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리도미드의 희생자들(Q채널 10일 오전 11시) 59~62년 전세계 임산부들에게 처방된 진정제 탈리도미드의 부작용으로 많은 태 아가 사산하거나 기형아로 태어났다. 이 약은 62년 사용이 금지되긴 했지만 이 미 수많은 어린 영혼에게 처참한 상처를 남기고 말았다. 현재 40대에 이른 탈리도미드 희생자 4명의 어린 시절부터 현재 삶을 파노라마 형식으로 보여준다. 선천적 기형으로 태어나 그들이 겪었던 육체적 고통과 정 신적 절망을 들춰낸다. 고난을 극복한 그들의 인생사가 감동적으로 그려진다.
*아스피린ㆍ이부프로펜ㆍ나프록센 등 비스테로이드 소염진통제(NSAID)가 소장에 궤양과 미란(까짐)을 일으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NSAID가 위궤양 등 위장장애를 일으킨다는 것은 알려진 사실이지만 소장에 손상을 끼친다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미국 베일러의과대학 데이비드 그레이엄 박사는 의학전문지 '임상위장병학-간장병학'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NSAID를 복용하는 21명과 NSAID와 다른 진통제인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을 복용하거나 진통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캡슐내시경 검사결과 소장에 궤양과 미란이 발견된 사람은 NSAID 그룹이 71%, 대조군이 10%로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한겨레] 위 점막에 기생하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은 한국인의 위암 발생과는 관련이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유근영 교수팀은 1993년부터 9년 동안 1만8천명을 추적 조사해, 위암과 헬리코박터 파일로리는 역학적인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나왔다고 3일 밝혔다.
연구를 보면, 조사 기간 동안 위암이 새로 생긴 환자 86명 가운데 72명(83.7%)이 헬리코박터에 감염됐고, 위암 환자군과 성·나이·관찰기간이 같으면서 위암이 생기지 않은 사람 344명 가운데 278명(80.8%)이 감염됐다. 즉 위암 환자와 정상인의 균 감염률은 거의 같아 균에 감염됐다해도 위암이 더 생기는 것은 아닌 것으로 해석할 수 있는 것이다. 유 교수는 “외국 연구와 다른 결과를 보인 것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헬리코박터가 서양의 것과 유형이 다를 수 있으며, 섭취하는 음식의 영향 등을 생각해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는 1994년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위암의 위험 요인으로 인정됐으나, 이후에도 충분한 근거가 없다는 비판이 많았다. 헬리코박터 감염률이 매우 높았던 아시아, 아프리카에서 세균 감염률만큼 위암 발생이 일어나지 않았으며, 일부 국가에서는 감염률에 비해 상대적으로 위암 발생이 낮았기 때문이다. 유 교수는 “인도네시아의 경우 80~85%의 국민들이 이 균에 감염됐으나 위암 발생은 우리나라의 천분의 일에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한국인은 70% 이상이 이 균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유 교수팀의 이번 연구는 암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지인 <브리티쉬 저널 오브 캔서>에 실린다. 김양중 의료전문기자 himtrain@hani.co.kr ⓒ 한겨레
심장병이나 관절염 등의 치료를 위해 처방된 약의 부작용으로영국에서만 매년 1만명 이상이 숨지는 것으로 추정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인터넷판은 2일 이같이 보도하고 심장병을 치료하기 위해 매일 먹는 소량의 아스피린을 비롯해 항혈액응고제 와파린, 비스테로드 소염진통제(NSAID), 이뇨제 등이 부작용을 일으키는 가장 일반적인 약들이라고 밝혔다.
아스피린과 다른 NSAID들은 위 출혈을 유발할 수 있고, 심장병 환자가 체액 유지를 위해 복용하는 이뇨제는 심각한 칼륨부족증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것.
이같은 연구결과는 이날짜 `브리티시 메디컬 저널'(BMJ)에 게재된 것으로 BMJ는 의사를 만난 후 병세가 악화될 것이라고 믿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많은 경우 그렇게 된다고 밝혔다.
BMJ에 따르면 리버풀대학 연구팀은 잉글랜드 북서부 머지사이드의 병원 두 곳에서 지난 6개월간 입원한 16세 이상 환자 1만8천820명을 모니터한 결과 16명 중 1명에 해당하는 총 1천225명이 약 부작용 반응을 보인 사실을 밝혀냈다.
이들은 평균 8일간 병원에 입원해 있었으며, 대부분은 회복됐으나 전체 부작용 반응자의 2.3%인 28명은 결국 사망했다.
이를 영국 전체에 적용할 경우 약 부작용으로 입원했다 숨진 환자는 매년 5천700명에 달하고 여기에 병원내 약 부작용에 의한 사망자를 합칠 경우 전체 사망자 수는 매년 1만명을 넘어설 수도 있다는게 연구팀의 추정이다.
또 이런 환자들이 전체 병상의 4%를 차지하며 4억6천600만 파운드의 비용을 소 모, 국민건강보험에도 부담을 지우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대부분의 부작용은 약리학에 알려진, 예측할 수 있는 것이었고, 그 반응들도 잘 알려진 것들이었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약을 처방할 땐 그 약이 그 환자에게 정말 필요한지 결정하고, 또 필요한 최소한의 약을 사용해야 한다"며 "약 부작용은 단지 처방을 개선함으로써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통풍----이뇨제 항생제 남용이 원인 및 위험인자 쿠싱신드롬-------코티손호르몬(당질홀몬)부신피질호르몬의 장기사용이 원인 전립선비대증-----아트로핀 항히스타민제 근이완제 베타아드레날린차단제 칼슘차단제 청력장애, 청력상실-----항생제(스트렙토마이신,겐타마이신)이뇨제(furosemide, ethacrynic acid) 아스피린 과량복용이 원인및 위험인자로 작용
모닐리아증(캔디다증)---경구용항생제, 스테로이드제가 위험인자 원발성 무월경----------경구용피임제,항암제,부신피질 홀몬제, 정신과약물이 위험인자 발기부전---------------고혈압치료약 사용이 직접적인 원인 급성백혈병-------------세포독성이 있는 합성화학 약물사용이 원인
임신중독증-------------향정신성약물이 위험인자 아토피성피부염---------면역억제제가 위험인자 알러지성 자반병--------설파제사용이 원인 적혈구증가증-----------스트레스성 다혈구혈증의 경우 이뇨제 사용이 원인 치은염, 치육염---------항경련제(phenytoin, barbiturate)의 부작용
파킨슨씨병---------------------phenothiazine계 진정제의 사용이 위험인자 패혈증-------------------------면역억제제 사용이 위험인자 아구창-------------------------항생제의 사용이 위험인자
기관지 천식-----------------아스피린이 위험인자 졸도------------------------강심제, 베타차단제, 항고혈압약이 위험인자
고나트륨혈증----------------코티손제제의 사용이 위험인자 저나트륨혈증----------------이뇨제사용이 위험인자 감염성 심내막염-------------면역억제제, 인공심장판막 수술후 등 위험인자 결막하출혈------------------항혈액응고제, 정신과약물이 위험인자
결절성동맥주위염------------예방접종등 주사제, 약물복용은 페니실린계항생제,갑상선치료제, 이뇨제등(다발성동맥염) 이 원인 및 위험인자로 작용 스트레스성 다혈구 혈증------이뇨제 사용이 위험인자 단독, 봉와직염--------------면역억제제, 코티손약물사용이 위험인자
더 있지만 줄였습니다. 아고 아고 너무 길었네요 ^^;; 아무튼... 누차 말씀드리지만 양약은 사람이 만든거지만 풀뿌리는 신(god)이 만든겁니다. 전 한약이 좋습니다. 육미지황원...보중익기탕...이좋은 약들을 의사들은 안먹는다 생각하니 가슴 아픕니다. 본의 아니게 말이 길어지고 양방의사분들께 누가 되는 글을 적은듯 한데요...우리국민들이 한의학을 너무 모르시는 듯하여 가슴 아픈 마음에 글 올립니다. ^^;; 좋은 하루들 되세요~
한.양방 복합 간경변치료 동물실험 효과 확인...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연구진 2004-06-07 의학 / 연합뉴스 한약과 양약을 복합투여하는 간경변치료방식이 동물실험결과 별다른 부작용이 없으며 상당한 효능을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은 4일 보건복지부 학술연구용역사업 '만성ㆍ퇴행성 질환(간경변증) 등의 치료시 사용빈도가 높은 한ㆍ양약 복합약물의 독성 및 유효성 연구를 위한 동물시험 연구'에서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최종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보건복지부 국책과제 '한약과 양약의 복합투여시 안전성, 유효성 연구'의 일환으로 작년 5월부터 실시된 이번 실험에서 연세대 원주의대 연구진은 간경화 유발물질 디메틸니트로사민(dymethylmitrosaminㆍDMN)을 투여한 흰쥐들을 4개 대조군으로 나눠 간장질환 한약치료제 '헤파큐어(Hepacure)'와 양방 간기능보호제 우루소데옥시콜릭산(ursodeoxycholic acidㆍUDC)을 투여해 효과를 시험했다.
실험결과 한약, 양약, 한약 및 양약 병행 치료를 받은 실험군은 아무런 치료를 하지 않은 질병대조군에 비해 콜라겐(교원질) 감소 효과와 간기능 지표효소 개선 효과를 나타냈으며 특히 한ㆍ양방 병행 치료군은 별다른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았다.
연구팀 관계자는 "동일 함량을 투여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단순 비교할 수는 없으나 간섬유화 억제 효과는 한방 헤파큐어 투여시 가장 크게 나타났으며 한ㆍ양약 복합 투여가 그 다음이었고 양약의 효과가 가장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병행 치료에 따른 부작용이 없음을 확인했다는 점에 가장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헤파큐어는 인진(茵陳), 백출(白朮), 신선초(神仙草), 운지(雲芝) 등 7가지 약재로 만든 간장질환용 탕재로 지난 1980년대 초부터 일부 한의원에서 사용돼 왔으며 지난 1992년 하나한방병원 개원 이후 본격적으로 개발돼 일부 환자들을 상대로 사용돼 왔으며 현재 특허출원중이다.
하나한방병원 관계자는 "오는 2006년까지 헤파큐어에 대해 임상실험과 개발 마무리 작업을 끝낸 뒤 한약제제로 시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우리나라의 간경변증 발병률은 1만명당 28.8명이며 간암의 80%가 간경변에서 발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아직까지 별다른 치료법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NEWS+포인트]美 약물부작용 사망 심각
「의사가 처방한 약도 믿을 수 없는가」.
한해 200여만명의 미국인들이 의사가 처방한 약을 복용한 후 심각한 약물부작용을 겪고 있으며 이중 10만6000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내용은 토론토의대 브루스 포메란츠 교수(신경생리학과)팀이 미국내 39개 병원, 2400명의 「약물부작용」 환자들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로 최근 미 의학협회지에 발표됐 다.
조사대상 환자중 6.7%가 약물부작용으로 입원치료를 받아야 했으며, 0.32%가 사망했다 는 것. 이같은 빈도를 미 전국 병원환자들 (94년 기준)에 적용할 경우 약물부작용 환자는 한해 220만명, 사망자는 7만6000∼13만 7000명에 이른다.
특히 이같은 약물부작용 환자나 사망자는 환자들의 부주의나 잘못에 의한 약물 오남용이 아니라 의사들의 처방에 따른 투약에 의한 것이어서 문제의 심각성을 더해준다고 한다.
조사팀은 약물부작용의 25%는 의사들이 투 약 과정에서 좀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면 피할 수 있는 「약물 알레르기」에 의한 것이지만 나머지는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고 한다.
이같은 조사결과에 대해 약품조사 및 생산자 협회는 『약물 복용의 긍정적인 역할은 무시 한 채 부작용에 대해서만 과잉반응을 보이는 것은 곤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앵커: 어린이 기침약으로 애용돼 온 코프시럽이 설탕물과 다를 바 없다는 연구 결과가 미국에서 나왔습니다. 약효도 없을 뿐더러 남용하면 치명적인 부작용을 가져올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뉴욕 김만석 특파원입니다. ⊙기자: 어린이 기침약으로 널리 사용되는 코프시럽입니다. 코프시럽은 설탕물에다 기침을 치료한다는 성분을 첨가한 것입니다. 펜실베니아 주립대병원 연구진이 이 두 가지 성분의 약효를 조사했습니다. 조사 결과 설탕물과 다를 바 없없습니다. ⊙이안 폴(펜실베니아 주립대 병원 소아과 의사): 어린이 기침을 치료하는데 코프 시럽과 설탕물이 다를 바 없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기자: 어린이 기침 때문에 잠을 설치는 부모들이 서둘러 코프시럽을 사먹이는데 그럴 필요가 없다는 얘기입니다. 오히려 코프시럽을 남용하면 불면증이나 근육질환 등 부작용이 우려되고 심지어 다른 약성분과 섞이면 치명적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코프시럽은 환각성분 때문에 마약처럼 사용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50여 년 전부터 사용되는 코프시럽은 당시 충분한 임상실험을 거치지 않은 탓에 부작용이 제대로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치료효과가 별로 없는 설탕물 감기약을 사먹는 데 미국에서만 한 해 수조원이 넘는 돈이 낭비되고 있다고 연구진은 지적하고 있습니다. 펜실베니아 주립대 병원에서 KBS뉴스 김만석입니다.
*항생제가 유아 및 소아의 장 장애를 유발 ○ 미국 버밍엄 소재 앨라배마 소아병원의 David M. Spiro 박사는 항생제를 복용한 유·소아의 경우 장 장애(intestinal blockage)의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번 연구를 통해서 항생제의 복용이 3개월 이상 6세 미만의 유·소아들에게서 가장 흔한 장 장애 증상인 장겹침증을 유발시킬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고 부모와 의사들은 이들을 대상으로 한 항생제의 사용을 반드시 필요한 경우만으로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하였다.
○ 비록 이번 연구 결과로 인해서 항생제가 직접적으로 장겹침증(intussusception)의 원인이 된다는 것을 증명한 것은 아니지만 연구자들은 적어도 항생제가 장 장애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 중의 하나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 연구진은 장겹침증을 일으킨 93명의 소아환자들을 대조그룹(control)으로서 부상으로 치료를 받은 353명의 소아환자들과 비교·조사하였는데 그 결과 항생제를 복용한 경우에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장 장애의 위험이 4배나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위험은 특히 세팔로스포린(cephalosporins)계 항생제를 복용한 경우 20배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http://www.reutershealth.com, 2003.1.16.
2003/04/15 (18:05) from 211.104.59.46' of 211.104.59.46' Article Number : 193 녹색소비자 (kimo@gcn.or.kr) Access : 100 , Lines : 9 항우울제, 위장출혈 유발 ○ 광범위하게 사용되고있는 Paxil(paroxetine), Prozac(fluoxetine), Zoloft(sertraline) 등의 세로토닌재흡수차단형(SSRI) 항우울제가 위장출혈의 위험을 높인다는 조사결과가 덴마크에서 발표되었다.
○ 덴마크 Aarhus 대학의 Henrik Toft Sorensen 박사는 이번 연구에서는 그 자체만으로도 위장출혈을 유발시킬 수 있는 흡연과 음주에 의한 영향을 고려하지 못한 점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였으며, SSRIs를 복용한 사람들의 경우에도 실제로 위장출혈 증상이 나타나는 빈도가 높지 않은 것을 감안하여 아직은 SSRIs의 사용을 자제하도록 권장할 단계는 아니라고 하였다.
○ 이번 연구는 SSRIs나 다른 항우울제를 사용하는 덴마크 지역 주민 26,000명을 대상으로 1990년대 초반부터 중반까지 실시되었는데, 그 결과 SSRIs를 복용한 사람들의 경우 다른 항우울제를 복용한 사람들보다 상부 위장출혈의 빈도가 3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위험은 특히 SSRIs와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 또는 소량의 아스피린을 함께 복용한 경우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모든 종류의 SSRIs는 종류에 상관없이 용량에 따라서 위장출혈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세로토닌(sorotonin)에 작용하는 기타 항우울제 역시 SSRIs 만큼은 아니지만 위장출혈의 위험 증가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SSRIs가 아닌 항우울제는 그 복용을 중단한 다음 위장출혈에 미치는 영향이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SSRIs는 일단 복용을 중단하면 출혈의 위험이 없어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런식으로 기십만원 많게는 수백만원을 손쉽게 뜯어낸다. 몇몇 한의사에 국한된 예기? 아그들아 그게 아니다. 휴... 학생들에게 뭔 긴말이 필요하겠냐. 나도 이제야 졸업반이지만 최소한 실습이라도 돌아보고 몸소 체험해 봐야 사무치지 않겠냐. 사무쳐 보지 않으면 증오 할 수 도 없고 논란을 벌일 자격도 없다.
그나마 의치게는 훌들이 수준이 높은데...일반인들은 이런글보면 아~~그렇구나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더 많을수도 있다... 무당벌레새끼들 혹세무민 그만하고 걍 자폭해라...의치게 훌들은 요목조목 타당하지 않는것을 집어내는데 아직 일반인들은 잘 못하니 한약 쓰레기 캠페인을 의협차원에서 펼쳐야된다...
첫댓글 한약은 무슨 효과가 나올지도 모르는 마법의 영약이다
무당벌레쓰레기...야 이놈아...drug는 니가 올린것처럼 부작용이 무엇인지 잘 알수 있지?? 그래서 그 약을 빼거나 다른약을 추가함으로서 의사가 조절할수 있다...그리고 약의 부작용의 확률도 무지하게 낮고 약의 부작용보다 효과가 더 크기 떄문에 쓰는것이다...
약리학의 명언중의 명언 하나가 모든 약은 부작용이 있다 이건데...너희 무당벌레쓰레기들은 풀뿌리를 정량화 시키지도 않고 꿀꿀이 죽처럼 마구 썩어 삶아서 어느 풀뿌리가 어느효과를 미치고 어느부작용을 일어키는지 정량화 하지를 못한다...한약 부작용나면 부작용 난걸로 끝이다
원일을 모르니 걍 환자들이 무당들 욕이나하고 있는거지...한방 예과생이냐?? 니가 한의대간다고 너무 나대지말고 니 부모,니형제들이나 풀뿌리 먹여라...자존심없게 병원 오지말고...한방쓰레기들끼리 샤바샤바해서 그 좋은거 너희끼리 독점해라 ㅆㅂㄻ
한방무당...
그리고 한방 무당벌레쓰레기들 보면 싸이비 종교에 빠진 미칭게이같다
의사들은 처방해주면서 부작용에 대해 명시하고 차후 치료지침을 제시한다. 무당들은 일단 이것도 먹어봐 저것도 먹어봐 부작용 있다고 쫓아오면 아 그건 '명현' 작용이다 해 명현 작용 몰라? 몸에서 나쁜 기운과 찌꺼기를 쏟아내는 거야.효과 없다 쫓아오면 체질에 안맞는다 해. 그럼 일단 이걸 한번 먹어봐.
이런식으로 기십만원 많게는 수백만원을 손쉽게 뜯어낸다. 몇몇 한의사에 국한된 예기? 아그들아 그게 아니다. 휴... 학생들에게 뭔 긴말이 필요하겠냐. 나도 이제야 졸업반이지만 최소한 실습이라도 돌아보고 몸소 체험해 봐야 사무치지 않겠냐. 사무쳐 보지 않으면 증오 할 수 도 없고 논란을 벌일 자격도 없다.
그나마 의치게는 훌들이 수준이 높은데...일반인들은 이런글보면 아~~그렇구나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더 많을수도 있다... 무당벌레새끼들 혹세무민 그만하고 걍 자폭해라...의치게 훌들은 요목조목 타당하지 않는것을 집어내는데 아직 일반인들은 잘 못하니 한약 쓰레기 캠페인을 의협차원에서 펼쳐야된다...
약의 부작용의 확률도 무지하게 낮고 <- hjdf~ 약리학 배웠습니까?? 진짜로??
넌 몇학년이냐? 대체?
수술하고 약먹으면 가끔 부작용도 나는 것 같다. 한약이 더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고.
무슨 수술을 받고,무슨 약을 먹었는데? 한의원에서는 뭘 줬는데? 좀 확실히 말해라.찌질대지좀 말고..
횽은 본4 올라간다...Kaleidoscope 한의대에서 허접하게 배운 약리학은 말야 의대에서 배우는 약리학의 티끌도 안 되니깐 의학 지식으로 덤빌 생각은 말아다오...이래뵈도 횽은 공부하난 잘 하니깐...1등급 가뿐히 찍는다
당나귀 색햐~~ 리플 왜 지우냐?? 소인배 같은넘
아무도 대답을 안하길레 그냥 간단하게 요약한거다. 넌 리플 지웠다고 딴지거는거 보면 계속 보고있었다는 얘기인데 왜 제대로 된 대답은 않고 있다가 지금 와서 지랄이냐. 니 하는 짓이 너무 찌질해서 짜증만 날 뿐이지만 그래도 한마디 남긴다.
한까 중에 비교적 대화가 가능하고 수긍이 가는 얘기를 하는 사람도 있지만 무턱대고 감정적으로 까거나 초딩틱하게 한마디씩 툭툭 내뱉는 놈들은 좀 짜증난다.
짜증은 건강에 해롭다...니 리플은 읽어 보지도 않았다...2개 있다는 것만 어림풋이 봤던 기억이...니 리플 좆도 이상할거 당연히 알기 때문에...근데 짜증은 건강에 해롭다
난 그리고 이번에 치대 한의대 붙은 수험생인데.. 원래 경한갈 생각이었는데 너네들 때문에 경한갈지 단치갈지 졸라 혼랍스럽다.
당나귀 색햐 // 경한 가라...그래야지 훌천도 표본이 몇 쌓이지....훌천에서도 의대,치대,한의대 흩어져 줘야지 누가누가 선택 잘 했나?? 예과2년지나고 본과 올라갈때 비교할 표본 생기지...너는 한의대 가라
당나귀 색햐 //너 단치가냐?? 울동생 단치 본2 올라가는데...경한 붙고 단치 온 당나귀 색히 조지라고 말해줄까?? 험한꼴 보기 싫으면 경한 가던가...
당나귀 색햐 // 일개 수험생 색히가...의대오면 본1 선배들 얼굴도 제데로 못 마주칠 것들이 ㅎㅎ
당나귀 색햐 // 그래도 내가 치사하게 훌천에서 찌질된거 같고 오프에서 뭐라하겠냐?? 훌천에서는 걍 좆나게 놀아...오프는 오프니깐...쫄지마 색햐
하하하.. 지랄한다 진짜. 니 맘대로 해라. 변태같은놈 ㅋㅋ
ㅎㅎㅎ 그런식으로 나오면 나중에 동생한테 말해줄께...지금 옆에 있는데 말해줘야겠다...ㅋㅋ 너 대학 선택할떄 존나 도움되지?? 경한 가겠네 ㅎㅎㅎ 잘가라 단, 단치오면 존나 각오하고 오도록
맘대로 해 이 새퀴야. 동생한테 말해서 나 혼내달라고 졸라봐라 병신아.. 푸하하하
메디컬 계열은 존나 좁아서 금방 누가누군지 알고 있거덩...단치오면 너 못 찾을거 같지?? 오티때 바로 찾는다 색햐...그니깐 경한가라...메디컬에서 알게모르게 싸대기 맞고 찌질마니된다..폭력 존재한다 한의대는 없는거 같더라...거기로 가라
찌질하게 놀지마라 좀...
유케이...찌질대는것 맞는데...내가 버릇없는 후배들 가만히 안 두는 성격이라서 이런놈 제데로 걸리면 눈물 찔끔 나오게 패주게...그래도 붙은 학교가 하나 딱 걸렸네...저놈은 좀 어떻게 해줘야겠다...기강확립 차원에서...
동생이 너 접수했단다...오면 알아서 해란다...경한가는게 좋을듯하다...태어나서 존나 기분 나쁘게 맞는건 좀 아니지 않니?? 그리고 한번 찍히면 6년 생활이 고달파진다...걍 경한가라...치과의사 죽어도 하고 싶으면 단치오던가...내가 단치 아닌게 참 슬프다...태어나서 치대 안간게 첨 슬퍼지는 순간이군하
그럼 수능봐서 치대가 이 새퀴야..
근데 무당벌레쓰레기 새퀴... 너 후배들 때리냐? 예전에 좀 맞아봤나보지?
난 맞을짓 안하거덩...근데 맞을 짓 하는 놈은 맞아야지...나 후배들중에 개차반인넘들 다시는 그짓 안하게 패준다...인생의 선배로서 그 쯤은 해줘야지...맞을짓 하는놈들 꼭 있더라...내가 보기엔 당나귀 너 같은 쓰레기들은 의대나 치대오면 맞을짓하는 케이스다...더욱더 한의훌리로서 지랄을 떨도록,...
무당벌레쓰레기 진짜 열받았나 보네.. 소인배 같은넘.. 자꾸 싸가지 없게 말 틱틱 던져서 미안하다. 니가 하는거 함 따라해본거다. 앞으로는 잘 지내자 ㅋㅋㅋ
열...잘 안 받어...의대 오래 다니면 그런거 아무 감흥 없어진다...근데...내가 너 대학 선택 존나 쉽게 해줬잖어...단치 경한 고민하지말고 경한가라...단치오면 각오하고 오고...이상 끝
저기요 무적한의님하 한의대생들 임상실습시간에 대한 커멘을 대략 듣고 싶은데
솔직히 한방양방 다 장단점이 있다 여기서는 서로 조금 어이없게 까는듯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