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02, 수,
마눌님의 회갑기념으로 15박16일 유럽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우리를 여행 보내 준 딸3,사위3에게 감사를 드린다.
자, 그럼 여행을 시작해 보자.
비행기에서 본 런던, 주택가인 모양이다.
저녁 무럽 런던에 도착, 호텔에서 1박을 하고
7월 3일부터 관광이 시작된다.
아침 산책 때 본 전형적인 주택가이다.
시내에 오다.
2층 버스도 보인다.
현지 가이드가 템즈강 주위를 설명하고 있다.
템~즈강가에 세우진 영 의사당.
의사당 강 건너편에는 신교인 성공회의 본부가 있다.
버스를 타고 런던의 중심가로 오다.
샤드빌딩/ 가운데 (유럽에서 가장 높은 84층의 비늘 유리 모양의 건물.)
탑브릿취가 보인다.
성모양의 주얼리하우스 (영국의 보물창고)
다시보는 쥬얼리 하우스.
런던의 금융가.
사진의 가운데 보이는 것이 화재탑(순금 6톤, 1666년 대화재을 잊지 말자고 설립한 탑)
런던시청.
쥬얼리하우스에 입장객이 줄을 많이 서 있다.
순양함( 우리나라 6.25때 파병한 군인을 실었던 배,
노르망디상륙때 참전, 지금은 관광용)
성바울성당.
역대 수상동상 가든.
웨스터민스트사원
사원 부속학교.
감리교회
감리교회 지하의 화장실을 이용하다, 감사!
웨스트민스트 거리
뒷쪽에서 본 영 의사당.
스프링코트법정( 우리나라의 헌법재판소 정도 )
스프링코트 앞에 세워진 아브람링컨 미대통령동상(이곳 의사당에서 2번연설)
인권운동가출신 수상 죠지케닝동상,
버킹궁으로 가는 거리.
버킹궁의 모습.
경비들의 교대식.
런던 중심가의 주택들.
인물사진.
인물사진은 초상권과 본인의 동의를 구해야하기에 무척 조심되는 사항입니다.
혹 잘못되더라도 많은 양해 바랍니다.
마눌님과 덕웅.
내자, 나, 고병철부인, 고병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