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일 기자]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프레드가 포스텐(Force 10) 블루 파라이바 앤 부아 드 로즈 브레이슬릿을 출시했다.
포스텐은 프레드의 전설적인 모델로 요트의 부속품의 하나인 쉐클과 금속 소재 케이블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제품으로 다양한 컬러 케이블로 제작되어 왔다.
2013년 S/S 시즌을 맞아 새롭게 출시한 포스텐 블루 파라이바는 시원한 바다색을 닮은 블루 컬러의 스틸 케이블과 화이트 골드 버클에 파라이바 투어멀린을 세팅하여 마린룩과 최상의 조화를 자랑한다.
짙은 핑크빛 컬러가 매혹적인 부아 드 로즈 브레이슬릿은 핑크 골드 버클에 핑크 사파이어가 세팅되어 고급스럽고 세련된 여성적 매력을 강조한 아이템이다. 텍스타일 소재로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브레이슬릿은 사랑스럽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선호하는 여성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올 봄 포스텐 브레이슬릿으로 화사하고 세련된 감각이 돋보이는 트렌드 세터로 거듭나 보는 것은 어떨까. (사진제공: 프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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