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료＞ 청와대 + 경복궁 _ 10. 09 (일)

[동행 박상용]

*마감입니다. 대기하실분은 문자 주세요. 010-3629-5369

청와대 + 경복궁 + 국립고궁박물관

-2022년 10월 9일(일)  6시 20분 시청입구 출발 / 오후 8시 30분 도착예정

   오전 : 청와대

   점심식사

   오후 : 경복궁, 국립고궁박물관

-참가비 : 1인 6만5천원 (우등버스, 경복궁 입장료, 자료집, 점심 불포함)

                          점심은 청와대 앞 서촌일대에서 자유식사입니다.  

*신청방법

-버스 좌석번호, 이름 문자 전송(010-3629-5369)후 계좌입금.

-참가비 입금계좌 : 국민 612101-04-106892 (주)체험학습스쿨 동행

*출발 전 출발장소 및 개별 준비사항은 문자 또는 톡 전송해 드립니다.

*환불규정> 출발 3일전 30%, 2일전 50% 공제후 환불되며, 답사 전일 및 당일 취소는 환불되지 않습니다.

10.09(일) 경복궁+ 청와대.  버스 좌석>           

출 입 구	3	인솔	6	이수○	9	국옥○	12	이소○	15	심채○	18	김수○	21	김향○	24	민경○		27	류○	*	*
																		28	류은○	*	*
운 전 석	1	김다○	4	문보○	7	김보○	10	안효○	13	박주○	16	최유○	19	장우○	22	조혜○		25	황윤○	*	*
	2	최영○	5	신채○	8	김윤○	11	이채○	14	송민○	17	최무○	20	장지○	23	김소○		26	황예○	*	*

청와대. 

저는 김대중 정부시절부터 관람객으로 방문했습니다. 

"대통령이 근무하는 곳", "우리나라의 중심" 이라는 의미가 있었지요. 

지금은. 

"옛 대통령이 근무하던 곳" 정도의 의미인 것 같습니다. 

사실은 현대통령 이전의 대통령들도 청와대 이전을 들먹이곤 했습니다. 

그 이유가...

가보면 알게 됩니다. 

어느날. 

느닷없이. 

갑자기 일반인에게 개방된 청와대. 

제가 김대중 정부시절 갔던 것처럼 누구나 신청만 하면 방문할 수 있는 곳이었는데

국민 품으로 되돌려주었다는 표현이 맞는 것인지 의구심들면서 청와대를 방문할까 합니다. 

그리고.

청와대 자리는 처음엔 경복궁의 후원 역할을 하던 곳이었습니다. 

청와대 관람 마치고청와대 일대에서 자유식사후청와대 앞에 위치한 경복궁과 국립고궁박물관을 함께 돌아보겠습니다. 경복궁 돌아볼때 자유관람하시고, 약속된 시간에 주차장으로 오셔도 됩니다. 

이전 대통령 근무지였을때의 청와대. 

현재. 

대통령은 용산으로 이사가고

현재의 청와대 입구입니다. 

경복궁의 정문인 광화문입니다. 

경복궁의 중심 - 근정전

왕비가 거쳐하던 교태전 뒷편 후원입니다. 

사시사철 꽃이 피는. 

경복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입니다. 

경회루,

그 밖의 경복궁 곳곳의 건물을 해설과 함께 돌아보겠습니다. 

그리고. 

경복궁의 북문인 신무문입니다. 

광주출발 청와대 + 경복궁

체험학습스쿨 동행  010-3629-5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