님!♡ 말씀!)
○
불교TV 무상사
특집> 불기 2562년 동안거 결제법어 고운사 조실 근일스님법문중에서
()
()()()
본래없는 이치!(제일구)○
둘이아닌 도리!(제이구)○
분명한 이치!(♡)●
○
파사현정♡(다미아노○♡)♡
이성광님!^^☆☆☆ ♡
○
♡
나도 없고 마음도 없는데 스스로를 돌아본다(♡)
척사현정ㅡ○●○
♡
-(현봉당근일♡)-
당당당!()
()()()
인불승(등공당♡)()
♡
(아미타불♡)
♡
취현암주♡
()
원각은(공)은
어다겁해의 지옥고다!♡
○
ㅡ ○●○
-------
(아미타불♡)
♡
유주공산♡
공산유인인데 수류화개라()
(신비도)♡
●
신묘세계(개념말살 뻔뻔신공)♡
●
우주적농담!^^♡
○
♡
주:단조화엽(호접몽)♡(곤륜덕운♡)○
●
-구천현녀낭낭♡- (몽쌍신도류)♡
(차원멸절 무량종결!♡)
-아라야-
.
♡
신천지교회♡
()
빅뱅의 우주!
.
○
♡
(증산도♡)○
도를 아십니까?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
(연정화기 연기화신 연신환허 환허합도♡)○
천지인!●
-선은 격외도리-()●
(심외무물 심외무법♡)○
○
♡
역천지기○
허무의기●실상의묘○
○
조계의 일적수는 은하를 타고 흐른다♡
●
그 모습 그대로 마음대로 사세요♡●
○
(아름다운 수행자)♡
♡
현묘지도♡○
(남화경 - 북명의 바다)♡●호접몽○●○ ○ 여몽삼매○●○ ○
ㅡ
♡
이판사판생사판♡●
(번뇌즉보리 생사즉열반♡)●
ㅡ
율려의 초월무♡()●
ㅡ
♡
성불하세요!^^
♡
모두 사랑합니다!♡
초세의 기적(빅뱅의 인간!♡)♡
초초세의 전수칭명염불!^^(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아인슈타인♡
()()()
♡
법계일미(물!^^) ♡●
막걸리(월매♡)♡
말보르(담배)ㅡ
♡
(무상의 이쁜 눈!^^)♡ - 니니*님♡(수한님!♡ 손처사님!^^♡등,,)
●
사랑해요♡
♡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
♡
색즉공 공즉색○●○
무상이공(무상력♡가공상상력♡)♡
조견오온개공○
반야♡
마하반야바라밀♡
마하지관♡
♡
조계의 제일좌는 그 예기로 서리서리 무변허공을 치 솟는다♡
()()()
♡
(비밀조사 : !데바닷타님이^^ 조사선의 초조임?!♡)
♡
일체에 회향합니다()♡
(^^고맙습니다♡)
♡
무정불과 유정불의 설함입니다♡
♡
공은 깨뜨릴수 없으므로 금강이라 한다○
♡
조화장엄대법륜♡
시명 비로자나불♡()
♡
능인해인삼매중 번출여의부사의♡
중중무진법계♡
○●○
○
♡
장엄법계실보전○
궁좌실제중도상 구래부동명위불♡
(인과역연 - 12연기 팔정도 고집멸도♡)♡
삼명육통력(멸진정-누진통♡)
사성육범(연화장세계♡)♡
금강계 태장계♡
삼밀가지 명훈가피력♡()
♡
천상천하무여불 시방세계역무비 세간소유아진견 일체무유여불자♡●
♡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
♡
삼계유여급정륜 백천만겁역미진 차신불향금생도 갱대하생도차신♡
♡
지장대성위신력 항하사겁설난진 견문첨례일념간 이익인천무량사♡
♡
극락당전만월용 옥호금색조허공 약인일념칭명호 경각원성무량공♡
나무아미타불~(원아진생무별념 아미타불독상수~♡)♡
♡
청산첩첩미타굴 창해망망적멸궁 물물염래무가애 기간송정학두홍♡
나무아미타불~
♡
♡
칠불통게
제악막작 중선봉행 자정기의 시제불교♡
♡
제법종본래 상자적멸상 불자행도이 래세득작불♡
♡
법성게(의상조사♡)화엄종♡
성안내는 그 얼굴이 참다운 공양구요
부드러운 말 한마디가 미묘한 향이로다♡(문수보살♡)♡
♡
가사정대경진겁 신위상좌변삼천 약불전법도중생 필경무능보은자♡
법 법이 무슨 일찍인 법이란 말인가?
(석가모니불 전법게♡)♡
♡
♡
번외편(묘각여래 - 중음경을 꼭 보세요♡)♡
-석가모니불 열반후에 사바세계에서 출현하시다-♡
♡
무렴청정○♡
ㅡ
♡
♡
♡
대도무문♡(무문관♡)♡
(구자무불성)○
조주종심!♡
♡
(조사서래의) - ○뜰 앞의 잣나무니라!
♡
역천겁이불고 긍만세이장금 다경해악상천 기견풍운변태♡
(함허당득통♡)♡
♡
원각이 보조하니 적과멸이 둘이 아니로다!
보이는 것은 관음이요 들리는 것은 묘음이다.
시회대중은 알겠는가?
보고 듣는 것 밖에 따로 진리가 없느니라!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억!○ ()
(퇴옹당성철-조계종 종정취임 법어!^^ - 겁외가♡)♡
♡
♡
조고각하♡(당즉주인공♡)♡○●○ㅡ지금♡
무수돈오●
본래무일물○
이즉돈오 사비돈제○●○
안광낙지 하는 곳에 훈풍이 인다~♡
(조사선 여래선♡)♡
선지○
♡
♡
도○
(처처가 길이다♡)
♡
♡
(빼어나다 - 휘파람♡)
등공○
♡
팔만대장경을 찬탄합니다()♡
♡
(자비 보시는 시 법왕자니라○)
♡
( ㅋ (?)()♡..,,?이것밬에 안된다)()()()
,,
(원차종성변법계 철위유암실개명 삼도이고파도산 일체중생성정각)♡
()()()(등공. 합장합니다.()
(보현보살님의 십대원왕!^^♡()()() ()()() ()()()♡)
♡
원통회상은 자비를 베풀더니 용화회상은 마장을 주는구나^^ 억!○ ()
(등공♡)()()()
♡
일체가 도반입니다.♡()()()
(동참도반!^^♡)()
♡
불자 배형민이 사미승때 부석사에서 손톱에 연화가 피다(아미타불♡)~()()()
볼자 배형민이 학림사에서 공안화두일념정진중에
왼손엄지와 검지를 꾸욱누르고 하루이상정진중에
떼어보니 엄지중간에 불화광이 일어나 화인이 찍히다.()()()
증?;♡?삼매진화(화광삼매) ()()()
(등공♡)()합장합니다
♡
.
(백척간두 진일보 - 상신실명(천지번복) )♡
불자 배형민이 서울 신림동 어느 아파트 3~4m 담벼락위에서
동정중의 참선공부중에 뛰어 내리다. ㅋ♡()()()
♡
건곤독보행♡()()()
(등공♡)()
♡
주:난법도수(증산 상제님!♡)()()() ()()() ()()()
♡
세계일화를 위하여~♡()()()
♡
(무쇠소속의 모기가 등을 뚫고 솟아오른다!♡)()()()
등공합장!()
ㅡ
○
여호와가 지옥으로 빠진다()♡♡♡()()()
(죄송합니다 ㅋ♡)()
○
천지창조♡()()() ()()() ()()()
(예수님! 사랑♡)()()()
(사랑과 자비를 베푸소서!♡)♡()()() ()()() ()()()
♡
(불마가 서로 어울린다!)♡()()()
도고마성!^^♡()
♡
♡()()()
-애욕을 끊어야 한다-()
♡
세월을 마셔 보노라~(마음엔 여인을 담고♡)♡()()()
♡
♡
(믿음은 공덕의 어머니다♡)♡()()()
♡
●후천신명세계(석문호흡-기해단전! 백회혈♡ 천돌혈!♡) 천지개벽○()()()
천서○
(♡^^!한당선생님!^^ -반가워요)()()()
-금강산 산신령님!^^♡()
(태고의 숨결)♡()()()
-
♡
黃帝內經○()()()
♡
(천부경)♡()()() ()()() ()()()
.
♡
환단고기○●○ -계명성(힌반도 - 선후천문명종주국○)()()()
봉선사(성곡스님!^^♡)()
♡
조현병(정신병원)● - 혜명전등록(조사심인)○()()()
♡
♡진제종정큰스님!^^(반가워요♡) - ()()()
(투자스님!^^♡ - 부처란? )
구지선사!○()()()
학산대원조실님!♡(징글징글하다ㅋ)♡()()()
♡
야반삼경에 문빗장을 만져보거라(경봉큰스님!♡)
판치생모●
제법실상●
향상일로- ○ (본무생사)
(등공은 나무아미타불입니다!♡)
♡
유마의 일묵은 우뢰와 같다!♡(불이법!♡)
ㅡ
♡
(나무 대원본존 지장보살마하살님들!♡)
-삼계육도생사윤회-
♡
부록:지구의 마술사들은 도인들이다 ㅋ()()()
(비밀임♡)()
♡
어느민족 누구게나 선택할때 있나니 참과 거짓 싸울때에 어느 편에 설거나!♡(찬송가중에서♡)
♡
인지도○
공자왈 오상(인의예지신♡)
서울시 부암동 석파정♡
♡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민주의 혈화♡) - 전태일 열사 - 호국선열께 감사 드립니다♡
♡
○
세계평화와 인류평등을 위하여~
(빅뱅의 우주에서 인간이 얼마나 기적적인가?♡)
성주괴공 생주이멸 생노병사!♡()
♡
(동입미타대원해 세세상행보살도♡ 자타일시성불도♡)
상구보리 하화중생♡
사홍서원
중생무변서원도 번뇌무진서원단 법문무량서원학 불도무상서원성♡()
자성중생서원도 자성번뇌서원단 자성법문서원학 자성불도서원성♡()
원이 발원이 귀명례삼보
나무 상주시방불♡
나무 상주시방법♡
나무 상주시방승♡()
♡
각안기소국가지은 생양구로부모지은♡()()()
유통정법사장지은 사사공양단윌지은♡()()()
탁마상성붕우지은 당가위보유차염불!♡()()() ()()() ()()()●♡ 나무아미타불~()()()
♡
일체의 죄업을 참회하오며 우주법계에 회항합니다()()()
죄무자성종심기 심약멸시죄역망 죄망심멸양구공 시즉명위진참회○()()() ()()() ()()()
♡
자등명자귀의 법등명법귀의!()♡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 여로역로전 응작여시관!(금강경♡)
범소유상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이면 즉견여래라♡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지관(체상용)○♡()()()
♡
삼계유심 만법유식♡()()()
(심생즉 종종법생 심생멸 종종법멸♡)()
♡
(불자 배형민♡ 합장합니다!) ()
♡
계정혜 육바라밀 팔정도!♡()()()
(삼독오욕!♡)()
♡
묘각(무상정등각)♡()()() ()()() ()()()
입차문내막존지해 신광불매만고휘○()()()
♡
(원이차공덕 보급어일체 아등여중생♡()
당생극락국 동견무량수 개공성불도)♡
♡
원아임욕명종시 진제일체제장애 면견피불아미타 즉득왕생안락찰♡
♡
무렴청정즉 계요 대경부동즉 정이요 득자재력이 혜라()()()
(현봉근일스님♡)()()()
♡
문자반야 관조반야 실상반야♡()()()
♡
일구월심하면 자연정혜원명이라♡()()()
묘오심로절 수투조사관이라!♡()()(),
무
억!○
진공묘유○
(공 불공 필경공)○●○
○
나무 일승 묘법연화경●♡()
대방광불화엄경○
정토삼부경(아미타경 무량수경 관무량수경)○ ○●○ ●
능엄경●
금강경○
원각경○
수구즉득성취다라니경●
(자신이 경전이다)♡
무자진경(여몽삼매♡)○ - 바로 나이다○
일체가 나다(한마음) 일중일체다중일○ 중중무진법계○
(찰나생 찰나멸♡)○●○ ...... ㅡ ○
○
무시무종○●○
무념위종 - 응무소주이생기심(본래무일물)○
무문관○
♡
○●○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고 이것이 사라지므로 저것이 사라진다○
지도무난 유혐간택 단막증애 통연명백○
(선악이전○)○
만법귀일 일귀하처오~●
일체유심조라○
사람이 부처다.●
♡
(시심작불 시심시불 - 관무량수경♡)●
(화엄경 약찬게♡)
-천지신명님들을 사랑합니다-♡●
능인해인삼매중 번출여의부사의
궁좌실제중도상 구래부동명위불♡●
조화장엄대법륜●
시명 비로자나불!♡●
불부사의해탈경계(일체지자♡)♡○●○ ○
○
천상천하무여불 시방세계역무비
세간소유아진견 일체무유여불자○♡
고공무상무아○ - 상락아정●
(제행무상 제법무아 일체개고 열반적정)♡
(천추불광 - 불)○
자 비 희 사♡●
칠불통게●
제악막작 중선봉행 자정기의 시제불교♡-)
○(만상을 머금었다♡)●
산따라 물따라 은하수따라 거닌다 ..... ㅡ ○ ○●○ ○
(등공당!○)
건곤독보행(허무에의 의지)
혼원일기공○
일체만법이 꿈이라면 사랑(애욕)의 꿈에서 불멸을 찼겠습니다●
(무명씨♡)
(마음엔 여인을 담고 세월을 마셔보노라~)
♡
ㅡㅡㅡㅡㅡㅡ
일체유심조○♡
○
보살계 법종()●
아름다운 수행자○
북명의 바다(남화경 - 호접몽)●♡
남명신공류(건곤대나이)♡
현묘지도○
도○
세월류~ 자한류~ 민주류~ 등등
끝.
♡
?!!!?♡()()()!우주법계찌라시제작소장!♡
(~같이 불법을 (?)♡♡♡?!사기쳐요 ㅋ♡)
에피소드: 기차는 8시에 떠나네(네이버동영상
조수미 노래 들어보세요 ㅋ)
한국의 불멸의 히트곡1위:조용필(보고 싶은 여인아♡ 들어보세요~)♡
♡
월매(막걸리)
말보르(담배불!^^●) ()()()
중중무진연기법계○(무진장●)
-진진혼입 찰찰원융-
종송
원차종성변법계 철위유암실개명 삼도이고파도산 일체중생성정각○()
○
○
성불하세요!^^()
○
동시구족상응문(현수법장!^^♡)()
주변함융관○
마하지관○●○()
○
일체유심조○
일일시호일!^^()
평상심이 도다(무수돈오 - ○
(마조도일)
용수보살약찬게○
찬!^^♡
달마조사(확연무성● 달마불식○)
○●○
이즉돈오 사비돈제(보조스님 - 수심결♡)●
서산대사(삼가귀감♡)!^^
법안종지(영명연수!^^♡)●
임제종○
○
김경란!*☆^^♡
>kbs 아나운서>
♡
성관음보살님!^^♡(나무 원통교주!^^♡)()
♡
♡
공지○
[스크랩] ●진정(眞正)한 불법(佛法)은 이에 생사(生死)하는 윤회(輪迴)를 떼놓아 여이고 벗어나 탈리(脫離)하는 상(上)에 있어서 건립(建立)되는것이라✔
♡
선시○
광막한 가을하늘엔 서늘한 바람이 불고
먼 하늘에는 성근비가 내리는 도다
그대여 보지 못 하는가?
소림에 오래앉아 돌아오지 못하는 나그네가
웅이산의 한 떨기 숲에
고요히 기대어 서 있는것을,,,
임제록중에서-
(야나기따 세이잔)
♡
.이판사판생사판
율려의 초월무○
♡
○
원멸사생육도 법계유정!^^♡
다겁생래제업장
아금참회개수례
원제죄장실소제
세세상행보살도! ♡
,,,
(선운사 도솔암)♡●
응기설법에 응기작법이라!○●○~
,,
빅뱅의 초 우주!^^
(우주 창조신님들 환영합니다 ㅋ)
구경하세요 ♡
은하수를 흐른다()
Ufo.찬!^^♡
♡♡
♡
(맨인블랙)♡
()
후기:후천신명세계(난법도수)
혼돈(카오스 아카샤)의 증권시장○●○¿
.
법계장(지구의가풍)●
불성(여래장)○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나무서방대정토!^^(나무서방대교주!^^♡)나무아미타불!^^()♡●
반짝반짝!^^(등공♡)()1963.10.10일생(인천시거주 불자 배형민♡).
○
.
☆ps, 빅뱅의 초우주에서 ㆍㅋ짱쎄게ㅎ 선택법!^^♡,,,
.
)삼세심 불가득)♡ .(등공증.),,
()
이모티콘이 천공에 걸렸어요♡
초우주의 지구마술사?
북극성☆(칠성여래님!*☆♡) 치성광여래불!*♡☆. 연각 ♡
)대승보요의론
각인기소국가지은
생양구로부모지은
유통정법사장지은
사사공양단월지은
탁마상성붕우지은
당가위보유차염불♡
나무아미타불!♡~()()()
●
♡
나무아미타불~()♡
파순님이!^^극락을 구경가다ㅋ
천리전상(증) - 현봉근일은사스님!*♡^^,, 이 제게 보내다.(등공!())()()()
Ps,(초우주 지구의삼천대천세계에서 마천의 파순님의 세딸이
가장 이쁘답니다 - 석가모니부처님의 출세성불도시 장엄함!*^^♡♡♡).
,,,그 중에서도 ㅋ ♡셋째딸!*♡???.>
다음팁 '
( 다음팁에서 제닉네임의 질문들을 검색하여 잘
읽어보시고 어울려서 답쫌해주세요 ㅋ ♡)♡♡♡
(@@@ ㅇㅋ!♡ 구멍없는소가(?) ,, 석씨의 약초밭을 망치고 있다(경허대선사) ㅋ 저도 . 같이 헤집고 있네요 ㅎ )
.,,
(발끝이 소슬하다 ㅋ)♡ㅎ,,
♡♡♡
♡
단학(천부경)
(천지기운내기운 - 일지 이승헌대선사 )♡♡♡
☆
천부성!☆
국선도♡
♡
,,,
ㆍ
본래인 ○●○ ● ㅡ 억!○ () 불자 배형민.()♡*☆☆☆
붙!♡(법당불!*☆♡) ○
(등공!*☆♡)
항상불○ 무념○(무념위종○ 응무소주이생김●(무념○) ○ 당즉무념● ○●○)
본래한생각도없다(본래묘법이다●)○ ○●○ ○ ● ○ ○
본래무념○(무심)
○
본래무일물○
○
제행무상○ 제법무아○ 일체개고○ 열반적정● ○●○
○
●
○
.
본무일무래○
거역공수거○
만반장불거○
유유업수신●
○
기억하여 증함.>
○
ㅡ
봉황산 취현암주!○
이모티콘을 천공에 띄웠어요 ! ♡ ()
보고 듣고 기억하여 기록하다.
.
.
향상일로!^^
일천불조성인이 함몰하는 자리가 어딘가?
허공의 한점. 눈꽃속이로다! 억!○ () (등공법종!*☆^^♡) ()()()
혜명(전등록)
아름답다♡
(오염됨을 저어한다!♡^^)()()()○
스마트폰위의 한점티클을. 말보르 피는 등공의 다섯손가락으로 쓸어버린다!☆○
기화요초가 만발함이로다!
♡
♡
그리움이라!♡
소식이나 전해다오? ♡()()()
♡
오늘아침에 문득 생각하니 무정불인 스마트폰속에 초빅뱅의 초우주의 초중중초무진법계(초무진초연화장세계초미진수초불찰초미진수부처님이계신다)가 펼쳐졌더라♡()()() ()()() ()()()
오! 인천(맥아더스)♡()()()
적벽부!()()()
역사는 흐른다(독도)!()()() ()()() ()()()
?사기장(겉다르고 속다르다)! ()()()
청소!()♡
개방!()♡
비스신공(인비스도)!♡()
그 모습 그대로 마음대로 사세요♡()
()()()
송송백백암암회 수수산산처처기(김삿갓!^^☆♡)
진흙소가 허공속으로 들어간다. 억!○()
진흙소가 허공을 솟구치도다!
서리서리한 예기가 은하수를 솟구친다!.
♡
당당당!○()()()♡♡♡
게 송♡
일점변은 변이 아닌가?
한 티클의 똥도 똥이로다.!ㅋ 억!○()
시회대중은 알겠는가? 억!○()
어 록
?누가 나에게 묻는다며어어 ㄴ~!♡ ㅋ
불법이 무엇입니까?
한 티끌의 똥이니라~ ㅋ
(월인당)
♡
ㅋ ???!♡♡♡?()()()?어이가 없다!♡
문득 천지가 함몰되는 자리로다.! 억!○ ()
(옛되로 만고청풍에 별유천지 비인간이라!)♡
후기:나무 석가모니부처님!☆진신사리인 기세간중중무진법계사리를 향꽃초돈등으로 공양을 올리고
만발을벌린곳에 시아차법석평등시일미아귀자포만한후에 조계사법계의 연화장세계의뜰에서 국화빵법계의삼세제불을
기화요초핀곳에서 돌멩이풀을 쪼아대는 풍운납조님들께헌공하다.! ㅋ☆ ()()()
2019년 11월 16일(토) 조계사 점심만발공양후에 묘고산중에서,,♡ ()
ㅋ 고소의현기에취하다!.
이즉돈오 사비돈제염불중(등공법종!☆♡) ()
결론:내가부처다 너도부처다 태아도부처다 여자도부처다 남자도부처다 죽기전까지다부처다()♡
긴 글 잘 읽어 주어서 감사합니다.
)신통경계가 다 공부다 묘각이 공부다 생사가 공부다)♡
깨치든 못 깨치든 다 부처다 더 이상속지마라 생사윤회공부다
나 배형민이 부처다 당당당하다 ㅋ ♡()
성불하세요 (니가 부처임을 알라는 것이다 원래부처이니까
석가모니부처처럼 묘각을 공부해서 생사윤회에 걸리지 않으며
다른 공부중인 부처들을 가르치라는 것이다. ♡()()()
사람이 부처다
보원침익제중생 동입미타대원해
원공법계제중생 자타일시성불도
(범성을 초월하라~♡()()() ) ♡*^^☆☆☆☆
일체의 죄업을 참회하오며 보현보살의 십대원왕의 원력으로
세세상행보살도를 하여지이다 (불자 배형민 합장합니다. ()()()♡
♡♡♡♡
♡♡♡
♡
?사이비도 도이다!.()()()
(사이함이어라~)♡()
초우주초도적초불법적초일체제불보살적초원각적초지옥적초생사적초영겁아비무간지옥적초일일일야만사만생적초기적적초반석겁적초공적적초법신불적초유정무정적초준동함령적초불성적초자비적적초무적초범성적초조사적초애욕적초허공적초천지신명적초일월적초미소사이적초지구적국가적초천지신명전쟁적초난법도수적초후천신명세계적초계명성적적초일체법계적초적멸적초여래장적초야뢰야식적초백정식적초가공할력적초상상력적초마초적초함몰적초여몽삼매적초칠통적초중중무진법계적초무진장적초무변허공적초선악적초공적초무지무명적적초묘각적초경전적초무자진경적초수좌적초한물건적초본래면목적초무적적초마하지관적초신통력적초접접적적초일체적적초차원멸절적초무량종결적초개념말살적초뻔뻔신공적초구천현녀낭낭적초몽쌍신도류적초북명곤적초단조화엽적초초허무적초공겁접초의지초조사선적초종법적적초몽적적초혼돈적초카오스적초아카샤적초도인적초건곤독보행적초허공천지적초앙골몽아의대왕적초파멸적초여호와적초조물주적초차원캡슐터널적초삼세심불가득적초부사의해탈경계적초삿된삼매적초사이비적초페르시아공주적초부사의애욕화적초야동적초혜명적적초전등록적적초공안무문관조사선적초대도무문적적적초만트라주력적초경계적초사인선적초비난적적초악마성적파순적초현성공안적초게송적초모를뿐적초옴적초율려적적적초법적초성불적초범부적초성적적초윤리적초인간적초알뿐적초만사형통적초역신척신적적초대동세계적초황제내경적초제세이화적초천부경적초한민족적적초초초빅뱅의우주적초양자역학적초핵폭탄적적적초무심무념깨달음적적적초무시무종적적적초무무무적적적초유유적적적적초중도적초인연연기인과역연적초오매일여적초성철적적적초지옥적적적초반야심경적초반야적초정법안장적초삼계유심만법유식적일체유심조초초초심력적! 억!●
반야지
본지풍광(등공법종) ○.
독좌대웅봉!♡()()() ()()() ()()()
격외선지●
천추불광(법당불!^^☆♡)♡ ()()() ()()() ()()()
보장여래불!^^☆♡ ()
천지가 무문관이다(대도무문)!♡♡()()() ()()() ()()()
무문관돌파!()
애욕관돌파!()
가육관돌파!()
가심관돌파!()
무!
(준동함령이 개유불성인데 개에게도 불성이 있습니까? 무)♡()
(진공묘유)♡()()() ()()() ()()()
찰나에서 영원을 산다!()()()
염화미소♡
나에게 무심묘용이 뭐냐고 물으면 나무대비관세음보살님!^^*☆♡()의 연화꽃가루를 오른손의 한 손가락으로 한 쪽왼눈안에 집어넣어 무변허공에 환화를 피운다~.
하리라!*^^☆♡♡♡() 억!○
천추불광!*^^☆♡ ○
사관 (나무 서방정토 극락세계 나무아미타불~ ()()()♡
유마의 일묵은 우뢰와 같다.○
(유마경!*^^☆)()()()
가 을 / 최승자
세월만 가라, 가라 그랬죠
그런데 세월이 내게로 왔습니다
내 문간에 낙엽 한 잎 떨어뜨립디다
가을입디다
그리고 일진광풍처럼 몰아칩디다
오래 사모했던
그대 이름
오늘 내 문간에 기어이 휘몰아칩디다
발보리심!^^♡(보살영락본업경♡)♡()
(아직 여몽환포영인줄만을 알면 꿈에서 못 깐것이다.)♡♡♡♡♡,,
지금 꿈이 아니다.♡
본무생사!○
(금속에 타는 성질이 없다면 타지 않는다!.)
무변허공속에 기세간이 건립될수 있다면 기세간속에 무변허공이 있다.
모두 원각안에 있다.!*^^☆♡ ○
불성!(일체가 불성이다)♡
중중무진법계(진진혼입찰찰원융)♡()
조화장엄대법륜○
시명비로자나불!^^*☆♡
(능인해인삼매중)
,
한물건(석가도 몰랐거니 가섭이 전할손가?)○
♡
일체가 이미 무시무종으로 ○불부사의해탈경계에 있다
일면불월면불!^^*
일체의 일체의중중무진수의 일체의,한티끌미진수의 일체의 일체의한티클미진수의불찰이 일체의색수상행식이 일체의여몽환포영이 일체의중주무진수의일체의찰찰원융의 이미일체의한티끌한티끌일체불이미성불○이다.♡()
천지인허공이 이미 ○공겁이전에 성불해있다.♡
무자진경♡
여하시 조사서래의 있고? 뜰앞의 잣나무니라! 억!○
(조주고불!*^^♡)()()()
♡
불자 배형민!♡()
거주중입니다 ㅋ ♡>♡
♡
조당집 읽기-석가모니와 진귀조사!*^^()♡
나에게 격외도리가 뭐냐고 물으면 원래 .한티끌미진수의불찰의 ○허공의 천지인이 일체가 일체의'격외도리라 하리라!. 억!○()♡
한물건이 격외도리이니라!♡
(원각이 격외도리이니라!)♡
,,,
♡♡♡♡♡
♡♡
정법안장♡☆()
.
후기:인간의 초세의 초세월의 초기적적인.삶자체가 일체를 초월한 ',,, .초초초세의 기적이니라! ♡()
()♡
♡
원래로 청정이니라!♡()
운봉 김영세 - 심검당 尋劍堂 -
2018.08.31 10:24 운봉
Ps;,평범에 떨어지어얼진저ㅇ' ,,,일평생을 재물과 명애와 애욕과 오욕락을 탐하지 않으리라!♡()
(상락아정)
등공대종사!()♡○
등공여래!*^ ☆♡ ○. ()()() ()()() ()()()
등공당!*^^☆♡ ()
끝!. !♡ ()♡♡♡...,,,
(...,,,♡고우신 모든분니임,,!^^*♡들께 친절함에 진심으로 !☆불자배형민 ♡,,,♡(무진감사를 드립니다~ ()()() ♡♡♡♡♡
○
삼세일체불!♡ ()()() ()()() ()()() ○.께~()
헌다례♡ ()
사아차법석 평등시일미 아귀자포만~♡,,,....... ()()() .~♡ ♡♡♡♡♡...
무진변만법계!♡() ○
(♡♡♡무진장!♡)
○
...,,, ♡ ○.무한의 허공이여!'~ .'''~~ ().
' 한 티끌이 기틀을 머금었다!♡
추신:격외도리란~ (○.의 파괴자!)
○.!' 여래선과 조사선밬에 따로 한 도리가 있으니 격외선이라 이르니라! 할!~ ♡
법계장신불을세운다!♡ ○ ○●○
,,,,허공을 무변히 무한. ~솟구쳐오르며 ,말보르담배를 피며. 지구촌천섬. 한국의 길을 걸어다니며~ 초세월의 은하수바람속에.
....,,,, ...,, ..,,.. ' .. ,..
♡
(부끄)(하트) 민지애인량 뭐해 !○ ♡ ()()() ()()() ()()()
(부끄)(하트) 민지애인량 뭐해 !○ ♡ ()()() ()()() ()()()
(부끄)(하트) 민지애인량 뭐해 !○ ♡ ()()() ()()() ()()()
♡
위대한업적!♡()()()
마조도일 대적광(혜찬-약산유엄)
마하반야바라밀!()()() ()()() ()()()
등공() 왈!
무렴청정이 무상정등각이라 이름하지마라!'
(한 티끌이 장엄이니라!♡)♡♡♡...,,,,
♡
불자:배거사!(등공거사!♡) () ○.
게 송♡
정극광통달 적조함허공 선여도문기 각래관세간 유여몽중사라~ 나무아미타불!()♡
부처님!♡ 말씀!)
○
불교TV 무상사
특집> 불기 2562년 동안거 결제법어 고운사 조실 근일스님법문중에서
()
()()()
해 설
청정함이 극치에 달하면 지혜의 빛을 통달함이로다
깨달음의 지혜가 허공을 머금었도다
너희가 두루 틀을 거꾸로 듣되
도리어 내가 세간에 와보니
위없는 도를 성취해서 세상살이가 다 꿈속같다.
.
등공거사! 왈!() ♡
격외도리라!' ○.한 물건에 한티끌을~ ' .. ' !,,, ' ' 날림
이라~
결론 : 모두 천지안에서 벌어진 일이다.! 꿈깨라~ ♡
천 지 인!()♡
추후; 천지인이 천지안을 갖췄다()♡♡♡(하트)(꽃)(부끄)(부끄)(부끄)♡♡♡♡♡☆☆☆'...
본성광명 성통공안!♡ ()()()~ '...~ ♡♡♡-
약인욕료지 삼세일체불!^^()()() 응관법계성 일체유심조 ♡().
생사대사
일체가 공왕불이니라!♡()()()
조화장엄대법륜●♡
시명비로자나불!♡()()() ()()() ()()()
장엄법계실보전○
초발심시변정각 능인해인삼매중 번출여의부사의 우보익생만허공 중생수기득이익!♡()
이다라니무진보♡
궁좌실제중도상 구래부동명위불!^^()()()♡
나무아미타불^^♡♡()()()♡♡
○대원각성(한물건 자성 불성 주인공 진공묘유 일체유심조등)에 대한 저의 체험(?)수행기를 올립니다^^♡♡()()()♡

ami
19시간 전
통계
본문 기타 기능
○영담등공개함령 보살계법종의 왈ㅋ>♡
[ ●준동함령이 개유불성이라~^^,,,],,^^♡♡♡
○일체유심조(진공묘유 원각 불성 본래면목 자성(상락아정) 무아 이즉돈오사비돈제 제행무상연기인과업연중도(공-무자성(자체성이 없다) 부사의해탈경계등)를 설파하겠다^^♡♡♡ ()()()

ami
2020. 1. 22. 6:11
통계
본문 기타 기능
○공적영지(일체유심조 진공묘유 중도연기 본래면목)^^♡♡♡()()()
진공묘유(무자성 실상무상)^^♡♡♡
진공묘유(원각) - 불성
(한물건 만상을머금었다
부사의해탈법계 무상심심미묘법 상구보리하화중생^^♡
천지인 천삼라지만상 화장장엄해 실상묘법
십법계
생사윤회열반묘각법계일체생사윤회중생들 성문사과 독각 연각
십신십주십행십회향십지 등각 묘각-불>
중중무진법계 진진혼입 찰찰원융 불법♡
제법부동본래적(상자적멸상 상주불변 -일중일체다중일)
중도연기인과업연법계 능인해인삼매중
나무아미타불염불왕생극락
열반묘심실상무상 격외선
십이연기 고집멸도 팔정도 상락아정
일체유심조^^♡♡♡()()() ()()() ()()() - 신비하고 신묘하며 신이하여
경이롭고 경외스러우며
일체조화장엄법륜상주적멸실상법계의
일체화장장엄해의 일승묘법의 일체미진수불찰불세계들! 에 대한~ ^^♡♡()()()♡
1 낮꿈이고 밤꿈인줄 아는 것이다
(여몽삼매)
일체유심조(삼세심불가득(필경공) 진공묘유)^^♡
2 깨어있는 때가 꿈꾸는 때이고
꿈꾸는 때가 깨어있는 때임을 아는 것이다
(경전 대혜종고스님의 서장에서)^^♡
진공묘유
3 자나깨나 한결 같아야 한다(오매일여)
증득중 진공묘유 이제는 나무아미타불 염불중이다
원각(일체유심조 진공묘유 한물건 불성 자성)^^♡♡♡
사람사람마다 다리앞에 청풍이 떨치고
낱낱이 얼굴앞에 달이 밝았으니
이것은 본각(원각)이 사람마다
본래 구족한 것을 말하는 것이다
나의 사족;이것은 원각이 본래 본각이 원래 구족한
것을 말하는 것이다(용성진종대종사 각해일륜중에서)
이 '아는것'을 육조혜능은 한물건이라 하시고
위로는 하늘을 괴고 아래로는땅을 괴었으되
밝기가 태양과 같고 검기는 칡흙과 같아서
항상 몸을 동용하는 이 것이라
(육조단경중에서)^^♡♡
무변허공이 내 마음속의 한 점 구름과도 같다
그 속에 있는 기세간이랴(대불정여래밀인수증
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에서)^^♡
본지풍광
바람불고 빛이나는 당본즉금에 진공묘유의
본래 깨쳐있는 곳으로 제불보살뿐만 아니라
일체의 모든 유정무정의 중생들이
역시 부사의해탈경계(원각자체 진공묘유 일체유심조)^^
에 있다
일체유심조로 지금 이글을 읽고있는 당신의
지구촌 방안의 당신의 몸뚱이가 있는
땅바닥자리에서 초우주빅뱅의 수많은 연화장세계와
일체의 제불보살과 일체중생을 산하대지를
무변허공을 남녀노소를 일월성신을 제천신명을
다 만들어 놓고 심지어 지금의 자기 몸뚱이만
나라고 착각하고 깨달음을 얻기위해 자기 몸만을
부처라 주장하면서 무조건 일평생을 세세생생을
도가의 성명쌍수만 하고 있는 것을
부처님께서 (능엄경)에서 10종류의 신선으로
분류하면서 장구히 천지와 더불어 신통변화장생을
하나 결국에 생사윤회한다는 것을 설법하시고
이 것 즉 자기 몸뚱이만 주장하여 부처를 이루려고
육도만행을 하는것을 (고인제불제조사님들은
썩은 송장을 짊어지고 성불의 바다를
건너려고 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명심할 것이다>(나의 사족)^^♡♡
즉 이 몸만을 나라고 부처라고 주장하는 것을
원래 깨치지 못했다고 하는 것이다
게송
보화비진요망연 법신청정광무변
천강유수천강월 만리무운만리천 ~나무아미타불^^♡♡
나의 사족
법신불은 일체중중무진법계 진진혼입 찰찰원융의
한 물건을 말함이요
보신불은 현재의 이몸뚱이와 지구촌 대한민국의
인천시에 거주하고 삶을 살며
불법과 나무아미타불 전수칭명염불하는
내방안의 나의 몸뚱이의 현재업성의 현전을
말하는 것이다
화신불은 이 내 몸뚱이만 말하는 것이다(ㅋ 알간
명심할 것이다)^^♡♡
^^♡♡♡♡
한마디로 무상이 공이다;
제행무상이 공이다:
일체는 변한다(결코 붙잡을 수 없다) - 공의 나타남이
제행무상즉공>(진공즉묘유(불공즉공으로표현)즉공이다(필경공)!^^♡♡)이다;
*여몽삼매 하나면 깨친 것이다
호접몽(나비가 장자의 꿈을 꾼 것인가?
장주가 나비의 꿈을 꾼 것인가 -
낮의 내가 밤꿈을 꾼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밤꿈에 산하대지 일월성신 천지인유정무정무변허공이 일체유심조(공-한물건 밤꿈의 진공묘유 제행무상(무상즉공))이다
그리고 밤꿈의 내몸뚱이(밤꿈인아상-나비)가 그대로 낮꿈을
꾸는 것이다¿[절대로 착각하지 말라 - 밤꿈꾸는 때가 깨어있는 제법실상이고 그 인아상이 낮꿈(대낮의 생사몽)을 꾸는 것이다
한 걸음 더 나아가 밤꿈의 일체유심조(산하대지 무변허공천지인등을)
낮의 내(아상)가 밤꿈에 실제로 만들었지 않는가?
즉 밤꿈의 조물옹이다
결론은 일체유심조의 밤꿈천지는 아상인상중생상수자상을
떠나면 밤꿈의 일체유심조 천지인이 중중무진 진진혼입 찰찰원융으로
존재하지만 그것은 낮의 아상(내몸뚱이)이 일체를 지은 것으로
다 나의 마음속의(공 진공묘유 한물건 색불이공) 한물건으로
일체가 내마음의 나타남으로 일체가 내 몸뚱이이다 - 이것을
전체로 법신불(보신불(국토와나) 화신불(아상 무아일심일체유심조유심소현법계))이라고 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공의 설파를 한다;
낮의 내(인아상)가 창조한 밤꿈의 일체유심조(진공묘유)가
밤꿈을 깨고나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그리고 밤꿈의 창조한 천지만물(즉공)인(제행무상즉공)이
전혀 흔적조차 없이 사라지니 이것이 공이 아님을 누가 못 깨치겠는가?
¿도반여러분!^^♡ 그렇지 아니한가? 밤꿈이 허망하다고
생각지 말라 가짜라고 생각지 말라 내가 첫번째 두번째등에서
설법한 글을 자세히 정견하면 대낮의 생사몽도(밤꿈의 아상(일쳬가)이
창조한) 또 밤꿈의 일체유심조가 이루어지면 낮의(제행무상즉공 진공묘유필경공)생사대사는 자취없이 사라져(공-진공묘유로 밤꿈의 일체유심조) 공을봐야
하여 똑바르지 않겠는가?
결론 ; ,그러므로 대혜종고(서장)에서
꿍꾸는 때가 깨어있는 때이고 깨어있는 때(대낮)가 꿈꾸는 때로
이것을 깨치면(진공묘유 한물건 일체유심조)
바로 오매일여(이즉돈오사비돈제 본지풍광 본래부처 원각 여래장 자성)라 한다.
체상용의 진공묘유의 도리를 수동적인 일체유심조에서
일체지자의 성불(묘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격외선의 향상일로는 자신의 아상(육신보물화신불^^♡)을
생사에 확철대오하여 대조사가 되어서
용무생사하더라도 왕생극락해야한다고
모든 제불제조사화신불보살님과 일체선지식 화엄경의 보현보살님도
모든 게 송끝에 나무아미타불!()()()♡♡~ 염불을 하는 것이다.^^♡♡
동견무량수 개공성불도> 나무아미타불!()()()♡♡~~~~(합장()()())♡
조계의 오릉도(법안종의 영명연수님이 그래서 법안종이라 했다)를 참선자들은 기억하여 명심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퇴옹성철대종사님의 오매일여는 조사선공안화두를
자나깨나 대신심 대분심 대의심으로 참구하여 숙면일여를 거쳐(밤꿈의 아상)서 낮도 아니고 밤꿈도 없을때 잠도 없을때 본래 주인공(ㅇ한물건)의 공적영지(성성적적 묘각 확철대오 용무생사 불부사의해탈경계)를 설법하시는 것이니
각자들 잘 생각해 보면 알 것이다. ,끝
(다시 둘째 노파심으로 내가 도가의 신선도인님들의 천지합도인
성명쌍수의 오묘한 도리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다.
도반 여러분이 내 세번의 설법글과 자유게시판에 걸어놓은
무정불(스마트폰부처님!^^♡♡)법보장글을
심체득(실참실수)하면 도가는 끝까지 이 내 몸뚱이를 벗어나지
못하여 도가의 성명쌍수를 불가의 공도리(일체유심조)를 성으로서
받아들일때 비로서 능엄경의 생사윤회하는 10종류의 신선에서
벗어나 여법하게 불법속에서 불가의 불자의
성(공)명(인아상몸뚱이)쌍수를
한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을 일컫어 금강경에서 ●(삼세심 불가득)이라 설법했다
과거심불가득(공) 현재심불가득(공) 미래심불가득(공) ○일원상 .○'
.!' (등공 합장을 올립니다!^^♡♡ *☆☆ ()()() ()()() ()()())♡♡♡
그러므로 공은 깨뜨릴 수 없으므로 금강이라 한다
(고불미생전 부모미생전본래면목 본지풍광!^^♡()()())
-석가도 몰랐거니 가섭이 전할손가
천상천하무여불 시방세계역무비 세간소유아진견
일체무유여불자!♡♡()()() ()()() ()()() 나무아미타불!^^()()()♡♡~~
나무 삼계도사 사생자부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 ()()()
나무 비로자나불!^^♡()()()
나무 노사나불!^^♡()()()
귀의불 귀의법 귀의승!!^^♡()()()
나무 삼세일체불!^^♡()()() ()()() ()()()
원이 발원이 귀명례삼보!^^♡()()()
나무 상주 시방불!^^()()() ()()() ()()()♡♡
나무 상주 시방법!^^♡()()()
나무 상주 시방승!^^♡♡()()()
보원침익제중생 동입미타대원해 진미래제도중생 자타일시성불도!^^()()() ()()() ()()()♡
나무아미타불!^^()()()♡♡♡~~
원멸사생육도법계유정
다겁생래제업장
아금참회계수례
원제죄장실소제
세세상행보살도^^()()()♡♡(3번 합장합니다^^♡)^^♡
~^
나무아미타불!^^♡()()()♡♡^^~~~
염화미소(삼처전심-한물건 혜명(전등록 - 대도무문(무문관))
묘오심로절 수투조사관!^^♡
조사서래의?
뜰 앞의 잣나무니라(조주고불!^^♡♡()()())♡
그래서 공(법신불)을 일원상으로 표한다; ○
이제 눈치챘겠지만 진공을 공과 같은 말이고
공(진공)에서 묘유(색-제행무상)즉공이다;
반야심경의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은
이것을 밝히는 것이다. 억! ○ .○' .!' 깨쳐라~~~: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 도 일체고액이라~♡
.,,,
~~
♡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
()()()
♡♡♡♡
♡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
삼계유여급정륜 백천만겁역미진 차신불향금생도 갱대하생도차신^^♡
지장대성위신력 항하사겁설난진 견문첨례일념간 이익인천무량사^^♡
극락당전만월용 옥호금색조허공 약인일념칭명호 경각원성무량공*^^♡♡☆☆ 나무아미타불!^^()()() ()()() ()()()♡♡♡~~^^~~
.♡♡♡
원아진생무별념 아미타불독상수 관구서방아미타^^!♡♡()()() 나무 서방대교주 무량수여래불!^^()()()♡♡~~
원차종성변법계 철위유암실개명 삼도이고파도산 일체중생성정각!^^♡♡
나무 비로교주 포낭함지옥축 진진혼입 찰찰원융 십조구만오천사십팔자
대방광불화엄경 대방광불화엄경 대방광불화엄경!^^♡♡()()()
약인욕료지 삼세일체불 응관법계성 일체유심조!♡(3번^^♡!)^^♡♡~~()()() ()()() ()()()~~♡
원공법계제중생^^♡
구경원성살반야^^♡
마하반야바라밀!^^♡♡~~()()()
자타일시성불도!^^♡♡()()() ()()() ()()()
유정들도 무정들도 일체종지 이루어 지이다!^^()()() ()()() ()()()♡♡
..,,,
♡♡♡♡
♡♡
♡
나무아미타불
전수칭명염불이 일념즉시무량겁이요
일초직입여래지요 초발심시변정각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미타부처님께서는 겨우 10겁전에 조재영겁의
보살행을 마치고 극락을 완성하여
우리는 석가모니부처님과의 어다겁해조재영겁의
사생육도생사윤회를 끝내고 이 귀한 인연을
만났습니다^^
인간 100년은 무시이래의 어다겁해에서
찰나중의 찰나이고 아미타부처님의 10겁전의
성불극락염불왕생도 이 사바세계에서의 첫 펼침으로
10겁도 어다겁해에 비하면 찰나의 순간으로
첫 생사윤회해탈의 100년 찰나의 가장 수승한
불법염불
인연임을 깊이 깊이 새기어 진위생사 발보리심
이심신원 지불명호해야합니다
성도문의 3아승지겁의 수행으로 불과를 증득함은
그것도 성문승의 예류과에 들고부터의
퇴전치 않는 겁의 수행을 말합니다
어다겁해동안 생사윤회하면서 아직까지
예류과에 들지 못했는데
3아승지겁도 어다겁해에서 짧은 시간이지만
염불왕생을
안하면 찰나의 100년죽음후에 앞으로의 생사윤회는
또 어다겁해를 초월할 겁니다
성도문의 참선화두조사선은 일체유심조의
진공묘유의 이치일뿐
일체유심조의 묘각불과를 100년 찰나의
인생에서 증득한다는 것은 일반생사죄악범부는
마치 뜬구름같은 또끼뿔을 찾는 것과 같이
이루기 힘든 무지무지한 욕심덩어리 어리석은
마음과
다름없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철저히 자각할수 있지 않겠습니까
100년의 찰나에서 전수칭명염불을 믿고 한다는 것이
바로 찰나에서 오매일여 영겁불망의 확철대오요
묘각의 성불임을 진심으로 철저히 자각해야 합니다
이것이 염불이 바로 우리의 불법중의 인연에서
자기를 바로 보는 깨침이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
♡♡
끝으로 불자들의 신심은 장하고
조사선의 왕생극락도 마다하고 아비무간지옥의
생사윤회도 감수하는
10생 100생을 초월한
초지일관 대신심 대분심 대의심의
무문관의 서릿발같은 기상의 화두참선수행은
거듭 찬탄할수 밖에 없네요!
성불하세요^^
()()()
나도 없고 마음도 없는데 스스로를 돌아본다(진공묘유)
[공적영지]
선도대사님의 오부구권을 보고 체득하여
전수칭명염불하여 왕생극락하시고
환상회향하며 성불하세요
염불카페 소개
다음카페 나무아미타불과
순정시대(선도대사님)의 전수칭명염불가르침인 오부구권을 펴는 순수
정토종 카페입니다^^♡♡()()()
^^♡
♡♡♡
♡
게시판
나의 불법수행기^^♡♡♡()()()

ami
2020. 1. 27. 18:28
통계
본문 기타 기능
나의 불법수행기^^♡♡♡()()()
정전스님과 수마제정자스님과 순수정토종 선도대사님의 가르침을 펴시고 염불일법정진하시는 연우님들을 찬탄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불법은 화장장엄해의 일승묘법의
원각자체인(일체유심조 내가 원각자체인
일중일체다중일의 법계에서 바로내가
한물건인 주객이 바로 나의 심 만법유식 (여래장)
삼계유심소현인
한물건자체로 진공묘유(필경공)의 이법계고
또한 묘각(불)^^♡ 을 증득하여 실재론
세간상이 상주하는 상자적멸상의 사법계에서
둘이아닌 사사무애로 영겁에 불망하여
보현의 행원으로 조화장엄대법륜을 굴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상구보리 하화중생^^♡♡()()()
무상심심미묘법^^ 무상증등각^^♡♡ 묘각 불
천상천하무여불 시방세계역무비
세간소유아진견 일체무유여불자^^ 나무아미타불~
그러나 어다겁해의 육도생사윤회에서
벗어나지 못한 사바세계의 생사죄악범부들인
우리는 겁석의 지옥고속에서
찰나의 100년여의 인생에 일생생사단절하여
왕생성불하는 선도대사님(아미타불의화신^^♡)
의 순수정토종 오부구권(사첩소등)를
다시 한국에서 정전스님과 수마제정자스님의
찬탄할만한 정법의 펼침과 법문 훌륭한번역등을
통하여 접하고 일향전념 전수칭명염불을
하게 되었음을 거듭 찬탄할만한
최고로 수승한 불법의 염불인연법을 만났다고
생각합니다
선종은 관심일법총섭제행이나
염불은 염불일법총섭제행입니다^^♡♡()()()
그러나 순정시대카페의 연우님도 1000명도
안되고 나무아미타불카페 회원도 5만여명뿐입니다
우리나라는 참선화두가 많이 퍼져서
진제종정스님등의 드문 선지식이
50년동안을 참선을 펼쳤으나
그분 스스로 50년동안을 주석했으나
단 1명의 개안종사(견성도인)가 나오지
않았다고 설법하시는 말법시대의 생사중생들로
불자들의 대신심은 장구하나
올바른 마하지관의 정견을 갖추지
못하여 염불과 불부사의해탈경계(삼명육통)♡
마져 무시하는 사견들이 횡횡하고 있는
현실의 슬프고 어리석은 대한민국입니다^^♡♡
하지만 이법의 반야심경과 금강경의 공도리만
빠져서 사법계의 화장장엄해의 일승묘법의
묘유의 상주불변도리를 무시함은
어찌 개인생사불자의 탓만 할수 있겠습니까?
인신난득이고 불법난봉이며 염불은
난신지이의 일승묘법인데 인연이 안 닿음은
70억 인구중에 69억명도 더 되고
또한 도가의 신선의 장생신통하나 결국은 윤회생사하는
개인몸만 아상만 성명쌍수한다고
불가를 도가의 감춘법이라고 하며
그러나 일생에 지구상 한두명만 양신을 출신하는
어려운 헛된법을 정법이라고 믿으며
더구나 삿된견해인 헛된 유일신의 악한종교의
이념이 지구상을 점령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것은 생사를 자연의 이치로만 받아들이고
생사윤회의 출리심의 불멸의 구도심과 생사해탈법을
찾으려고도 생각조차 일으키지 않는탓이고
불법인연도 없고
또한 근본원인이 어리석음(무명)탓으로
당장 주관과 객관의 눈에 보이는 초과학적인 빅뱅의
성주괴공 생노병사의 우주가 당연한 이치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탓 입니다
또한 불법에 들어도
말법시대의 올바른 정견을 갖추지 못하는
자칭 선지식이 불교교단에도 넘쳐 있고
마파순의 화신들(춘천 현지사등)의 거짓된 가르침이
설치는 현실의 말법시대 공업중생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사바세계에 불보살님들과 자비성중무량선지식들이
상주해도 현겁의 말법시대에서
시절인연으로 각기 나투는 도리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 수승한 정법연우염불행자들은
69억의 단지 불법에 대한 인연이 없는
우리보다 더 똑똑하고 근면성실노력하는
인생을 사는 분들도 넘치는 현실임을 자각해야 합니다
결론은 그런분들도 다 사바세계의
우리와 더불어 동업생사죄악범부라는
것을 항상 생각하고 이치상
일체유심조는 내 하는 바에 따라서
세계의 현상이 바뀐다는 앝은 견해가 아니라
이 미진수 화장장엄해의 일체 유정무정불보살들
천지만물들이 실제로 진공묘유의
도리로 내 마음이 밤꿈에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여 노닐고 흔적없이 사라지고(공)
낮꿈으로 실제로 내(마음)가 낮의
일체세계를 창조했다는 실제의 진실도리가
화엄경및 대승경전에서 설법하신 일체유심조(진공묘유)^^♡
석가모니불의 열반묘심실상무상의 골수로
이언진리 참선요지입니다
그러나 일심법계인 한물건(원각불성 법신불)은
각자의 일체연화장세계를 창조하나
여러등의 각자의 등이지만
불빛(일체 사법계의 연화장세계)들은
서로 비추며 간섭하나
하나인 것처럼 장애가 없고
(천강유수천강월)^^♡♡
서로 진공묘유의 도리(공은 형체가 없지만
체 상 용의 도리)^^♡
묘유인 사법계의 보이는 묘유현실도
본질이 제행무상인 밤꿈처럼 흔적없이
사라지는 공자체입니다
그래서 조견오온개공입니다
이 이치를 문자반야 이즉돈오 견성성불이라는
참선의 돈오의 도리이지요 ^^♡
즉 유심정토 자성미타의 삼세일체불의
일심법계의 이치입니다^^♡♡()()()
그러나 짧은 100년 인생에서
어느 인연된 불자가 이득돈오의
이치를 거의 헤아릴수 있겠습니까??^^♡♡()()()
더구나 실증원력사법계의
사비돈제(묘각증득 삼명육통
성문 연각 불보살52위를)까지 무시하는
계 정(선정 백천삼매) 혜(묘각 일체지자 불)^^♡가
증득필수임을 즉 육조혜능의 자성청정과
본래무일물 불생불멸의 조견오온개공은
무수돈오의 본래부처인 이즉돈오의 이치만
치중한 것 입니다
실상법계는 신수스님과 와륜스님의
묘각은 오매일여의 점수수행이고 증득이고 생사생멸차별상의
색수상행식오온과 안이비설신의 주객관이 펼쳐진
일체유심조의 닦아 증득하여
생사열반에 메이지 않는
중도연기인과업연의 실상묘법의
증득해야 하는 사비돈제의 수행으로
말하자면 3아승지겁동안 수행하고
선행과 지악으로 육바라밀등으로 증득해야 합니다
오히려 이즉돈오는 쉬우나
사비돈제는 3아승지겁이니
우리 연우님들은 일생에 생사를 해결하고
범부입보하여 속초성불 환상회향으로
사비돈제가 3아승지를 초월하며
보현의행원으로 영겁에불매합니다^^♡♡
그러니 거듭거듭하여 수승한 불법의
염불인연을 찬탄하며
우리 순정시대연우님들은 69억명도
넘는 불쌍한 생사죄악범부들을
내마음이 실제창조한 동체동업의
인간과 동물들을 어리석다고
나와 별개라고 생각하며 잘못하여
비방까지하면 나를 욕하는 것과
사실로 똑 같습니다
그래서 중도연기인과역연업연법계는
자작자수 자업자득입니다
왜냐하면 각자가 자수용삼매속에서
일체유심조로 일중일체다중일의
중중무진법계 진진혼입 찰찰원융의
진공묘유의 필경공(만상을 머금고
펼치지만 흔적조차 못 찾고
석가도 몰랐거니 가섭이 전할손가)^^♡♡의
한물건자체가 나이기 때문 입니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말씀은
원각(불성 한물건)은 십법계의 일체로
진공묘유의 도리로 자성청정불생불멸의 이법계와
생사생멸삼계육도윤회의 차별상의 척사현정
분명한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는 이치의 사법계를
모두 포함한 중도연기인과업연법계의 원각으로
분명한 것은 불보살님등 유정들은 자비하나
원각은 무정처럼 유정의 생사지옥고도
일일일야만사만생의 검수도산의 참혹한 불타는 지옥고도
자비도 생사고도
무심하게 머금고 펼지고 수용하며 자체성이 없는(무자성)
한마디로 생각이 없으며
관계할 수 없다는 진공묘유인것을 짐작하여야 합니다
생사지옥고통은 영원히 존재하는 무변중생유정들의 십법계의
몫 일 뿐입니다^^♡♡()()()
즉 유정은
나도 없고 마음도 없는데 스스로를 돌아본다(공적영지)^^♡♡()()()
의 스스로의 영원한 생명의 길을 선택할수 있는
생각하며 고통받으며 자비와 선악 오욕락 상락아정을
법신불과 보신불 생사생멸차별화신불차별상의
아상색상주객관상의
미진수 연화장장엄의 일승묘법의 중도연기인과업연의
중중무진법계 진진혼입 찰찰원융으로 영겁의 세월을
기세간의 무변허공속에서 일체무정과 무변중생유정들과
더불어 성불하여 세세상행보현의 보살도의 원력으로
살아가야 하며 즉 다시 말해서
영겁으로 존재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염불일법으로 왕생극락하여 성불합시다^^♡♡()()()
감사합니다^^♡
^^♡♡
♡♡♡
본무일물래 거역공수거 만반장불거 유유업수신^^♡♡()()()
원이차공덕 보급어일체 아등여중생
당생극락국 동견무량수 개공성불도^^♡♡()()()
저 때문에 돌아가신 선망조모님께 깊이 참회하오며
또한 왕생극락을 발원하오며,,
일체 조상님과,,,
저의 부모님,형제자매와 일체 일가친척의 왕생극락을
발원합니다^^♡♡()()()>^^♡
모든분들 성불하세요
,,
^^♡♡
♡
나무아미타불^^♡♡()()()♡♡
진위생사 발보리심 이심신원 지불명호^^♡♡()()()♡
^^♡
♡
고맙습니다^^♡♡()()()
♡
ㅋ[결론]^^제불보살님에 대한 소희;어무량세에 부사의해탈경계의
해인삼매속에서 ,,,?무변중생의 ,,,과거세현재세미래세의
온갖죄선업연인과생활등의 ,,,사량분별번뇌망상등의 마음과 생각과
행위들을 ,,,자신의 손바닥의 손금을 보듯이 진실로 꿰차고 계시는,,,
어무량세<능인적묵각^^♡()()()>의 노땅들!^^♡(?@ㅎ,,,)이다. 사실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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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신님께서 연화행님께 질문한 염불법에 대한 우선 저의(?)^^♡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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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제가 아는대로 아미타불염불법에 대해서
연화행님이 하시기전에 말씀해보겠습니다^^♡♡()()()
먼저 불법에 성도문(자력요문난행도)
정토문(아미타불불력 난신지이 이행도 홍원문)♡♡^^
이 있습니다
우리 사바의 생사죄악범부는 어다겁해에
삼계육도윤회하고 있습니다
인신난득 불법난봉 염불난신입니다
현실이 70여억인구중에 한1~2억뿐이
불법에 인연되지 않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염불(일생찰나생사단왕생극락속초성불
광도중생보현행원환상회향합니다
불력 묘각<불부사의해탈경계> 에 조재영겁의
48대원력이 완성되어 나무아미타불에
신심만 일으키면(전수칭명염불 염불일법총섭제행)♡
즉 일평생의 생사<선악업연인과복보등>를 모두
전부 아미타불께
맡기는 것이지요^^
사질 제불보살의 각은 일체중생도 갖추었지만
용력이 없는 거지요(일체유심조 원각불성개개인별등
이 다 갖추어 있다)^^♡
원각(일체유심조 한물건(개개인들이,,) 진공묘유
일중일체다중일 일미진중함시방 중중무진
진진혼입 찰찰원융 삼계유심 만법유식
불(묘각)불부사의해탈경계등 필경공등,,)
그러나 제불보살님의 용원력상(묘각 보살원력등)^^♡에
비하면 그야말로 자기몸안도 못 보는
하루살이 모기(즉 배가불러도 다른 모기 피 빨아먹는
악업성이 더 많은 생사윤회죄업모기중생과 같지요)^^
그래서 성도문은 예류과(성류)에 들고도
자기힘으로 3아승지겁을 수행해서 불과를
증득해야 합니다
즉 우리모기중생은 어다겁해에
예류과에도(?) 들지못해서 불과를
이루지 못 했는데 이 생에 불법을
만났음에도(말법시대 염불최고수승)^^♡
또 다시 참선등(대신심^^♡)에 의지해서
일평생을 정진하나 예류과에도 들기 힘든
현실이고 100만에 1~2명 예류과에 들 수
있는지도 장담한수 없지요 ^^()()()
또한 화엄경을 읽으면서도
불부사의해탈경계(일모공에시방법계를수용제도함)^^♡
를 믿지 못해서
제불보살이 정토를 장엄하고(실제 만든다는 뜻)^^♡
염불(능엄경의 37조도품중에 맨 마지막에
대세지보살님의 향광장엄(염불삼매무생법인)^^♡
이 설해져 있습니다^^)^^♡
즉 많이 삼명육통의 불가사의함을 이해하지 못한
탓으로 이미타불염불법을 신하지 못하는 것이지요
결론은 대신심의 모기불자들이 제힘으로
날개짓해서 대기권을 뚫고
달에도 가고 태양속에도 들어가서
불과를 증득하겠다는 격이지요^^♡()()()
각설하고
나무아미타불(혹은 아미타불)염불법은
간단합니다
전부(선악죄업계율-지악을 권선을 양심상 갖추고,,^^♡)
아미타불께 맡기고 행주좌와 어묵동정
망상번뇌에 상관없이 속으로 염불하거나
입술로 하거나 큰소리작은소리에 상관없이
신심만 있으면 똥누면서 소리내든(ㅎ) 속으로 하든
동일하게 48대원력에 홍원섭수되어
십념 내지는 일념에도 왕생극락을 합니다
죽음에 임해서 명이 끊기기전에
아미타불(관음세지청정대해중보살등께서
나투셔서 (죽기전에 미리 알려 주기도 함 ㅋ)^^♡
찰나에 극락의 정토에 연화좌에 화생하여
속초성불하여 생사를 끊을수 있습니다^^♡
더 공부하고 싶으면 다음카페에
나무아미타불(혜련거사님등이 운영^^♡)카페와
순정시대(정전스님 수마제정자스님등이 운영,,)^^♡
-순수정토<전수칭명염불>(선도대사님<아미타불의 화신^^♡>의 오부구권(사첩소등^^♡)등을
다음카페에 가입하셔서 공부하면
완전히 믿고 이해하고 염불할수 있습니다
이만요(쫌 피곤하다는?(?@ㅋ ㅎ,,,?~)^^♡
그리고 결에 사바세계는 말법시대이고
춘천(현지사-마파순의화신들ㅎ^^)도 존재하고
제불보살님들도 무진수상주하시나
어느 분이 나서서 험한 말법의 과학문명시대에
허공에 정토를,, 부사의해탈경계를 보이며
생사죄악범부등 인연안되는 69억명등의
기적적 인불승(묘법)^^♡들을 쉽게 구제할수
있겠냐는 생각입니다^^
끝.
모든 도반외도연우이쁜색시불님등 모두
염불하여 일생에 생사윤회를 끊고 왕생극락을 하세요^^♡♡()()()
모두 성불하세요 ^^♡♡()()()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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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행님의 정법베품에 질문<도가신선등>에 답합니다^^♡♡()()()
작성자원왕생극락|작성시간20.02.01|조회수6목록댓글 0글자크기 작게가글자크기 크게가
연화행님의 정법베품에 질문에 답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제가 알기로는 도가(개운조사포함^^?)의
양신도태는 정본(불설)능엄경<해인사판>
(^^양성스님꺼가 도가랑
섞어서 스스로 정본,,이라고 해서.
이것은 장생신통하나 결국은 생사윤회하는
10종류의 신선들입니다(능엄경 7권중에서 설법하심)♡
그리고 가장 간과하기 쉬운점은
도가신선은 당송팔선등뿐으로
외도생사도가양신도 100년에 한명 이룰까
말까 하고 모든계(특히 음란계)^^를 어기면
전수조차도 안해줍니다^^
요즘 단전호흡으로 양신출태를 바라는 것은
허공에서 바늘을 만들기보다 어렵습니다
ㅋ 그런데 단전선도외도가 많은 이유는
기감및 소대주천의 몸을 통해 일어나는
실제의 기맥통 및 호흡정미 신이현상심등과
접신빙의등에 의해 몸으로 느끼고
심상과 마음으로 신이를 접하는 것이
명심견성을 가르치는(신통등의 경계가 몸과 마음으로
잘 안나타나고 못 느끼기 때문에,,)불법과 달라서,,
도가및 외도들이 몸을 중시하여 기현상으로
공부가 좋고 신령하다고 스스로
삿된도가서에 의지해 부처님께서 양신도태를
해서 불과를 증득했다고
계속 우기는 것입니다 ㅎ
특히 그 희귀한 양신출신이후에도 옥경의
옥황상제(제석천?)의 부하가(?) 됩니다^^
<제석천도 욕계2천의 왕으로 복보가 다하면
육도생사윤회합니다>
그래서 1000만명에 1명도
실제로 생사장생윤회하는
기빛덩어리양신마져 이루지 못하는데
마치 몸으로 느끼는 기호흡현상신접등만
중요시 여기고 불가를 끌어다
위안을 삼고 있는 현실 입니다
뮈 딱하지요^^♡♡()()()
그래서 일생을 허비하고 생사윤회에 빠지며
불법 특히 일생속초성불 아미타불염불법을 고구정녕히
펼치시는 성관음보살님의 화신이신(?ㅋ)♡^^
연화행님의 정법베품에 훈습 되기가
힘든 현실입니다
암튼 은근히 법석을 권청하신 연화행님때운에(ㅎ)♡
제가2번이나 요체를 설파하기에 이르렀으니
무척이나 피곤하다는 (??ㅋ,,),,
<ㅎ 제가요 바라는 것은요(@?♡,,) 담배좋아?돈좋아 ?
그리고? 이쁜색시들을? 애모해요?ㅎ,,>,,ㅋ
암튼 말법시대 생사중생들인 우리는
염불법을 믿기가 힘든 모양이라는 ~~~^^♡()()()
즐법하시고 나중에 뵈요^^♡♡
모든 분들 염불하여 왕생성불하세요 ^^♡♡()()()
감사합니다^^
♡
♡
(화엄경약찬게를 꼭 보세요!^^♡) ♡♡♡
♡법성게()♡♡♡♡♡
()()()>☆
法性圓融無二相 법성원융무이상 법의 성품 원융하여 두 모양이 본래 없고
諸法不動本來寂 제법부동본래적 모든 법이 부동하여 본래부터 고요하네.
無名無相絶一切 무명무상절일체 이름 없고 모양 없어 일체가 다 끊겼으니
證智所知非餘境 증지소지비여경 깨친 지혜로 알 일일뿐 다른 경계로 알 수 없네.
眞性甚深極微妙 진성심심극미묘 참 성품은 깊고 깊어 지극히 미묘하여
不守自性隨然成 불수자성수연성 자기 성품 고집 않고 인연 따라 나투우네.
一中一切多中一 일중일체다중일 하나 안에 일체 있고 일체 안에 하나 있어
一卽一切多卽一 일즉일체다즉일 하나가 곧 일체요, 일체가 곧 하나라.
一味塵中含十方 일미진중함시방 한 티끌 그 가운데 온 우주를 머금었고
一切塵中亦如是 일체진중역여시 낱낱의 티끌마다 온 우주가 다 들었네.
無量遠劫卽一念 무량원겁즉일념 끝도 없는 무량겁이 한 생각의 찰나이고
一念卽是無量劫 일념즉시무량겁 찰나의 한 생각이 끝도 없는 겁이어라.
九世十世互相卽 구세십세호상즉 세간이나 출세간이 서로 함께 어울리되
仍不雜亂隔別成 잉불잡란격별성 혼란 없이 정연하게 따로따로 이루었네.
初發心時便正覺 초발심시변정각 처음 발심하온 때가 바른 깨침 이룬 때요.
生死涅槃相共和 생사열반상공화 생과 사와 열반 경계 그 바탕이 한 몸이니
理事冥然無分別 이사명연무분별 근본·현상 명연하여 분별 할 길 없는 것이
十佛普賢大人境 십불보현대인경 일체의 불보살님 성인들의 경계러라.
能仁海印三昧中 능인해인삼매중 부처님의 거룩한 법 갈무리한 해인 삼매
繁出如意不思議 번출여의부사의 불가사의 무궁한 법 그 안에서 들어내어
雨寶益生滿虛空 우보익생만허공 모든 중생 유익토록 온 누리에 법비 내려
衆生隨器得利益 중생수기득이익 중생들의 그릇 따라 온갖 이익 얻게 하네.
是故行者還本除 시고행자환본제 이런 고로 수행자는 근본으로 돌아가되
파息忘想必不得 파식망상필부득 망상심을 쉬지 않곤 얻을 것이 하나 없네.
無緣善巧捉如意 무연선교착여의 무연자비 좋은 방편 마음대로 자재하면
歸家隨分得資糧 귀가수분득자량 보리 열반 성취하는 밑거름을 얻음일세.
以陀羅尼無盡寶 이다라니무진보 이 말씀 무진 법문 한량없는 보배라네.
莊嚴法界實寶殿 장엄법계실보전 온 법계를 장엄하여 불국토를 이루면서
窮坐實際中道床 궁좌실제중도상 마침내는 진여 법성 중도 자리 깨달으니
舊來不動名爲佛 구래부동명위불 본래부터 부동하여 이름 하여 부처라네!^^♡♡♡ ○ ○●○ ♡♡♡
대그림자 뜰을 빗질하고 있네 먼지하나 일지 않는다
달이 울밑을 뚫고 있다 물결하나 일지 않는다
보화비진요망연 법신청정광무변 천강유수천강월 만리무운만리천○ 나무아미타불!^^()♡~
(일중일체다중일○)♡
()♡♡♡
보화비진요망연(報化非眞了妄緣) 법신청정광무변(法身淸淨廣無邊)
천강유수천강월(千江有水千江月) 만리무운만리천(萬里無雲萬里天)
“보신과 화신은 결국 허망된 인연이며, 법신은 청정해 광대무변하다.
천강에 물 있으니 천강에 달이요, 만리에 구름 없으니 만리 하늘이로다.”
일초직입여래지!○
♡ ()()()
>의 구성 조직은 에도 담겨 있다.
약찬게문은 마지막 제목을 제하면 110구 770자이다.
>을 간략히 엮고 있는 이 약찬게의 체제와 내용을 보면,
첫번 째 귀경송이다.
이는 화장세계의 비로자나 진법신과 보신 노사나불과
석가모니불 등 일체 여래와 시방삼세의 모든 대성에게 귀의한다는 것이다.
이 귀경게에서는 화엄정토가 화장세계인 것과 화엄의 주불이 법신
비로자나불인 것을 말해 준다. 그리고 이 비로자나불이 노사나불과
석가모니불과 다른 분이 아님도 시사하고 있다.
화엄교학에서는 삼불이 원융한 청정법신 비로자나불을 경주(經主)로
모시니, 에서도 그러한 화엄교학에서의 불신관을 엿보이고
있는 것이다.
두번 째는 설경인연력(設經因緣力)이다.
여기서는 해인삼매력에 의하여 전법륜됨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셋째, 운집대중이다.
보현보살을 위시한 모든 보살대중과 39류의 화엄성중을 열거하고 있다.
이들이 곧 세주라 불리는 분들이니 그 대표되는 세주의 이름이 보이는
것이다. 각 회의 설주보살 도한 언급되고 있다. ㄹ그리고 의
근본법회에 모인 대중과 지말법회의 문수보살 설법처인 북성, 동방
사라림에 모인 대중들도 보이며, 선재동자의 선지식들도 운집대중으로
언급되어 있다.
넷 째, 선재의 선지식이다.
문수보살에서 비롯되어 보현보살에 이르기까지 53 선지식이 출현한다.
다섯 째, 경의 설처와 품명이다.
여섯 째는 유통송이다. 이 경을 믿고수지하면 초발심시에 문득 정각을
이루어서 화장세계에 안좌하니, 그 이름이 비로자나불이라 한다.
>의 독송은 중생이 보살행을 통하여 자신의 본래 모습인
부처로 살고자 하는 마음을 일으켜 정각을 이룬다고 하는 수행의
길이 된다. 의 지송은 특히 화엄성중의 보호를 갈구하는
대중신앙의 한 모습으로 나타나게 되었다. 는 한국식
화엄지송경이자 다라니의 역할을 해온 것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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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 약찬게 영인스님 독송 / 불경(佛經) 게송, 3회 독송
화엄경 약찬게는 80권본의 방대한 화엄경을 간략하게 엮어 놓은 게송(노래)입니다. 화엄경 약찬게(華嚴經 略纂偈)의 정식 명칭은 대방광불화엄경 용수보살약찬게입니다. 부처님 열반 후 600년쯤 지나서 태어난 인도의 용수보살이 화엄경을 찬탄하는 내용을 담은 게송(偈頌)입니다. 화엄경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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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약찬게 일지스님 빠른주력염불 1시간
대방광불화엄경 용수보살약찬게 나무화장세계해 비로자나진법신 현재설법노사나 석가모니제여래 과거현재미래세 시방일체제대성 근본화엄전법윤 해인삼매세력고 보현보살제대중 집금강신신중신 족행신중도량신 주성신중주지신 주산신중주림신 주약신중주가신 주하신중주해신 주수신중주화신 주풍신중주공신 주방신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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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광불화엄경 용수보살약찬게 나무화장세계해 비로자나진법신
현재설법노사나 석가모니제여래 과거현재미래세 시방일체제대성
근본화엄전법윤 해인삼매세력고 보현보살제대중 집금강신신중신
족행신중도량신 주성신중주지신 주산신중주림신 주약신중주가신
주하신중주해신 주수신중주화신 주풍신중주공신 주방신중주야신
주주신중아수라 가루라왕긴나라 마후라가야차왕 제대용왕구반다
건달바왕월천자 일천자중도리천 야마천왕도솔천 화락천왕타화천
대범천왕광음천 변정천왕광과천 대자재왕불가설 보현문수대보살
법혜공덕금강당 금강장급금강혜 광염당급수미당 대덕성문사리자
급여비구해각등 우바새장우바이 선재동자동남녀 기수무량불가설
선재동자선지식 문수사리최제일 덕운해운선주승 미가해탈여해당
휴사비목구사선 승열바라자행여 선견자재주동자 구족우바명지사
법보계장여보안 무염족왕대광왕 부동우바변행외 우바라화장자인
바시라선무상승 사자빈신바수밀 비실지라거사인 관자재존여정취
대천안주주지신 바산바연주야신 보덕정광주야신 희목관찰중생신
보구중생묘덕신 적정음해주야신 수호일체주야신 개부수화주야신
대원정진력구호 묘덕원만구반여 마야부인천주광 변우동자중예각
현승견고해탈장 묘월장자무승군 최적정바라문자 덕생동자유덕여
미륵보살문수등 보현보살미진중 어차법회운집래 상수비로자나불
어연화장세계해 조화장엄대법륜 시방허공제세계 역부여시상설법
육육육사급여삼 일십일일역부일 세주묘엄여래상 보현삼매세계성
화장세계노사나 여래명호사성제 광명각품문명품 정행현수수미정
수미정상게찬품 보살십주범행품 발심공덕명법품 불승야마천궁품
야마천궁게찬품 십행품여무진장 불승도솔천궁품 도솔천궁게찬품
십회향급십지품 십정십통십인품 아승지품여수량 보살주처불부사
여래십신상해품 여래수호공덕품 보현행급여래출 이세간품입법계
시위십만게송경 삼십구품원만교 풍송차경신수지 초발심시변정각
안좌여시국토해 시명비로자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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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화엄사캠프법성게1강
이중표교수님의 법성게강의입니다 2017년9월부터 종로구 법련사에서 이중표교수님의 대승기신론 강의가 진행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카페 지혜,와서보라! 에서 안내합니다.http://cafe.naver.com/metta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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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화엄사캠프법성게2강
이중표교수님의 법성게강의입니다 2017년9월부터 종로구 법련사에서 이중표교수님의 대승기신론 강의가 진행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카페 지혜,와서보라! 에서 안내합니다.http://cafe.naver.com/metta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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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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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일여로 알음알이를 짓지 말라!
허껎
2019. 9. 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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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일여의 몽중일여 숙면일여에서, 숙면일여는 조사선의 관문인
'사중득활'의 크게 죽은 경계(大死)를 말한다.
윤창화 님의 본문을 읽어보면, 大死 경계를 전혀 모르는 견지에서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글의 모든 내용은 알음알이로 제단하고 있을 뿐이다.
몽산법어나 선요 등에서 말하는 크게 죽은 '일생불념, 전후제단'의 경계는
7식까지의 거친 모든 식이 사라지고 미세한 제 8식 즉 아뢰야식만 남은 상태고,
이 8식을 완전히 소멸시키고 난 뒤가 깨달음의 경계다.
즉 大死 경계는 겉으로 보기에는 아주 깊은 숙면 상태와 같다. 즉 오직 숨만 쉬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모든 것을 알아차리고 있다. 화두를 들었으면 화두들 알아차리고, 자신의 존재와 모든 것이 사라지고 없는 것 역시 알아차리고 있다.
성철스님께서 말씀하신 바는 이러한 사중득활의 도리로 이어지는 크게 죽은 경계 직전인 꿈에서도 화두가 성성한 단계를 몽중일여로, 여기서 더 나아가 꿈마저 없는 무심지(이것이 바로 멸진정이다)에서도 화두가 성성한 경계를 숙면일여라고 하신 것이다.
그리고 이는 절대로 허언이 아니다.
숙면일여는 깨달음의 그 자리와 둘이 아닌 자리이기 때문에
깨달음에 이르는 과정에서는 필히 거치는 경계다.
알음알이로 오매일여와 숙면일여를 제 아무리 제단하고 꾸민들, 모두 모래로 밥을 짓는 것이다.
크게 죽어보면 알 것이다.
진제스님의 스승이신 향곡스님께서 대오한 언구, '죽은 사람을 죽여 다하서야 비로소 산 사람을 볼 것이며, 죽은 사람을 살려 다하서야 비로소 죽은 사람을 볼 것이다'는 언구를 알지 못하면,
애써 구업을 짓지 말라!
---------------------
아래는 오매일여의 실재를 말씀하신 성철스님을 비판한 윤창화의 글이다.
오매일여(寤寐一如)는 과연 가능한가?
-오매일여의 진실과 곡해
1. 시작하는 말
‘오매일여(寤寐一如)’란 ‘깨어 있을 때(寤)나 잠잘 때(寐)나 하나’ 즉 ‘불이(不二)’라는 뜻으로, 다른 말로는 ‘오매항일(寤寐恒一)’ ‘오매상일(寤寐常一)’ 또는 ‘몽교일여(夢覺一如)’라고도 한다. 그 뜻은 첫째, ‘오(寤)와 매(寐)를 하나로 보라.’ 즉 ‘오와 매를 분별하지 마라.’라는 뜻이고, 둘째, ‘오매불망 자나 깨나 한결같이 참구하라.’라는 말이다.
그런데 이 오매일여에 대하여 근래 참선자들 사이에서 원래의 뜻과는 상당히 달리 해석하여 실제로 화두를 들고 있는 상태, 즉 참구하고 있는 상태가 깨어 있을 때나 잠잘 때나 똑같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즉 낮에는 물론이지만 밤에 깊은 잠 속에서도 화두를 놓거나 망각하지 않아야만 비로소 깨닫게 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심지어는 오매일여가 되지 못하면 그것은 아직 완전한 깨달음(頓悟)에는 이르지 못한 것이라고 하여 오매일여를 깨달음의 척도로 삼고 있다.
‘오매일여’ ‘오매항일’ ‘오매상일’ 또는 ‘몽교일여’라는 말은 선어록에 종종 등장한다. 그런데 당송(唐宋) 시대 어록에서는 별로 보이지 않는데, 몽산 화상 등 원대(元代) 이후 선승들의 어록에서 비교적 많이 등장하고 있고, 우리나라에서는 고려 말 선승들의 어록에서 자주 보이고 있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오매일여’란 ‘오와 매를 따로 보지 말고 하나로 보라(寤寐不二)’ ‘오와 매에 대하여 분별하지 마라. 분별하면 그것은 망상이다.’ 또는 화두참구의 상징적인 의미로서 ‘자나 깨나 지극정성으로 참구하라.’ ‘일심으로 간절히 참구하라.’는 뜻의 오매일여가 이와 같이 깨달음을 가늠하는 잣대로 변질된 것은 근래의 일이다.
오매일여에 대하여 그 계보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근래에는 성철 스님(1911~1993)이 지은 선문정로(「오매일여」)와 백일법문(하권 263쪽 오매일여)의 영향이고, 멀리는 원나라 때 선승 몽산덕이(蒙山德異, 1231~1308?)의 영향이다.
선승 가운데 처음으로 ‘오매일여’ ‘오매항일’에 대하여, 즉 오매일여의 실제적 사실 여부에 대하여 크게 관심을 두고 집중적으로 고찰했던 사람은 간화선을 대성시킨 대혜종고(大慧宗杲, 1089~1163)이다. 그리고 경전으로는 능엄경 10권 장에 처음으로 ‘오매항일(寤寐恒一)’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그런데 용어는 다 똑같지만 사용하고 있는 뜻이나 용도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성철 스님은 오매일여를 화두참구에 적용시켜서 “숙면 속에서도 화두를 놓지 않아야 한다.”라고 하여 실제적 단정적으로 해석하고 있고, 대혜종고는 “오매를 둘로 보지 마라.”라고 하여 ‘오매불이’의 의미로, 능엄경에서는 “낮에는 생각이 없고 밤에는 꿈이 없는 상태가 오매일여”라고 말하고 있다.
몽산 등 기타 선승들의 표현은 문학적, 상징적이라서 사람에 따라서는 달리 받아들일 소지가 있다. 구체적으로 어떤 차이가 있는지, 선문정로 「오매일여」장에서 인용하여 전거로 제시한 문헌(어록과 경전)을 재검토하면서 오매일여의 진실과 오해, 그리고 오매일여는 실제 가능한 것인지 한번 생각해 보도록 하겠다. 순서를 바꾸어 최근의 자료부터 검토하겠다.
2. 본격적 검토
1) 성철 스님 저 선문정로 「오매일여」장
여하(如何)히 대오하고 지견이 고명한 것 같아도 실지경계에 있어서 숙면 시에 여전히 암흑하 면 이는 망식(妄識)의 변동(變動)이요 실오(實悟)는 아니다. 그러니 수도자는 반드시 오매일여의 실경(實境)을 투과하여야 정오(正悟)케 된다.
오매일여의 경지에도 도달하지 못하고서 돈오견성이라고 자부한다면 이는 자오오인(自誤誤人)의 대죄과(大罪過)이며, 수도 과정에 있어서 가공할 병통이요 장애이다.
참선 오도에는 오매일여의 통과를 필수 조건으로 삼는다. 만일 이것을 통과하지 못하면 견성이 아 니며 오도(悟道)가 아니다.
그러나 몽중일여가 되면 벌써 화엄(華嚴) 칠지(七地)며 숙면일여가 되면 팔지(八地) 이상이다. 선문 (禪門)의 정안(正眼) 종사(宗師)치고 이 오매일여의 현관(玄關)을 투과하지 않고 견성이라고 한 바는 없으며 8지 이상인 숙면일여 이후에서 개오하였으니 구경각(究竟覺)이 아닐 수 없다.
선문정로 「오매일여」장에서 정의하고 있는 오매일여란 “실제 화두를 참구하고 있는 상태가 낮(깨어 있을 때)에는 말할 것도 없고 밤에 깊은 잠 속에서도 참구되어야 한다.”라는 것이다. 만일 잠 속에서 화두를 놓치거나 망각, 또는 상실한다면 그것은 아직 공부가 덜 된 증거라는 것이다. 즉 화두참구가 실제 오매일여의 경지가 되어야만 깨닫게 되는 것임과 동시에 완전히 깨달은 것(돈오)이라는 것이다. 물론 성철 스님은 평소 납자들에게도 “오매일여가 되었느냐? 오매일여가 되지 못했다면 아직 깨달은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2) 몽산법어 장
(1) 마치 맑은 가을 하늘, 냇가에 흐르는 물과 같고, 옛 사당 안의 향로와 같이 하여, 적적성성(寂 寂惺惺)하게 하여 모든 생각이 다 끊어지면(心路不行), 그때에는 자신의 육신이 존재하고 있음도 의식하지 못하며(不知有幻身 在人間), 오로지 화두만 면면(綿綿)히 끊어지지 않음을 보게 될 것이다. 이 경지에 이르면 번뇌 망상은 곧 쉬게 되고 마음의 광명은 발하게 된다. 이것이 두 번째 단계이다. 만일 여기에서 지각심(知覺心, 깨달았다는 생각)을 내게 되면 (화두참구의) 순일(純一)한 묘(妙)가 끊어지게 되리니(즉 화두참구가 계속되지 못하고 단절된다는 것) 크게 해로울 것이다.
(2) 이러한 허물(지각심)이 없는 사람은 동정일여(動靜一如)하고, 자나(寤) 깨나(寐) 성성(惺惺=寤 寐一如)하여 화두가 앞에 나타나게(話頭現前) 되는데, 마치 물에 비친 달빛과 같아서 여울물 속에서 도 활발발(活潑潑, 살아 있음)해서, 손가락을 대도 흩어지지 않으며 세게 쳐도 흩어지지 아니하게 될 것이다. 이때는 마음이 고요하여 조금도 흔들림이 없으며 밖의 흔들림에도 부동하게 되리니, 이 것이 세 번째 단계이다. 이 단계에 이르면 의단이 파(破)해져서(화두가 타파되어서) 곧 정안(正眼)이 열리게 될 것이다.
오매일여에 대한 몽산법어의 표현은 매우 문학적이다. 사실 선문정로 「오매일여」 장에서 말하고 있는 화두참구의 3단계 즉 동정일여, 몽중일여, 오매일여는 몽산법어 장의 내용과 거의 같다. 다만 다른 점은 몽산법어에서는 문학적 표현을 빌려서 말하고 있는 반면, 선문정로에서는 이것을 실제적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와 같은 몽산법어의 문학적 표현을 놓고 실제 화두를 참구하고 있는 상태가 오매일여가 되어야 한다는 것으로 해석해야 할 것인지? 아니면 그 정도로 즉 오매일여가 되도록 일심으로 참구해야 한다는 뜻으로 해석할 것인지? 그것은 각자의 의견에 맡길 수밖에 없다.
필자는 후자라고 생각한다. 몽산 화상은 이와 같은 문학적 표현을 통해서(빌려서) 화두참구 상태를 우회적, 상징적으로 형용한 것이다. 즉 오매불망 일심으로 참구하면 깨닫게 된다는 것이지 실제적인 의미로 말한 것은 아니라고 본다. 왜냐하면 이 표현은 직접적인 표현이 아닌 문학적 표현으로 형용한 것이기 때문이다.
3) 나옹어록과 태고어록
나옹어록. 공부(화두참구)가 지극하여 움직일 때나 가만히 앉아 있을 때나 단절됨이 없고 또 잘 때나 깨어 있을 때나 똑같은 경지에 이르게 되면 부딪쳐도 흩어지지 않고 움직여도 망실(亡失)되지 않는다. 마치 개가 기름이 끓는 솥을 보고 입으로 핥으려고 해도 핥을 수 없고 버리려고 해도 버릴 수가 없는 것과 같다. 이때에는 필경 어떻게 할 것인가?
태고집. 만약 (화두참구를) 사흘 동안 끊어짐 없이 여법하게 하여, 움직이거나 가만히 있을 때도 한결같고(動靜一如), 말하거나 침묵할 때도 한결같아서(語黙一如), 화두가 항상 내 앞에 나타나되, 마치 급히 흐르는 여울에 비친 달빛과 같아서 손가락을 대도 흩어지지 않으며 세게 쳐도 흩어지지 아니하여 자나 깨나 한결같게 되면 곧 대오하게 될 것이다.
「시소선인(示紹禪人)」장. 의심과 화두가 하나가 되어 동정과 어묵에 항상 무 자를 들면 점점 오매일여에 이르게 될 것이다. 그때엔 (다른 생각은 없고) 오직 화두가 마음에서 떠나지 않아 생각이 없고 마음이 끊어진 곳에까지 이르게 되면 금까마귀가 한밤중에 하늘을 뚫고 날 것이다. 그때에도 희비심을 내지 말고 모름지기 본색종사를 찾아가서 영원히 의심을 끊어라.
고려 말의 선승 나옹 화상(1320~1376)과 태고보우(1301~1382)는 몽산 화상(1231~1308)을 대단히 존경하여 스승처럼 여겼다. 그런 까닭인지 두 선승 역시 몽산법어의 표현을 거의 그대로 쓰고 있다. 이 역시 문학적 표현에 가까운데 필자는 두 선승의 표현 역시 일심으로 참구하라는 의미이지, 실제적 의미는 아니라고 본다.
특히 태고는 소선인에게 보인 법어에서 깨닫는 순간을 형용하여 “금까마귀(해를 가리킴)가 한밤중에 하늘을 뚫고 날아올라 갈 것이다.”라고 표현하고 있는데, 만일 이것을 실제적 의미로 해석하여 ‘깨닫는 순간에는 정말 금까마귀가 한밤중에 하늘을 뚫고 날아올라 가게 된다.’라고 해석한다면 말이 되겠는가? 금까마귀는 해를 가리킨다. 이것은 번쩍하고 깨닫는 순간을 이와 같이 형용한 것이다. 마음의 문이 열리는 순간을 형용한 것이다. 실제적 상황으로 이해한다면 그것은 정말 일평생 두고두고 폭소할 일이다.
또 몽산 화상과 나옹, 태고 화상의 표현은 성철 스님처럼 단정적인 표현이 아니다. 만일 나옹, 태고 화상도 성철 스님의 말씀과 같이 실제 밤에 숙면 속에서도 화두를 놓거나 망각하지 않아야만 깨닫게 된다는 것으로 생각했다면, 그것은 오매일여를 실제적 의미로 받아들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이라면 이분들의 사상적 근간을 의심케 하는 문제가 아닐 수 없다. 필자는 거듭 말하거니와 그렇게 보지 않는다.
4) 대혜종고와 향시랑(向侍郞), 대혜종고와 원오(圜悟)의 대화
대혜종고와 향시랑의 서신 문답은 대단히 중요하다. 본고에서 그리고 선문정로에서 인용하고 있는 오매일여에 관한 여러 가지 전거 중에서도 가장 중요하다. 그 이유는 오늘날 이야기되고 있는 오매일여란 조사선에서 오매일여가 아니라 간화선에서 오매일여이고 그것도 ‘성철식 오매일여’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간화선(화두선)을 대성‧체계화 시킨 대혜 선사의 견해가 오매일여의 실제적 사실 여부를 판가름하는 글이라고 본다.
또 대혜종고의 이 글 속에는 오매일여의 문제를 가지고 스승 원오와 나눈 대화도 포함되어 있다. 이 역시 매우 중요하다. 대혜종고와 원오극근 이 두 선승은 오매일여에 대하여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검토해 보기로 하겠다.
대혜종고의 서간집으로 강원의 교재인 서장(書狀) 「향시랑」장의 내용이다. 좀 긴 글이지만 매우 중요하므로 가능한 한 모두 인용하도록 하겠다.
향시랑이라는 사람은 당시(송대) 호부(戶部)에서 시랑 벼슬을 맡고 있던 사람으로서 이름은 향백공(向伯恭)이다. 그는 사대부로서 대혜를 스승으로 삼아 공부를 하다가 “깨달음과 깨닫지 못함(悟與未悟), 꿈과 깸이 하나(夢與覺一)인가?”라고 질문한 것이다. ‘만법은 모두 하나(萬法一如)’라고 하는 입장에서 본다면 ‘오여미오(悟與未悟)’ ‘몽여교일(夢與覺一)’도 하나로 보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입장에서 질문한 듯하다. ‘몽여교일’은 ‘몽교일여(夢覺一如)’와 동의어로서 오매일여를 뜻한다.
향시랑 백공에 대한 답서(편의상 1, 2, 3단으로 나누어 표시함)
1단. 편지에 말씀하신 "깨달음과 깨닫지 못함(悟與未悟), 꿈과 깸이 하나입니까(夢與覺一)?" 하는 질문은 매우 중요한 질문입니다. 부처님께서도 말씀하시기를 "그대가 만일 반연(攀緣, 망상 분별)하는 마음으로 법(法)을 듣는다면 이 법도 반연(망상)에 지나지 않는다.(능엄경 2권)"라고 하셨고, 그리고 "지인(至人)은 꿈이 없다(無夢)."라고 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없다’는 것은 ‘있다, 없다’의 ‘없다’가 아닙니다. 꿈과 꿈 아님이 하나라는 뜻입니다. 이렇게 본다면 부처님께서 황금북(金鼓)을 꿈꾸고 고종(高宗)이 꿈에 부열(傅說)을 만나고 공자(孔子)가 꿈에 두 기둥 사이에서 제사를 받은 것도 ‘꿈이다, 꿈이 아니다’라는 논리로 이해해서는 안 됩니다.
"세상사를 돌이켜 보면 모두가 다 꿈속의 일과 같다(猶如夢中事)."라는 경전의 말씀도 있습니다. 오직 꿈은 모두 망상(妄想)인데도 중생은 전도(顚倒)된 생각으로 매일 대하는 눈앞의 현실을 실제로 여기고 있습니다. 모두가 다 꿈인 줄은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허망한 분별심을 일으켜서 망상심으로 생각을 매어서(정신을 어지럽게 하여) 꿈을 참으로 여기고 있으니, 이것은 바로 꿈속에서 꿈을 말하고 있는 것이며 전도 중에서도 더욱 전도된 것임을 전혀 모르는 소치입니다. (......) 그러므로 꿈도 곧 진실이고 진실도 곧 꿈이어서 어느 하나를 취할 수도 없고 버릴 수도 없는 것입니다. 지인에게는 꿈이 없다(至人無夢)는 뜻은 이런 것을 두고 한 말입니다.
2단. 편지 속의 질문은 바로 내가 36세 때의 의문점이었습니다. 편지를 읽으니 나도 모르게 가려운 곳을 긁는 느낌이었습니다. 나 역시 일찍이 이 문제를 가지고 스승 원오 스님에게 여쭌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원오 선사께서는 다만 손을 저으며 말씀하시기를 “그만두게/ 그만두게/ 망상을 쉬게/ 망상을 쉬게(住住, 休妄想, 休妄想).”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또 “제가 잠자지 않았을 때에는 부처님께서 찬양하신 것(선행)은 잘 실행하고 부처님께서 꾸짖은 것은 절대로 범하지 않았습니다. 이전의 여러 큰스님의 보살핌과 또 스스로 공부하여 조금 얻은 것을 깨어 있을 때에는 전부 마음대로 쓸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침상에 누워 잠이 들려고 할 때에는 이미 저 자신을 마음대로 하지(主宰, 컨트롤) 못하고, 꿈에 황금이나 보물을 얻으면 한없이 기뻐했고, 꿈에 사람이 칼이나 몽둥이를 들고 나를 해치려 하거나 여러 가지 나쁜 경계(일)를 만나면 두려워 겁에 벌벌 떨었습니다.
스스로 생각해 보면 이 몸은 멀쩡하게 살아 있는데도 단지 잠 속에서는 저 자신을 주재(컨트롤)할 수가 없으니, 지수화풍(地水火風)이 흩어져서(죽을 때) 갖가지 고통(죽음의 고통)이 치성하면 어떻게 휘둘리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여기에 이르면 마음이 당황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나의 이 말을 들으시고 원오 선사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자네가 말하는 허다한 분별 망상이 다 없어질 때가 되면 그대는 저절로 자나 깨나 항상 하나가 되는 경지(寤寐恒一處)에 도달하게 될 것이네.”
처음 이 말씀을 들었을 때에는 믿지 않았습니다. 그러고는 늘 생각하기를 '날마다 나 자신을 돌이켜 보면 깨어 있을 때(寤)와 잠들어 있을 때(寐)가 분명히 둘로 나누어지고 있는데(하나가 되지 못함), 어떻게 감히 선(禪)을 말할 수 있겠는가? 아울러 부처님께서 (능엄경에서) 말씀하신 ‘오매항일’이 망어(妄語)가 아니라면 나의 이 병은 제거할 필요도 없겠지만, 진실로 부처님께서 사람을 속이지 않으셨다면 이것은 내가 아직 깨닫지 못한 것이다.'라고.
그런데 훗날 원오 선사께서 제시하신 “제불의 출신처, 훈풍이 남쪽으로부터 불어온다.”라는 말에서 문득 가슴에 걸려 있던 것이 내려갔습니다(의심 해소 즉 깨달음). 그리하여 비로소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바가 진실한 말이며, 그대로의 말이며, 망어가 아니며, 사람을 속이지 않는 말이며, 참된 대자비의 말씀이었습니다. 몸을 가루로 만들고 목숨을 버리더라도 은혜를 갚을 수가 없습니다.
가슴 속의 응어리가 풀리고 나서야 비로소 밤에 꿈을 꿀 때가 바로 깨어 있는 때이며, 깨어 있는 때가 바로 꿈을 꾸는 때라는 것을 알았으며, 비로소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깨어 있을 때와 잠잘 때가 늘 하나(寤寐恒一)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러한 도리는 꼭 집어내어 남에게 보여 줄 수도 없고, 남에게 말해 줄 수도 없습니다. 꿈속의 경계(일)는 취할 것도 버릴 것도 아닙니다.
3단. 당신이 편지를 통하여 나에게 “깨닫기 전과 깨달은 후가 같습니까, 다릅니까(悟與未悟)?” 하고 질문한 것을 대하고 나도 모르게 진실을 그대로 털어놓았습니다. 편지를 자세히 읽어 보니 글자 하나하나가 지극히 정성스러워서, 선에 대하여 묻는 것도 아니고 또한 따지는 말도 아니었습니다. 그런 까닭에 옛날 의문점을 털어놓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원컨대 거사(居士)께서는 방거사(龐居士)가 말씀하신 “모든 있는 것을 비워 버릴지언정, 간절히 없는 것을 진실로 여기지 마라.”라는 말을 참구해 보십시오. 먼저 눈앞에 벌어지고 있는 그날그날의 일을 분명히 꿈이라고 이해한 뒤에, 다시 꿈속의 일을 현실의 일로 옮겨서 대비시켜 본다면, 부처님이 꿈에 금고를 꿈꾼 것과 고종이 꿈에 부열을 얻은 것과 공자(孔子)가 꿈에 두 기둥 사이에서 제사를 받은 것이 결코 꿈이 아닐 것입니다.
대혜 스님이 향시랑에게 답한 내용을 정리해 보면,
1단에서는 깨침(悟)과 깨치지 못함(未悟), 그리고 꿈과 깸(꿈 아님=현실)이 모두 다 같다는 것이다. 부질없이 오(悟)와 미오(未悟), 꿈과 현실을 분별하거나 둘로 보지 말라는 것이다. 낮 동안의 일(깸)도 꿈이지만 밤의 꿈도 모두 다 꿈이라는 것이다. 꿈도 실재하는 것이 아니고(非實在) 현실의 현상도 모두 실재하는 것이 아니므로(非實在) 분별하지 말라는 것이다. 모두 다 꿈인데 중생은 전도된 생각으로 실제로 여겨서 허망된 분별심을 내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지극한 사람은 꿈이 없다(至人無夢)’라는 말도 유와 무의 상대적인 ‘무’, 대립된 ‘무’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유’와 ‘무’로 나누어 분별하지 말라는 것이다.
꿈 이야기의 원형은 장자이다. 장자 에서는 장주가 꿈에 나비가 되어 훨훨 날아다녔는데 자기가 꿈에 나비가 된 것인지, 나비의 꿈에 장주가 된 것이지 알 수 없다는 내용이다. 즉 누가 누구의 꿈에 나비가 된 것인지 분별할 수가 없더라는 것이다. 이것은 주객미분(主客未分)과 물아양망(物我兩忘)을 말하고 있다. 주객을 나눌 수 없으므로 분별하지 말라는 뜻이고, 물아를 모두 잊으라는 것이다.
2단에서는 대혜 자신도 36세 때에 오매일여의 문제를 가지고 스승 원오 선사에게 물었더니(대혜도 36세 이전에는 오매일여를 실제로 생각했기 때문에 물었던 것이다.), 원오 선사가 두 손을 내저으며 “그만하게/ 그만하게/ 망상을 쉬게/ 망상을 쉬게/(住住, 休妄想, 休妄想).”라고만 대답하므로, 다시 자신이 겪은 꿈속의 일들을 이야기했다는 것이다. 그랬더니 원오 선사가 “그대가 말하고 있는 허다한 망상이 모두 다 단절되면 그때는 저절로 오와 매를 분별하지 않는 오매항일에 이르게 될 것이네.”라고 하여 매우 답답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후 자신(대혜)이 과거에 스승 원오 선사에게 ‘제불출신처’에 대하여 묻자 “훈풍이 남쪽으로부터 불어온다.”라고 했는데 그 말에서 문득 깨달았다는 것이다. 깨닫고 보니 비로소 오매항일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여기서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알게 되었다는 것은 오매일여를 분별하지 말고 일심으로 참구하면 깨닫게 된다는 것이다.
대혜의 스승이자 벽암록의 작자인 원오의 관점은 오매일여에 대하여 부질없이 망상 피우지 말라는 것이다. 화두참구 상태가 실제 오매일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분별 망상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대의 갖가지 망상이 다 사라져서 깨닫게 되면 그때엔 저절로 오매일여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3단은 대혜 스님이 질문자 향시랑에게 방거사의 법어 즉 “오로지 있는 것을 비워 버릴지언정 없는 것을 실재(實在)로 여기지 마라(但願空諸所有, 切勿實諸所無).”라는 법어를 참구해 보라고 제시한 다음 “그날그날의 일을 꿈이라고 인식한 뒤에, 다시 꿈속의 일을 현실과 대비시켜 이해한다면 몽교일여(오매일여)에 대한 궁금증은 없어질 것”이라는 것이다.
여기서도 대혜종고는 “오로지 있는 것을 비워 버릴지언정 없는 것을 실재(實在)로 여기지 마라.”라고 하여 오매일여를 실제로 보지 말라고 말하고 있다. 현실도 모두 꿈이지만 꿈도 꿈이며, 더 나아가서는 꿈과 현실, 현실과 꿈을 초월하여 하나로 보라는 것이다.
대혜 스님의 편지 내용을 전체적으로 다시 간략히 요약해 보면, 깨어 있을 때에는 자기 자신을 마음대로 통제했는데(주재했음), 잠이 들거나 꿈속에서는 마음대로 통제할 수가 없어서(대혜도 처음에는 화두참구가 실제 오매항일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음), 이 문제를 가지고 스승 원오에게 물었더니 “다 망상이므로 그 망상이 다 끊어질 때가 되면 저절로 깨어 있을 때와 잘 때가 늘 하나인 곳에 도달할 것”이라는 것이다. 그 후 원오(圜悟) 선사가 제시한 화두에서 깨닫고 나서 비로소 오매일여가 무슨 뜻인지 알았다는 것인데, ‘무슨 뜻인지 알았다.’라는 것은 ‘오매일여에 대하여 분별, 망상하지 말고 일심으로 참구하면 깨닫게 된다.’라는 뜻이다.
원오가 대혜에게 한 말은 물론이고 대혜 선사가 향시랑에게 보낸 편지 역시 부질없이 ‘오여미오(悟與未悟)’, 그리고 ‘오매일여’나 ‘오매항일’에 대하여 분별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오매일여를 추구하는 것 자체가 망상이라는 것이다. 방거사의 법어를 인용하고 있는 점에서도 볼 수 있듯이 "오직 있는 것을 비우려고 할지언정 없는 것을 실(實)로 삼지 마라."라는 것이다.
오매일여를 실제로 보지 말라는 것이다. 또 꿈과 현실을 별개의 것으로 보지도 말고 모두 하나로 보라는 것이다. 이 말 속에는 본질적으로 번뇌가 곧 보리요, 일체중생이 다 부처이며, 명명백초두 명명조사의인데, 오(悟)와 미오(未悟), 꿈과 현실을 분별하는 것은 전도망상이라는 뜻이 내포되어 있다.
간화선을 대성‧체계화시킨 대혜종고와 그의 스승 원오극근의 말에서도 오늘날 선문정로의 해석과 같이 화두를 참구하고 있는 상태가 실제 오매일여가 되어야 한다는 말은 그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다. 오히려 오매일여를 추구하는 것 자체를 분별 망상으로 파악하여 크게 경계하고 있다.
5) 능엄경에서 말하는 ‘오매일여’
‘오매일여’ ‘오매항일’이라는 말이 처음 등장하는 경전은 능엄경이다. 능엄경 제10권 「상음변마」장에서는 오매항일(오매일여)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아난아, 선남자가 삼마지(삼매)를 닦아서 (그 결과) 상음(想陰, 생각=분별/망상/번뇌)이 다 없어지면 그 사람은 평상시에 꿈과 생각이 없어져서 깨어 있거나 잠자거나 항상 한결같게 된다(오매항일). 또 깨달음은 밝고 텅 비고 고요하여 마치 맑게 갠 하늘과 같아서, 다시는 거칠고 무거운 전진영사(前塵影事, 번뇌)가 없다. 세간의 모든 산하대지(山河大地)를 보면 마치 밝은 거울에 비춘 것과 같아서, 다가와도 묻지 않고 지나가도 흔적이 없어서 텅 빈 채 조응(照應)한다. 오래된 습기(習氣)는 전혀 없고 오직 하나의 맑고 참됨만 있을 뿐이다. 번뇌의 생멸근원이 여기에서 드러난다.
능엄경에서 말하고 있는 ‘오매항일’ ‘오매일여’란 생각이 다 없어지면 깨어 있을 때는 물론이고 잠을 자도 꿈이 없다고 하여 잠을 잘 적에 꿈이 없어야 한다는 의미로 쓰고 있다. 낮에는 번뇌가 없고 밤에는 꿈이 없는 상태가 오매항일이라고 말하고 있다. 밤에 꿈을 꾼다는 것 자체가 바로 낮 동안에 생각(번뇌)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밤에 꿈이 없어야만 비로소 상음(생각)이 다 소멸된 것이라는 것이다.
여기서도 화두참구가 실제 오매일여가 되어야 한다는 말은 없다. 낮에는 생각이 없고 밤에는 꿈이 없는 상태, 즉 번뇌가 완전히 소멸하여 맑게 갠 하늘과 같은 상태를 오매항일, 오매일여라고 말하고 있다.
이 구절에 대한 계환(戒環)의 주해에도 “번뇌 망상은 낮에는 잡념(생각)으로 발전하고 밤에는 꿈으로 발전하여 본성품을 혼란케 하여 순일할 수 없고, 각명(覺明)을 요동시켜서 고요할 수 없다. 그러므로 상음이 다한 자는 몽상(夢想)이 소멸하고 오매항일해서 각명이 허정(虛靜)함이 마치 맑게 갠 하늘과 같다.”라고 하여 번뇌 망상이 제거되면 낮에는 생각이 없고 밤에는 꿈이 없는 상태를 말하고 있다. 여기서도 화두를 참구하여 실제 오매일여 되어야 한다는 말은 없다.
6) 현사어록의 내용
다음은 현사사비어록(玄沙師備語錄)의 내용인데 사실 이 문장은 오매일여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글이다. 이 문장은 요즘 일부 선승들이 소소영영한 영대지성이 있다는 말로 고승인 양 행세를 하고 있는데 이것은 사기(詐欺)라는 것이다. 소소영영한 주재자가 있다면 그것은 분별 망상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선문정로 「오매일여」 장에서는 숙면 속에서도 잠들지 않는 소소영영한 주재자가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또 이 글은 선문정로 「오매일여」 장의 첫 번째 전거로 인용하여 오매일여를 실제적 의미로 해석하고 있으므로 검토하지 않을 수 없다.
또 문득 똑같이 말하기를, 소소영영한 영대지성(심의식)이 있어서 (그것이) 능히 보고 들으며 오온신(우리의 육체) 속에서 마음대로 주재(컨트롤)한다고 말하나니, 이런 말로 스스로 선지식인 양 자처한다면 이것은 크게 사람을 속이는 것이라는 걸 알아야 한다.
내가 지금 그대에게 말하노니 그대가 만일 소소영영함을 그대의 진실(본성)을 삼는다면, 어째서 잠잘 때에는 소소영영함이 작용하지 않는가?(자신을 컨트롤하지 못하는가?) 만약 밤에 잠잘 때에 소소영영함이 없다면 어째서 낮에는 소소영영함이 있는가?(만일 이 소소영영함을 그대의 본성이라고 한다면) 이것은 도리어 도적을 자식으로 오인하는 것과 같은 것이니, 이것이 바로 번뇌 망념이 기멸(생사)하는 근본이요, 망상을 일으키는 기운(氣運)이다.
그 이유를 알고 싶은가? 내 그대에게 말하노니 너의 소소영영은 다만 전진(前塵)의 6경(境)인 색성향미촉법에 의하여 일어나는 분별 의식일 뿐이다. 말해 보라. 이것이 바로 (그대가 말하는) 소소영영함인가? 만약 전진(前塵)의 6경인 색성향미촉법이 없다면 (그대의 소소영영도 없는 것이니 그렇다면) 그대의 소소영영은 거북이 털이나 토끼뿔과 같은 것이다(허황된 것이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현사어록의 내용은 사실 오매일여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글이다. 현사어록의 내용은“소소영영한 영대지성(심의식)이 있어서 (그것이) 능히 보고 들으며 오온신(우리의 육체) 속에서 마음대로 주재(컨트롤)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말로 큰스님인 양 행세를 한다면 이것은 큰 사기꾼(大賺人)이라는 것이다. 소소영영은 한마디로 육근이 육진(경)을 만날 때 생기는 분별/지각(知覺)에 불과한 것이므로 소소영영함을 가지고 자기 자신의 진실함 즉 본성으로 삼지 말라는 것이다.
만일 소소영영함을 진실/본성으로 삼는다면 어째서 잠을 자면 소소영영한 주재자가 없고 낮에는 주재자 있어서 육신을 컨트롤하는가? 소소영영이 본성이라면 낮처럼 밤에 잠잘 때에도 소소영영이 작용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이것은 단순히 낮에 육근이 육경을 만나서 작동하는 것에 불과할 뿐이므로 그런 허황된 말을 하여 선지식인 양 행세하지 말라는 것이다.
현사사비(玄沙師備, 835~908) 선사는 소소영영함 자체를 지각심과 분별 망상으로 보고 있다. 숙면 속에서도 잠들지 않는 주재자 즉 소소영영함이 있어야 한다면 사실 이것은 아트만설과 유아론에 가깝다. 그런데 선문정로에서는 뜻밖에도 현사의 글을 인용하고 나서 “여하(如何)히 대오하고 지견이 고명한 것 같아도 실지경계에 있어서 숙면 시에 여전히 암흑하면 이는 망식의 변동(變動)이요 실오(實悟)는 아니다. 그러니 수도자는 반드시 오매일여의 실경(實境)을 투과하여야 정오(正悟)케 된다(선문정로, 109쪽).”라고 하여, 오히려 소소영영함이 있어야 한다고 보고 있다. 즉 현사가 혹평하는 분별/지각을 오매일여로 보고 있다는 것이다.
사실 오늘날 우리 선에서는 소소영영한 것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견문각지(見聞覺知)하는 그놈이 무엇인지 찾아보라."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이 문제는 이미 육조혜능의 제자 남양혜충(?~775)도 전등록 28권 장에서 비판하고 있다.
소소영영한 영대지성이나 견문각지하는 주재자가 있어야 하고 그것을 불성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신성(神性)을 설정하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그런데 선문정로에서는 이 대목에 부분적으로 몇 자가 누락되어 있으며, 특히 매우 중요한 ‘為什麼 有昭昭時 汝還會麼’를 누락시킨 채 해석하고 있다(선문정로, 108쪽 3행). 11자(字)를 빼고 해석하면 그 부분만은 긍정적인 문장이 된다. 그렇다고 해도 이 문장의 전체적인 흐름이나 뜻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다. 11자를 누락시킨 채 해석한다는 것은 그 논리 자체가 부실하다는 비판을 면할 수 없다. 필자가 확인한 자료에는 모두 11자가 들어가 있다. 이것은 고의가 아니면 실수인데 이렇게 중요한 문제에서 11자를 누락하는 실수를 한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
또 현사사비는 벽암록 4칙 평창(評唱)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그 마음의 상태가 흡사 가을 연못의 달그림자(秋潭月影, 소소한 상태) 같고 고요한 밤의 종소리(靈靈한 상태) 같아서 세게 쳐도 부서지지 않고 물결에 부딪혀도 흩어지지 않는다 하더라도 이것은 (단지) 생사의 언덕에 있는 상태일 뿐이다(玄沙道, 直似秋潭月影, 靜夜鐘聲, 隨扣擊以無虧, 觸波瀾而不散, 猶是生死岸頭事).”라고 하여, 여기서도 현사는 소소영영 자체를 ‘생사안두사(猶是生死岸頭事)’라고 혹평하고 있다. 현사어록 곳곳에서 그는 식신(識神)이나 주재자, 소소영영을 진실함(본성)으로 보지 않고 모두 허상으로 보고 있다.
오매일여
悟昧一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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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뜻과 음
깨달을 오, 새벽 매, 한 일, 같을 여.
풀이
깨어 있을 때나 三昧(삼매)에 있을 때 한결같이 話頭(화두)가 잡히는 상태. 性徹(성철)이 강조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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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도다! ♡
삶이 도다 ♡ ㅋ
오직 모를뿐! (ㅎ 숭산행원대선사!♡○() )♡♡♡
네가 나를 아느냐?
후기:샤캬무니에가 대적광삼매(묘각-불!♡()()())중에 ...,연화장세계의 연꽃같은 사바세계에 진법계의 난을 일으켰다.!
이 도리를 아느냐?
(배거사 합장())♡
전강선사왈 : 달다 (제불조사가 칭찬한다♡)
ㅋ 내가 말한다 (꿀맛이 없다 전혀 꿀맛이 형편없다 단것갓다 꿀꺽!.' 억!○ 삼켰다♡)
ㅋ ?..,,(?)사기치고 있다!.(인것 같다♡)
그대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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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san511
2018.12.21 11:33 아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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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상일구(向上一句)’란 중국 당나라 시대 조동종(曹洞宗)의 창시자 동산 양개(洞山良介, 807-869) 선사가 제자들을 지도할 때 쓰던 언구 가운데 하나이다.
부처님이 이룬 깨달음의 경계에 도달시키기 위한 한마디 말, 그런 깨달음의 지극한 일구(一句) 또는 부처님의 지혜, 혹은 부처님 법문을 이르는 말이다. 즉, 끝없이 초월하는 깨달음의 한마디란 말이다.
경허(鏡虛) - 너는 술이나 파전이 먹고 싶으면 어떻게 하느냐?
만공(滿空) - 저는 있으면 먹고 없으면 안 먹습니다. 굳이 먹으려 하지 않지만, 생기면 또 굳이 먹지 않으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선사가 대견한 듯 만공을 쳐보다가 말했다.
- 그래? 참으로 너의 도력이 대단하다. 근데 나는 말이다. 너 만큼 도력이 없어서 술이나 파전을 먹고 싶으면 참을성이 없어서 말이다. 밭을 정성스럽게 갈고, 좋은 거름을 주고는 좋은 밀 씨와 파 씨와 깨 씨를 구해다가 정성스럽게 가꾸고, 알뜰히 키워서 밀로 누룩을 만들고 깨로 기름을 짜고, 밀가루와 파를 버무려서 맛있는 파전을 만들어 술과 함께 맛있게 먹겠네.
그 말을 들은 만공의 등에 식은땀이 흘렀다.
훗날 여러 선사들은 이 문답이 경허 선사의 진면목을 드러내는 향상일구(向上一句)라고 말할 정도로 중요한 대목이라 했다.
이 문답은 목마르면 물마시고 졸리면 자는 ‘평상심(平常心)이 도(道)’인 경지를 한 차원 높게 드러내고 있다고 했다.
‘향상(向上)’이란 것은 위로 향한다는 것이니, 구경인 절대 평등, 절대 무한한 이지(理智)의 극점인 형이상의 경지를 말한다. 그리하여 ‘향상일구(向上一句)’란 언어적 표현을 넘어서는 곳에 존재하는 오히려 신령스럽기조차 한 종교적 의미를 나타내기 위한 구절이다.
선가에서 하는 말에, 향상구(向上句)와 향하구(向下句)가 있다. 향상구는 사회에서 쓰는 용어로 하면 형이상(形而上)이고, 향하구는 형이하(形而下)이다.
향상구는 비유하자면 정신세계로 마음이 가는 것이고, 향하구는 물질세계로 마음이 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람은 밖의 사물을 보고, 그것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그게 향하구이다.
그런데 사람에게는 자기 안으로 보는 눈도 있다. 즉, 향상구가 있으나 중생에게는 향상구의 마음이 향하구의 마음에 가려 있다. 사람의 안을 보는 눈이 밖의 사물을 보고 아는 마음에 가려있어서 자신을 보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나 의식이 열리면 육식(六識)이 비워져서 모든 것이 환히 보인다. 중생의 눈은 무명의 구름에 가려져서 보니까 잘 안 보이지만 수행을 통해 향하구로 향하는 마음의 눈을 비워버리면, - 구름이 걷히면, 만물이 그대로 산은 산, 물은 물로 보인다.
내 마음에는 6식이 시작하는 자리, 보기 시작하는 자리가 있다. 견문각지(見聞覺知)를 시작하는 곳이다. 그래서 ‘견문각지를 대하는 자가 누구냐?’ 하고 묻는 것이다. 이것이 향상구이다.
※견문각지(見聞覺知)---견(見) ‧ 문(聞) ‧ 각(覺) ‧ 지(知)가 합쳐진 것으로서, 보고, 듣고, 깨닫고, 아는 것을 총칭하는 말이다. 견(見) ‧ 문(聞) ‧ 각(覺)은 전5식의 마음작용에 해당하고, 지(知)는 제6 의식과 그보다 더 심층의 식(識)들의 마음작용에 해당한다. 따라서 견문각지(見聞覺知)는 마음[心], 즉 6식 또는 8식이 객관세계를 접촉하는 것을 총칭한다.
향상일구(向上一句)에 비슷한 말에 향상일로(向上一路)란 말이 있다.
향상일로(向上一路)란 제12칙 ‘동산마삼근(洞山麻三斤)’에 나오는 말로 절대 진리에 이르는 외길을 뜻한다.
깨달음의 경지로 향하는 유일한 길, 깨달음으로 향하는 한길을 말한다. ‘위로 향하는 유일한 길’이라는 뜻으로 절대의 모습, 즉 법신(法身-眞如)의 모습을 갖추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정진해야 한다는 뜻이다. 법신(절대의 모습)이란 너와 나의 구별이 있는 가운데 너와 나의 구별 없이 모든 것이 하나가 돼 서로 조건 없이 주고받는 연기(緣起)관계 - 상호의존성에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말한다. 다시 말해서 서로가 서로에게 이익 되게 하는 것을 말한다.
세상에는 비법(非法)으로 사는 사람들과 정법(正法)으로 사는 사람들, 이렇게 두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 어떻게 사는 것이 더 이익이며 행복하며 평화로운 것인가는 자명하다.
비법으로 사는 사람들은 향하일로(向下一路)인 악처, 파멸처, 지옥으로 윤회할 것이며, 정법으로 사는 사람들은 향상일로(向上一路) 선처, 천상계에 나아가 해탈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깨달음을 향한 한길이 있으니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라 꾸준히 정진하는 길이다. 부처님 가르침은 우리 중생이 본래 부처라 하신다. 우리가 쓰고 있는 마음에 써도 써도 줄지 않고 더해도 더해도 늘지 않는 원만 구족한 불성(佛性)이 있으니 그것을 깨달아 영원한 행복을 누리며 살라 하신다. 그리고 그런 분의 말에 향상일구가 드러나는 법이다.
향상일로(向上一路)는 천성불전(千聖不傳)과 한 구를 이루는데, , , 등에 전한다.
중국 당나라시대 반산(盤山 寶積, 720~814) 선사가 다음과 같이 대중에게 말했다고 한다.
「향상일로 천성부전 학자노형 여원착영(向上一路 千聖不傳 學者勞形 如猿捉影)
위를 향하는 하나의 길을 천명의 성인이라도 전하지 못하거늘 배우는 이들이 공연히 몸만 괴롭히는 것이 그림자를 잡으려는 원숭이 같구나.」
향상일로는 최고의 진리를 말한다. 그리고 그러한 진리는 천명의 뛰어난 선지식이 다 모여서 전하려 해도 말로는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다는 말이다. 궁극의 진리는 말로는 표현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무리 순수 무결한 진리의 법이라 해도 그 법을 진리라고 고정 짓고 집착한다면 그것은 더 이상 진리로서의 자격을 상실하고 만다. 법은 고정될 수 없고 집착될 수 없다. 법을 법이라고 하면 더 이상 법이 아니다. 다만 이름을 법이라고 한 것일 뿐이다.
그러니 법을 ‘이런 것이다.’라고 틀에 가둬놓고 이 안에 있는 것만이 진리이고, 이 바깥의 것들은 다 진리가 아니라고 말할 수 없다. 부처님 가르침의 참뜻은 그것을 가두는 불법이라는 틀에 있지 않다.
즉, 진리라고 할 만한 실체도 없으려니와 이것이 진리라고 고정 지을 수도 없는 것이 진리이다. 그래서 ‘무법가설(無法可說)’이라, 이것이야말로 진리라고 내세워 설할 만한 그런 법은 없다는 말이다. ‘이것이 법이다’ 하는 순간, 그건 법이 아니게 된다.
그런데 어리석은 중생들이 그런 법(진리)이 있다고 그것을 찾으려고 죽을힘을 다해 찾으며 몸만 괴롭히고 있지만 마치 원숭이가 달그림자를 잡으려고 헤매듯이 찾지 못하고 헤매고만 있구나, 그런 말이다.
그리고 무법가설(無法假說)이라, 말과 글로 된 경전으로는 진리를 체득하고 체험하지 못하며, 그런 것엔 깨달음의 진리가 보이지 않는다는 말이다. 절대 진리이신 하느님이 보이지 않듯이 깨달음에 절대 진리에 다가가면 상대 진리인 경전은 쓰레기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그러니 ‘이 게 진리’라고 떠들만한 게 없음에도 불구하고 떠드는 것은 모두 가짜란 말이다. 따라서 절대 진리를 찾고 추구하는 나[我]라면 참과 거짓이 무엇인지 뚜렷이 알아야 할 때가 지금이다.
그리하여 인간의 삶에 있어서, 중요한 초점은 ‘향상일로’(向上一路)이다. 사람은 무엇을 하건 간에 향상(向上)하려는 일로(一路)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높이 올라가려는 지향으로서의 인생길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공부를 해도 그렇고, 사업을 해도 그렇고, 농사를 지어도 그렇고, 가정생활을 해도 그렇다. 인간에게는 항상 위로 지향하는 바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만약 그런 지향하는 바가 없다면, 그 사람의 인생은 필히 나태해지고 게을러지고 방만해지고 무기력해지고 방황하게 된다.
그래서 “낮아져야 한다” “비워야 한다”는 말에 절반은 긍정, 절반은 부정이다. ‘지향이 없는 낮아짐과 비움’은 공허한 말장난에 지나지 않는다. ‘지향이 없는 낮아짐’은 애시 당초 있을 수 없는 관념적 유희에 불과하다. 그건 애초부터 그렇게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럴듯하게, 혹은 귀에 달콤하게 들리기는 하지만, 공허한 세계, 그게 ‘지향하는 바 없는 낮아짐의 세계’이다.
『이 공부는 끝이 없다. 끝이 없는 것이 끝이다. 길 가운데 있으면서도 집 안에 머물며, 집 안에 머물면서도 길 가운데 있는 것이다. 이 공부는 허공처럼 한량이 없어서 위도 없고 아래도 없으며, 좌도 없고 우도 없이 끝없이 확장된다. 아무리 확장돼도 늘 같은 자리이다.
이 소식을 누가 알랴? 천 명의 성인은 물론 석가와 미륵도 알지 못한다. 이 소식을 누가 전하랴? 천 명의 성인은 물론 가섭과 달마도 전하지 못한다. 어째서 알지 못하고, 어째서 전하지 못하는지 스스로 깨닫는다면 생사마저 나를 어쩌지 못할 것이다.
공부를 한다고 하면서 이를 깨닫지 못하고 공연히 몸만 괴롭히고 있는 것이 아닌지 당황스럽기만 하다. 오래 앉아 선정을 닦아서 이루는 것이 공부라면 금정산 꼭대기 위의 바위와 범어사 대웅전 기둥이 그보다 먼저 성불했을 것이다. 우마차가 가지 않는다면 소를 때려야 할까, 수레를 때려야 할까?
불교 화엄철학과 유식사상에서는 삼계는 오직 마음뿐이라는 ‘삼계유심(三界唯心)’을 주장하고 있으며, 과 많은 어록에서는 “마음 밖에 달리 법이 없다(心外無法)”고 강조하고 있다. 불교인들이 가끔 “법(法)은 없으나 마음은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불심이나 불성을 영원히 존재하는 영혼으로 착각하면 안 된다. 그래서 반산 화상이 이러한 전도되고 착각하는 중생의 병(禪病)을 치료하기 위해서 “어디서 마음을 구하려고 하는가?”라고 했다.』- 옮겨온 글
다음은 249칙이다.
향상일로(向上一路)는 만고에 변함없는 진리이니 부처님의 법문이며, 실상의 현전(現前-눈앞에 나타남)이요, 일체중생의 희망이다. 봐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으며, 잡아도 잡히지 않으니 무엇으로 함께 하겠는가.
오직 삼세제불과 보살들께 귀의해 믿음으로 함께 해야 한다. 향상일로는 역사의 흐름이니 일체중생의 갈 길을 인도하는 깃발과 수레바퀴이다. 영겁의 시공에서 보이지 않는 깃발을 향해 굴리지 않는 역사의 수레바퀴를 굴리는 지혜와 수고야 말로 향상일로에서 흘리는 진정한 땀방울임을 어찌 부정하겠는가.
향상일로는 여론의 물결이니 세상을 얽어매는 만법을 뛰어 넘어 천애에 만연하는 일체중생의 생명의 소리이다. 여론은 곧 지혜의 바탕이요 진리의 표출이니 '나'보다는 '너'를 위한 배려와 '규율'보다는 '사실'에 입각한 보살행이라야 하느니라. 향상일로는 여론이나 역사나 진리의 이름으로 사족을 달 수는 있지만 역시 무쇠인이라도 수미산 꼭대기에서 무쇠배를 끄는 수고를 아끼지 말아야 될 일이니라.
『비록 머리로는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이해했다고 하더라도 온몸으로 체득해 그런 존재답게 살아가는 것은 별개이기 때문에, 그래서 누구나 자기성찰이 필요한 것이다. 누구나 지금까지 살아온 삶을 피상적으로 뒤돌아보면 후회스러운 일들도 적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들 자신을 세밀히 되돌아보면 지금까지의 삶이 희유한 인연의 이어짐으로 오늘에 이르게 됐음을 누구나 어렵지 않게 자각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자각을 바탕으로 현재 아무리 처한 상황이 어렵다고 할지라도 남은 생애 동안 일상 속에서 바르게 자기성찰의 삶을 치열하게 이어가며 ‘향상일로(向上一路)’, 즉 남과 비교할 수 없는 나만의 유일무이한 향상의 길을 걷다보면 언젠가 신비로운 존재에 걸 맞는, 통찰과 나눔이 둘이 아닌 ‘통보불이(洞布不二)’의 값진 삶을 살아가고 있는 자신을 온몸으로 체득하는 때가 반드시 올 것이다.』- 박영재
우리는 그런 날을 기대하며 수행정진 해야 할 것이다.
--------------------------------성불하십시오. 작성자 아미산(이덕호)
※이 글을 작성함에 많은 분의 글을 참조하고 인용했음을 밝혀둡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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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공간불교 우주론(佛敎宇宙論)-(4) 수미세계(須彌世界): 욕계(欲界)의 6도(六道)
2018.10.29 07:00 배나무고개(梨峴)
카테고리네팔 및 인도 인문기행
불교 우주론(佛敎宇宙論)-(4) 수미세계(須彌世界) :
욕계(欲界, Kāma-dhātu)의 6도(六道)
욕계(欲界, kāma-dhātu)는 삼계(三界)의 맨 아래에 있으며 오관(五官)의 탐욕(貪慾)이 들끓는 세계로, 지옥(地獄), 아귀(餓鬼), 축생(畜生), 아수라(阿修羅)인간(人間), 하늘(天神)의 6종의 생물(生物)의 거주공간(居住空間)을 통틀어 말한답니다.
욕계(欲界)의 구조(構造)
여기서부터 불교(佛敎)의 우주관(宇宙觀)에서 설정한 지옥(地獄), 아귀(餓鬼), 축생(畜生), 인간(人間), 아수라(阿修羅) 및
6욕천(六慾天)으로 윤회(輪廻, Samsāra, Transmigration)하는 욕계(欲界)의 6도(六道)에 해당됩니다.
6도(六道) 윤회(輪廻)를 묘사한 그림
이상의 육도(六道) 중 비교적 좋은 세계인 인간도(人間道,Manusya-gati)와 아수라도(阿修羅道, Asura-gati)와 천신도(天神道, Deva-gati)의 세계는 삼선도(三善道)라 하고, 축생도(畜生道, Tiryagyonigati)와 아귀도(餓鬼道, Pretagati)와 지옥도(地獄道, Narakagati)는 삼악도(三惡道)라고 한답니다.
우리 나라의 고승(高僧)들은 생사(生死)를 목숨이 다하는 것으로만 파악하지 않고, 한 생각(一念)이 일어나고 사라지는 것까지를
생사(生死)의 범주(範疇)에 넣어 육도윤회설(六道輪廻說)을 전개시켰답니다.마음(心)속에 훌륭한 선(善)이 꽃피면 그것이 곧 천상(天上)의 상태요, 마음(心)속에 분노(忿怒)가 들끓으면 곧 지옥(地獄)의상태라고 설파함으로써 현실(現實)에서의 참된 삶을 적극적으로 강조하였던 것이랍니다.
(1) 지옥도(地獄道, Narakagati)
화탕지옥
지옥도(地獄道)는 욕계(欲界)의 지하세계(地下世界)에 속하며,무거운 악업(惡業)을 저지른 자가 가는 곳이랍니다.
지옥(地獄)은 육도(六道) 중에서 가장 고통(苦痛)이 심한 곳으로,흔히 지하(地下)의 감옥(監獄)이라고도 일컬어진답니다. 매우 악(惡)한 행위(行爲)를 한 사람, 특히 분노심(憤怒心)을 일으켜서 남(他)에게 해(害)를 입힌 사람이 태어나는 곳으로서, 크게 팔열지옥(八熱地獄)과 팔한지옥(八寒地獄)으로 구분된답니다.
특히, 불교(佛敎)에서 중요시하는 지옥(地獄)은 무간지옥(無間地獄)이랍니다. 즉, 그 받는 고통(苦痛)이 쉴 사이가 없다는 뜻에서 이와 같은 이름을 붙였다고 한답니다.
지옥(地獄)은 남섬부주(南贍部洲)의 땅 밑에 차례로 포개진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곧 삼각형(三角形)의 모습을 한 남섬부주(南贍部洲)의 땅 표면과 똑같은 넓이를 지닌 지하층(地下層)이 있는데 그 두께는 5천 유순(由旬: 1유순=약 12km)이랍니다.
모두 다섯 층으로 위쪽부터 진흙(Mud, 泥)인데, 흰흙(白), 백토(白土), 적토(赤土), 황토(黃土) 청토(靑土)가 같은 두께로 마치 시루떡처럼 겹겹이 쌓여 있답니다. 그 아래에 같은 크기의 입방체(立方體) 모습의 칠대 지옥(七大地獄)이 겹겹이 포개져 있는데, 맨 위쪽이 등활(等活) 지옥부터 시작하여 흑승(黑繩), 중합(衆合), 규환(叫喚), 대규(大叫), 초열(焦熱), 대초열(大焦熱) 지옥(地獄)의 차례로 아래를 향해 있답니다. 각 지옥(地獄)의 한 변 길이는 5천 유순(由旬)으로 칠대 지옥(七大地獄)의 깊이는 모두 합해서 3만5천 유순(由旬)이 되고 지표(地表)로부터는 4만 유순(由旬)이 되는 셈이다.
맨 밑에 있는 아비지옥(阿鼻地獄)은 크기가 매우 커서 한 변의 길이가 2만 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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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마음선 ( 존재의 있음없음 - 진공묘유○ ) 한물건○
이 몸이 실체가 없다고 보는 것은 부처님의 견해이며
이 마음이 환영과 같다고 아는 것은 부처님의 아는 것이다.
몸도 마음도 그 본성이 텅 비었음을 알았다면
이 사람이 부처님과 무엇이 다르랴.
[이를테면
‘몸과 마음은 같은 것이며
몸 밖에 다른 것은 없으니
산하대지가 어디에 있겠는가.’
라는 말과 같다.]
拘留孫佛 現在賢劫第一 偈曰
見身無實是佛見 了心如幻是佛了
了得身心本性空 斯人與佛何殊別.
[如云 身心一如 身外無餘 山河大地 甚處得來]
강설
게송의 뜻은
모든 존재의 실상을 깨달은 사람,
즉 부처님이
이 육신과 마음과 산하대지를 보는 눈은
어떨까 하는 문제이다.
그리고 보통 인간이
몸과 마음에 대해서 아는 것과
부처님이 아는 것의 차이점이란 무엇일까?
보통 사람들은
몸도 마음도 이렇게 눈에 보이고
희로애락의 감정과 그리고 눈에 보이는
모든 산하대지도 지금 있는 그대로
다 있는 것이라고만 알지만,
모든 존재의 실상을 꿰뚫어 보는
부처님은
이렇게 있는 것을 보면서
한편 텅 비어 없는 것으로도 본다.
그러므로
누구라도 몸과 마음과 산하대지가
텅 비어 없음을 알면
부처님의 견해와 조금도 다르지 않다.
그러므로
부처님이라는 존재의 실상을
바로 꿰뚫어 보고
인생과 세상의 진실을 알아서
그 진실에 어긋나지 않게 사는 것을
아는 사람이다.
불교에는
모든 존재를 보는 사람에 따라서
견해가 다른 몇 가지 점을 소개하였다.
첫째는
보통 사람들이 모든 현상을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는 그대로 여과 없이
이해하는 것을 상견(相見),
또는 유견(有見),
또는 가관(假觀)이라 하여
상종(相宗)의 견해라 한다.
둘째는
텅 비어 없으며 무상하고
허무한 것이라고 보는 것을 공견(空見),
또는 무견(無見),
또는 공관(空觀)이라 하여
공종(空宗)의 견해라 한다.
셋째는
있음과 없음을 같이 보고
상(相)과
공(空)과
유(有)와
무(無)를
통시하여 어디에도 치우치지 않고
실상을 실상대로 보는 것을
중도관(中道觀),
또는 성종(性宗)의 견해라 한다.
이러한 세 가지 견해의 차이점을
옛 선사들은 다반사로 사용하며
아주 쉽게 설명하는 말이 있다.
우리나라에도 널리 알려진
산시산수시수(山是山水是水)라는 말이다.
고전에도 대장경 제종부와 사전부에 무려
42회나 등장하는데 그 한 예문을 소개한다.
『속전등록(續傳燈錄)』
22권에 나오는 말이다.
“노승이 30년 전 아직 참선을 하기 전에는
산을 보니 산이고 물을 보니 물이었다.
그러다가 나중에 선지식을 친견하여
깨침에 들어서서는
산은 산이 아니고 물은 물이 아닌 것으로
보았다.
지금은 푹 쉬어버림을 얻고 나니
예전처럼 산은 다만 산이요,
물은 다만 물로 보인다.
대중이여, 이 세 가지 견해가 같은 것인가?
다른 것인가
老僧三十年前未參禪時 見山是山 見水是水
乃至後來親見知識有入處 見山不是山
見水不是水 而今得箇休歇處 依前見山祗是山
見水祗是水 大衆這三般見解是同是別
이 세 가지 견해 중에서도
존재의 있음의 견해에서 존재를 없음으로
볼 줄 아는 것[見山不是山]이
무엇보다 어려우므로
불교에서는 더 높은 차원의
중도적인 견해를 이야기하기보다는
공으로 보고
무상(無相)으로 보는 것을 강조한다.
그래서 공관을 주창하는 반야부의 경전이
무려 600여 부나 되며
금강경이나 반야심경이 그토록 많이 읽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처럼 모든 존재에 대해
불교적 안목을 가졌다 하더라도
그 차원은 차이가 많이 난다.
궁극에는 있음과 없음,
어디에도 치우치지 않는 중도적 안목과
그 안목에 부합하는
일상생활의 삶이 되어야 한다.
게송의 뜻을 요약하여 부연한 것이
책의 저자인 백운 스님의 괄호 안의 글이다.
그 글에서도 몸과 마음을 모두 다 같이
텅 비어 공한 줄을 안다면
산하대지도 역시 텅 비어 없으리라고
말씀하고 있다.
- 직지 강설 중에서
무량무변 - 경계와 틀을 깨라 ○.'
전삼삼 후삼삼
前三三後三三
한시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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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가(禪家) 화두(話頭)의 하나.
承閑出郭尋僧去 試問前三後三語(승한출곽심승거 시문전삼후삼어 ; 한가한 틈에 성문 밖의 중을 찾아가, 전삼 후삼의 말뜻을 물어본다.)
출처
출처 도움말
편만법계(변만법계) ○.'
등공당! ○.'
( 펄쩍 펄쩍 뜀이로다!.'
세주묘엄불() ○! ()()() ()()() ()()() .♡
묘장엄여래!()!.' ○
묘엄여래!○.' ()()()
말후구라!
등등임운 임운등등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억! ○
등공 왈 비산비수로다! ㅋ!
청정본연한데 문득 산하대지인가! ?
이 뜻을 일러라! 억! ○ .'
공○파!' ○! .!'
/ 임보
.
.
무공(無空) 스님이 한 절을 찾아갔더니
마당 한가운데 동자승 한 녀석이...
땀을 뻘뻘 흘리며 뙤약볕에 서 있는 게 아닌가
.
“너 왜 그러고 있느냐?”
“조실 스님께서 출타하시면서 저를
이 원 속에 가두어 놓으셨습니다.”
보아하니 녀석은 둥글게 그린 원 안에 서 있다
“가두어 놓다니, 나오면 될 게 아니냐?”
“원 밖에 나가면 절에서 쫓아낸다 하시고,
돌아오실 때까지 원 속에 있으면 종일 굶기겠다고 하시니
어찌해야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어허 참, 그게 그리 난감한 일이더냐? 내가 너를 구해주마!”
.
무공 스님은
마당 한 귀퉁이에 있는 대빗자루를 가져와
그려진 원을 쓸어버렸다
.
“어떠하냐?
이젠 거리낄 게 없지 않느냐?”
“…?……!…”
.
.< 옮겨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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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오늘 아침도 제불조사님들!' 불보살님들께 차 한잔 올리고 월매막걸라 한 꿀꺽삼킨 한 잔한
중중무진법계의 찌꺼기 남은 빈잔을 옮가고 대지에 옮기고 있다. .!'
?멸악취보살!(수구즉득성취다라니경●!')○ ()()()
심중소구성취진언! (옴 아모카 살바다라 시베 훔! )
나무아미타불()♡~ ()
(원왕생극락.!'()()() ○)
후기 : 나무아미타불 염불을 간곡히 권하는 이유(정전스님 동영상 법문♡♡♡♡ ()()() ()()() ()()() ) ()()() ()()() ()()()
꼭 꼭 꼭 보세요!!!!!(강추합니다!()♡♡♡) ㅋ ♡♡♡♡♡♡♡♡♡♡♡♡♡♡♡♡ .!' ()♡♡♡♡
본래 한 법도 없는데 생사가 또렸하도다. .!'
한 법도 없는데 생사가 또렸하구나!
(TV가 묘장엄 천지합도 신묘세계다) ♡♡♡
2019.11.21.(목요일) ()()()
♡
게 송
사대각리여몽중 육진심식본래공 욕식불조회광처 일락서산월출동! 나무아미타불!()()()♡~
()()()
공적영지○인! .!' ()♡
약인욕료지 삼세일체불 응관법계성 일체유심조!
사바세계의 일체의중중미진수진진혼입찰잘원융의연화장세계의 주세불이 되다!^^()()()♡♡♡♡♡♡
(등공 합장!^^()()())♡♡♡♡♡♡
♡♡♡♡
일체가 대위광보살(대원각보살!^^()()())입니다.!^^♡*☆
(음란을 꿈꾸다 ㅋ ♡).
♡
중국 무문혜개스님의!()()()♡♡..,,
무문관 책!()()() ()()() ()()()♡♡
제42칙[여자출정]!^^♡
제불요집경[諸佛要集經]에 나오는 이야기로 선문염송 32칙등에 수록
(등공! 송왈!♡()()()
여인이 석가모니부처님!()()() ()()() ()()()♡♡♡ 의 설법자리의 곁에서
대중들은 떠나고 세존곁에서 두분만이 같이 계시다가 홀로 정에든 그 여자를 문수보살님이!^^♡ 출정을 못 시키니 다른 불국토의 망명보살이 깨우는가? 여인묘로다!^^♡ 억! ○ .!, (불자 배형민!^^♡*☆♡♡이 공손히 삼가 합장을 올립니다. ()()() ()()() ()()() )♡♡♡♡
불기 2563년 기해년 11월24일(일요일)♡
(법명:등공 부석사 제16교구본사 등운산 고운사 조실이신 현봉당근일큰스님을 법은사스님으로 모시고 사미계를 직지사에서 받고 부석사 취현암선원등 부석사지장전기도등 기초선원등.,, 조계종 중앙승가대학수련등.,,
망월사 천중선원등에서 경전등과기도참선염불수행정진을 하다가 현재
는 속퇴하였습니다>
불교 Tv무상사 조계종 전계대화상 성우큰스님으로부터 보살계(법명:법종)를 수계하였다.()()()
♡♡♡♡
♡
여몽삼매!○ 오매일여!○ 불생불멸!○ 영생!○
^^♡
꿈꿀때가
바로 깨여있는 때이며
깨어 있는 때가
바로 꿈꾸는 때라는
것을 알고나서야(여몽삼매)
비로서 부처님이
말씀하신 오매가
늘 하나라는 것을
스스로 알았습니다
대혜선사 - 서장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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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원왕생극락 | 작성시간19.11.15법계초최고고리대금업자(사왕보살!^^☆♡)
< 한 티끌의 불법시주물 기왓장이라도
고리로 쳐서 받겠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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