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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수입 |
지출 |
잔액 |
장엄등 불사 모연금 1. 대광월 2. 여여 3. 현전지 4. 부운 5. 향기로운
6. 서경남해순례경비잔 7. 명산 8. 혜연화 9. 진월 10. 무량향
11. 보월 12. 정만 13. 정원 14. 행사 15. 심일정
16. 법연화 17. 송미 18. 해연심 19. 봉축위원회 20. 법성화
21. 대륜 22. 진여월 23. 윤영숙(공윤,공명) 24. 무득 25. 사강
26. 덕산 27. 태수기 28. 종지 29. 지혜안 30. 현전
31. 파인 32. 여운 33. 석천 34. 김광미 35. 까만건반
36. 박지인 37. 가을남자 38. 토마토 39. 비비츄
골조작업 전기재료 문구류 공단등및연등 교통비및주차비 및 기타경비 식대 |
5만원 3만원 3만원 3만원 1만원
2만2천원 10만원 10만원 5만원 3만원
3만원 1만원+전기재료 1만원 3만원 3만원
1만원 1만원 1만원 50만원 3만원
3만원 2만원 1만원 3만원 1만원
10만원+기타경비 1만원 10만원 1만원 1만원
3만원 3만원 1만원 1만원 1만원
1만원 발전기 3만원 1만원 (1,592,000원) |
60만원 45만원 12만원 6만4천원 4만원 3만원 (1,304,000원) |
(288,000원) |
연등축제참가자회비 (대인34,소인7) 조청 구연화부가족(인원모름) 청사초롱등58개,양초 예식장갑 및 음료 김밥,저녁공양 |
37만원 10만원 (470,000원) |
17만원 1만5천원 42만원 (605,000) |
(758,000원) (153,000원) |
합계 |
2,062,000원 |
1,909,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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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덕산 법우님께서 선뜻 2백만원을 가불해주셔서 일을 진행할수 있었습니다.
일을 진행하는 동안 정만법우님의 20만원 상당의 전기재료 보시가 있었구요.
가을남자님의 15만원 상당의 발전기 보시가 있었습니다.
명진,덕산,보월법우님은 저한테 받기도 뭐해서 자비를 털어서 쓰신 돈이 상당히 있을 거라고 사료되고요
무엇보다 장소제공을 해주신 자제정사 스님과
밤샘 작업한다고 꽤나 시끄럽게 했을텐데 불평 한번 안하신 항토방 할머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연등축제시 김밥과 택배비 전액을 보시하겠다는 송미님을 말려 2만원 보시로 끝냈음을 알려드립니다.(김밥값만 7만원이 넘습니다요.) ^^
돌이켜보면 떠밀리다 싶이 장엄등 불사 총무역을 수행하게 된 저는
처음부터 마지막 연등축제 날까지 모든일이 첩첩산중 적막강산이었습니다.
일도 일인데다가 돈 걱정까지 잠시도 맘 편할날이 없었습니다.
음으로 양으로 선뜻 불사에 동참하여주신 법우님들과 옆구리 찔린 법우님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이 공덕으로 소원성취 및 성불하시길 바랍니다. ()()()
*빠진분 혹 계신지 모르겠네요.
결산 본다고 머리가 쥐가 날 지경인데…
연등축제에 참가하신분을 열거하자면
진월가족,무량향외3인,대륜,정만+따님,보월,정원,써니,무득+민지,파인+1인,여운,구품화,여림성,석천,허수,현전지외2인,덕산,송미+따님,푸르뫼,서의+옆지기,백가을+따님,종지,비타+아드님,사강,지혜안,박지인,혜연화,(이하조청분들/무록가족,김리듬가족,가연가족,한재우가족)입니다.
첫댓글 고생 많았습니다..그래도 봉축위원회와 여러 법우님들의 십시 일반으로 흑자경영이 된것에 고맙게 생각이 됩니다.장엄등 만드느라 고생한분들 (머리에 스쳐지나가며)수고 믾았습니다..^^
법우님이 중심을 잡았기에 장엄등을 만들수 있었고, 연등축제도 원만히 회향할 수 있었습니다. 법우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날마다 행복하십시요. ...()...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고 하셨어요^^
수고하셨어요^^
연등축제 참가 신청에서부터 결산까지... 그동안 참으로 수고 많았습니다. 일을 하는 동안에 느꼈던 다양한 감정들도 지나고나서 보면 그리운 추억이 되어 있을 것이고 또한 수행에 있어 좋은 재료가 되리라 봅니다. 이 공덕으로 지혜와 자비 더욱 증장되고 날마다 좋은 날 보내시기를 축원합니다. ...()...
결코 화려하진 않아도 법우님들의 헌신적인 열정으로 밝힌 조그마하고 소탈한 우리등에선 저자거리 선남 선녀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인터넷 동우회 "불국정토를 가꾸는 사람들"을 알리고 시민들의 연호와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연등축제의 백미 서울 한복판 종로 거리의 제등행렬을 이끌어 갔습니다
장엄등불사 총무일하시느라 정말로,,, 정말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일찍가서 돕지도 못하고 제 개인적인 욕심만 부렸던것 같습니다 ㅎㅎ 용서(?)해주시구요... 무량향님 공덕 지으신 업으로 복많이 받으셔요... _()_
아름다운 보시행으로 작년에 이은 장엄등 불사의 원만한 회향을 축하드립니다. 불국정토의 자랑스러운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것이죠. 이차 인연 공덕으로 자타일시 성불도! ()()()
뭐 고생한건 다 아는 사실이구요....무사히..그것도 많은 박수와 격려를 받으며 마쳤다는것이 자랑스럽습니다...그 중심에 무량향님이 계셨죠...^^
얼마나 힘들었을까! 직접 보지 않아도 고생하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옆에 있다면 아무말 없이 꼬옥 안아주고픈 마음 늦게 전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날마다 행복하세요 ()~
감사드려요 정말로 배움이 컸습니다.
큰 수고 하셨습니다....님들이 계시기에 아름다움의 결정체를 저희들이 구경을 합니다...감사합니다...