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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춤을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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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모임♡결산 라파세님의 예리한 투우창을 등에맞고..무소 쓰러지다..*^^*
무소 추천 0 조회 103 04.02.16 11:0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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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4.02.15 22:56

    첫댓글 먼저 이번 중앙모임의 즐거움을 누리게 해주신 살사 지역장님을 비롯 라파세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또한 고문님이신 신나게님..무지개님..바이올렛님 만나뵈어서 즐거웠다 말씀드립니다.

  • 작성자 04.02.15 22:58

    또한..찌지미, 설투화, 라파세, 호연지기, 와룡, 더글라스, 하루, 코모도, 도롯도, 먼지, 온달, 방문객, 알레마나, 미정, 연진, 물푸레, 앙드레, 송종국, 산이슬, 체어맨, 바이올레, 무지개, 산유화, 신나게, 자영, 살사 그리고 보리수님 외 2분 을 만나뵈어서 참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04.02.15 23:01

    이번 중앙 모임의 즐거움시작.. 동경가는길목에 도로에 사사모라는 안내 표지라 말씀드려 봅니다..과연 사사모가 아니면 누가 길바닥에 크게 사사모라 글을 써 붙여 놓을수 가있을까 생각해 봅니다..기차타고 내려 오면서 안내표지판을 생각하면서 얼마나 웃엇는지..아무튼 사사모 조직은 상상을 초월한다 말씀드립니다

  • 작성자 04.02.15 23:05

    연꽃님의 발렌타인데이의 사랑의 초컬렛 우리 모두의 즐거움이었다 말씀 드립니다..님의 베품가운데서도 즐거움은 우리 모두의 그리움이라 말씀드립니다..사사모는 이렇듯 나의 조그마한 관심이 너에게 큰그리움을 주는 아름다운 만남이라 말씀드립니다..

  • 작성자 04.02.15 23:08

    식당에서의 즐거운 대화 사사모가 이루는 우리들의 정다움 회원서로간의 아름다운 미소 또하나의 즐거움이라 말씀드립니다..다시한번 이번 즐거움을 갖게 해주신 살사님을 비롯 라파세님.참석하신 회원 여러분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편안한 휴일 밤 마무리 하세요~*^^*

  • 04.02.16 07:06

    그대가 아무리 야속하고 무심다하여 내 어찌 최고의 기쁨을 위하여 그대 등에 창을 꽂을수가 있겠습니까? 무소님이여! 멀리 충방에서 체어맨님 앞장세워 동경에 오셔 즐거움 나눌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반가움에 감격했지요.저희 중앙에 가끔 나오셨서 더 많은 즐거움 찾아 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04.02.16 08:01

    오늘의 중앙모임의 후기는 라파세님의 아름다운 모습과 잘어울어진 한춤의어울림에 대한 즐거움의 극치의 표현이라 하여도 괞찬습니다..언제 보아도 예쁘시지만 그날은 정말 아름다웠다 말씀드립니다..한춤역시 가벼운 손의 진수를 맘껏 누릴수 있어 즐거움을 더하였다 말씀드립니다..사사모의 중앙 모임의 즐거움 ~~

  • 작성자 04.02.16 08:01

    언제 까지고 제 마음속에 그리움으로 함께 하리라 말씀드립니다..행복한 한주 되세요..*^^*

  • 04.02.16 08:10

    등에.....투우창이...꽃힌것은 기억하누만...나도 꽃히고싶네....ㅎㅎㅎ~~

  • 04.02.16 10:45

    ㅎㅎㅎ즐겁게 사시는 무소님 고맙습니다. 너무 반가 웠어요

  • 작성자 04.02.16 10:50

    살사님의 눈웃음 ..나이트에서 회원여러분에 대한 걱정어린 배려..중앙모임의 즐거움이라 말씀드립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행복한 한주 되세요~*^^*

  • 04.02.16 11:49

    무소님 !!투우창에 맞어 쓰러진 모습을 못본게 한이되여 그리움으로 남으리라 생각합니다' 행복찾아 천리길 마다앉고 오신님 사사모 사랑이지요?아니면 누구를 사모함인가요?ㅎㅎㅎ

  • 작성자 04.02.16 12:05

    투우창에 찔려서 붉은 피를 흘리는 가운데서도 내 사랑하는 님을 바라보는 저의 모습 사사모의 행복이라 말씀드려 봅니다..

  • 작성자 04.02.16 16:59

    아니면 누구를 사모함인가요?ㅎㅎㅎ..사사모 안의 저의 모든 즐거움..저 자신을 사랑하는 길목에서서..나를 바라본다 말씀드립니다..때로는 위대한님과 항상 함께하시고 계신 서부모임의 단비님도 사랑하면서..ㅋㅋㅋ..이러면 혼나겠지요..? 위대한님 즐거운 한주 되시와요..*^^*

  • 작성자 04.02.16 19:59

    라파세님,,제가 너무 과도한 신선으로 인한 라파세님의 핸드폰 전화번호를 입력하고서 제가 나이트 즐거움에 빠져버려 전화를 못드렸네요..아무튼 무언가 저 자신에게 조치를 취해야 하겠네요..신나게 고문님 죄송합니다..다음에 제가 한잔 대접하도록 하겠습니다..이놈의 술때문에 나중에 사사모 강퇴당하게 생겼네요..

  • 작성자 04.02.16 20:31

    라파세님 얼굴 보기가 민망합니다..신나게 고문님 용서해주실거죠..*^^*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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